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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압구정 아빠들

ralalala 조회수 : 13,712
작성일 : 2024-08-10 03:01:57

직장때문에 어쩌다보니

압구정 현대 저렴한  전세로 이사왓어요

유치원등하원시키면서 오가며 엄마아빠들  보면

엄마들 세련되고 이쁘고

영어로 대화하고 아빠들도 유학파많은거같고

신기한건 원래 살던 동네에서는

등하원 학원픽업 아이양육부분을

엄마가 전담하는경우가 90%이상인데

이동네는 과장좀 보태서 엄마가 전업인거같은데도

아빠가 등하원 학원픽업 다니는경우가 반이상..

평범한(?)회사를 안다니는듯 ㅎㅎ

다들 여유가넘치고 ㅎㅎ

이상 뜨내기가 신기한점이었습니다

IP : 223.38.xxx.238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4.8.10 3:05 AM (39.7.xxx.73)

    저 해외살다 신강갔는데
    기저기가는데 죄다 남자라 시대가 변했구나함.
    저도 강남살다갔는데 이정돈아녔음
    10년전얘기

  • 2. ...
    '24.8.10 3:12 AM (211.234.xxx.101) - 삭제된댓글

    이웃집 쌍둥이 아이 아빠는 빌딩 건물주
    유학 갔다와서 잠시 일 하다 애 유치원 들어가자마자
    일 그만두고 애기들 엄마랑 라이딩

    엄빠 둘이서 같이 케어하는 집 3집 아는데
    일단 전부 조부모가 부자

  • 3. .....
    '24.8.10 3:12 AM (211.234.xxx.101) - 삭제된댓글

    이웃집 쌍둥이 아이 아빠는 빌딩 건물주
    유학 갔다와서 잠시 일 하다 애 유치원 들어가자마자
    일 그만두고 애기들 엄마랑 함께 라이딩

    엄빠 둘이서 같이 케어하는 집 3집 아는데
    일단 전부 조부모가 부자

  • 4. ....
    '24.8.10 3:15 AM (211.234.xxx.101) - 삭제된댓글

    이웃집 쌍둥이 아이 아빠는 빌딩 건물주
    유학 갔다와서 잠시 일 하다 애 유치원 들어가자마자
    일 그만두고 애기들 엄마랑 함께 라이딩

    엄빠 둘이서 같이 케어하는 세 집 아는데
    일단 전부 조부모나 친정이나 부자인거 확실
    직업이 없는 백수란 느낌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집중
    그런 이미지가 커요. 좀 다르긴해요

  • 5. ....
    '24.8.10 3:19 AM (216.147.xxx.87)

    공부도 안시켜요. 근데 엄마 아빠들이 서울대 나와서 애들도 어려서부터 경쟁심 및 학업 성취도가 높아서 본인들이 더 안달하는 편.

  • 6. 반대생각
    '24.8.10 3:51 AM (106.102.xxx.30) - 삭제된댓글

    구마다 특징적인게 있더라구요.
    서초는 아빠들 대부분 직장인이라 엄마들이 대부분 케어하는데 압구정쪽은 허울은 좋아보이는데 백수들 느낌?
    전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았어요.

  • 7.
    '24.8.10 5:48 AM (116.35.xxx.108)

    역시 행복한 삶들은 따로 있군요.. 그런 남편 아빠라면 얼마든지 결혼도 하겠어요

  • 8. ...
    '24.8.10 6:25 AM (124.5.xxx.0)

    라이딩은 승마예요.

  • 9. ㅋㅋ
    '24.8.10 7:21 AM (1.229.xxx.73)

    10시 출근하는 의사들인가요?

  • 10.
    '24.8.10 7:25 AM (222.239.xxx.240)

    돈많은 건물주들이거나
    직업 없다고 봐야 하는 부잣집 아들들이죠
    그런집들 보면 그닥 부럽단 생각은 안들던데요

  • 11. 상속증여
    '24.8.10 7:27 AM (175.223.xxx.24) - 삭제된댓글

    부모한테 받은 사업하거나 자영업하거나 건물주 많아요.
    굳이 서울대 출신은 많은지 모르겠던데요. 토박이는 유학파나 대학원으로 업글한 경우도 많아서요.
    자기가 노동한 만큼 버는게 아니라 종업원 시키거나 타인이 버는 시스템이라서 그래요. 아빠들이 한가해서 놀라요. 서초나 대치, 도곡은 노동소득 아빠들 많아요.

  • 12. 상속증여
    '24.8.10 7:28 AM (175.223.xxx.24) - 삭제된댓글

    부모한테 받은 사업하거나 자영업하거나 건물주 많아요.
    굳이 서울대 출신은 많은지 모르겠던데요. 토박이는 유학파나 대학원으로 업글한 경우도 많아서요.
    자기가 노동한 만큼 버는게 아니라 종업원 시키거나 타인이 버는 시스템이라서 그래요. 아빠들이 한가해서 놀라요. 서초나 대치, 도곡은 노동소득 아빠들 많아요.
    그닥 할일없으면 골프나 치고 애 케어하지 뭐해요. 오전부터 친구 만날 것도 아니고요.

  • 13. 그냥
    '24.8.10 7:30 AM (175.223.xxx.24) - 삭제된댓글

    부모한테 받은 사업하거나 자영업하거나 건물주 많아요.
    굳이 서울대 출신은 많은지 모르겠던데요. 토박이는 유학파나 대학원으로 업글한 경우도 많아서요.
    자기가 노동한 만큼 버는게 아니라 종업원 시키거나 타인이 버는 시스템이라서 그래요. 아빠들이 한가해서 놀라요. 서초나 대치, 도곡은 노동소득 아빠들 많아요.
    그닥 할일없으면 골프나 치고 애 케어하지 뭐해요. 오전부터 친구 만날 것도 아니고요. 우리 조카들도 다 놀아요...대학 졸업하고 직장 가져본 적 없어요.
    나가도 얼마 못 벌잖아요. 백단위 월급 이런 거 우습고
    무위도식하는 거예요. 파이어족 아닌 파이어족

  • 14. 그냥
    '24.8.10 7:32 AM (175.223.xxx.24) - 삭제된댓글

    부모한테 받은 사업하거나 자영업하거나 건물주 많아요.
    굳이 서울대 출신은 많은지 모르겠던데요. 토박이는 유학파나 대학원으로 업글한 경우도 많아서요.
    자기가 노동한 만큼 버는게 아니라 종업원 시키거나 타인이 버는 시스템이라서 그래요. 아빠들이 한가해서 놀라요. 서초나 대치, 도곡은 노동소득 아빠들 많아요.
    그닥 할일없으면 골프나 치고 애 케어하지 뭐해요. 오전부터 친구 만날 것도 아니고요. 우리 조카들도 다 놀아요...대학 졸업하고 직장 가져본 적 없어요.
    나가도 얼마 못 벌잖아요. 백단위 월급 이런 거 우습고
    무위도식하는 거예요. 파이어족 아닌 파이어족
    중고등에 엄청 공부를 잘했으면 악바리인데 성취감 떨어지게 그러겠나요. Sky학부 나온 사람 별로 없어요. 그 아랫급 아니면 유학파

  • 15.
    '24.8.10 7:33 AM (175.223.xxx.24) - 삭제된댓글

    부모한테 받은 사업하거나 자영업하거나 건물주 많아요.
    굳이 서울대 출신은 많은지 모르겠던데요. 토박이는 유학파나 대학원으로 업글한 경우도 많아서요.
    자기가 노동한 만큼 버는게 아니라 종업원 시키거나 타인이 버는 시스템이라서 그래요. 아빠들이 한가해서 놀라요. 서초나 대치, 도곡은 노동소득 아빠들 많아요.
    그닥 할일없으면 골프나 치고 애 케어하지 뭐해요. 오전부터 친구 만날 것도 아니고요. 우리 조카들도 다 놀아요...대학 졸업하고 직장 가져본 적 없어요.
    나가도 얼마 못 벌잖아요. 백단위 월급 이런 거 우습고
    무위도식하는 거예요. 파이어족 아닌 파이어족
    중고등에 엄청 공부를 잘했으면 악바리인데 성취감 떨어지게 그러겠나요. Sky학부 나온 사람 별로 없어요. 그 아랫급 아니면 유학파
    부인들이 학벌이 더 좋은 사람 많아요.

  • 16.
    '24.8.10 7:51 AM (175.223.xxx.24)

    부모한테 받은 사업하거나 자영업하거나 건물주 많아요.
    굳이 서울대 출신은 많은지 모르겠던데요. 토박이는 유학파나 대학원으로 업글한 경우도 많아서요.
    자기가 노동한 만큼 버는게 아니라 종업원 시키거나 타인이 버는 시스템이라서 그래요. 아빠들이 한가해서 놀라요. 서초나 대치, 도곡은 노동소득 아빠들 많아요.
    그닥 할일없으면 골프나 치고 애 케어하지 뭐해요. 오전부터 친구 만날 것도 아니고요. 우리 조카들도 다 놀아요...대학 졸업하고 직장 가져본 적 없어요.
    나가도 얼마 못 벌잖아요. 백단위 월급 이런 거 우습고
    무위도식하는 거예요. 파이어족 아닌 파이어족
    중고등에 엄청 공부를 잘했으면 악바리인데 성취감 떨어지게 그러겠나요. Sky학부 나온 사람 별로 없어요. 그 아랫급 아니면 유학파
    대학원으로 많이 업그레이드
    애도 공부 아둥바둥 안 시키던데요. 아이 나이되면 국제학교 가는 거라

  • 17. ....
    '24.8.10 7:51 AM (125.131.xxx.97)

    남편이, 40대에 파이어족으로 은퇴해서,
    이제 영피프티.

    골프치고, 여행하고, 늦둥이 뒷바라지하고~ 재밌게 살더라구요.

  • 18. . . ..
    '24.8.10 8:21 AM (211.251.xxx.210)

    부모에게 물려받은 금수저들이네요.

  • 19. ㅇㅇ
    '24.8.10 8:26 AM (14.138.xxx.139)

    대부분 키도 크고 운동 많이 하는지 몸도좋고 할아버지들도 멋쟁이들이예요. 여자들은 화려하게 이쁘고

    홍현희도 이아왔는지 아기업은거 몇번봤어요

  • 20. ㅇㅇ
    '24.8.10 8:41 AM (119.198.xxx.10) - 삭제된댓글

    백수느낌도 천차만별
    서초 맞벌이 더 빡빡해보임

  • 21. 브라운
    '24.8.10 8:55 AM (115.92.xxx.54)

    자기가 노동을 갈아넣어 움직이지 않아도
    시스템에 의해 돈이 한달에 몇천 혹은 억이 들어오니
    관리업체에 맡기고 가끔 둘러보고 은행장이 점심 식사대접하고
    정보얻고..그러니 아이.부인.가족.여행
    이런 자기삶에 더 집중해요.
    서초.대치.판교? Vs 압구정.한남 분위기는 좀 달라요.
    서.대.판 은 공부는 많이 시켜주셨고 국내 최고대학 나와 유학도 갔다
    왔지만 대대로 물려받은 큰부는 아니라 내가 열심히 빡세게 올라가서 모으고 벌고 누려야 하는 느낌. 그러나 압.한 이쪽은 시스템이
    자리잡혀있어서 그냥..내가 움직이는 노동이 더이상 필요없는 그냥 숨만쉬어도 다돌아가는..뭔가 달라요.

  • 22. 그냥
    '24.8.10 9:03 AM (61.84.xxx.145)

    금수저들일뿐이죠
    대단한건 아니죠

  • 23. 욕심
    '24.8.10 9:04 AM (175.223.xxx.24)

    욕심 부리자면 둘다 가져야죠.
    돈많다고 사회활동 안하면 재벌자제들 다 놀고 먹게요.
    부잣집 전업주부의 삶을 젊은 남자가 사는 거예요.
    옆에서 보면 좀 그래요.

  • 24. 나나리로
    '24.8.10 9:06 AM (124.5.xxx.86)

    이거듣고웃겼었는데 ㅋㅋㅋ

    자녀: 엄마 공부하기싫어요

    대치동엄마: 학원옮길때가됐구나
    압구정엄마: 유학준비해라
    한남동엄마:(창문열고) 저기서부터저기까지가 네건물이다

  • 25.
    '24.8.10 9:12 AM (124.5.xxx.0)

    한남동에서 저기서 저기까지 네 건물이다 할 사람 별로 없어요.
    싸이도 빌딩 얼마나 있어서요. 하나에 백억단위인데

  • 26. 그냥 자기스타일
    '24.8.10 9:19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울친정남자들이 그래요.
    전업와이프 아침정리하라하고 애 유치원때부터
    직접 데려다주고 출근하더라구요.

  • 27. ...
    '24.8.10 9:23 AM (211.179.xxx.191)

    한국에서 한국 엄마들끼리 영어로 대화를 해요?
    그건 웃긴데요?ㅎㅎ

  • 28. 다름
    '24.8.10 9:45 AM (115.92.xxx.54)

    ㅎ 웃길수있죠.
    그런 문화를 모르면..;;;
    그냥 그들끼리는 아무렇지도 않은거에요.
    보니까 영어쓰던 두엄마는 둘이 중고딩 친구더라구요
    둘다 SIS라고 한국 외국인학교 나오고 미국서 학교다니다 회사다니다 결혼해서 한국나온 케이스..영어가 편한거죠.

  • 29. 그럼
    '24.8.10 9:46 AM (175.223.xxx.221) - 삭제된댓글

    한국인 아닐 가능성 높죠.

  • 30. 그럼
    '24.8.10 9:47 AM (175.223.xxx.221) - 삭제된댓글

    한국만이 아닐 가능성 높죠. 국적이요.
    외국인이거나 이중국적이거나

  • 31. 그럼
    '24.8.10 9:48 AM (175.223.xxx.221)

    한국만이 아닐 가능성 높죠. 국적이요.
    외국인이거나 이중국적이거나
    아니면 주재원 자녀

  • 32. ㅋㅋㅋㅋ
    '24.8.10 11:14 AM (106.101.xxx.65)

    왜 영어로 얘기를 해요??
    완전 콩글리쉬로 아이한테 이야기하는 엄마를 보기는 했어요

  • 33. ....
    '24.8.10 11:28 AM (118.235.xxx.38)

    영어쓰는거는 동창이 미국 보딩나온 동창인경우 많아요. 워낙 외국인 학교 나온 집도 많도 여름이면 아예 미국가 있다오고... 한남 압구정 아이들 많이 다니는 유치원 다니다 서초동 오니 확실히 달라요. 서초동 엄마들이 더 검소하고 조용하고 성실하다? (아이일에) 한남과 서초 반포는 다릅니다.그런데 아빠가 라이드 많이 다니고 애들 챙기는건 거기나 여기나 같아요. 서초동은 엄마가 전문직이라 아빠들이 녹색어머니도 하고 방학특강 줄도 서고 ㅇ 다합니다.어디나 부촌은 아빠 참여가 높은듯요

  • 34. 위에
    '24.8.10 11:37 AM (39.123.xxx.192)

    압구정 엄마들은 영어로 얘기한다는 댓글을 보니... 예전에 신강 갔다가 검은 머리ㅋ 중고등 남학생 무리들이 영어로 시끄럽게 떠들며 에스컬레이터를 점령하고 뛰어다녀서 진짜 꼴사납다 싶었던 기억이 있는데 강남 쪽 동네들은 이래저래 한국어보다 영어가 훨씬 편한건가 싶네요

  • 35. 영어로 하는 이유
    '24.8.10 1:21 PM (39.119.xxx.55)

    편한게 이유일텐데 일단 우리나라 문장은 길고 입술도 많이 움직여야 하지만 영어는 짧고 입술을 크게 안움직여도 되는 편함이 있어요
    예전에 외국살다 왔을때 한국말로 해도 될걸 그 나라말로 얘기하기도 했어요
    편하고 옆에 사람이 알아들을수 없게 할 목적도 있구요

  • 36. ...
    '24.8.10 2:16 PM (39.119.xxx.174)

    요즘 시대의 귀족 계급이군요.

  • 37. ㅎㅎ
    '24.8.10 2:23 PM (175.223.xxx.129)

    주요국 언어는 유학파가 많아서 많이 알아들어요. 특히 영ㅇ니

  • 38. 돌봄
    '24.8.10 3:30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또 다른게 거는 영유에
    친정이나 시가 할머니가 아이들 돌봄하는 경우 거의 없어요

  • 39. 돌봄
    '24.8.10 3:32 PM (110.92.xxx.60)

    애들이 친구들과 영어로 대화하고 편의점 주문도 영어로 그런지는 십년전에도 그랬어요

    다른게 거는 영유에 친정이나 시가 할머니가
    아이들 돌봄하는 경우 거의 없어요

  • 40. 소득유형이 다름
    '24.8.10 9:04 PM (210.217.xxx.50) - 삭제된댓글

    내 시간 제공하고
    노동력 댓가를 받는데 그 댓가 액수 크기로 평가하는
    곤에서만 활동한 사람들은 한량, 백수로 보이겠죠.

    그런데 백수처럼 보일만큼
    개인시간 활용 가능한 소득자도 있어요. 이게 찐 능력
    금수저 안부럽다는 ㅋ 정신승리일 뿐. 부모가 주는데 거절 할 사람 있어요?

    재벌로 살 꺼 아니면 적당히 아쉬울꺼 벌면서 시간부자로 사는 선택 할 능력이 있는 사람들. 전업도 다 같지 않듯이 소수라도 그런사람들 직장노예보다 낫은인생들이 별로니 뭐니 해봤자죠

  • 41. 소득유형이 다름
    '24.8.10 9:06 PM (210.217.xxx.50) - 삭제된댓글

    내 시간 제공하고
    노동력 댓가를 받는데 그 댓가 액수 크기로 평가하는
    곳에서만 활동한 사람들은 한량, 백수 본다.
    딱 수준만큼 보이는 전형

    백수처럼 보일만큼
    개인시간 활용 가능한 소득자들이 대부분.
    이게 찐 능력. 그리고 금수저 안부럽다는 ㅋ 정신승리일 뿐. 부모가 주는데 거절 할 사람 있어요?

    재벌로 살 꺼 아니면 적당히 아쉬울꺼 없이 벌면서
    시간부자로 사는 선택 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전업도 다 같지 않듯이
    소수라도 그런 사람들 직장노예보다 낫은 인생들인데

    별로니 뭐니 그냥 그런 경험조차 못해본거죠

  • 42. 소득유형 다름
    '24.8.10 9:08 PM (210.217.xxx.50) - 삭제된댓글

    내 시간 제공하고
    노동력 댓가를 받는데 그 댓가 액수 크기로 평가하는
    곳에서만 활동한 사람들이 한량, 백수라는데
    딱 수준만큼 보고 단정짓는거죠

    백수처럼 보일만큼
    개인시간 활용 가능한 소득자들이 대부분.
    이게 찐 능력. 그리고 금수저 안부럽다는 ㅋ 정신승리일 뿐. 부모가 주는데 거절 할 사람 있어요?

    재벌로 살 꺼 아니면 적당히 아쉬울꺼 없이 벌면서
    시간부자로 사는 선택 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전업도 다 같지 않듯이
    소수라도 그런 사람들 직장노예보다 낫은 인생들인데

    별로니 뭐니 그냥 그런 경험조차 못해본거죠

  • 43. 소득유형
    '24.8.10 9:09 PM (210.217.xxx.50)

    내 시간 제공하고
    노동력 댓가를 받는데 그 댓가 액수 크기로 평가하는
    곳에서만 활동한 사람들이 한량, 백수라는데
    딱 수준만큼 보고 단정짓는거죠

    백수처럼 보일만큼
    개인시간 활용 가능한 소득자들이 대부분.
    이게 찐 능력. 그리고 금수저 안부럽다는 ㅋ 정신승리일 뿐. 부모가 주는데 거절 할 사람 있어요?

    재벌로 살 꺼 아니면 적당히 아쉬울꺼 없이 벌면서
    시간부자로 사는 선택 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전업도 다 같지 않듯이
    소수라도 그런 사람들 직장노예보다 낫은 인생들이네요

  • 44. ..
    '24.8.10 10:35 PM (124.54.xxx.37)

    평범한 회사를 안다니는게 관건인것 같더라구요..
    일반 월급쟁이들은 그렇게 할수가 없어요ㅠ

  • 45. 푸하하
    '24.8.10 10:39 PM (210.2.xxx.111) - 삭제된댓글

    영어가 편하긴요.

    그냥 겉멋 든거죠. 90년대에도

    강남쪽 카페에 보면 여름방학 때 귀국한

    조기 유학생들 많은데 대화하는 거 보면

    꼭 쉬운 말만 영어로 쓰더군요.

    그리고 버릇처럼 "Oops(웁쓰)" 많이 쓰고.

    근데 욕은 또 한국어로 한다는....

    태반이 주립대 가거나 그것도 못 해서 조용히 귀국...

  • 46. 띠용
    '24.8.10 10:50 PM (58.228.xxx.85)

    부럽다.

  • 47.
    '24.8.10 11:01 PM (118.129.xxx.220)

    그들은 놀라면 웁스!를 하는군요.
    저는 워매~를 해서
    우리 유치원생 자녀들도 놀라면 워매~ 아이고매~ 그래요.
    웁스를 가르쳐야겠군요 ㅋㅋㅋ 워매나~ 웁스~

  • 48. ㅡㅡ
    '24.8.10 11:05 PM (223.122.xxx.241)

    저도 웁쓰 많이 하는데 반성하고 갑니다 ㅠ
    겉멋은 아니고 입에 붙은거예요 ㅠ

  • 49. 지금여기 압구정
    '24.8.10 11:07 PM (1.227.xxx.151)

    저 압구정인데 애들이 거의 없어요..
    40후빈에서 50평대가 대부분인데 우리 라인에 애들있는집(대학생제외) 2집

  • 50. ㅋㅋ
    '24.8.10 11:25 PM (223.62.xxx.60) - 삭제된댓글

    90년대? 언젯적 시절 이야기를 ㅋㅋ
    그 이후 근처도 안가신분인가? 30년 전 사연으로
    아는척에 영어를 쓰는게 겉멋이라는 신박함

    요즘 일반 중고딩들 영어 수준도 모르나보네요
    간만에 웃겼네요. ㅋ

  • 51. ㅋㅋ
    '24.8.10 11:27 PM (223.62.xxx.60)

    90년대? 언젯적 시절 이야기를 ㅋㅋ
    그 이후 근처도 안가신분인가? 30년 전 사연으로
    아는척에 영어를 쓰는게 겉멋이라는 신박함

    90년 라떼시절 낑깡들이랑 놀던게 아직도 선명한가봐 ㅋ
    요즘 일반 중고딩들 영어 수준도 모르고
    간만에 웃겼네요. ㅋ

  • 52. ㅎㅎ
    '24.8.11 12:37 AM (72.33.xxx.217)

    그니까요. 요즘 영어 원어민처럼 구사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요. 영유도 있고 방학마다 해외캠프다니고 국제학교도 있고...

  • 53. 누가
    '24.8.11 1:01 AM (49.164.xxx.115)

    누가 누구하고 영어로 얘기한다는 거에요?

    무슨 글에 주어도 없고 대화도 아니고 글로 쓴 건데 주어를 빼고 쓰는 글이 너무 많아서
    소통에 문제

  • 54. ㅡㅡ
    '24.8.11 1:33 AM (223.62.xxx.60) - 삭제된댓글

    아이 친구들끼리는 거의 영어로 대화
    오히려 엄마랑 애랑 영어대화는 밖에서 잘 안해요

    대치동은 간혹 버스 안에서 영어 공부식으로
    아이랑 대화하는 부모는 99퍼 동네사람 아니라
    학원 때문에 다른곳에서 대치 오는 사람들
    시간 아낀다 그런듯

    그리고 요즘은 웁스 잘 안써요.오랫만에 듣네 ㅋ
    90년대 시절 엘레이 스탈40후반 50대들 젊은시절 듣고는 요즘은 oopsyㅋㅋ.애들은 욕비슷하게 Shoot, gee라는데요

  • 55. 웁스?
    '24.8.11 1:35 AM (223.62.xxx.60)

    아이 친구들끼리는 거의 영어로 대화
    오히려 엄마랑 애랑 영어대화는 밖에서 잘 안해요

    대치동은 간혹 버스 안에서 영어 공부식으로
    아이랑 대화하는 부모는 99퍼 동네사람 아니라
    학원 때문에 다른곳에서 대치 오는 사람들
    시간 아낀다 그런듯

    그리고 요즘은 웁스 잘 안써요.오랫만에 듣네
    40후반 50대들 90년대 시절이나 봤지 간만이네
    요즘은 oopsy. 애들은 욕비슷하게 Shoot, gee라는데요. ㅋ

  • 56. ...
    '24.8.11 1:44 AM (39.7.xxx.90) - 삭제된댓글

    청담.. 울 아이 어릴 적인 2000년대 후반에도
    동네에 건물주 아빠들이 있어 유치원 병원 라이드다녔었는데
    당시에 엄마들이 그래도 남자가 번듯한 직업이 있어야지 백수?
    라고 우습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요샌 또 분위기가...
    자세히 보면 그냥 부자부모에 기생하는 집들 많아요.
    울 윗윗집도 아들한테 프랜차이즈 커피집 차려줬는데 망해서 부모가 인수 사람써서 돌리고, 울아파트 상가에도 30후반 40초반 미혼녀들이 부모가 차려준 커피집하고 있는 몇집 있어요.
    아이친구집들도 부모가 차려준 사업체나 식당, 유학 다녀와 그저그런 직장다니면서 부모에게 매달 생활비 받아 어릴 땐 영유 커선 유학 보내고... 미용실가면 한* 사는 할머니들이 몇번째 차려주는지 모른다며 아들들이 등골브레이커라고 푸념하는 거 들었어요.. 이런 집이 많다 보니 자수성가한 집 가장들이 나름 가치있어 보이더라고요.
    은근히 의사집들도 많은데 부자 처가에서 차려준 병원하는 집들..
    그래서 여자가 더 기가 세서 남자 잡고 부부싸움 시끄러워 밤에 깨고... 매달 생활비 500씩 받는 집 엄마도 좋은차 명품 걸치고 다녀도 남자가 밖으로 돌아 속은 문들어져서 정신과 다니고..
    암튼 겉으론 여유로와 보여도 속으론 다들 뭔가 사정있고 복잡하고
    그렇더라고요..

  • 57. 한국에서
    '24.8.11 1:47 AM (210.2.xxx.111) - 삭제된댓글

    영어로 대화하는 한국인들 보면

    아주 그냥 간단한 일상대화 수준을 꼭 영어로 하죠.

    그러다가 한대 맞으면 바로 한국어 튀어나온다고....

  • 58. ...
    '24.8.11 1:47 AM (39.7.xxx.90) - 삭제된댓글

    청담.. 울 아이 어릴 적인 2000년대 후반에도
    동네에 건물주 아빠들이 있어 유치원 병원 라이드다녔었는데
    당시에 엄마들이 그래도 남자가 번듯한 직업이 있어야지 백수?
    라고 우습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요샌 또 분위기가...
    자세히 보면 그냥 부자부모에 기생하는 집들 많아요.
    울 윗윗집도 아들한테 프랜차이즈 커피집 차려줬는데 망해서 부모가 인수 사람써서 돌리고, 울아파트 상가에도 30후반 40초반 미혼녀들이 부모가 차려준 커피집하고 있는 몇집 있어요.
    아이친구집들도 부모가 차려준 사업체나 식당, 유학 다녀와 그저그런 직장다니면서 부모에게 매달 생활비 받아 어릴 땐 영유 커선 유학 보내고... 미용실가면 한* 사는 할머니들이 몇번째 차려주는지 모른다며 아들들이 등골브레이커라고 푸념하는 거 들었어요.. 이런 집이 많다 보니 자수성가한 집 가장들이 나름 가치있어 보이더라고요.
    은근히 의사집들도 많은데 부자 처가에서 차려준 병원하는 집들..
    그래서 여자가 더 기가 세서 남자 잡고 부부싸움 시끄러워 밤에 깨고... 매달 시댁에서 생활비 500씩 받는 집 엄마도 좋은차 명품 걸치고 다녀도 남자가 밖으로 돌아 속은 문들어져서 정신과 다니고..
    암튼 겉으론 여유로와 보여도 속으론 다들 뭔가 사정있고 복잡하고
    그렇더라고요..

  • 59. ...
    '24.8.11 1:49 A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청담.. 울 아이 어릴 적인 2000년대 후반에도
    동네에 건물주 아빠들이 있어 유치원 병원 라이드다녔었는데
    당시에 엄마들이 그래도 남자가 번듯한 직업이 있어야지 백수?
    라고 우습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요샌 또 분위기가...
    자세히 보면 그냥 부자부모에 기생하는 집들 많아요.
    울 윗윗집도 아들한테 프랜차이즈 커피집 차려줬는데 망해서 부모가 인수 사람써서 돌리고, 울아파트 상가에도 30후반 40초반 미혼녀들이 부모가 차려준 커피집하고 있는 몇집 있어요.
    아이친구집들도 부모가 차려준 사업체나 식당, 유학 다녀와 그저그런 직장다니면서 부모에게 매달 생활비 받아 어릴 땐 영유 커선 유학 보내고... 미용실가면 한* 사는 할머니들이 몇번째 차려주는지 모른다며 아들들이 등골브레이커라고 푸념하는 거 들었어요.. 이런 집이 많다 보니 자수성가한 집 가장들이 나름 가치있어 보이더라고요.
    은근히 의사집들도 많은데 부자 처가에서 차려준 병원하는 집들..
    그래서 여자가 더 기가 세서 남자 잡고 부부싸움 시끄러워 밤에 깨고... 매달 시댁에서 생활비 500씩 받는 집 엄마도 좋은차 명품 걸치고 다녀도 남자가 밖으로 돌아 속은 문드러져서 정신과 다니고..
    암튼 겉으론 여유로와 보여도 속으론 다들 뭔가 사정있고 복잡하고
    그렇더라고요..

  • 60. 나참
    '24.8.11 2:04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210.2.xxx.111님
    영어로 대화하는 한국인들 보면
    아주 그냥 간단한 일상대화 수준을 꼭 영어로 하죠.
    그러다가 한대 맞으면 바로 한국어 튀어나온다고
    ㅡㅡㅡㅡㅡㅡㅡ
    이상한 분일세
    90년대 시절 강남카페 웁~나 운운하며 겉멋이다
    욕은 한국어로 한다고 등등
    그리고 댓글 싹 지우고

    다시 헛소리 하는데
    한대 맞으면? 어디 영어 쓰고 다니는 애들 패고 다녔어요?

    90년대 운운보니 나이꽤나 드신 양반이
    자기 젊은시절 쩌리로 산 열등감으로 우기고 있네요

  • 61. ㄴ흠
    '24.8.11 2:06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210.2.xxx.111님
    영어로 대화하는 한국인들 보면
    아주 그냥 간단한 일상대화 수준을 꼭 영어로 하죠.
    그러다가 한대 맞으면 바로 한국어 튀어나온다고
    ㅡㅡㅡㅡㅡㅡㅡ
    이상한 분일

    90년대 시절 강남카페 웁스~나 운운하며 겉멋으로 영어한다. 욕은 한국어로 한다고 등등 쓴 댓글은 싹 지우고
    다시 헛소리 하는데
    한대 맞으면? 어디 영어 쓰고 다니는 애들 패고 다녔어요?

    90년대 운운보니 나이꽤나 드신 양반이
    자기 젊은시절 쩌리로 산 열등감으로 우기고 있네요

  • 62. ㄴ흠
    '24.8.11 2:09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210.2.xxx.111님
    영어로 대화하는 한국인들 보면
    아주 그냥 간단한 일상대화 수준을 꼭 영어로 하죠.
    그러다가 한대 맞으면 바로 한국어 튀어나온다고
    ㅡㅡㅡㅡㅡㅡㅡ
    이상한 분일

    90년대 시절 강남카페 웁스~나 운운하며 겉멋으로 영어한다. 욕은 한국어로 한다고 등등 쓴 댓글은 싹 지우고
    다시 헛소리 하는데

    한대 맞으면? 어디 영어 쓰고 다니는 애들 패고 다녔어요?
    친구들이랑 영어로 일상 대화하는게 뭐가문제
    뭐 그럼 통번 논문 전문영어 쓰겠어요? ㅋㅋ

    90년대 운운보니 나이꽤나 드신 양반이
    자기 젊은시절 쩌리로 산 열등감으로 우기고 있네요

  • 63. ㄴ흠
    '24.8.11 2:12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210.2.xxx.111님 이상한 분이네.

    90년대 시절 강남카페 웁스~ 운운하며 겉 멋으로 영어한다. 욕은 한국어로 한다고 등등... 자기 댓글은 싹 지우고
    다시 헛소리 하는데

    한대 맞으면? 어디 영어 쓰고 다니는 애들 패고 다녔어요?

    친구들이랑 영어로 일상 대화하는게 뭐가 문제라고
    뭐 그럼 통번 논문 전문 기술영어 쓰겠어요? ㅋㅋ

    90년대 운운보니 나이 꽤 나 드신 양반이
    자기 젊은 시절 쩌리로 산 열등감으로 헛소리 그만하시죠
    또 지우고 헛소리 할까봐 댓 남겨둡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국에서
    '24.8.11 1:47 AM (210.2.xxx.111)
    영어로 대화하는 한국인들 보면
    아주 그냥 간단한 일상대화 수준을 꼭 영어로 하죠.
    그러다가 한대 맞으면 바로 한국어 튀어나온다고

  • 64. ㄴ윗님
    '24.8.11 2:15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210.2.xxx.111님 이상한 분이네.
    90년대 시절
    강남카페 가보니 웁스~ 운운하며 겉 멋으로 영어하더라.
    욕은 한국어로 한다고 주립대 등등... 헛소리 지적하니
    자기 댓글은 싹 지우고 다시 댓 다시는데

    한대 맞으면? 어디 영어 쓰고 다니는 애들 패고 다녔어요?

    친구들이랑 영어로 일상 대화하는게 뭐가 문제라고
    뭐 그럼 통번 논문 전문 기술영어 쓰겠어요? ㅋㅋ

    90년대 운운 한거보니 나이 꽤 나 드신 양반이
    자기 젊은 시절 쩌리로 산 열등감으로 헛소리는 그만하시죠
    또 지우고 헛소리 할까 봐 댓 남겨둡니다.
    ===============
    한국에서
    '24.8.11 1:47 AM (210.2.xxx.111)
    영어로 대화하는 한국인들 보면
    아주 그냥 간단한 일상대화 수준을 꼭 영어로 하죠.
    그러다가 한대 맞으면 바로 한국어 튀어나온다고

  • 65. ㄴ윗님
    '24.8.11 2:17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210.2.xxx.111님 이상한 분일세

    90년대 시절에 강남카페 가보니 웁스~ 운운하며
    겉 멋으로 영어하더라. 욕은 한국어로 한더라. 주립대 등등... 헛소리 지적들 하니, 그 전 댓글 싹 지우고
    다시 댓 달면서

    한대 맞으면??
    어디 영어 쓰고 다니는 애들 패고 다녔어요?

    친구들이랑 영어로 일상 대화하는게 뭐가 문제라고
    뭐 그럼 통번 논문 전문 기술영어 쓰겠어요? ㅋㅋ

    90년대 운운 한거보니 나이 꽤 나 드신 양반이
    자기 젊은 시절 쩌리로 산 열등감으로 헛소리는 그만 하시죠
    꼴사나우니. 또 지우고 헛소리 할까 봐 댓 남겨 둡니다.
    ===============
    한국에서
    '24.8.11 1:47 AM (210.2.xxx.111)
    영어로 대화하는 한국인들 보면
    아주 그냥 간단한 일상대화 수준을 꼭 영어로 하죠.
    그러다가 한대 맞으면 바로 한국어 튀어나온다고

  • 66. ㄴ윗님
    '24.8.11 2:19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210.2.xxx.111님 이상한 분시네요

    90년대 시절에 강남카페 가보니 웁스~ 운운하며
    겉 멋으로 영어 하더라. 욕은 한국어로 한더라. 주립대나 나왔나 등등...댓글. 헛소리 지적들 해주니그 전 댓글 싹 지우고서 다시 쓴게

    한대 맞으면??
    어디 영어 쓰고 다니는 애들 패고 다녔어요?

    친구들이랑 영어로 일상 대화하는게 뭐가 문제라고
    뭐 그럼 통번 논문 전문 기술영어 쓰겠어요? ㅋㅋ

    90년대 운운 한거보니 나이 꽤 나 드신 양반이
    젊은 시절 쩌리로 산 열등감으로 헛소리 하는데
    그만 하시죠. 꼴 사나워요.
    또 지우고 헛소리 할까 봐 댓 남겨 둡니다.
    ===============
    한국에서
    '24.8.11 1:47 AM (210.2.xxx.111)
    영어로 대화하는 한국인들 보면
    아주 그냥 간단한 일상대화 수준을 꼭 영어로 하죠.
    그러다가 한대 맞으면 바로 한국어 튀어나온다고

  • 67. ㄴ윗님
    '24.8.11 2:23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210.2.xxx.111 참 이상한 분시네요

    자기 90년대 시절에 강남카페 가보니 웁스~ 라며
    겉 멋으로 영어 하더라. 욕은 한국어로 하더라. 주립대나 나왔나 등등...댓글로 헛소리. 다둔 지적들 하니 전 댓글 싹 지우고서 다시 쓴게 고작

    한대 맞으면??
    어디 영어 쓰고 다니는 애들 패고 다녔어요?

    친구들이랑 영어로 일상 대화하는게 뭐가 문제라고 ㅋ
    뭐 그럼 통번 논문 전문 기술영어 쓰겠어요?

    90년대 운운 한거보니 나이 꽤 나 드신 양반이
    젊은 시절 쩌리로 산 열등감으로 헛소리 하는데
    그만해요 꼴 사나워요
    또 지우고 헛소리 할까 봐 댓 남겨 둡니다.
    ===============
    한국에서
    '24.8.11 1:47 AM (210.2.xxx.111)
    영어로 대화하는 한국인들 보면
    아주 그냥 간단한 일상대화 수준을 꼭 영어로 하죠.
    그러다가 한대 맞으면 바로 한국어 튀어나온다고

  • 68. ㄴ윗님
    '24.8.11 2:24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210.2.xxx.111 참 이상한 분시네요

    자기 90년대 시절에 강남카페 가보니 웁스~ 라며
    겉 멋으로 영어 하더라. 욕은 한국어로 하더라. 주립대나 나왔나 등등...댓글로 헛소리하는거 다른분들시 지적하니
    댓글 싹 지우고서 다시 쓴게 고작

    한대 맞으면??
    어디서 영어 쓰고 다니는 애들 패고 다녔어요?

    친구들이랑 영어로 일상 대화하는게 뭐가 문제라고 ㅋ
    뭐 그럼 통번 논문 전문 기술영어 쓰겠어요?

    90년대 운운 한거보니 나이 꽤 나 드신 양반이
    젊은 시절 쩌리로 산 열등감으로 헛소리 하는데
    그만해요 꼴 사나워요
    또 지우고 헛소리 할까 봐 댓 남겨 둡니다.
    ===============
    한국에서
    '24.8.11 1:47 AM (210.2.xxx.111)
    영어로 대화하는 한국인들 보면
    아주 그냥 간단한 일상대화 수준을 꼭 영어로 하죠.
    그러다가 한대 맞으면 바로 한국어 튀어나온다고

  • 69. ㄴ윗님
    '24.8.11 2:25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210.2.xxx.111 참 이상한 분시네요

    자기 [90년대 시절에 강남카페 가보니 웁스~ 라며
    겉 멋으로 영어 하더라. 욕은 한국어로 하더라. 주립대나 나왔나 등등...]댓글로 헛소리하는거 다른분들시 지적하니
    댓글 싹 지우고서 다시 쓴게 고작

    한대 맞으면??
    어디서 영어 쓰고 다니는 애들 패고 다녔어요?

    친구들이랑 영어로 일상 대화하는게 뭐가 문제라고 ㅋ
    뭐 그럼 통번 논문 전문 기술영어 쓰겠어요?

    90년대 운운 한거보니 나이 꽤 나 드신 양반이
    젊은 시절 쩌리로 산 열등감으로 헛소리 하는데
    그만해요 꼴 사나워요
    또 지우고 헛소리 할까 봐 댓 남겨 둡니다.
    ===============
    한국에서
    '24.8.11 1:47 AM (210.2.xxx.111)
    영어로 대화하는 한국인들 보면
    아주 그냥 간단한 일상대화 수준을 꼭 영어로 하죠.
    그러다가 한대 맞으면 바로 한국어 튀어나온다고

  • 70. ㄴ윗님
    '24.8.11 2:26 AM (110.92.xxx.60)

    210.2.xxx.111 참 이상한 분시네요

    자기 < 90년대 시절에 강남카페 가보니 웁스~ 라며
    겉 멋으로 영어 하더라. 욕은 한국어로 하더라. 주립대나 나왔나 등등...> 댓글 헛소리하는거 다른분들이 지적하니
    싹 지우고서 다시 쓴 댓글이 고작?

    한대 맞으면??
    어디서 영어 쓰고 다니는 애들 패고 다녔어요?

    친구들이랑 영어로 일상 대화하는게 뭐가 문제라고 ㅋ
    뭐 그럼 통번 논문 전문 기술영어 쓰겠어요?

    90년대 운운 한거보니 나이 꽤 나 드신 양반이
    젊은 시절 쩌리로 산 열등감으로 헛소리 하는데
    그만해요 꼴 사나워요
    또 지우고 헛소리 할까 봐 댓 남겨 둡니다.
    ===============
    한국에서
    '24.8.11 1:47 AM (210.2.xxx.111)
    영어로 대화하는 한국인들 보면
    아주 그냥 간단한 일상대화 수준을 꼭 영어로 하죠.
    그러다가 한대 맞으면 바로 한국어 튀어나온다고

  • 71. ....
    '24.8.11 2:47 AM (110.13.xxx.200)

    입술도 많이 움직여야 하지만 영어는 짧고 입술을 크게 안움직여도 되는 편함
    ㅋㅋㅋ 영어쓰는 이유에 웃고 갑니다.

  • 72. 210.2.xxx.111는
    '24.8.11 7:19 PM (59.9.xxx.228)

    다 늙어서도 열등감 구질찌질 어쩔 수 없나 보군요
    몇개나 댓글 지운거죠? 압구정 한번 와 본걸로 삼십년 우려먹는다 싶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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