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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부모님이 배려심이 많은분인데

ㅇㅇ 조회수 : 2,567
작성일 : 2024-08-10 12:54:26

좋은 에너지가  있어서 은은하지만

기분좋은 그런

느낌.

친정부모님라도  관찰을  했는데요.

 

진짜 운동을 많이 하세요. 

집에 간단한 헬스기구가있고

테니스같이 모여서 하는 운동에~

티브이  보시면서도 스트레칭, 수건 스트레칭.

지인 시어머니는

몸이 한가하면  죄 짓는다고  가구  배치라도

일부러  바꾸신대요.

 

반면  움직이기 싫어하는

세 자매간에 삐걱하면

기분나쁘다 언쟁으로 번지는 경우가 많구요,

꽁하고 풀지않는 경우도 있고요.

 

주위사람과의 평화를 위해서라도

근육  운동하는 노년, 저도 꿈꾸는데 잘 안되네요.

IP : 106.101.xxx.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10 1:03 PM (118.235.xxx.135)

    정말 정말 공감하는 말이고요
    난 항상 무기력한 줄 알았는데
    사실 에너지가 없는게 아니라 에너지가 넘치는데
    그걸 안 쓰고 가만히 앉아있고 누워있으니까
    넘치는 에너지가 다 머리로 가고
    생각만 많아져서 고여서 썩어서 유독가스 내뿜는
    부정적인 생각만 많아지는 거 같아요
    나가서 뛰고 걷고 장보러 가고 활동 해야해요

  • 2. ㅇㅇ
    '24.8.10 1:09 PM (106.101.xxx.4)

    사실 에너지가 없는게 아니라 에너지가 넘치는데
    그걸 안 쓰고 가만히 앉아있고 누워있으니까
    넘치는 에너지가 다 머리로 가고
    생각만 많아져서 고여서 썩어서 유독가스 내뿜는
    부정적인 생각만 많아지는 거 같아요
    ㅡㅡ
    너무, 공감되어요.
    선악의 문제가 아니라
    에너지의 방향이 아닐까 싶어요.

  • 3. ㅎㅁ
    '24.8.10 1:37 PM (222.100.xxx.51)

    맞아요
    운동안하면 악의 화신으로 변해가요
    운동하고 샤워하고 오면 갑자기 천국
    옛날 선비드은 어찌 살았나 싶어요

  • 4. ㅇㅂㅇ
    '24.8.10 4:45 PM (182.215.xxx.32)

    첫댓님 말씀 완전 맞아요
    자꾸 움직이고 나가고 해야돼요
    사람이 미치기 쉬운 환경이
    가만히 혼자 갇혀있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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