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전에는 자식키우는데 이렇게 돈이 들진 않았죠?

....... 조회수 : 4,713
작성일 : 2024-08-10 20:43:26

그렇게 돈이 들줄 몰라서 

시골에서 맨몸으로 서울올라와 애 둘셋도 낳고

그런거죠??

예전 부모보다 돈은 많이 버는데

하나를 못키우네요.

80년대 학원뭐 있었나..주산 피아노 뭐그런거.

IP : 110.9.xxx.18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노
    '24.8.10 8:44 PM (122.42.xxx.82) - 삭제된댓글

    안찰스 과외비 100만원이라고
    인강으로도 하긴하죠 딴데로 세고 안들어서 문제지

  • 2. 80년대엔
    '24.8.10 8:45 PM (121.165.xxx.112)

    심지어 과외, 학원금지였음

  • 3. ...
    '24.8.10 8:46 PM (210.217.xxx.50)

    하향 평준과 상향 평준 차이 아닐까요?
    거기에 정보도 포함
    옛날에도 지금처럼 서포트 하는 집 있었도
    눈에 띄지는 않았을 뿐

  • 4. ..
    '24.8.10 8:51 PM (118.235.xxx.128)

    예전에는 자식이 돈 벌어다가 부모 주는 일도 많았잖아요
    자식 많이 낳으면 농사도 돕고 서울 보내서 공장에도 취직 시키고 등등...

  • 5.
    '24.8.10 8:53 PM (219.241.xxx.152)

    예전도 돈 벌어 자식에게 다 들어갔죠
    그때도 지금처럼 여유있으면 자식에게 들어갔을 거에요
    교육비가 수입에 비례해요
    먹고 살기 힘들면 무슨 교육비인가요?
    반찬 살 돈도 없는데
    예전은 여유없고 의식주도 버거우니 못 한거죠

  • 6. ..
    '24.8.10 8:56 PM (175.121.xxx.114)

    소비의 시대자나요 자식키우는거든.모든

  • 7. ㅇㅇ
    '24.8.10 8:57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초중고생 6%가 과외를 받고 있으며, 이들이 1년에 지출하는 과외비는 823억원을 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교육이 학교 밖에서 주도된다면 큰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으며, 교육비의 이중부담은 가계의 낭비와 손실을 가져오는 것입니다.”(대한뉴스. 1980년 7월 30일)

  • 8. 72년생
    '24.8.10 8:59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제가 초등학교 들어갔더니 전두환이 과외금지 정책을 시작하더군요.
    대학 들어갈 때까지 학원문턱도 못밟아봤습니다.
    저나 남편이나 시대를 잘 타고나서 가난한 부모 밑에서도 좋은 대학 갈 수 있었죠.

  • 9. ....
    '24.8.10 9:12 PM (118.235.xxx.161)

    80넌대 과외 금지했어도 다들 과외했었어요.
    그때 과외비 최소 20만원부터 였고
    단과학원에 독서실에 지금만큼 들었을껄요.

  • 10. 예전
    '24.8.10 9:13 PM (118.235.xxx.46)

    예전에는 자식한테 돈 투자 안 하는 부모들이 많았죠 그러니 아무 생각없이 막 낳은 거고요 요즘에야 그리 키울 수 없으니 문제지

  • 11. 쓸 돈이
    '24.8.10 9:13 PM (211.234.xxx.213)

    없는데 있으면 썼을듯요.

    제가 강남에서 자랐는데
    전두환 과외금지 시절에도 강남, 서초 과외하는 아이들 많았어요.
    중,고등 때는 말 안하더니 대학 가고 다들 이야기 하더라고요.

    과외 불법인 시절에 지금 과외비 비슷한 비용내고 과외받아도 입시 결과는 다 너무 다른 것 봐서(전 과목 과외하고도 대학 못가서 유학 가거나 지방 캠퍼스 간 경우도 있고 최고 입시 결과 낸 경우도 있고 진짜 극과극) 저는 사교육이 도움은 되도 결정적이라는 생각은 없거든요.

    옛날에는 쓸 돈이 충분치 않아 사교육 못시켜도 소팔고 땅팔아 능력 안에서 최대한 교육시킨건 지금과 비슷한듯요. 지금은 그때보다 소득이 늘었으니 그만큼 더 쓰는거죠.

  • 12. ..
    '24.8.10 9:23 PM (223.62.xxx.177)

    66년생이고 과외금지여서 고교 시절에 야간자율학습으로 밤 10시까지 학교에서 공부했는데요,
    돈 있는 집에서는 쉬쉬하며 비밀과외했었어요.
    반친구가 학교 수학과 영어 선생님이 본인 집에 와서 과외교습해준다고 하더군요.
    다른 친구집에 놀러갔더니 헤임이었던가 백만원짜리라며 영어 교습 테이트 세트를 보여주며 자랑해서 잠깐 부러웠지만
    저거 있으면 공부해야하니 부모에게 아무말 말자고 다짐 ㅎ
    대학 입학후에
    동급생 친구 몇명은 비밀과외로 등록금을 벌더군요.
    입주과외를 하던 친구도 있었어요.

  • 13. ...
    '24.8.10 9:23 P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

    75년생 지방민 저희집 부자는 아니더라도
    당시 수영, 테니스, 주산, 바이올린, 미술 초딩 때 다 배웠어요. 동생들도 학원 과외 하고
    대신 집이 엄청 큰 주택 아니고 아파트 사치하는건 없던
    그래서 부자란 생각 하나도 못하고 살았거든요

    지나고 나니 학교 친구들보다 더 배운거지.
    막상 다닐때는 학원에 친구들 보면 전 그냥저냥

  • 14. ...
    '24.8.10 9:26 P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

    75년생 지방민 저희집 부자는 아니더라도
    당시 수영, 테니스, 주산, 바이올린, 미술 초딩 때 다 배웠어요. 동생들도 학원 과외 하고
    대신 집이 엄청 큰 주택 아니고 아파트 사치하는건 없던
    그래서 부자란 생각 하나도 못하고 살았거든요

    지나고 나니 학교 친구들보다 더 배운거지.
    막상 다닐때는 학원에 친구들 보면 전 그냥저냥인 편
    좋았던건 대학 전공 선택에 도움 엄청된거

  • 15. 74년생
    '24.8.10 9:44 PM (114.201.xxx.60)

    서울 변두리 살았는데 초등학교땐 주산,미술,피아노,수영 배웠고 중학교땐 영수(동네보습학원이라 학교진도위주로 수업하니 영어는 굳이 안해도 되겠다 싶어 다니다 그만둠), 고등가서도 영수는 다녔어요.
    대학와서 보니 친구들은 중학교때 성문기본, 수학 정석을 과외로 배웠다고 하더라구요.
    강남토박이 동갑내기 제부도 중고등때 유명한 공부방같은 곳 많이 다녔다 하구요.

  • 16. ..
    '24.8.10 11:34 PM (1.216.xxx.161)

    예전까지도 아니고 00년대 학번들도 집마다 달라요. 서울이야 능력자들 집합소니 그렇고.. 저는 당시에 한국에서 학비가 가장 저렴하다는 국립대 다녔거든요?... 진짜 여기는 온갖 가난한 학생의 집합소였는데..뭐.. 잘 사는 집도 있지만 학원 과외 거리 멀고 혼자힘으로 아등바등, 시골 전교1등.. 이런 얘들이 많이 오던 학교라.. 자식에게 돈 안쓰는거.. 그리 옛날 아니더라 싶네요.

  • 17. ...
    '24.8.11 12:49 AM (146.75.xxx.29)

    그시절 엄마들 그래도 자식키우기 지금보다 남. 스마트폰이 문제예요

  • 18. ....
    '24.8.11 1:46 AM (110.13.xxx.200)

    괴외금지였지 학원금지는 아니라 있는집들은
    가 학원돌렸죠.몰래 과외도 시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7854 대통령실 "일본, 수십차례 과거 사과" 26 ... 2024/08/18 2,486
1597853 태국 ‘No Korea’에 “한국이 우습냐, 오지마!”..여행사.. 13 ,,,, 2024/08/18 7,752
1597852 계속 비위가 상해요. 이런 질병이 있나요? 5 2024/08/18 2,986
1597851 언니네산지직송 마늘다지는기계요 9 정미니 2024/08/18 4,536
1597850 알랭들롱 별세 향년 88세 6 ... 2024/08/18 6,095
1597849 가방 디자인 가격이 마음에 드는데 브랜드가 별로면? 11 .. 2024/08/18 2,958
1597848 정신과 예약 한달넘게 기다리는 이유가 뭔가요?? 9 ㅇㅇㅇ 2024/08/18 2,972
1597847 베토벤 황제 연주 좋아하시는 분? 2 2024/08/18 1,223
1597846 올해 진짜 역대급이네요 매일매일 35도 14 ㅠㅠ 2024/08/18 7,183
1597845 에어컨 제습은 냉방으로 돌리는것보다 전기세 덜 나오나요? 3 에어컨 제습.. 2024/08/18 3,547
1597844 소소한 것에 만족을 잘하고 사는 성향 덕분인지 인생이 11 /// 2024/08/18 3,624
1597843 여기 82가 좋으세요? 34 얼마나 2024/08/18 3,383
1597842 잇몸치료 정기적으로 받으시나요? 3 지영 2024/08/18 2,368
1597841 예전에 이지함 피부과에 돈 쳐바르던 시절 7 2024/08/18 6,123
1597840 김ㅅ의 "125명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들이 다 감옥가~&.. 3 녹취록터짐 .. 2024/08/18 1,857
1597839 홍상수 할배 진짜 부자 맞나요??? 49 ㅇㅇㅇ 2024/08/18 22,642
1597838 인간은 왜 베풀고 배려해주면 선을 넘을까요. 15 배은망덕형인.. 2024/08/18 4,915
1597837 굿파트너 남지현 이영애 닮았다고 하신분 일루와요 13 내취향은고현.. 2024/08/18 6,339
1597836 일본 과 국내 극우단체 로 인한 위기의 소녀상 5 !!!!! 2024/08/18 816
1597835 머리가 너무 빠져서 미치겠어요 18 머리야 2024/08/18 5,999
1597834 자영업자 힘들다고 하지만 11 기본 2024/08/18 3,942
1597833 우엉 없이 김밥 맛있게 쌀 수 있을까요? 8 우엉 2024/08/18 2,072
1597832 줌인줌 아웃에 냥이 아가들 보러 가세요~~~ 2 . . 2024/08/18 1,072
1597831 착한 치즈색 성묘 키워주실 분 있으신가요? 2 .. 2024/08/18 1,363
1597830 민주당 지지합니다. 65 움보니아 2024/08/18 2,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