1. ..
'24.8.11 10:19 AM
(211.251.xxx.199)
현정부의 의지가 제일 중요한
2. 동물농장
'24.8.11 10:21 AM
(211.211.xxx.168)
화장실 냉방시설 있더고 오래 있지 말라고 너네 돈벌러 온거라고 방송
개개인에게 중앙에서 일 속도 느리다, 갯수 틀렸다고 수시로 무전 옴
조지오웰은 진짜 소설가가 아니라 미래를 예측하는 사회학자가 되었어야 했어요.
어제 쿠팡 갔다는 분도 5시간 일하고 최저임금 받았다던데
셔틀타고 물류센터 왔다 갔다 한 시간 플러스 셔틀타러 왔다 갔다한 시간과 버스비 생각하면 적자 아닌가요?
동네 편의점이나 식당에서 일하는게 더 나아 보이는데,
3. 어휴
'24.8.11 10:23 AM
(211.211.xxx.168)
자꾸 정치 논리로 역지 마세요. 그럼 민중과 노동자를 위하는 전정부는 쿠팡에 저런 시스템이 고착화 될 때까지 무슨 일을 했는데요?
쿠팡 욕하지 말고 정부 욕하라고 유도하는 건가요?
소비자들이 물건을 알고 사야지요.
4. 전혀
'24.8.11 10:24 AM
(211.119.xxx.148)
개선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울 아들 얼마전 하루 나갔다가 더위 먹고 죽을뻔 했어요.
집에 와서 이온음료 마시고 타이레놀 먹고
좀 나아졌죠.
더울때 가지말라고 했어요. 정말 사람 잡겠더라고요.
5. 그니깐요
'24.8.11 10:28 AM
(211.211.xxx.168)
어제 어떤 분은 할만 하다고 광고하시던데 저 영상보니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그분은 그나마 포장 라인에서 일 하셨던 건지.
여름, 겨울에는 안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6. 211.211
'24.8.11 10:28 AM
(124.216.xxx.136)
전정부요? 택배노동자로 인정해서 노조만들수있는 권리 생겼쟎아요
그나마 일반택배회사는 우리나라회사라 전정부 말 듣는 시늉 이라도했지
쿠팡은 야당에서 조사하려해도 쌍까고있는거 모르죠? 그게 외국회사고 윤정부라 가능한거에요
7. 124님
'24.8.11 10:34 AM
(211.211.xxx.168)
지금 택배 노동자 이야기 하는게 아니잖아요. 진짜 왜 그러세요?
피곤
8. 노동환경은
'24.8.11 10:35 AM
(125.137.xxx.77)
개선하고 싶은 사람이
현정권을 지지하는 이상한 논리
9. 슬프지만
'24.8.11 10:37 AM
(116.35.xxx.108)
국민들도 불매를 해줘야 하는데.. 저부터도 쿠팡 써보고는 안 쓸수가 없게 되어버렸으니 ㅠㅠ
오렛동안 불매했지만 저 빼고 다 쓰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안쓰고 싶어요. 노동자들 대하는거 보면. 그래야 정신 차릴텐데...
10. ㄱㄴ
'24.8.11 10:42 AM
(124.216.xxx.136)
뜬금없이 정치얘기 꺼낸거 님아닌가?
그래피곤하면서 댓글은 쓰는지
11. 124님
'24.8.11 10:47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택배 노동자 노조 만든게 쿠팡 창고 에어컨 설치랑 상관도 엊ㅅ늗데 헛소리 하시니 피곤하다고 한 거애요.
반박하려면 전 정부의 택배 노동자 노조 설치가 쿠팡 직 알바들 창고 업무 환경 개선에 어떤 도움이 되었나 쓰시며 반박하세요.
설마 여기서 또 건희 주가 조작 쓰시려고요?
쿠팡은 일본 기업이고 미국에 상장해서 미국에 현금 쌓아 놓고 있는 기업인데 왜 정부 욕하면서 쿠팡 비판은 못하게 훼방 놓는 의도가 뭘까요?
혹시 쿠팡 알바 아니에요?
12. 124님
'24.8.11 10:48 AM
(211.211.xxx.168)
택배 노동자 노조 만든게 쿠팡 창고 에어컨 설치랑 상관도 없늗데 헛소리 하시니 피곤하다고 한 거에요.
반박하려면 전 정부의 택배 노동자 노조 설치가 쿠팡 직 알바들 창고 업무 환경 개선에 어떤 도움이 되었나 쓰시며 반박하세요.
쿠팡은 일본 기업이고 미국에 상장해서 미국에 현금 쌓아 놓고 있는 기업인데 왜 정부 욕하면서 쿠팡 비판은 못하게 훼방 놓는 의도가 뭘까요?
혹시 쿠팡 알바 아니에요?
13. ㅇㅇ
'24.8.11 10:51 AM
(112.166.xxx.124)
쿠팡이 일본 기업이라도 한국 법 저촉 받을 수 있게 법을 바꾸면 되지요. 그리고 물류센터 문 다 열어놔도 에어컨 설치 할 수 있어요.
전기세가 좀 나가서 그렇지 정부의 조치가 시급해 보입니다.
14. ㄱㄴ
'24.8.11 10:53 AM
(124.216.xxx.136)
노조 협회만든다해도 환경개선이 하루아침에되는거 아닌데도 전정부가 뭐했냐느니
하길래 답한거구요
아무리 노조있으면 뭐합니까지금 정부 들어서고 노조활동 못하게 막는데
쿠팡환경이 개선이 될리도없고
전정부 소환하니 어이없어 하는소리라는거죠
15. 어휴
'24.8.11 11:01 AM
(211.211.xxx.168)
124님, 제말 못 알아 들으시는 것 같은데 그만 합시다. 최소한 택배 노동자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는지? 2부는 택배 노동자 이야기니 궁금하시면 한번 보세요. 정치를 비판 하려면 최소한의 상식을 쌓고 비판하심이,쯧쯧
112님 말대로 벚을 바꾸어야 합니다, 고용 노동부에 가서 다들 한번씩 글좀 남겨 주심 좋을 것 같아요.
1시간에 10분 휴식이 지금은 고용노동부 권고사항이라네요. 안 지켜도 법적 효럭이 없는,
문제는 다이소나 다른 곳들은 얼마정도 지키는데 쿠팡은 싹 무시하고 있는 것 같아요.
16. 정치병환자시러
'24.8.11 11:02 AM
(118.235.xxx.189)
반박하려면 전 정부의 택배 노동자 노조 설치가 쿠팡 직 알바들 창고 업무 환경 개선에 어떤 도움이 되었나 쓰시며 반박하세요.2222
17. 어휴
'24.8.11 11:03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어쨋든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여름에는 쿠팡 알바 가지 마시고 가족들도 보내지 마셨으면 해서 올린 겁니다.""
어제 마침 알바 괜찮다는 글 올라와서 저도 관김 가졌었는데 이 기사 보니 아닌 것 같아서요.
18. 어휴
'24.8.11 11:07 AM
(211.211.xxx.168)
어쨋든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여름에는 쿠팡 알바 가지 마시고 가족들도 보내지 마셨으면 해서 올린 겁니다.""
어제 마침 알바 괜찮다는 글 올라와서 저도 관심 가졌었는데 이 기사 보니 아닌 것 같아서요.
19. 118
'24.8.11 11:09 AM
(125.137.xxx.77)
말귀 못 알아듣는 님이 정치병환자겠구만
20. 쿠팡
'24.8.11 12:17 PM
(182.219.xxx.35)
불매만이 답이네요. 저런 악덕 기업 때문에 죽어나가는 사람들이
생기죠. 정 못끊겠으면 한여름에라도 두개 시킬거 하나로 줄이고요.
21. ㅋ....
'24.8.11 1:02 PM
(118.235.xxx.151)
응.환자야.
'24.8.11 11:09 AM (125.137.xxx.77)
말귀 못 알아듣는 님이 정치병환자겠구만
22. ...
'24.8.11 1:03 PM
(115.138.xxx.99)
않했나봐요------->안 했나봐요. 맞춤법요.
23. ??
'24.8.11 2:10 PM
(125.185.xxx.27)
쿠팡이 일본기업이에요?
대표가 일본인이에요?
일본에 쿠팡 본사가 있어요?
몰라서 묻는겁니다
24. 윗님
'24.8.11 2:33 PM
(211.211.xxx.168)
대표이자 창업자는 한국계 미국인= 지분 10 프로
일본 손정의가 운영하는 소프트 뱅크 펀드
33프로 였는데 2022년에 상장후 지분을
7.5프로 ( 33프로의 7.5프로) 매각 했네요.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1&newskey=2024080810320743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