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우리나라 동메달 결정전
각국 3명씩 출전인데 독일 2명 우리나라 1명 중국 귀화선수들이네요
복식 경기에선 우리나라 신유빈 빼고 3명 중국선수들이 경기
메달 중요해도 특정 종목 잘하는 나라 선수들 귀화해
그나라 국가대표로 출전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다른종목에도 있겠지만 이름마저도 그냥 중국 이름이네요
독일과 우리나라 동메달 결정전
각국 3명씩 출전인데 독일 2명 우리나라 1명 중국 귀화선수들이네요
복식 경기에선 우리나라 신유빈 빼고 3명 중국선수들이 경기
메달 중요해도 특정 종목 잘하는 나라 선수들 귀화해
그나라 국가대표로 출전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다른종목에도 있겠지만 이름마저도 그냥 중국 이름이네요
우리나라도 2명이예요 유빈이빼고 두명은
중국에서 국가대표로 뽑히기가 희박하니
귀화는 계속 늘겠지요 할 수없는 일 같아요
중국 1등급 선수들은 홍콩으로 가고 2등급은 우리나라 등으로 가고 3등급 선수들이 유럽으로 간다네요.
선수 입장에서 중국에 남아있으면 경쟁이 너무 심해 올림픽 그림자도 못 밟아볼텐데 다른 나라 귀화(영주권도 참석 가능)해서 선수로서 올림픽 출전 보장받고 탄탄대로인데 왜 못하나요? 당연하다고 봐요
신유빈
신감독이라고 불린다면서요
경기 끝나고도
감독 옆에서 계속 초집중하면서
조언해주는데
너무 귀여워요
찐 탁구 덕후인듯
이동욱 샤이니 민호도 왔네요
자국 국대가 너무 치열해서 뽑히기 힘들면 그러기도 하더라고요
우리나라 양궁도 일본으로 귀화한 선수가 있던데요
우리나라 국대선발전은 워낙에 치열하니까요
중국이야 탁구가 대표적이고
우리나라는 쇼트트렉도 좀 그렇죠
올림픽 국가를 대표해서 출전하는건데 잘하는 나라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출전해 메달 따기 위해 귀화해 출전하는게 좀 별로인것 같아요 경쟁 치열해 타국으로 귀화해 운동하는것 까지는 이해해도 국가대표는 좀 아니죠
지금 단식 경기중인데 대한민국 대 독일 경기라고 말하기도 뭐하게 중국 선수둘이 경기하네요
근데 우리나라 선수들도 그런 선수들좀 있잖아요..
그나라에서 보면 우리도 뭐 마찬가지죠.... 쇼트트렉에도 있구요..
그건 원글님이 탁구에 목숨걸고 하지 않아서 입니다.
원글님 자식이 탁구의 4인자로 올림픽을 못 나가는데 다른 나라에서 스카웃 제의 들어오면 단칼에 거절하실 건가요?
유빈이 빼고 둘다 귀화선수군요
어쩐지 인터뷰 발음이 이상하다 느꼈어요
그렇게 귀화선수 내보내서까지 메달 따는게 의미 있는건가요
선수입장에서는 이해가 되지만
이은혜선수도중국이에요??
전지희선수는 알았지만
이은혜선수도 2011년도에 귀화했습니다
이은혜 2011년 귀화 했네요
이은혜 선수도 중국에서 귀화했대요
양영자인가 그 분이
발굴? 했다네요
선수입장은 이해되나 국가를 대표해 출전하는 경기에서 타국선수 귀화시켜 메달 따는게 의미있나 싶어요
육상은 잘하는 흑인선수들이 타국으로 귀화해 다른나라 대표해 출전하고
탁구는 중국선수들로 채워지고
양궁은 우리나라 선수들이 자국경쟁 심하니 타국으로 귀화해
다른나라 대표로 출전들해서 대한민국선수들끼리 각기 다른나라 대표로 출전
이런게 무슨 올림픽 국가대표 의미가 있냐구요
곧 머지않아 보게되겠네요
귀화군요 몰랐어요
우리나라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아나운서나 해설자가 복식때 중국선수라도 하지
않는 것이 신기
그런데 왜 우리나라 귀화선수는 한국식 이름이고
독일로 귀화선수는 중국이름 인가요?
우리나라는 한국이름이 귀화조건인가요?
반대로 우리나라 양궁 선수도
다른 나라로 귀화에서 출전하는 선수들이 있어요.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은 선수들과
올림픽에 대표로 내보내고 나라와 수요 공급이 맞는 거죠.
특별히 비난할 일도 아니라고 봐요
저도 그 나라의 정체성들이 점점 사라지는거같아요
아쉽기도 하면서 어쩔수 없기도 하겠다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