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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도제를 하려는데요.

낙태 조회수 : 4,988
작성일 : 2024-08-11 08:02:32

우연이 알게된분이 스님은 아닌데 5살때부터 절에서 오래 살았다는데 제 어깨에 여자가 올라타있어서  제가 아픈거래요.

작년에 노예에가까운 노동력착취 수술 접촉사고가 연달아 일어나는 바람에 죽을만큼 아프거든요.

제 나이에 이렇게 아픈게 말이안된다고 천도제를 지내자고 해서 흥국사에 접수하고 기다리는 중이예요.

 

원치않은 임신을 어렸을때 당하는바람에 어쩌다보니 세상에 나오지못한 아이가 셋이예요. 살아있었음 30,28,25살...아이들생각에 눈물바람 지으면 기도를 많이도 하고 살아왔지만 그런건 의미가 없다고 아이들이 절 원망하고있다고 아이가 3명이니 삼일동안 한아이씩 3일을 정성스럽게 108배하며 하라고요.

3일하는건 어렵지않아요. 제 업보니까요.

하지만 천도제를 하라는분이 제게 불손한 의도로 접근한게보여요. 시시때때로 저를 여자로 노리는게 보여서 역겨워요. 사기꾼처럼 말을 어찌나 잘하는지 끊을 타이밍도 안주고 쉴새없이  사람 혼을 빼놓아요.

아이들에대한 미안함에 천도제는 드릴건데 3일안에 뭔일이 생길까봐 두려워서요. 한 아이당 하루 꼭 3일을 지내야만 저의 아가들이 잘갈수있을까요?

그래야만 한다면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3일동안 가야죠.

제 업보인데....

IP : 125.243.xxx.126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4.8.11 8:06 AM (61.82.xxx.212)

    절대 하지마세요. 집안에 죽은 영혼이 달라붙었다는건 사이비들 단골멘트입니다. 집집마다 죽은 사람은 꼭 있으니까요. 제발제발 제말 읻고 하지마세요. 돈벌려는 수작입니다

  • 2.
    '24.8.11 8:07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스님을 가장한 무당인데요. 그분은 천도재를 미끼로 님을 돈벌이 상대고요. 어깨에 여자가 올라타있닥요. 그분 정신건강의학과 가라고 하세요. 이런 질문을 법륜스님께 올린다면 뭐라로 지혜로운 답변을 주실지 궁금하기도 해요. 그리고 그분이 불순한 의도로 접근한게 보이는데 왜 딱 끊지를 못하는지 님이 지금 힘들어서 제대로 뭐가 안 보이는 거 같네요. 사기꾼처럼 말로 홀리는 재주가 많다는 건 그 분야에 전문가. 이미 죽은 사람 무슨 영혼타령. 님은 지금 사기꾼으로부터 벗어나, 제대로 된 정신건강의학과 가서 치료를 받으세요. 지금 온전한 정신이 아니네요. 사기 당하기 쉽겠어요.

  • 3. ...
    '24.8.11 8:08 AM (14.51.xxx.138)

    어깨 아픈 이유는 본인 이 잘 설명해 놨는데 뭔 여자가 어깨에 올라타고 있다고 믿나요 절에 어렸을때부터 오래 있었다고 믿을거 없어요 사기꾼이에요

  • 4. ..
    '24.8.11 8:10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어깨에도 올라탔다
    다리에도 붙어있다
    많이 듣는 멘트
    108배 하고싶음 다른 절에
    가서 하세요
    그 절에 전매특허도 아니고

  • 5. ......
    '24.8.11 8:10 A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사기꾼 맞아요. 당장 그만 두세요.
    그 나이면 안 아픈데 없는 게 정상입니다.
    님의 죄책감을 교묘하게 이용해 돈도 몸도 뺏을 태세네요

  • 6.
    '24.8.11 8:11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신, 흥국사가,
    대한불교조계종 천년고찰 고양시에 있는 흥국사가 맞는지요?
    스님이 아니라 그냥 무당 같네요. 제대로 된 대한불교조계종 스님이라고 하면 천도재하라고 하지도 않아요. 병원에 가서 진료를 보고 치료를 받으라고 해요.

  • 7. 차라리
    '24.8.11 8:11 AM (49.174.xxx.188)

    그 돈으로 차라리 정신과 상담을 받으세요

  • 8. ㅇㅇ
    '24.8.11 8:12 AM (125.130.xxx.146)

    아이고..
    결제를 이미 하셨나요?

  • 9.
    '24.8.11 8:16 AM (222.109.xxx.45) - 삭제된댓글

    님.. 어깨가 아픈 것은 많이쓰고 사고때문에 아픈거구요
    낙태 얘긴 왜 다른 사람한테 하고다니시는거에요..
    이런분 보면 당하고 또 당하고..하..안타깝습니다.

  • 10.
    '24.8.11 8:18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천도재를 흥국사에 접수했고,
    천도재는 누가 하는 거예요?

  • 11.
    '24.8.11 8:19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
    ///// 이런 데도... 원글님 조심스럽게 경계성 지능장애가 아닐가 의문이 듭니다.

  • 12. ㅇㅇ
    '24.8.11 8:21 AM (125.130.xxx.146) - 삭제된댓글

    낙태 얘긴 왜 다른 사람한테 하고다니시는거에요..222

    님을 단단한 사람으로 만드세요
    천도재 하라고 어깨가 낫는 것도 아니고
    낙태한 아기가 좋은 곳으로 가는 것도 아니에요

    운동을 시작하시고
    도서관에 가서 하루종일 몇날 며칠
    소설책을 계속 계속 읽어보세요

  • 13. ㅇㅇ
    '24.8.11 8:21 AM (125.130.xxx.146)

    낙태 얘긴 왜 다른 사람한테 하고다니시는거에요..222

    님을 단단한 사람으로 만드세요
    천도재 한다고 어깨가 낫는 것도 아니고
    낙태한 아기가 좋은 곳으로 가는 것도 아니에요

    운동을 시작하시고
    도서관에 가서 하루종일 몇날 며칠
    소설책을 계속 계속 읽어보세요

  • 14.
    '24.8.11 8:21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런 데도 ,,,,, 혹시 경계성 지능장애가 아닌가 의심이.

  • 15. ..
    '24.8.11 8:23 AM (106.101.xxx.19) - 삭제된댓글

    그런 사이비들 먹잇감은
    금방 알아본다는..
    정신력을 키우세요
    아픈건 병원으로...

  • 16. ooooo
    '24.8.11 8:24 AM (211.243.xxx.169)

    어깨가 아픈 건 정형외과를 가야지 무슨.


    정 마음 쓰이면 어디가서 108배는 하시길.

    어깨 빠지게 일한 돈 어떤 놈이 또 띁어가게 생겼네

  • 17. 한심
    '24.8.11 8:25 AM (175.199.xxx.36)

    전 시누가 저보고 검은게 보인다고 미친소리 하면서
    천도제하라고 했어요
    그이후로 연락 다 끊고 전화번호까지 차단했어요
    그런걸 믿는 사람도 있군요

  • 18. ...
    '24.8.11 8:25 AM (114.204.xxx.120)

    그냥 님 혼자 절에 가서 108배를 3일씩 하고 좋은 곳으로 가라고 기도해주세요. 그게 천도제죠.
    그리고 그것과는 상관없이 님 마음이 약해진 거죠.
    남들 그런일 있었어도 다 잊고 잘 살아요.
    햇빛 많이 쏘이고 많이 걷고 운동학느 맛있는 것 먹고 그러세요.
    힘내시길

  • 19. ㅇㅂㅇ
    '24.8.11 8:26 AM (182.215.xxx.32)

    아픈건 병원을 가세요..
    저런말에 혹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저런 사기꾼들이 판을치죠

  • 20. ㅇㅂㅇ
    '24.8.11 8:27 AM (182.215.xxx.32)

    무슨 위험을 감수하고 천도제를 지내요
    지내고싶으면 딴데가서 지내면되죠
    위험감수할일이 따로있지
    대안이 얼마든지 있는일에
    위험감수같은기 하지마세요
    답답하네요

  • 21. ...
    '24.8.11 8:28 AM (39.7.xxx.128)

    혼자 절에 가서 108배를 3일씩 하고 좋은 곳으로 가라고 기도해주세요. 그게 천도제죠. 222

  • 22. ..
    '24.8.11 8:28 AM (211.221.xxx.212)

    큰절에 등만 달아도 되어요.
    기도는 혼자 계속 하고요.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아이 나이는 헤아리지 마시고요.
    어서 그 사기꾼 벗어나셔요.

  • 23. 저도
    '24.8.11 8:28 AM (125.130.xxx.219)

    모르는 거 많은 부족한 불자이지만
    너무나도 불교 기초 개념이나 교리 자체를 모르는
    무지몽매한 불자들이 저런 무당과 땡중 사이의
    사기꾼들한테 낚이는 거 보면 천불이 납니다.
    원글님도 마찬가지예요. 혼 좀 나셔야해요!!

    그 땡중이 불손하고 역겹고 사기꾼인거 알면
    손절하고 안 가야지 왜 그리 휘둘리고 있나요??

    다음주 일요일 18일이 마침 불교의 석가탄신일과 더불어
    가장 의미있는 날인 우란분절이에요.
    유산한 아기들 천도해주기 가장 좋은 날입니다.

    몇백씩 들이는 무당이 하라는 굿은 절대 하지 마시고,
    가까운 지역의 규모 좀 큰 정통 조계종 사찰 찾아서
    백중기도 신청하고 태중고혼 영가로 위패 올리고
    다음주 일요일까지 매일 가서 백팔배를 하거나
    지장경 금강경 아미타경을 한 편씩 독송하던가 하세요
    그게 바로 부처님이 직접 알려주신 가장 좋은 천도예요.

    당장 그 사이비 땡중은 차단하시고
    백중기도 시작하세요!

  • 24. ..
    '24.8.11 8:29 AM (118.235.xxx.200)

    무당이고 스님이고 사람보고 접근해요. 낙태랑 구구절절 고민털어놓고 본인한테 의지하면 당연히 이용하려고 하죠

  • 25. .....
    '24.8.11 8:29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천도제는 드릴건데 3일안에 뭔일이 생길까봐 두려워서요. ㅡ> 돈을 안줬으면 그.냥. 연락 끊으세요. 돈을 이미 줬다면, 사정이 생겼다, 나 없이 천도제 지내달라 그러고 연락 끊으세요. 그 사람은 원글님 절대 안 놓을 겁니다. 애써 잡은 먹잇감인데 쉽게 놓겠어요.

  • 26. ...
    '24.8.11 8:29 AM (211.221.xxx.212)

    굿하라는 이들은 낙태 얘기, 죽은 아이나 부모 얘기가 주요 레파토리예요

  • 27. ...
    '24.8.11 8:29 AM (49.161.xxx.218)

    원글님 제발 정신차리세요
    그사람은 스님이 아니고
    무당이예요
    돈날리지말고
    어깨아프면 정형외과 다니세요

  • 28. 우란분절=백중
    '24.8.11 8:29 AM (125.130.xxx.219)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861442&reple=36183338

  • 29. 절도 아니고
    '24.8.11 8:33 AM (203.128.xxx.24)

    무속도 아닌 어중간한데는 다니지 마세요
    차라리 아무소리 하지말고 잘보는데가서 점사를 한번 보시든가요

  • 30. ...
    '24.8.11 8:35 AM (211.227.xxx.118)

    차라리 그 돈으로 어깨치료 받고 정신과 상담을 받으세요.
    스님도 아니라며 사기꾼 말에 속아 거기를 왜가요?
    그것 아니라도 집에서 108배 할 수 있어요.
    그 아이들에게 나하고는 인연이 안 닿았구나.
    하고 잊고 본인을 좀 아껴주세요.
    여자로 음흉하게 생각하는 그곳에서 큰일나면 어쩌시려고

  • 31. ....
    '24.8.11 8:35 AM (39.125.xxx.154)

    이상한 사람인 거 원들님도 알고 있는데 무슨 천도제를 지내요.
    돈 냈어도 취소한다고 하세요.
    윗분들 얘기처럼 참회한다 생각하고 절에 가서 108배 하시구요

    노동력 착취에 접촉사고에 수술이면 안 아픈 게 이상하네요.
    아프면 병원엘 가야지 제사라니요.

    노동력 착취하는 회사는 노동청에 신고하세요.
    원글님 또 비슷하게 당할 거 같아서 하는 소립니다.

  • 32. 나라가
    '24.8.11 8:36 AM (121.131.xxx.144)

    어지러우니.. 사기꾼이 활개를 치네요

  • 33. .......
    '24.8.11 8:36 AM (59.13.xxx.51)

    저런말에 혹하는건
    본인 내면이 불안해서 일거예요.

    저런데가서 사기당하지말고 돈날리지 말고
    심지어 성적피해까지 당하지 말고.

    근본을 보세요.
    낙태했던것에 대한 나의 죄책감은
    나도 위로받아야 하는 문제였을거예요.
    스스로 토닥토닥해주시고요.
    다른 아이들을 후원하던지 좋은곳으로 그 죄스러움을 사용하세요.

    몸이 아픈건 병원가서 원인을 찾아서
    잘 치료 받으시구요.
    나이들면 여성호르몬이 줄면서 근육통 잘 생기구요.
    평소 자세나 운동따라 근골격계 문제는 다 있어요.
    여자가 누르긴 염병..

    저런 질나쁜 사기꾼에게 또 피해 당하지 마시길.
    성적으로 이용하려는거 느끼면서도 또 당하면
    님은 정말 답없어요.

  • 34. ...
    '24.8.11 8:37 AM (211.227.xxx.118)

    제발 그놈 차단 시키세요.

  • 35. 님의
    '24.8.11 8:38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어떤분 얘기가 생각나네요.
    자기가 살면서 가장 후회하는 일 가운데 하나가 자신의 직관을 믿지 않은 거라고요
    님의 직관을 믿으세요. 그 사람 사기꾼 맞고요, 천도제 다 소용없습니다

    님의 마음의 주인공은 님이에요
    스스로 강한 암시를 자꾸 하세요
    그리고 자신을 사랑한다고 얘기해주세요

  • 36. 정신차려
    '24.8.11 8:42 AM (223.38.xxx.240) - 삭제된댓글

    원치않는 임신 세 번이나 당하셨다면서 이제 네 번 째 채우려고요?
    남들 눈에 백프로 보이는 거 본인만 안 보인다면 그 건 본인 문제인 겁니다.
    기도비용 냈더라도 돌려받겠다 티키타가 하지마시고
    지금 즉시 그 쉐끼 연락처 차단하세요.

  • 37.
    '24.8.11 8:44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나는 이분 아무래도 경계성 지능장애가 아닌가 의심이. 이렇게 여러 댓글 남기는 건 또 처음이네요. 아무리 봐도 그사람은 사기꾼이고 한탕 해먹으려고 작정하는 사람인데,

  • 38.
    '24.8.11 8:55 AM (1.238.xxx.15)

    조계종 절에가서 등을켜시고 조상 백일기도를 본인이 매일하세요. 내년 백중때 백중기도를 올리세요. 정급하면 조계종 절에서 진짜 스님께 천도제 올리시고요.

  • 39. ㅇㅇ
    '24.8.11 9:28 AM (125.130.xxx.146)

    천도제 x
    천도재 ㅇ

  • 40. 그거
    '24.8.11 9:36 AM (219.249.xxx.181)

    유산한적 있는지 묻는거 사기꾼 레퍼토리이고 천도,부적...이거 절대 하자마세요
    아주 영험한곳이 있나 모르겠지만 열에 아홉은 돈만 날리는거예요
    효과 하나도 없어요
    그 돈 잘 모았다가 아플때 병원비로 영양제 사드세요

  • 41. ㅁㄴㅇ
    '24.8.11 9:42 AM (125.181.xxx.168)

    살다 보면 아플수도 있고 유산도 하는거지 뭔....정신세계가 미약한가보네요.
    하루에 3-4시간만 일하고 운동하러 다니세요. 까페가고

  • 42. ...
    '24.8.11 9:52 AM (1.244.xxx.34) - 삭제된댓글

    하지 마시길
    상대는 님을 가스라이팅 할 겁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시어머니 천도재를 시누이가 많이 했어요
    놀라운 것이 무당의 입을 빌려서 시어머니랑 대화를 나누는데
    정말 살아계실 때 좋아하던 것들, 죽음 당시의 상황들을 줄줄 읊어내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는 진짜다 하면서 모두 놀랐었는데
    어쩄든 좋은 곳에 가셨다고도 하시고
    가족들도 그렇게 알고 좋아했는데

    그런데 몇 년 지나서 자꾸만 다른 시누이 꿈에 나타나신다고
    강물 옆에 앉아서 춥다고 춥다고 하신다고

    그러다가 시아버님 돌아가시고 어머님 시신도 같이 화장하자고 해서 무덤을 팠는데
    묘에 물이 차서 시신이 10년이 지나도록 하나도 부패하지도 않았더라고요

    그래서 제 생각에 그러면 그때 천도재 지내고 좋은 곳에 갔다고 하시고 그런 것들은 다 뭐였지? 싶더라고요
    지금은 천도재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 43. ...
    '24.8.11 10:14 AM (221.151.xxx.109)

    저는 기독교인데 종교를 떠나서

    (천도제를 하라는분이 제게 불손한 의도로 접근한게보여요. 시시때때로 저를 여자로 노리는게 보여서 역겨워요)

    이런 느낌을 주는 사람이라는거 자체가 정상 아니죠...
    빨리 연락 끊으세요

  • 44.
    '24.8.11 10:52 AM (223.38.xxx.92)

    정신차리세요
    성폭행 조만간 당할거같다 예측은 촉도 뭐도 아니구요
    님이 비이성적 스타일이고 주변도 죄다비슷한사람 천지일거같은데 그 땡중한테 야 어깨고 나발이고 너나 정신차려
    어디서 종교없고 껄떡대냐 대차게 연락끊어주셔야죠

    지랄하면 야 너 뉴스나오고싶어 어디서 돈을떼먹고 지랄이야 해야죠

    거절못하는 여성 위치 내려놓으세요
    애가 낳았으면 30이면 님이 최소 40대이상이란 소린데 정신차리세요 아프면 큰병원가고 하다못해 전신마사지라도 열번끊어 가보세요 땡중보다 개운하게 해줄듯요
    거기가서도 주절주절 제가 힘들어요 하고 떠들지 마시고
    걍 입처닫고 마사지나 받으시고 더현대 백화점같은데가서 젊은 사람들은 저러고 사는구나 환기 좀 하세요

  • 45. 어깨
    '24.8.11 11:07 AM (115.23.xxx.148)

    어깨 아플 나이입니다..
    그 돈으로 운동, 치료, 마사지 골고루 쓰셔도 되겠네요..땡중한테 속지마세요..$

  • 46. ㅇㅇ
    '24.8.11 11:20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자신의 업보라면서
    또 후회할일 하려고 하네요
    이또한 나중분명 후회 할겁니다.
    그리고는 또 나는 왜 인생이 이럴까요
    글 쓰겠죠
    평범한 사람이면 피할일을

  • 47. 아휴
    '24.8.11 11:24 AM (122.38.xxx.221)

    낙태를 세번한 그 시절 판단력이 그리도 살면서 개선이 안되던가요…

  • 48. 에휴
    '24.8.11 11:52 AM (112.167.xxx.79) - 삭제된댓글

    그나이가 되서도 판단력이 어이가 없네요
    큰일 당하기전에 차단하시길..

  • 49. ㅡㅡㅡㅡ
    '24.8.11 2:3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부디 정신차리시고,
    여기 언니들 말 잘 새겨 들으세요.

  • 50.
    '24.8.11 3:28 PM (121.167.xxx.120)

    개그맨 김현철이 신내림 받은 곳에 가서 점 보는데 양 어깨에 죽은 여자 조상이 앉아있는게 보인다 굿하자 하는걸 거절하고 정형외과로 가서 치료 받았대요
    병원으로 가세요
    기도 하고 싶으면 원글님 집에서 기도하고 108배 절 하시면 돼요
    사기꾼이고 성폭력 위험도 감지하고 계신데 연락을 끊으세요
    그 남자와 인연을 이으면 지금보다 원글님 환경이 더 나빠져요

  • 51. ..
    '24.8.11 3:41 PM (61.254.xxx.115)

    사기꾼입니다 우리나라 여자중에 낙태 몇번 안해본 사람이 몇이나있겠어요 흔하게.속이는 수법이에요

  • 52. ..
    '24.8.11 3:42 PM (61.254.xxx.115)

    절대 혼자 가거나 만나지마세요 이미 더러운 촉이 온거잖아요

  • 53.
    '24.8.11 4:47 PM (1.237.xxx.85)

    자세한 사항은 모르겠지만
    원글님이 드릴 기도는 백중기도예요.
    정 신경쓰이시면 믿을만한 절에 가셔서
    시주하시고 108배하면서 진심으로 기도하세요.
    천도재는.. 주위에 한 사람이 없어서 잘 모르겠고,
    백중기도는 저한테 실제로 도움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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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3034 회사 팀내에 이간질 6 글쓴 2024/08/11 1,561
1613033 저는 열린음악회 태사자 처음보는데요 11 ㅋㅅㅈ 2024/08/11 4,202
1613032 에어컨이 고장난 것 있죠 ㅠ 2 aa 2024/08/11 1,822
1613031 너무 더워요 2 뻥튀기 2024/08/11 1,943
1613030 열린음악회 015B lllll 2024/08/11 1,625
1613029 열린음악회 공일오비 7 씽90 2024/08/11 3,274
1613028 우상혁 선수는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12 .... 2024/08/11 5,457
1613027 전현무 역도중계어디서하나요 11 현무 2024/08/11 2,831
1613026 혼자 전기 구이 닭 먹는데 눈물이.. 8 2024/08/11 4,150
1613025 김현정 8 열린음악회 2024/08/11 4,272
1613024 아버지 돌아가신 후 알게된 것 26 ... 2024/08/11 14,104
1613023 사랑과 야망의 세미는 어느 대학을 갔어요? 8 ,, 2024/08/11 2,385
1613022 강소라는 주연급이었는데 결혼하고 안 나오네요 8 ..... 2024/08/11 5,676
1613021 인간관계 상담해주는 곳 있을까요..? 11 .. 2024/08/11 1,938
1613020 아파트 팔고 시골주택 갈까요..? 34 싱글 2024/08/11 5,853
1613019 이안류에 휩쓸려서 죽을 뻔 했어요 17 …… 2024/08/11 6,776
1613018 오늘.열린음악회.노래 90년대 인가봐요 10 열린음악회 2024/08/11 2,538
1613017 연락없는 친구 12 ㅇㅇ 2024/08/11 6,008
1613016 동유럽 패키지 다녀오신분들 어떤가요 13 간만에여행 2024/08/11 3,800
1613015 아리따움이 왜 없죠? 5 ㅇㅇ 2024/08/11 2,891
1613014 지인이 아버지병상에 있었던 영상을 톡에 올려놨는데요 3 얼굴 2024/08/11 3,367
1613013 육상선수들 몸매 보면 6 2024/08/11 4,317
1613012 영어 잘 하시는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ㅇㄹ 2024/08/11 1,711
1613011 뒤늦게 잔나비 알게됐는데 노래 추천좀.. 20 .. 2024/08/11 2,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