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림하고 기분이 더러워요. ㅋㅋㅋㅋ

조회수 : 6,743
작성일 : 2024-08-10 23:17:57

이래서 사람들이 하지 말라구 했구나 ㅋㅋㅋㅋ

 

진짜 돈 주고 팔아야지 드림은 절대 안 할겁니다.

 

팔면 고마워 할 일은

드림하니 사람만 우스워져요 ㅎㅎㅎㄹㅎ

 

여러분.

나눔 드림 이딴거 하지말고

싸게 파세요.

그게 현명합니다 

IP : 112.166.xxx.10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4.8.10 11:19 PM (118.235.xxx.135)

    그게 어떤 기분인지 알겠어요

    어차피 너 필요없으니 나 받아간다.
    생각하죠

  • 2. 그런가봐요
    '24.8.10 11:22 PM (112.166.xxx.103)

    정말 구하기 힘든 티켓이엇는데.. ㅋㅋㅋㅋㅋ
    기분이 너무 더러워서
    보는 내내 망쳣어요!!!
    왜 착한 척 하고 그딴 걸 했을까.
    팔면 엄청 고마와했을걸을!!!

    큰 깨달음을 얻고 세상에 다양한 인간들이 있음을 배웠습니다

  • 3. 저도
    '24.8.10 11:23 PM (112.151.xxx.218)

    도로 뺏길까봐 얼룽 들고 퉈어서
    하..

  • 4. ㅇㅇ
    '24.8.10 11:24 PM (116.42.xxx.47)

    같이 보신건가요

  • 5. 저는
    '24.8.10 11:26 PM (222.119.xxx.18)

    어렵게 시간정해 나갔더니 얘기도없이 나오지 않음 .
    그리곤 연락안받음.

  • 6. kk
    '24.8.10 11:31 PM (59.6.xxx.162)

    드림하지마세요
    꼭 필요한 사람에게 갈 수 있도록
    다만 얼마라도 받으세요

  • 7. 도대체@!!
    '24.8.10 11:37 PM (112.166.xxx.103)

    어떻게 상식적으로.
    .
    멀쩡한 어른이 상당히 비싸고 구하기 어려운 기회를 잡앗는데

    고맙다는 말 한마디를 안할까요???
    신기할 지경입니다....
    뭘까요. 어떻게 그럴 수 있죠???
    애도 데려온 사람이엇는데.. 애 엄마도
    아빠도
    고맙다는 한마디를 안해요.

    진짜넌 필요없는 거니까 주는 거지?
    이.마음인걸가요?

  • 8.
    '24.8.10 11:45 PM (1.241.xxx.48)

    그 사람들이 싸가지가 바가지...
    잊으세요. 원글님.
    그 사람들이 무슨 마음인지 알려고 하지도 마시구요.
    애가 참 뭘보고 배울까 싶네요.

  • 9. 이래서
    '24.8.11 1:14 AM (118.235.xxx.31)

    예의를 모르는 천민들이 싫어요.

  • 10.
    '24.8.11 2:09 AM (58.29.xxx.196)

    드림 자주 하는데 비대면으로 해요. 마주치기 싫어요.

  • 11.
    '24.8.11 4:05 AM (61.80.xxx.232)

    무료나눔하고 기분나쁜적 몇번있어서 그냥 버리는게 속편해요

  • 12. 애들엄마들
    '24.8.11 4:33 AM (121.131.xxx.119)

    저는 무료 당근 나눔 받을때 저희 동네 식빵맛집에서 좋은 거 나눔해주시는 분에겐 whole로 소소한 나눔은 half 사이즈로 사례를 꼭해요. 아님 맛있는 차라도 드리는데 저는 한번도 받아보지 못함요.. 그래도 다들 고맙다고는 하시던데.. 기분 많이 상하셨나보네요. 마음 푸세요..

  • 13. 그들의마음은
    '24.8.11 7:06 AM (211.234.xxx.221)

    내가 처치해주지?
    착한척하는거 보기 싢어?
    저는 솔직이 드림 받고 고마워서
    그 가격보다 더 비싼 선물 드리고 왔어요
    역지사지가 안되는 소시오패스라고 생각하세요

  • 14. miㅡ
    '24.8.11 10:03 AM (221.154.xxx.222)

    안그런 케이스도 있지만
    어쩌다 당하면 참 기분 뭐같죠

    소정의 금액을 붙여놓음 덜하다라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3034 열린음악회 015B lllll 2024/08/11 1,626
1613033 열린음악회 공일오비 7 씽90 2024/08/11 3,274
1613032 우상혁 선수는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12 .... 2024/08/11 5,457
1613031 전현무 역도중계어디서하나요 11 현무 2024/08/11 2,831
1613030 혼자 전기 구이 닭 먹는데 눈물이.. 8 2024/08/11 4,150
1613029 김현정 8 열린음악회 2024/08/11 4,272
1613028 아버지 돌아가신 후 알게된 것 26 ... 2024/08/11 14,104
1613027 사랑과 야망의 세미는 어느 대학을 갔어요? 8 ,, 2024/08/11 2,385
1613026 강소라는 주연급이었는데 결혼하고 안 나오네요 8 ..... 2024/08/11 5,676
1613025 인간관계 상담해주는 곳 있을까요..? 11 .. 2024/08/11 1,940
1613024 아파트 팔고 시골주택 갈까요..? 34 싱글 2024/08/11 5,853
1613023 이안류에 휩쓸려서 죽을 뻔 했어요 17 …… 2024/08/11 6,776
1613022 오늘.열린음악회.노래 90년대 인가봐요 10 열린음악회 2024/08/11 2,539
1613021 연락없는 친구 12 ㅇㅇ 2024/08/11 6,013
1613020 동유럽 패키지 다녀오신분들 어떤가요 13 간만에여행 2024/08/11 3,801
1613019 아리따움이 왜 없죠? 5 ㅇㅇ 2024/08/11 2,892
1613018 지인이 아버지병상에 있었던 영상을 톡에 올려놨는데요 3 얼굴 2024/08/11 3,368
1613017 육상선수들 몸매 보면 6 2024/08/11 4,318
1613016 영어 잘 하시는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ㅇㄹ 2024/08/11 1,711
1613015 뒤늦게 잔나비 알게됐는데 노래 추천좀.. 20 .. 2024/08/11 2,770
1613014 자식땜에 별거하는 집 있나요? 24 ........ 2024/08/11 4,799
1613013 몸을 콕콕 쑤시는 몸살 4 ㅇㅇ 2024/08/11 1,418
1613012 다이어트는 성공했는데 우울하네요 7 ㅠㅠ 2024/08/11 3,873
1613011 외국어능력 부럽네요 7 거저먹네 2024/08/11 2,779
1613010 [급] 내일오후 대장내시경인데 지금 생리 시작했는데... 4 갑자기 2024/08/11 3,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