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족 한명이 검사해 보니 ㅜㅜ
근데 저도 오후부터 목 상태가 영
낮에 본 기사
" 키트 동났다" "검사하면 90% 이상"…코로나 재유행 조짐 - https://v.daum.net/v/20240807201242125
KP.3 변이 확산…검출률 크게 증가
면역 회피 능력 다소 증가…재감염 가능성↑
지금 가족 한명이 검사해 보니 ㅜㅜ
근데 저도 오후부터 목 상태가 영
낮에 본 기사
" 키트 동났다" "검사하면 90% 이상"…코로나 재유행 조짐 - https://v.daum.net/v/20240807201242125
KP.3 변이 확산…검출률 크게 증가
면역 회피 능력 다소 증가…재감염 가능성↑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하죠?
목 아프고
근육통
맛을 못 느끼고
열이 38도
일단 집에있는 감기약 드세요~
열이 안 떨어지네요.
저도 목이 막 따끔거리기 시작했어요.
저도 먹어야겠어요.
요즘 코로나 유행인데 사람들 신경안쓰는거 같아보이는데 더워서 그런지 마스크 쓰는 사람 소수에 불과 하더군요 감기처럼 생각하는듯요
휴가도 안 갔어요.
출퇴근만 했는데
얼른 나으세요 따뜻한물 자주 드시고 얼른 나으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124님도 조심하시구요^^
종류 타이레놀같은거 라도 있나요? 그런거라도 먹으니 좀 낫던데요. 사람마다 다른데 목 아픈거 길게 가는 사람은 3주도 가던데요. 그리고 목이 나으면 입안이 헐거나 혓바늘이 나는 경우도 있구요. 천차만별이라 아무증상없이 지나가는분도 있고
아픈분도 계셔요.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비싼 수액 맞았어요. 다행히 열 떨어지고 목 가라앉아서 하루 앓고 끝났어요. 근데 가래는 여전히 있네요. ㅠㅠ 이번 코로나는 확실히 코막힘, 목 직빵으로 오네요. 2022년 3월에는 무증상이었어요.
점심, 저녁 종합 (타이레놀 성분) 감기약 두번 먹었고
열이 계속 올라 8시쯤 부루펜 먹었는데도 열이 안 떨어지네요.
특히 팔 다리 관절이 욱씬거려서 서 있기도 힘들대요.
(염려 감사합니다^^)
하필 동네 병원이 휴가시작되어 다른 병원으로 가야 할것 같은데 내일은 상비약 먹으며 참고 월요일에 다른 병원 찾아서 가려고 합니다.
(종합병원엔 응급환자 많으니까)
119님도 빨리 나으시길 빕니다.
휴일 성인진료 합니다
그런가요?
한번 찾아볼게요.
감사해요
미국 사는데 지난 달에 성인 자녀가 코로나에 걸렸어요. 소염해열진통제 먹어도 열이 안내려 병원갔더니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 계열)과 소염진통제 (이부로프로핀 계열) 섞어 먹어도 된다고 한꺼번에 과량복용 시켰어요. 단, 하루 초과량은 지키게 했고 대신 나눠먹지 않고 시간 간격을 늘리게 했어요.
저희 아이는 그 덕에 열이 잡혔어요.
그렇군요.
약은 다행이 둘다 있어서 계속 열이 안 떨어지면 그렇게 해 볼게요
그렇군요.
약은 다행이 둘다 있어서 계속 열이 안 떨어지면 그렇게 해 볼게요
항생제 먹어야 목 기침 가래 나아져요
열 잡혀도 꼭 병원가서 항생제 처방받으세요
저는 수액맞고도 5일 꼬박 아팠어요ㅠㅠ
헉 5일이나!
네 꼭 병원가서 처방 받겠습니다.
106님
73.97님 정보 감사합니다^^
등 휴일진료하는곳 119에 진료병원 문의해 가요.
목 아프더니 바로 목소리 변했어요
다음날 병원가서 약 받고 수액 맞았더니 오후에 목소리도 돌아오고 상태가 좋아졌어요
그런데 오늘 수액 약발이 떨어졌는지 기침도 나고 코가 맹맹해요
저희도 온 가족 모두 걸렸는데 다들 감기 수준인데 저만 죽을만큼 아팠어요... 인후통에 근육통에 너무 아팠어요.. 수액맞고 좀 정신차렸네요 ㅠㅠ 사람마다 증상이 다르니 병원 꼭 가보세요...
아동병원 검색해보세요
보통 일요일 오전은 하는곳있어요
어른들도 진료되구요
제주위에도 코로나 많이걸렸어요
365의원 근처에 없을까요?체인점같던데
휴일도 해요.
타이레놀 2알이랑 추가 약국에서 주는 감기약 1알씩 한꺼번에 먹으니 열 떨어지네요
약사가 그렇게 먹으라고
일단 열부터 내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13280 | 우리나라 엄마들 자식한테 자아의탁 많이 해요 7 | ㅇㅇ | 2024/08/11 | 2,745 |
1613279 | 혼자 살고있는데 자꾸 친구가 안무섭냐고 28 | 통 | 2024/08/11 | 6,608 |
1613278 | 히틀러가 억울해서 울겠다 2 | 역사조작 | 2024/08/11 | 1,751 |
1613277 | 미 외교전문지, 기시다와 윤석열 '역사세탁 공범' 9 | MBC | 2024/08/11 | 1,155 |
1613276 | 90년대가 한국의 전성기였던듯 하죠? 25 | 90년대 | 2024/08/11 | 3,670 |
1613275 | 요즘보는 쇼츠 2 | 쇼츠 | 2024/08/11 | 1,581 |
1613274 | 고등책가방//어깨편한 백팩 좀 추천해주세요 10 | 고딩맘 | 2024/08/11 | 830 |
1613273 | 운전 거칠게 하는 사람 14 | 하아 | 2024/08/11 | 1,893 |
1613272 | 에어컨 선풍기없이 사는데요 41 | 사랑스러움 | 2024/08/11 | 7,237 |
1613271 | 방수현 "누가 국가대표 하라 등 떠밀었나"… .. 67 | :::: | 2024/08/11 | 18,709 |
1613270 | 연예인 중에 진짜 결혼 잘했다고 느껴지는 사람 20 | 부부 | 2024/08/11 | 8,325 |
1613269 | 지갑 사려는데 시내 면세점vs공항면세점? 4 | 면세점 | 2024/08/11 | 1,335 |
1613268 | 덕분에 열린음악회 봤어요. 2 | ... | 2024/08/11 | 2,134 |
1613267 | 열린음악회. 와우 현진영!!!! 4 | 열린음악회 | 2024/08/11 | 4,356 |
1613266 | 결혼식할때 친정아버지 손잡고 등장한적이 있었나요? 8 | 결혼식 | 2024/08/11 | 2,238 |
1613265 | 박지원"한동훈, 김경수 복권반대? 실소금치못해…가소롭다.. 33 | ... | 2024/08/11 | 2,461 |
1613264 | 딸이 결혼할 때 어떠셨어요 13 | ㅓㅗ홀 | 2024/08/11 | 4,220 |
1613263 | 역도중계 3사 비교 6 | 역도중계 | 2024/08/11 | 3,237 |
1613262 | 회사 팀내에 이간질 6 | 글쓴 | 2024/08/11 | 1,541 |
1613261 | 저는 열린음악회 태사자 처음보는데요 11 | ㅋㅅㅈ | 2024/08/11 | 4,184 |
1613260 | 에어컨이 고장난 것 있죠 ㅠ 2 | aa | 2024/08/11 | 1,812 |
1613259 | 너무 더워요 2 | 뻥튀기 | 2024/08/11 | 1,939 |
1613258 | 열린음악회 015B | lllll | 2024/08/11 | 1,616 |
1613257 | 열린음악회 공일오비 7 | 씽90 | 2024/08/11 | 3,263 |
1613256 | 우상혁 선수는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12 | .... | 2024/08/11 | 5,4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