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리 전 단거 땡기는거 신기해요

조회수 : 2,037
작성일 : 2024-08-10 18:08:42

어제 퇴근후 밥먹고 과자한봉지,땅콩카라멜  수십개.쥐포 등등 먹었는데 오늘 시작이네요.

 

지금도 먹고있네요ㅎㅎ

IP : 223.39.xxx.17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10 6:1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도 초코케익 먹고싶어 미치겠으면 생리하더라고요.

  • 2. ...
    '24.8.10 6:11 PM (58.143.xxx.196)

    마자요 저두 어제부터 엿을 주문할지 말지 주문했다
    취소도 하고 결국 아이스크림에
    잼까지 먹게되네요
    저는 이 기간도 길어요 ㅠ

  • 3. . . .
    '24.8.10 6:11 PM (1.235.xxx.28)

    윗님 찌찌뽕이요.
    저도 한달에 이틀 미친듯이 초코우유 초콜렛 초코케익 먹어요 ㅎㅎ
    생리시작하면 뚝-

  • 4. 있어요
    '24.8.10 6:13 PM (112.169.xxx.180)

    저도요
    저도 단 것이 땡기고
    갑자기 변비 생기면 생리 신호더라구요

  • 5. 기가막힘
    '24.8.10 6:15 PM (118.235.xxx.88)

    ㅡㅡ저도 그래요

  • 6. ㅇㅇ
    '24.8.10 6:16 PM (125.187.xxx.79)

    저는 엄청마니먹어대요
    평소 두배 허기지면
    담날 생리나옴
    특별히 단게 땡기진않구요

  • 7. ..........
    '24.8.10 6:18 PM (211.36.xxx.21)

    저는 생라면이요

  • 8. 어머
    '24.8.10 6:24 PM (1.241.xxx.48)

    저랑 같은 분이...ㅋㅋ
    저도 이상하게 생라면이 엄청 땡겨요.
    이건 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생라면이라니...ㅋㅋ

  • 9.
    '24.8.10 6:32 PM (121.134.xxx.215)

    저는 기름진거랑 곱창 같은 내장류가 미친듯 떙기더라고요 꾹 참다가도 폭발해서 배달시켜 헤치우고 나오면 바로 손님 오시는~

  • 10. 옛날 여자들
    '24.8.10 6:34 PM (210.204.xxx.55)

    얼마나 힘들었을까요...식량도 충분하지 않은데 이렇게 단 것이 땡기면 얼마나 참기 힘들었을지
    마법의 기간에 생리대도 변변하게 없고

  • 11.
    '24.8.10 6:40 PM (223.39.xxx.103)

    생리대도 없고 휴 힘들었겠어요

  • 12.
    '24.8.10 6:40 PM (223.39.xxx.103)

    살찔텐데 땅콩카라멜 한봉지 다먹네요.
    말려주세요

  • 13. ...
    '24.8.10 6:44 PM (220.124.xxx.12)

    뚝!오늘은 그만 먹어요.
    자요. ㅋ

  • 14. ..
    '24.8.10 6:52 PM (39.7.xxx.136)

    더 무서운 인체의 신비
    폐경해도 나타나요
    뭔가 그즈음 갑자기 땅김

  • 15.
    '24.8.10 6:52 PM (58.29.xxx.196)

    매운닭발이요. 닭발 먹고싶으면 생리해요. 남편도 이젠 제가 닭발 시키면 생리할때 됐냐고...

  • 16. ..
    '24.8.10 6:53 PM (58.143.xxx.196)

    폐경을 해도 증상이라니요 ㅠㅠ

  • 17. 저는
    '24.8.10 6:56 PM (180.102.xxx.59)

    꿀꽈배기 먹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8078 요양원안가고 싶으면 6 ㅠㅠ 2024/09/08 3,053
1628077 아무도없는 숲속에서..고유정 사건 모티브 같은데 7 그때 2024/09/08 2,696
1628076 수시접수용 사진이 거의 전신사진에 가까워요. 11 수시접수 2024/09/08 2,085
1628075 유리밀폐용기뚜껑 딜레마 12 ㅇㅇ 2024/09/08 1,782
1628074 50대... 치열이 비뚤어져 속상헌데요 18 치열 2024/09/08 3,546
1628073 세입자 전세대출 없이는 잔금도 못치르는게 정상인가요? 5 ... 2024/09/08 1,693
1628072 강스포)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가해자들 16 울화통 2024/09/08 3,716
1628071 스팀 다리미 1 스팀 2024/09/08 531
1628070 가볍고 작지않은 크로스백, 좋은 거 있나요? 28 크로스!! 2024/09/08 4,149
1628069 인요한 문자에 부글부글…“의사·의원 빽 있어야 응급실 가나” 16 ... 2024/09/08 3,057
1628068 할줄 아는게 없다더니 6 맞네 2024/09/08 2,003
1628067 목동에 좀 오래 사신 분들 고견 듣고 싶습니다. 20 .... 2024/09/08 3,200
1628066 여론 안좋으니 의사를 공격하는군요 58 ㅇㅇ 2024/09/08 3,581
1628065 급성장기... 라는게 딱히 없이 자라는 아이도 있나요? 7 금성장기 2024/09/08 1,271
1628064 15년간 지구 3.5바퀴 돌며 쓴 책 4 도서 2024/09/08 2,288
1628063 중국산 로봇청소기 '몰카' 돌변?…"우린 달라".. 5 ㅇㅁ 2024/09/08 3,621
1628062 남초직장의 달라진 분위기 체감 되시나요? 1 2024/09/08 2,107
1628061 젊은 의사들이 힘든과 안 할거면 외국에서라도 데려와야죠. 52 2024/09/08 4,369
1628060 인간답게 편하게 노후를 마칠수 있게 54 사랑으로 2024/09/08 14,724
1628059 고1아들이 너무 작고 말랐어요 18 궁금이 2024/09/08 3,509
1628058 김동연,윤정부에 "이제 쓸 돈 없어...지금 할 일 해.. 5 썩열아웃 2024/09/08 4,067
1628057 50대 후반 가방 골라주세요 8 정장 2024/09/08 3,539
1628056 양치질 제대로하는 방법! (영상) 19 ㅇㅇ 2024/09/08 4,036
1628055 어느 소아과 의사의 눈물 6 ㅇㅇ 2024/09/08 4,887
1628054 탄핵하고 구속하자!! 16 탄핵하자!!.. 2024/09/08 2,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