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니고 세월이 흐르면서 얼굴본지가 오래됐어요.
톡나누다가 암이라고해서 놀래서 묻지는못하고
괜찮아하고
언제 밥사줄게라고 했는데 별말이없더라고요.
전화한번 해봐도될까 싶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때 친했던 지금은 소원해진 친구, 아프다는데 전화해봐도 될까요?
친구 조회수 : 2,100
작성일 : 2024-08-09 19:18:46
IP : 223.39.xxx.15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럼요
'24.8.9 8:24 PM (175.116.xxx.63)통화하면서 마음을 나누시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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