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숨진 권익위국장 "명품백조사 종결 반대해줘서 감사' 문자

... 조회수 : 3,395
작성일 : 2024-08-09 23:54:55

숨진 권익위 국장 "명품백 조사 종결 반대해 줘서 감사" 문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6940

 

--

너무 화가  나네요.

나라가 왜 이리 조용하죠??

다들 속으로는 처참한 현실에 부글부글 끓고 있겠죠?

IP : 119.66.xxx.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9 11:58 PM (119.66.xxx.7)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6940

  • 2. ㆍㆍ
    '24.8.10 12:09 AM (118.33.xxx.207)

    너무 화가 나고 안타까워요. 어린 자녀들도 있다는데 ㅠㅠ

  • 3. ㅇㅇ
    '24.8.10 12:09 AM (146.70.xxx.20)

    ‘이재명·김 여사 사건’ 담당 권익위 고위직, 숨진 채 발견
    https://v.daum.net/v/20240808153119177

    서울의 소리 최재영 목사가 시켜서 했다고
    증언한 제3의 사람 나오니까
    갑자기 오늘
    권익위 죽고
    왜 누구와 .... 과 관계되거나.
    커다란 이슈의 증거에 관계되는 사람들이 죽는지

    유동규도 죽을 뻔했지...
    돌풍서 보면 운동권들의 치밀한 선동작전은
    국민들이 정말 알아가야한다.
    이재명관련 사망자 공식9명 ㄷㄷㄷㄷㄷ

  • 4. ㄴㄴ
    '24.8.10 12:12 AM (125.130.xxx.220)

    (146.70.xxx.20) 이 댓글팀은 또 뭐래니? 칫 ㅋㅋㅋ
    댓글 쓰려거든 해외 아이피로 조작이나 하지 말고 쓸 것이지.

  • 5. 병이다 병
    '24.8.10 12:18 AM (76.168.xxx.21)

    확증편향이 중증이면 병인데..
    이런 글에도 이재명이 죽인거다 이런거면 중증 맞네

  • 6. 루마니아 댓글팀
    '24.8.10 12:25 AM (211.234.xxx.133)

    은 루마니아에서 진짜 일할까?
    아님 우리나라 변두리 빌딩에서 일할까? 궁금

    근데 그거
    아까 다른나라 동료가 퍼온건데

  • 7. 루마니아 댓글팀
    '24.8.10 12:34 AM (59.6.xxx.211)

    가지거지 한다.
    여의도 대하빌딩 지하일 거에요.
    국짐당 댓글 버러지들팀 아지트

  • 8. 건희댓글부대
    '24.8.10 12:35 AM (66.169.xxx.199)

    건희 오빠가 모텔에서 댓글부대 돌린다더니,
    촌스럽고 멍청한 것들!

  • 9. ....
    '24.8.10 12:39 AM (211.234.xxx.109)

    146.70.xxx 너도 아란댓글 달며 자괴감오지 ㅋㅋㅋㅋㅋㅋㅋ
    지능이 얼마면 이러고 사니 ㅉㅉ

  • 10. ....
    '24.8.10 12:57 AM (118.221.xxx.80)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 11. ㅇㅇ
    '24.8.10 1:38 AM (1.241.xxx.50)

    진짜 민주당과 국민들 뭐해요 ?
    탄핵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이렇게 조용히 보고만 있어요?
    정치인들 결국엔 다 한통속인가요?
    정말 화가나요 ㅠ

  • 12. ㅇㅇ
    '24.8.10 1:51 AM (2.58.xxx.135)

    진짜 민주당과 국민들 뭐해요 ?
    탄핵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이렇게 조용히 보고만 있어요?
    정치인들 결국엔 다 한통속인가요?
    정말 화가나요 ㅠ2222222222222222
    제발 이렇게 모입시다
    https://www.youtube.com/shorts/7Kkp-yEYVOY

  • 13. 나라가 개판
    '24.8.10 3:42 AM (58.140.xxx.123) - 삭제된댓글

    이태원 참사, 채상병 사건, 권익위 사건 등등
    윤석열 김명신 국짐것들
    짐승같은 것들
    다 벼락이나 맞아 뒈지길 바랍니다.
    (심한 말 양해부탁드립니다. 너무 화가 나네요.)

  • 14. ...
    '24.8.10 3:50 AM (182.221.xxx.146)

    탄핵이 쉬운 일 인줄 아나보네요
    법관들 윤석열 패거리로 바꿔놓고
    의석수도 모자른데
    어찌 탄핵을 합니까

  • 15.
    '24.8.10 9:02 AM (106.101.xxx.186)

    이거 진짜 끝까지 파야함 멀쩡한 한 가장이 죽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9199 수제비 너무 맛있어요!~ 11 같이해요 2024/08/28 3,203
1619198 터널에서 차가 밀리는데 폐소공포증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7 2024/08/28 1,354
1619197 스키니진 요샌 안 입나요? 34 스키니진 2024/08/28 4,681
1619196 소갈비 양념과 la갈비 양념맛이 2 가을 2024/08/28 968
1619195 인천 지하철도 ‘독도’ 철거… 홀대 논란 전국으로 확대 4 ... 2024/08/28 1,288
1619194 아이가 너무 밉습니다. 35 내딸맞냐.... 2024/08/28 20,504
1619193 (동의요청) 공소권을 남용해 기소거래한 심학식 탄핵 기소거래 2024/08/28 269
1619192 제사 절에 올렸지만 또 제사를 지낸다기에 안갔어요. 26 골치아파 2024/08/28 4,036
1619191 유한킹벌리 3 ㄱㄴ 2024/08/28 1,630
1619190 구하라법 통과되긴 했는데 7 ㅇㅇㅇ 2024/08/28 1,954
1619189 윤석열이 부러워 하는게 젤렌스키와 네타냐후일걸요 4 2024/08/28 960
1619188 전범국 일본이 덜덜 떤다는 정상적인 전범 처리 ㄷㄷㄷ 2 계산은이렇게.. 2024/08/28 1,374
1619187 예전영상 지금 보니 동네청년들 행동 너무 우매해요. 꼬꼬무 2024/08/28 741
1619186 그리 안보가 중요한 인간이 7 ... 2024/08/28 1,006
1619185 배달의 달인으로 나왔던 분 사고 4 ㅠㅠ 2024/08/28 3,466
1619184 국민연금 67개월 납부했다고 하는데요 7 ... 2024/08/28 3,680
1619183 뉴스 생방으로 보시나요 5 ㅇㅇ 2024/08/28 679
1619182 지금 타임스퀘어 2 ㅇㅇ 2024/08/28 1,532
1619181 초등 코로나 걸리면 며칠 학교 안 보내세요? 8 0011 2024/08/28 1,187
1619180 사기꾼 나온 끝사랑 보는데요 19 현소 2024/08/28 9,371
1619179 일본 젤리 공항 가져갈 수 있나요 2 젤리 2024/08/28 866
1619178 A2우유 맛이 달라요? 4 ㄱㄴ 2024/08/28 1,289
1619177 봉사활동 기간을 어떻게 기입하면 될까요? 2 .. 2024/08/28 238
1619176 카페사장님께질문)커피 잘못만들어줬다고 새로 다시만들어주는거 12 커피 2024/08/28 3,367
1619175 김해 해반천쪽 아파트 3 llll 2024/08/28 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