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권익위 국장 "명품백 조사 종결 반대해 줘서 감사" 문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6940
--
너무 화가 나네요.
나라가 왜 이리 조용하죠??
다들 속으로는 처참한 현실에 부글부글 끓고 있겠죠?
숨진 권익위 국장 "명품백 조사 종결 반대해 줘서 감사" 문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6940
--
너무 화가 나네요.
나라가 왜 이리 조용하죠??
다들 속으로는 처참한 현실에 부글부글 끓고 있겠죠?
너무 화가 나고 안타까워요. 어린 자녀들도 있다는데 ㅠㅠ
‘이재명·김 여사 사건’ 담당 권익위 고위직, 숨진 채 발견
https://v.daum.net/v/20240808153119177
서울의 소리 최재영 목사가 시켜서 했다고
증언한 제3의 사람 나오니까
갑자기 오늘
권익위 죽고
왜 누구와 .... 과 관계되거나.
커다란 이슈의 증거에 관계되는 사람들이 죽는지
유동규도 죽을 뻔했지...
돌풍서 보면 운동권들의 치밀한 선동작전은
국민들이 정말 알아가야한다.
이재명관련 사망자 공식9명 ㄷㄷㄷㄷㄷ
(146.70.xxx.20) 이 댓글팀은 또 뭐래니? 칫 ㅋㅋㅋ
댓글 쓰려거든 해외 아이피로 조작이나 하지 말고 쓸 것이지.
확증편향이 중증이면 병인데..
이런 글에도 이재명이 죽인거다 이런거면 중증 맞네
은 루마니아에서 진짜 일할까?
아님 우리나라 변두리 빌딩에서 일할까? 궁금
근데 그거
아까 다른나라 동료가 퍼온건데
가지거지 한다.
여의도 대하빌딩 지하일 거에요.
국짐당 댓글 버러지들팀 아지트
건희 오빠가 모텔에서 댓글부대 돌린다더니,
촌스럽고 멍청한 것들!
146.70.xxx 너도 아란댓글 달며 자괴감오지 ㅋㅋㅋㅋㅋㅋㅋ
지능이 얼마면 이러고 사니 ㅉㅉ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진짜 민주당과 국민들 뭐해요 ?
탄핵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이렇게 조용히 보고만 있어요?
정치인들 결국엔 다 한통속인가요?
정말 화가나요 ㅠ
진짜 민주당과 국민들 뭐해요 ?
탄핵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이렇게 조용히 보고만 있어요?
정치인들 결국엔 다 한통속인가요?
정말 화가나요 ㅠ2222222222222222
제발 이렇게 모입시다
https://www.youtube.com/shorts/7Kkp-yEYVOY
이태원 참사, 채상병 사건, 권익위 사건 등등
윤석열 김명신 국짐것들
짐승같은 것들
다 벼락이나 맞아 뒈지길 바랍니다.
(심한 말 양해부탁드립니다. 너무 화가 나네요.)
탄핵이 쉬운 일 인줄 아나보네요
법관들 윤석열 패거리로 바꿔놓고
의석수도 모자른데
어찌 탄핵을 합니까
이거 진짜 끝까지 파야함 멀쩡한 한 가장이 죽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12875 | 치매 요양원 비용이 어떻게 되나요? 8 | ... | 2024/08/10 | 3,440 |
1612874 | 깻잎 김치를 넘 좋아하는데 18 | .. | 2024/08/10 | 3,399 |
1612873 | 쉬고만 싶네요 피곤해요. 노곤노곤해요. 4 | … ㅈ | 2024/08/10 | 1,661 |
1612872 | 토지 포기...ㅜ 12 | 재미없는 대.. | 2024/08/10 | 4,801 |
1612871 | 칠월칠석~생일 9 | 해피 | 2024/08/10 | 1,398 |
1612870 | 꼽주는 댓글쓰는 사람들 대체 왜그래요? 10 | ㄴ | 2024/08/10 | 2,202 |
1612869 | 이번주 서진이네 보신분들 들와요 9 | 킥? | 2024/08/10 | 3,906 |
1612868 | 서울 빌라 신축 무제한 매입 5 | .. | 2024/08/10 | 3,027 |
1612867 | 소녀시대 유리가, 아줌마가 됐어요 ㅠ 57 | ㅠ ㅠ | 2024/08/10 | 36,423 |
1612866 | 동물병원 꼼수 여러 번 불쾌해요 8 | ㅍㅍㄷㅁㅂㅇ.. | 2024/08/10 | 2,631 |
1612865 | 벤츠전기차 사고는 벤츠에서 45억을 보상하기로 했다는데 18 | ㅇㅇ | 2024/08/10 | 4,684 |
1612864 | 저 대학때 엄마가 저만 보면 예쁘다 예쁘다 18 | .. | 2024/08/10 | 7,523 |
1612863 | 주위에 60 넘은 부부들 어떤가요? 9 | ㄷㄷ | 2024/08/10 | 5,385 |
1612862 | 압축박스체인 아시는 분 계실까요? | 금금 | 2024/08/10 | 324 |
1612861 | 성신여대 맥주 마실곳 없나요? | ᆢ | 2024/08/10 | 859 |
1612860 | 대학생 아이가 고기 먹으러 집에 와요 5 | 다둥이맘 | 2024/08/10 | 4,267 |
1612859 | 갈비탕~ 5 | 요리 | 2024/08/10 | 1,483 |
1612858 | 권익위 간부 사망 사건, 부검 없이 종결키로 15 | .. | 2024/08/10 | 2,793 |
1612857 | 요새코로나도 감기처럼 6 | ..... | 2024/08/10 | 1,571 |
1612856 | 목감기하고 똑같은데 2줄이네요 10 | .. | 2024/08/10 | 3,393 |
1612855 | 김문수 위안부 비하 유튜브로 5억벌었다고 4 | 헉 | 2024/08/10 | 1,442 |
1612854 | 직장동료랑 여행 성공적이었어요 10 | 음 | 2024/08/10 | 5,080 |
1612853 | 세탁조 락스로 청소했는데 김이 안나와요ㅜㅜ 7 | 땅지맘 | 2024/08/10 | 3,150 |
1612852 | "이진숙이 임명한 임무영, '스폰서 검사' 맞다&quo.. 11 | 스폰서검사 | 2024/08/10 | 2,361 |
1612851 | 누룽지는 무슨 반찬하고 먹으면 31 | .... | 2024/08/10 | 3,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