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너무 안쓰고 살아서 다 잊어버릴 것 같아서
영어회화 모임을 나가보고 싶은데....
당근이나 이런 소모임에 꽤 많더라구요
그런데 나이대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50대 정도인데
이런 모임 나가면 다 2~30대라서 꺼려하는게 아닐까 싶고
인터넷상으로 영어회화 모임 나가보신 분들 어떠신지요?
영어 너무 안쓰고 살아서 다 잊어버릴 것 같아서
영어회화 모임을 나가보고 싶은데....
당근이나 이런 소모임에 꽤 많더라구요
그런데 나이대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50대 정도인데
이런 모임 나가면 다 2~30대라서 꺼려하는게 아닐까 싶고
인터넷상으로 영어회화 모임 나가보신 분들 어떠신지요?
모임에 주로 같이 하는 멤버들 나이가 명시되어있을텐데요
40-50대 위주 모임도 있을테니 찾아보세요
숨고에도 있어요
오전에 하는 모임들은 대부분 나이 많은 사람들이에요.
60대도 수두룩..
5ㅡ60대 수요 많아요. 여행가서 쓸꺼라고 혹은 취미로..
당근 모임 거의 40~50대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혹시 이런 인터넷으로 알아본 모임 참석해보신 분들 영어 공부 도움 되셨나요? 궁금합니다
하시는 수준 이면 굳이 안 하셔도 될거예요
물론 발음은 20대 때 보단 못할 수 있지만
외신 아무거나 잡고 혼자서 속독하셔도 될 듯
경험상
회원들로만 이루어진 모임보다
잘 가르치는 선생님이 있는 모임이 더 효과적이고 커리큘럼도 확실해서인지 오래가더라구요
4~5~60대 모임 나름 오래 공부해오시거나
외국살다온 경험 있으셔 회화 제법 잘하세요
인풋 없이 오셔서 한달 못견디고 안나오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기본은 하고 가셔야
거기서 얻어야지 라고 생각 하심 안되요
탁구나 테니스 와 마찬가지로 기본이 되야죠
회원들로만 이루어진 모임은
뭔가 사람들도 계속 들락날락
약간은 붕뜬 분위기
강사가 있는 클래스는
체계가 잡혀있고 좀 차분하고 안정된 분위기라서
저도 강사 있는 모임을 추천해요
회원들로만 이루어진 모임은
뭔가 사람들도 계속 들락날락
약간은 붕뜬 분위기
강사가 있는 클래스는
체계가 잡혀있고 좀 차분하고 안정된 분위기라서
저도 강사 있는 모임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