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이 안좋아서 당뇨가 오나요
당뇨가 와서 췌장이 안좋아 지나요.
췌장이 안좋아서 당뇨가 오나요
당뇨가 와서 췌장이 안좋아 지나요.
알기로는 당뇨가 가족력이 월등한데요.
가족력도 없는데 혈당이 치솟거나 당뇨판정을 받는경우
췌장이 안좋아서 그럴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의사가 한말이구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요.
인슐린분비를 과하게 하는 식생활, 혈당 스파이크
>췌장혹사
>췌장기능약화되어 인슐린 분비 안됨
>포도당처리 안됨
>포도당이 혈액속에 많이 남아있음
>당뇨
2형 당뇨는 대부분
>인슐린분비를 과하게 하는 식생활, 혈당 스파이크
>췌장혹사
>췌장기능약화되어 인슐린 분비 안됨
>포도당처리 안됨
>포도당이 혈액속에 많이 남아있음
>당뇨
1형은 선천적으로 췌장기능이 안좋은거구요.
결론은 2가지 경우 다 가능한 이야기예요
제가 6개월전에 당뇨진단 받고 의사에게 똑같은 질문 했었어요
저같은 경우는 가족력,체중,음식보다 수면의질과 스트레스가 당뇨의 주된 원인이었어요
음식과 운동으로 조절이 되는 부분이 있고 수면이나 스트레스도 혈당에 아주 큰 원인이 되는데 저는 그 부분이 컸어요
예를 들어 정형외과의 소염진통제 복용기간에는 수면의 질이 나아져서 혈당수치가 좋아지기도 했거든요
의사말이 서양인과 우리나라 사람이 췌장기능이 다르듯이 사람마다 다르고 똑같은 음식과 스트레스에도 사람마다 다른데 저 같은 경우는 췌장기능이 많이 약한편에 속한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