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승무원가족은 티켓의 80프로가
저렴하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비즈니스, 1등석 상관없이 80프로가 저렴한가요?
부럽네요
전에 승무원가족은 티켓의 80프로가
저렴하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비즈니스, 1등석 상관없이 80프로가 저렴한가요?
부럽네요
이코노미만요
일정 기간 근무 하면 전 가족이 그렇다고 들었어요
그럼 1등석타고가는 승무원가족 봤는데
그건 개인경비라는거죠? 우아..
가족같이 지내는 지인이 있어 아는데 예약안되는 표예요. 공항가서 비행기 자리 있으면 주는 표라고 하더라구요. 돌아온적도 있다고.
이코노미만이고
자리없으면 돌아옵니다
1등석은 기장
비즈니스는 부기장 부인만 1년에 1장 요
그런게아니고 전직원 다 본인 배우자 자녀(만30세 미혼) 양가부모는 이코노미 80프로 아닌 거의 90프로 할인. 비즈니스는 아님 대신 결혼티켓은 비즈니스 업그레이드해줌. 이코노미는 대신 자리가 있어야 갈수있고 자리확정은 반값할인. 작년에 생긴 복지 일년에 두장 비즈니스나옴.
작년 두장 올초 두장 합쳐 우리부부. 초아들 베트남 비즈니스 타고 다녀옴. 남편 나 각자 왕복165,000원냈고 아이는 왕복 85,000원.
유럽 미주도 비즈니스 다 되는데 베트남 비즈니스로 가신 거예요?
아깝네요
그런게아니고 전직원 다 본인 배우자 자녀(만30세 미혼) 양가부모는 이코노미 80프로 아닌 거의 90프로 할인. 비즈니스는 이런 제도가 없고 대신 결혼티켓은 비즈니스 업그레이드해줌. 이코노미는 자리가 있어야 갈수있고 자리확정은 반값할인. 작년에 생긴 복지 일년에 두장 비즈니스나옴.
작년 두장 올초 두장 합쳐 우리부부. 초아들 베트남 비즈니스 타고 다녀옴. 남편 나 각자 왕복165,000원냈고 아이는 왕복 85,000원.
제가 글을 고쳐서 님 다음 댓글이 되었네요.
맞아요 아깝죠?
그때 우리가 되는 시간은 여유 자리가 없어사.
올해 남은거 1 내년1월에 발생하는거 하나 해서 내년2월엔 유럽가요. 이티켓은 자녀는 만13세래요. 내년 아니면 아이는 비즈니스 못타는 연령. 이것도 바뀌겠지.... 하긴 하지만.
우아 복지 넘 좋네요~
귀국 늦어질때도 있고
운좋으면 업그레이드도 가끔 해줘요.
제가 글을 고쳐서 님 다음 댓글이 되었네요.
맞아요 아깝죠?
그때 우리가 되는 시간은 여유 자리가 없어사.
올해 남은거 1 내년1월에 발생하는거 둘해서 내년2월엔 유럽가요. 이티켓은 자녀는 만13세래요. 내년 아니면 아이는 비즈니스 못타는 연령. 이것도 바뀌겠지.... 하긴 하지만.
부산에서 서울가는거 두번정도 못탄적 있고 해외는 일년에 2~3번 니가지만 10년동안 한번도 없었어요. 다들 예약률을 볼수 있어서 여유있어야 여행가요. 좋은건 당일 취소도 위약금없고. 그래서 중요한일로 서울갈때는 예약율보고 50프로 할인티켓써요
연차가 높으면 우선 리스팅도 해주더라구요
대한항공 10년근속 하면 일반직두 일년에 두장 비즈니스 나와요 대신 빈자리 있을때만 이용가능해요
항공료가 싸니 아빠덕분에 애들두 유럽,미주 많이들 가네요 . 타기전에 가끔 자리 간당간당해서 스릴도 있지만 아직 못타본적은 없어요
이런 거 보면 좀 신기한 게.
우리가 일반적으로 비행기 티켓 찾으면
만석이라고 예약 못하는 경우 많거든요
근데 실제로는 거의 대부분 좌석이 남는다는 건가요
만석이어서 님이 예약 못하면 직원도 못타요.
승객이 우선.
단 만석되기전 50프로 예약한건 제외
근데 50프로 잘 안쓰죠 짐짜 중하고 급한거아니면 제드라고 라는데 좌석있음 가는게 워닉 싸니까요.
만석이어서 님이 예약 못하면 직원도 못타요.
승객이 우선.
단 만석되기전 50프로 예약한건 제외
근데 50프로 잘 안쓰죠 진짜 중하고 급한거아니면. 제드라고 하는데 좌석있음 가는게 워낙 싸니까요.
아 제가 잘못 해석했군요
대부분 항상 자리가 있다는 게 아니라
예약 보고 움직이기 때문에
공항에 가서 헛걸음할 일이 많지 않다...?
맞아요.
감으로 하긴 하는데 예로 일주일후 여행가기로하고 현재 상황볼때 75자리 남았다싶음 이건 거의 갈수있다고 봐요.
갑자기 여행가는 승객듷은 별로 없으니.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 좌석 들여다보긴 해요 ㅋ
인기 있는 곳은 가기 힘들어요
공항가서 그냥 온적도 있고
이럴 경우 숙소 기차등 돈 날려요
가더라도 올때 마지막에
뛰어서 타고 온 적도 있구요
내돈 내고
마음 편하게 다녀 오는게 제일 좋네요
뿌엥 부럽닷. ㅜㅜ
최고 복지 같네요
스탠바이라 공항에서 못타서 돌아온적도 있고 가족들과 다른 날짜에 간 적도 있고 특히 해외에서 못타서 공항에 이틀있었던 적도 있어요. 왜 공항에 나갔냐고 하시겠지만 자리 있어서 갔는데 돈내고 티켓산 고객이 오면 그 사람들이 우선 순위가 있고요. 다른 항공 비행기 취소 되면 거기 예약된 승객들을 그 항공사에서 돈을 내고 이 비행기로 옮겨주기 때문에 그럼 또 밀려서 못타는 경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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