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은 살기 어떤가요

ㅇㄴㅁ 조회수 : 5,518
작성일 : 2024-08-10 15:43:40

미국도 좋다는 사람도 있고

역이민 많던데

중국은 한번 가본사람들은 계속 가고 싶어하던데요

호주도 그렇고...

근데 일본은 가서 살더온사람중에

다시 가고싶어하는 사람 못봄요.ㅠㅠㅠ

지진나는 땅이라 지진경험해보면

정뚝떨할거같고

 

근데 한국남성인데 현지 일본여자랑 결혼해

사는것도 보고 그거보면

거기도 살만한가?싶고요

 

전 일본 사는니 한국살텐데...

IP : 61.101.xxx.67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10 3:47 PM (106.101.xxx.113) - 삭제된댓글

    살기는 전 너무 안좋음 것 같아요. 친절한 것 같지만 별일 아닌것에 꼬장꼬장히고 피말리는 민족이예요

  • 2. ..
    '24.8.10 3:49 PM (211.36.xxx.51)

    일본사람들이야 거기에서 태어났으니 거기서 살지만 다른나라 이민가는게 쉬운거 아니잖아요.이건 우리나라사람들도 마찬가지이구요.근데 지진도 한번씩 경험해야되고 살기는 별로일것 같아요

  • 3. 지진
    '24.8.10 3:50 PM (211.234.xxx.230)

    일주일 내 큰 지진이 온다고 비상이잖아요
    자연재해 없는 한국에서 사셔야죠

  • 4. 주위에서
    '24.8.10 3:50 PM (211.186.xxx.59) - 삭제된댓글

    일본 가서 정착한 사람은 결혼출산 유아원유치원거치면서 아이 때문에 그냥 일본에 사는 한국인이 되어버린 케이스랑 한국에서 사고치고 부모랑 연도 끊고 도주한 케이스 둘입니다 둘 다 일본이 좋아서는 아니예요 자주 한국와서 이야기하는거보면요

  • 5. 나쁘지 않음
    '24.8.10 3:54 PM (116.124.xxx.67)

    도쿄에서 3년 살았고 미국 동부 서부 중부, 싱가폴에서도 살아 봤는데 솔직히 도쿄가 제일 살기 좋았어요. 날씨는 남캘리포니아 문화적인건 뉴욕이 좋았지만 종합적으로 보면 도쿄가 좋았어요. 물론 저는 제일 좋다는 동네에서 널찍한 집에서 산거라 편견이 있을 수 있지만 한국이랑 가깝고 식재료 신선하고 쇼핑할 것도 많았고 공연이나 문화생활도 좋았거든요.

    물론 한국 사람이니 제일 살기 좋은 곳은 서울이지만요.

  • 6. ㅇㅇ
    '24.8.10 3:58 PM (96.55.xxx.141)

    윗분처럼 돈 있으면 일본도 살기 좋죠.
    그런데 평범하다면 굳이?
    대체로 한국은 한번 기회를 놓치면 좋은 회사 취업해 자리잡기 힘드니 일본서 자리잡는 거 같아요.
    거기선 중소 회사 취업해도 한국처럼 눈치볼 필요가 없잖아요.
    적은 돈 받고 아내와 만족하며 사는거죠.

  • 7. 저는
    '24.8.10 3:59 PM (116.35.xxx.108)

    관광으로 가보면 왠만해선 어디든 살기 좋아보이거든요
    근데 일본은 아니었어요
    일본인 특유의 그 음습함이나 진짜 촘촘한 건물들이나 숨막히더라구여

  • 8. 일본어전공
    '24.8.10 4:00 PM (180.65.xxx.21) - 삭제된댓글

    유학이나 일 때문에 몇 년 거주했던 제 친구들과 선배들은 다시 가고 싶어해요. 일본 살아본 사람들은 그 특유의 분위기나 거주 상황을 좋아하거든요.
    여건만 된다면 다시 가고 싶지만 한국 가족들과 일 때문에 떠날 수 없어 아쉬워했죠.
    일본인과 결혼한 친구들도 잘 살고 있어요. 지진이나 무슨 일 일어나면 그들보다 한국에 있는 지인들이 걱정과 호들갑(진짜 걱정하는 사람들 말고)이죠. 제 주변에는 일본 생활 그리워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 9.
    '24.8.10 4:09 PM (89.187.xxx.72)

    저 세계 여기저기 살다 지금 일본에서 살아요.
    제일 한국 같아서 재미 없어요. 그러면서도 집이 너무 덥고 너무 춥고 시스템이 후졌고요. 근데 제일 큰 장점! 한국이 가깝다는거 ㅋㅋ 그게 있네요.

  • 10. 어설픈 경험은
    '24.8.10 4:17 PM (163.209.xxx.201) - 삭제된댓글

    유학이나 일 때문에 몇 년 거주했던 제 친구들과 선배들은 다시 가고 싶어해요.
    -------
    어설프게 맛을 보았고, 지금과는 다른 쇼와나 헤이세이(?)의 일본을 경험해서
    미련이 남는거라 봅니다

    실제로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저는 일본에서 일하면서 화장실과 시궁창
    부정부패를 덮는 모습, 일본인 특유의 무책임적 회피성 일처리 등등
    우리나라에서는 절대로 보도되어지지 않는 뒷면을 너무나도 많이 보고 있어서
    만약.........노후에 한국으로 귀국하게 된다고 해도
    더이상 일본에 대한 미련은 남을 것 같지가 않군요

    일본 경험자라도 일본에서 지낸 기간, 입장의 차이는
    연애 조금하다 헤어진것과 살면서 시댁문제, 자식문제 등 결혼생활의 온갖 문제와
    난관을 경험하고 이혼을 결심하는 것과 비숫하지 않을까 싶네요.

  • 11. 어설픈 경험은
    '24.8.10 4:20 PM (163.209.xxx.201)

    유학이나 일 때문에 몇 년 거주했던 제 친구들과 선배들은 다시 가고 싶어해요.
    -------
    어설프게 맛을 보아서 미련이 남는거라 봅니다.

    실제로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저는 일본에서 일하면서 화장실과 시궁창 같은 그들의 뒷면.
    부정부패를 덮는 모습, 일본인 특유의 무책임적 회피성 엿가락 회의와 일처리 등등
    우리나라에서는 절대로 보도되어지지 않는 뒷면을 너무나도 많이 보고 있어서
    만약.........노후에 한국으로 귀국하게 된다고 해도
    더이상 일본에 대한 미련은 남을 것 같지가 않군요

    일본 경험자라도 일본에서 지낸 기간, 입장의 차이는
    연애 조금하다 상대에 대해 완전히 알지 못하고 헤어진것과
    결혼까지 가서 시댁문제, 자식문제 등 실생활의 온갖 문제와 난관을 경험하고
    이혼을 결심하는 것과 비숫하지 않을까 싶네요.

  • 12. 令和
    '24.8.10 4:21 PM (180.65.xxx.21) - 삭제된댓글

    일본에 거주하고 있다면서도
    헤이세이 平成를 헷갈려 할 정도면 ㅎㅎ
    일본 살지도 않으면거 거짓말 하고 있네

  • 13. 이것보세요
    '24.8.10 4:22 PM (163.209.xxx.201)

    수정전 글인데 헤이세이(?) 이 부분을 헷갈려한게 아니라
    쇼와와 헤이세이(?) 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한다는 의미였어요

    문맥상 지웠으니 제글 다시 읽어보시죠

  • 14. 令和
    '24.8.10 4:23 PM (180.65.xxx.21) - 삭제된댓글

    그세 댓글 수정했네요.
    일본 거주자씨 ㅎㅎ

  • 15. 이것보세요
    '24.8.10 4:23 PM (163.209.xxx.201)

    令和
    '24.8.10 4:21 PM (180.65.xxx.21)
    일본에 거주하고 있다면서도
    헤이세이 平成를 헷갈려 할 정도면 ㅎㅎ
    일본 살지도 않으면거 거짓말 하고 있네
    -------
    일본 생활자인지 의심하는 글에 제목도 레이와..?
    이 물음표도 헷갈려하는 걸로 받아들이실련지.

  • 16. 그래서
    '24.8.10 4:24 PM (180.65.xxx.21) - 삭제된댓글

    일본 어디 거주하세요? ㅎㅎ

  • 17. 저기요
    '24.8.10 4:25 PM (163.209.xxx.201)

    남의 사생활 캐려는 습성....????

  • 18. 사람 사는데
    '24.8.10 4:27 PM (221.147.xxx.70)

    다 똑같아요. 처신 나름이죠.

  • 19. 사생활은무슨
    '24.8.10 4:27 PM (180.65.xxx.21) - 삭제된댓글

    날도 더운데 방에서 거짓말 잘 하고 계세요.
    바이

  • 20. 팩트를 보라
    '24.8.10 4:30 PM (163.209.xxx.201)

    사생활은무슨
    '24.8.10 4:27 PM (180.65.xxx.21)
    날도 더운데 방에서 거짓말 잘 하고 계세요.
    바이
    --------
    일본에 대한 그 어떤 팩트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82에는 너무나도 많은 것 같아요.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지 못하는 연약한 자아.

    82에 우리말로 글쓴다고 해서 한국인이라고 규정하기는 어렵기도 하겠죠.

  • 21. ,,
    '24.8.10 4:32 PM (211.212.xxx.29)

    아니 예의없는 댓글 불편하네요
    발작버튼 눌린 듯 보여요
    다시 가고 싶을 수도, 가고싶지 않을 수도 있지 않아요?

  • 22.
    '24.8.10 4:33 PM (58.29.xxx.138)

    얼마전까지 일본살다 한국왔는데 전 일본이 더 살기 편한것 같아요 . 주변 한국 사람들 한국 찬양을 너무 하고 , 82에서도 일본 별로다 한국이 최고다 이야기 너무 해서 한국 기대를 많이 했는데 , 내 나라인것과 겨울 온돌 난방 빼고는 전 일본이 더 살기 편한듯 합니다 .

    다들 배달음식 엄청나다 해서 기대 엄청 했는데 , 저희집이 배달을 잘 안 시켜먹어서 그런지 저희집에는 해당 안되고, 쿠팡 새벽 로켓 배송 예찬 너무 해서 기대 했는데 , 아무때나 문앞에 대충 던지고 가는거에 적응히느랴 놀랐어요 . 일본도 아마존 프라임 있어서 당일 혹은 익일 배송 되는데 , 언제오는지 시간 지정 가능해서 택배 배송 시간 더 예측 가능하거든여 . 소문만큼 황홀하지는 않았네요. 예전엔 한국가면 가성비 좋은 외식 쉽게 했는데, 요즘은 외식 물가 너무 올라서 가성비 떨어져서 먹어야 할지 모르겠구요 .
    슈퍼 물가는 처음에 한국이 더 비싼것 같다 적응 못했는데 , 시간 지나보니 일본은 1-2개씩 팔아서 낭비 해서 안 사게 되는데 , 한국은 벌크로 사서 남은거 버리니까 결과적으론 비슷한것 같아요.

    근데 한국오니 너무 바빠지고 내꺼 내가 챙겨야 한다는 마음이 생겨서 조급해 지는게 큰게 , 횡단보도에서 사람이 서 있어도 차들이 절대 안 기다려주고… 차가 와도 내가 먼저 도로로 나가야 그 때서야 차가 멈추는 시스템이더라구여 . 버스를 타려 해도 먼저 뛰어가서 줄을 서야 하고 , 온 사람 먼저 줄세워주는 문화도 아니고 .. 아무이 기다렸어도 뒷전 되구여 . 내 스스로가 서둘러야 내꺼 챙기는 문화라 너무 급해져요 .

    전 여유롭게 사는게 좋아서 한국보단 일본이 더 나은것 같아요

  • 23. 맞아요
    '24.8.10 4:34 PM (219.164.xxx.20)

    전 일본에서 유학했지만 다시 가고 싶지 않네요
    지금은 일본쪽으로 여행도 안갑니다^^

  • 24. 해방 후에
    '24.8.10 4:52 PM (122.46.xxx.124)

    일본으로 안 돌아간 일본인들 우리나라에 많으니 참고하세요.

  • 25. ㅇㅇ
    '24.8.10 5:19 PM (118.235.xxx.139)

    지진 하나만으로 게임 끝 아닌가요

  • 26. ...
    '24.8.10 5:22 PM (182.210.xxx.210)

    지진 하나만으로 게임 끝 아닌가요2222222

  • 27. 와 찰진 비유
    '24.8.10 5:31 PM (211.114.xxx.199) - 삭제된댓글

    일본 경험자라도 일본에서 지낸 기간, 입장의 차이는
    연애 조금하다 상대에 대해 완전히 알지 못하고 헤어진것과
    결혼까지 가서 시댁문제, 자식문제 등 실생활의 온갖 문제와 난관을 경험하고
    이혼을 결심하는 것과 비숫하지 않을까 싶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외국 생활 오래하면 환상이 없어진다더니...이혼하고 나니 저도 결혼, 남자에 대한 환상이 없어졌어요.

  • 28. 한국 사람이
    '24.8.10 5:33 PM (211.114.xxx.199)

    어디 외국가서 살아야 한다면 그래도 일본이 가장 적응하기 쉬운 곳일거에요. 외국어중에서도 한국인에게는 일본어가 가장 배우기 쉽듯이..저는 일년 반 유학했는데 그립고 좋은 추억이 많아요. 물론 지진과 여름의 혹독한 더위만 빼고

  • 29. ..
    '24.8.10 5:37 PM (183.99.xxx.230)

    시스템이 일본 보다 후지다는 얘기 첨듣네요.

  • 30. ...
    '24.8.10 6:01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저는 일본에서 2번(유학, 주재원) 살았는데 살만 했어요.
    지진 어쩌구 하지만 철근으로 지은 맨션의 경우 지진 나도 무너지지 않아서 지진 났을 때도 지진인가보다... 하고 잤어요.
    지진 났을 때 무너지는 건 오래 된 목조주택들이거든요.
    교통비 비싸다지만 회사에서 정기권 끊어주고, 외식물가나 슈퍼물가는 서울이 더 비싸고, 일본 회사는 개인주의라 편한 점이 많고, 이상한 사람이야 어느 조직이나 있는데 한국 회사가 이상한 사람은 더 많아요. 선 넘고, 무리한 부탁하고, 뻔한 거짓말, 오지랍, 끼리끼리 등등...
    물론 어딘가에 정착해서 살아야 한다면 당연히 우리나라를 선택하겠지만, 한국이 아닌 다른 어떤 나라에서 살아야 한다면 저는 일본을 선택할 것 같아요. 일단 서울은 겨울에 너무 춥고 겨울이 너무 길어요 ㅠㅠ

  • 31. 영어가
    '24.8.10 6:48 PM (122.46.xxx.124)

    가장 쉬운데요.
    전국민 대상으로 해봐도
    영어가 더 친숙하죠.
    일어 읽을 줄도 모르고 관심도 없는데
    우리나라와 가장 정서가 안 맞는 곳이고요.

  • 32. ....
    '24.8.10 7:14 PM (117.52.xxx.96)

    일본 정말 훨씬 나아요...
    물론, 권력이 세고, 구린일 덮고, 여자 지위 낮고, 더러운 면도 있고 하지만...
    어쨌든 우리나라보다 사람들이 더 자기관리를 신경쓰는 느낌이 강해요.
    여기 게시판에서만 봐도, 쉰내 나는 옷얘기하면 발작하듯 난리치는 사람들 있고..
    반찬통 내놓고 먹느냐 접시에 먹느냐 갖고도 반찬통에 먹는게 뭐 어때서 그러고 발작하고..
    여튼 길거리 나가봐도 노인분들도 여성들도 아이들도 남자들도 다 엄청
    개인위생 스타일에 신경쓰는 게 많이 보이구요.
    물가도 훨씬 저렴한데.... 그러니까 정말 말도안되는 품질에 말도 안되게 높은 가격 이런거 없어요..
    그리고 자기 자리에서 자신의 분수에 맞춰 성실하게 일하려 하는 부분이 정말 전 감동이었어요.
    답답하긴 해도....
    작은 주차장에 딸린 사무실 하나도 얼마나 깨끗하게 관리하던지...
    저도 꽤 오래 경험했는데
    불쾌한 일도 겪긴 했지만
    사실 한국에서 불쾌한 일 겪는 것보다 더 적었네요.

  • 33. 지진.원전만으로도
    '24.8.10 7:31 PM (117.111.xxx.107)

    살고 있어도
    나와야 될 나라 아니었던가요??
    댓글이 왜이래

  • 34.
    '24.8.10 7:46 PM (211.234.xxx.63)

    일본에서 한국처럼 누리고 살려면 비용이 많이 들어요.
    도쿄가 임금이 저렴하다고 하는데
    가사도우미 임금은 한국이 훨씬 저렴하거든요.
    한국은 일당 10만원이면 마음에 드는 도우미 고를 수 있어요.
    일본은 한 시간에 7천엔.
    주차장도 한국은 두 대까지 무료,
    일본은 대 당 4만엔.
    비용이 많이 들어요.
    집값도 강남집값 비싸다 비싸다 해도
    유니클로회장이 매입한 아자부다이힐즈가 한 호실에3000억.
    60평 월세 한국에서는 1000만원 내외로 강남 타워형아파트에 살 수 있지만 일본에서는 미나토쿠 타워맨션 60평 월세면 300만엔안팍.
    비용이 많이 들어요.
    한국과 같은 서비스를 누리려면 일본이 훨씬 비용이 많이들어서 일본인이 가난하다고 느끼는 듯 한데
    부자들은 한국보다 통계상으로도 많다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1531 30년전 남편에게 들었던 말 7 2024/09/15 4,893
1621530 추석 밑준비~ 5 밑준비 2024/09/15 1,972
1621529 소파 고민- 리클라이너 VS 모션 가죽VS천 1 데코 2024/09/15 1,019
1621528 안전한 새치 염색약? 1 .. 2024/09/15 1,985
1621527 중고딩남자애들 양말 막신는거 싸게사니까... 6 인생 2024/09/15 2,111
1621526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정말 재밌네요 19 ... 2024/09/15 6,273
1621525 이번 오픈AI 새모델 아이큐 ..... 2024/09/15 628
1621524 살이 찌면서 윗배가 나왔는데 딱딱하네요 4 비만 2024/09/15 2,676
1621523 응급실 가야할까요? 14 뽀느리 2024/09/15 5,482
1621522 오트밀 추천해주세요 5 오트 2024/09/15 1,495
1621521 어제는 독사사진, 오늘은 도배여편네 사진 8 염병하네 2024/09/15 3,116
1621520 이제 추석마다 6 여름 2024/09/15 2,120
1621519 고모글 인스타에서 봤어요 8 2024/09/15 6,869
1621518 왕십리나 압구정 명절날 떡집 여는데 없겠죠? 6 .. 2024/09/15 1,290
1621517 순정남 1 00 2024/09/15 987
1621516 파친코 너무 재밌네요 6 ........ 2024/09/15 3,868
1621515 오징어 새우 말고 뭘 튀기면 맛있을까요 15 튀김 2024/09/15 2,897
1621514 우리나라는 아직도 정교분리가 안 된 것 같아요. 9 00 2024/09/15 1,269
1621513 엘라스틴 쓰고 나서 비듬이 ㅠ 2024/09/15 1,417
1621512 육회 포장해보신 적 있으신 분 3 흠냐 2024/09/15 911
1621511 성인여성 커피 2~3잔 대사증후군 발생위험 34% 낮춘다고 12 ㅇㅇ 2024/09/15 6,948
1621510 분당재건축물건 지금사면 망하는거죠? 19 피자가게 2024/09/15 4,387
1621509 상처부위가 붓고 보라색으로 피멍이 계속 번져요 6 아픈이 2024/09/15 2,162
1621508 더쿠에 어제 고모용돈 싸가지없게 받아 핫했던 글 퍼날랐네요. 4 퍼나르기는... 2024/09/15 5,022
1621507 왜 여기 베스트글을 더쿠에 옮기는거에요? 15 근데 2024/09/15 4,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