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품백 때문이지, 공공연한 사실” 숨진 권익위 국장 지인들 ‘분통’

ㅇㅇ 조회수 : 3,884
작성일 : 2024-08-09 19:07:32

명품백 때문이지, 공공연한 사실” 숨진 권익위 국장 지인들 ‘분통’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2099

 

“이 친구가 원래 의협심이 있어. 정의감이 있다고. 명품백 때문이라는 건 100%, 120%지.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으면 그랬겠어요.”(전 국민권익위원회 고위 간부)

지난 8일 세종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된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 부패방지국장의 빈소를 찾은 고인의 전 동료와 지인들은 고인의 죽음이 ‘김건희 명품 가방 종결 처리 압박’과 관련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세종충남대병원 쉴낙원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아무개(51) 권익위 부패방지국장의 빈소에서는 유족들의 고함 섞인 울음소리가 쉴 새 없이 메아리쳤다. “ 니 간다고 해결되나! 니가 가서 해결되는기가!” 유족들의 오열에 다른 이들도 먼 산만 바라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고인의 노모는 빈소 앞으로 죽 늘어선 흰색 근조화환 사이를 휘청이며 걷다 소리 없이 눈물만 흘렸다.

이날 빈소에는 김 국장의 직장 동료인 권익위 직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직원들은 눈물을 훔치면서도 “권익위 내부 분위기가 정말 착잡하다”며 말을 아끼는

 

고인과 함께 오래 일했다는 권익위 고위 간부 출신 ㄱ씨는 “(김 국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관련 압력 때문이라는 건 권익위 선후배들 사이에 공공연한 사실”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영국에서 부패방지 분야 석사학위를 따고, 주경야독하며 최근 행정학 박사학위까지 취득하는 등 누구보다 부패방지 업무에 ‘진심’이었던 김 국장이 상부의 압력에 무척이나 힘들어했을 것이라 는 이야기다. ㄱ씨는 “자기 소신과는 맞지 않는 결정을 하면서 (상부 지시를) 따라야 하니 김 국장 성격에 정말 힘들었을 것”이라며 “주위 동료들에게 ‘권력을 따라가는 놈’으로 비칠까 얼마나 자책감을 느꼈겠느냐”고 말했다.

IP : 211.234.xxx.163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8.9 7:09 PM (211.234.xxx.163)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2099

  • 2. 정상이
    '24.8.9 7:09 PM (125.134.xxx.38)

    하나도 없어요

    코로나 약도 부족하다는데

    진짜 후진국 된

  • 3. 조국혁신당 신장식
    '24.8.9 7:10 PM (211.234.xxx.163)

    의원

    [신장식 의원] 반드시 진상을 밝히고 책임을 묻겠습니다. -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

  • 4. 나라의
    '24.8.9 7:11 PM (114.203.xxx.133)

    인재를 잃었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 어린 자녀와 노모
    '24.8.9 7:11 PM (211.234.xxx.163)

    글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얼마나 괴로우셨으면 ㅜㅜ

  • 6. 참고 있다가
    '24.8.9 7:17 PM (123.214.xxx.146)

    차라리 정권 바뀌면
    증언하시지..
    너무 안타까워요.ㅜㅜ

  • 7. 민주당
    '24.8.9 7:17 PM (211.234.xxx.163) - 삭제된댓글

    민주 "권익위 국장 사망, 윤석열 정권 외압‥진실 밝힐 것"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6861?sid=100
    정청래 최고위원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무도한 윤석열 정권이 끝내 아까운 공무원의 목숨을 앗아갔다"며 "명품백 수수 사건은 많은 사람의 분노와 좌절, 모욕감을 안겨준 윤석열 정권의 핵심적 치부로, 도덕적 양심의 벼랑 끝으로 내몰린 공무원들이 곳곳에서 고통받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8. 갈수록
    '24.8.9 7:18 PM (218.53.xxx.110)

    정의는 설 자리를 잃어가네요. 가스라이팅 하는 피로한 연예인 사건 사고 게시 도배글로 대한민국 존립을 흔드는 사건들은 파묻히고 있네요. 다가오는 광복절에 세상떠난 독립운동가들에게 미안해질 것 같아요..

  • 9. 의로운분들
    '24.8.9 7:18 PM (125.134.xxx.38)

    버티기 힘들겠어요

    진짜 대체 이꼴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지 ㅠㅠ

  • 10. 민주당 "진실 밝힐것
    '24.8.9 7:18 PM (211.234.xxx.163)

    민주 "권익위 국장 사망, 윤석열 정권 외압‥진실 밝힐 것"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6861?sid=100
    정청래 최고위원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무도한 윤석열 정권이 끝내 아까운 공무원의 목숨을 앗아갔다"며 "명품백 수수 사건은 많은 사람의 분노와 좌절, 모욕감을 안겨준 윤석열 정권의 핵심적 치부로, 도덕적 양심의 벼랑 끝으로 내몰린 공무원들이 곳곳에서 고통받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11. ...
    '24.8.9 7:19 PM (211.234.xxx.107)

    돼지와마담 끌어내려야 해요

  • 12. 어제
    '24.8.9 7:23 PM (211.234.xxx.163)

    전 권익위원장이었던 전현희 의원 인터뷰 봤는데
    돌아기신 그 분은 권익위 내에서도 진짜 일을 잘 하셨던 직원이었고 강직하셨던 분이었다고 하며 슬퍼하셨습니다

  • 13. 너무 가슴아프죠
    '24.8.9 7:24 PM (175.223.xxx.176)

    저번 엠비씨 스트레이트 방송에서도 권익위를 비롯한 공무원들이 양심의 자유를 침해당하는 것에 너무나 힘들어했죠
    엄청난 사건인데 이 일로 권익위장은 옷을 벗어야하고 윤건희의 외압이 얼마나 가혹했는지 다 명명백백 밝혀져야 해요
    너무나 괴로우셨을 분
    부디 그 곳에선 평안하시길요

  • 14. ㅇㅇ
    '24.8.9 7:25 PM (211.234.xxx.163)

    휴가 중 김건희, 이틀째 부산 '비공개 방문' 사진 등 공개돼 -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45188?sid=100

  • 15.
    '24.8.9 7:26 PM (211.108.xxx.164)

    똑똑하고 양심있는 인재는 못사는곳

  • 16. ...
    '24.8.9 7:29 PM (223.38.xxx.234)

    저 인간이 대통령되고나서 뭐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다.

  • 17. 채상병은?
    '24.8.9 7:29 PM (211.234.xxx.163) - 삭제된댓글

    尹, 계룡대서 여름휴가 마무리…"군과 함께 보내는게 내겐 진짜 휴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57401?sid=100

  • 18. 고 채수근 상병은?
    '24.8.9 7:30 PM (211.234.xxx.163)

    尹, 계룡대서 여름휴가 마무리…"군과 함께 보내는게 내겐 진짜 휴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57401?sid=100

  • 19. 2찍분들
    '24.8.9 7:36 PM (119.66.xxx.7)

    여러분이 원한 세상이 이러했습니까

  • 20. 그만두시지
    '24.8.9 7:36 PM (221.166.xxx.152) - 삭제된댓글

    김건희 디올, 이재명 헬기 둘 다 담당했다네요..
    둘 다 무혐의 + 이재명은 무혐의에 소방대원들은 징계ㅠㅠ

    죽을 정도로 힘들면 그만두던지 휴직 하시지.. 안타깝네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21. ....
    '24.8.9 7:37 PM (172.224.xxx.25)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무슨 말도 할 수 없네요..
    뻔뻔해야 살이남는 시대가 열리는걸까요..

  • 22. 그만두시지
    '24.8.9 7:37 PM (221.166.xxx.152) - 삭제된댓글

    김건희 디올, 이재명 헬기 둘 다 담당했다네요..
    김건희 무혐의 + 이재명은 무혐의에 소방대원들 징계ㅠㅠ

    죽을 정도로 힘들면 그만두던지 휴직 하시지.. 안타깝네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23. 안타까움
    '24.8.9 7:38 PM (221.166.xxx.152) - 삭제된댓글

    김건희 디올, 이재명 헬기 둘 다 담당했다네요..
    김건희 무혐의 + 이재명은 무혐의에 소방대원들은 징계ㅠㅠ

    죽을 정도로 힘들면 그만두던지 휴직 하시지.. 안타깝네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24. 소방대원의료인
    '24.8.9 7:39 PM (125.134.xxx.38)

    당연히 할 일 할건데

    그분들 징계 할려니 그 속도 속이 아니셨겠죠

    진짜 ㅠㅠ

  • 25. 악귀
    '24.8.9 7:43 PM (93.177.xxx.174)

    ‘이재명·김 여사 사건’ 담당 권익위 고위직, 숨진 채 발견
    https://x.com/inike_moon/status/1821668755656835106
    빨리 감빵 보내야 사람이 안죽어나가지

  • 26.
    '24.8.9 7:48 PM (124.155.xxx.250) - 삭제된댓글

    정신병자?

  • 27. ㅇㄴㅇ
    '24.8.9 7:48 PM (124.155.xxx.250)

    신천지?댓글마다 악귀타령하는 당신이 악귀같아

  • 28. 수사
    '24.8.9 7:49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관사엔 혼자 있었던건가요?
    가족과 같이 살지는 않은건지,,,,

  • 29. 93.177
    '24.8.9 7:49 PM (211.234.xxx.165)

    홍준표 "윤석열 포악한 수사에 5명 자살..야권 궤멸시켜" - https://v.daum.net/v/20210813105947269

    “단일 사건 수사로 5명이나 자살했다. 내 정무부지사도 수사 압박으로 자살했다”며 “내가 그 포악한 짓을 어떻게 잊을 수 있겠나”라 강조했다.

  • 30. 기사
    '24.8.9 7:53 PM (125.134.xxx.38)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을 담당했던, 그리고 어제 숨진 채 발견된 국민권익위의 국장급 간부가, 김 여사 사건 조사를 종결하는 데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25584_36515.html?fbclid=I...

  • 31. 와아
    '24.8.9 7:54 PM (125.184.xxx.70)

    권익위가 유족 모르게 정치인 등 조문도 사양했다네요. 진짜 미친 것들 아닌가요?
    ㅡㅡㅡㅡㅡㅡ
    권익위 소관 상임위인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인 강준현·김남근·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도 이날 오후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의원들은 당초 유족들이 정치권의 조문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져 고민하다가 유족들의 뜻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조문을 왔다. 의원들은 "권익위 측에서 유족 요청에 따라 정치인 등의 조문을 사양한다고 했는데, 정작 유족은 이런 사실을 알지도 못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16982?sid=102

  • 32. 93.177
    '24.8.9 7:54 PM (211.234.xxx.165)

    [단독]권익위 전 간부 "숨진 국장, 명품백 사건 처리 잘못됐다 토로" -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26325?sid=102

    "사건 제대로 처리되지 않았는데 막지 못해 죄송하고 아쉽다, 토로해"

  • 33. 93 177
    '24.8.9 7:56 PM (175.223.xxx.234)

    쟤가 몇년전부터 여기 잠입된 퀸거니 댓글팀이잖아요 퀸거니 홍보하다 이제 그 짓도 어려워지니 별 짓 다하죠
    쟤 아이피는 토르 아이피예요
    다크웹 등 접속하는 범죄자들이 주로 사용하죠 쟤는 전과있는 범죄자일거예요

  • 34. 93.177
    '24.8.9 7:57 PM (211.234.xxx.165)

    尹 법대 동기 유철환 전 판사, 국민권익위원장 임명 -
    https://www.google.com/amp/s/m.hankookilbo.com/News/Read/Amp/A2024011014270001...

  • 35. ...
    '24.8.9 8:09 PM (59.12.xxx.29) - 삭제된댓글

    영국유학까지 하고 왔는데 사기꾼녀 뒤나 봐주라고하니 얼마나
    자괴감이 들었을까요 ㅠㅠ

  • 36. 221
    '24.8.9 8:11 PM (59.12.xxx.29) - 삭제된댓글

    김건희 디올, 이재명 헬기 둘 다 담당했다네요..
    김건희 무혐의 + 이재명은 무혐의에 소방대원들은 징계ㅠㅠ


    어디서 물타기를
    김거니는 당연 뇌물이고
    이재명 헬기는 위법사항이 있어요?

  • 37. 대한민국
    '24.8.9 8:15 PM (221.166.xxx.152) - 삭제된댓글

    우리도 양심있고 부끄러움을 아는 지도자를 가지고 싶네요..
    현실은
    노통 장례식 때 인사하는 모습 멋지다고 사오정 갈라치기 뻔뻔한바보 문재인 뽑고
    토론회 때 그렇게 힌트를 주고 주가조작 논문표절 허위경력 마누라까지 있는 진짜바보 윤석열 뽑고
    막말에 검사사칭 총각사칭 불법대북송금 부동산사기, 주변사람 잇달은 자살로 꺼림칙한 사람을 다음 대선에서 국민의 반이 뽑아주려고 대기하고 있는데

    비전있고 똑똑하고 부끄러움을 아는 안철수는 목소리가 별로라서 왠지 아닌 거 같.다.고 안뽑는 국민들 수준이라..
    앞으로도 체육회 포함 정치계는 국민들 바보로 우습게 알고 쭈욱 맘대로 할 거 같네요

  • 38. 대한민국
    '24.8.9 8:17 PM (221.166.xxx.152) - 삭제된댓글

    우리도 양심있고 부끄러움을 아는 지도자를 가지고 싶네요..
    현실은
    노통 장례식 때 인사하는 모습 멋지다고 사오정 갈라치기 뻔뻔한바보 문재인 뽑고
    토론회 때 그렇게 힌트를 주고 주가조작 논문표절 허위경력 마누라까지 있는 진짜바보 윤석열 뽑고
    막말에 검사사칭 총각사칭 불법대북송금 부동산사기, 주변사람 잇달은 자살로 꺼림칙한 사람을 다음 대선에서 국민의 반이 뽑아주려고 대기하고 있고

    비전있고 똑똑하고 부끄러움을 아는 안철수는 목소리가 별로라서 왠지 아닌 거 같.다.고 안뽑는 국민들 수준이라..
    앞으로도 체육회 포함 정치계는 국민들 바보로 우습게 알고 쭈욱 맘대로 할 거 같네요

  • 39. ㅇㅇ
    '24.8.9 8:18 PM (2.58.xxx.135)

    김건희 디올, 이재명 헬기 둘 다 담당했다네요..
    김건희 무혐의 + 이재명은 무혐의에 소방대원들은 징계ㅠㅠ2222222222222222
    그자랑 엮이면 죽음 이거나,
    그자편이 되거나 둘중하나인가?

    벌써 아홉번째 죽음이라고?
    한x만 없으면 될일이 그한x 때문에 얼마나 더많은 희생을 해야 한단말인가?

  • 40. 59
    '24.8.9 8:19 PM (221.166.xxx.152) - 삭제된댓글

    그럼 소방대원 의료진들은 왜 징계했대요?

  • 41. 대한민국
    '24.8.9 8:24 PM (221.166.xxx.152)

    우리도 양심있고 부끄러움을 아는 지도자를 가지고 싶네요..
    현실은
    노통 장례식 때 인사하는 모습 멋지다고 사오정 갈라치기 뻔뻔한바보 문재인 뽑고
    토론회 때 그렇게 힌트를 주고 주가조작 논문표절 허위경력 마누라까지 있는 진짜바보 윤석열 뽑고
    막말에 검사사칭 총각사칭 불법대북송금 부동산사기, 주변사람 잇달은 자살로 꺼림칙한 사람을 다음 대선에서 국민의 반이 뽑아주려고 대기하고 있고

    비전있고 똑똑하고 부끄러움을 아는 안철수는 목소리가 별로라서 왠지 아닌 거 같.다.고 안뽑는 국민들 수준이라..
    앞으로도 체육회 포함 정치계는 국민들 바보로 우습게 알고 쭈욱 맘대로 할 거 같네요

    그 와중에 양심적으로 살려고 한 애꿎은 공무원만 먼저 가셨네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42. 2.58
    '24.8.9 8:31 PM (211.234.xxx.211)

    [단독]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 43. 2.58
    '24.8.9 8:32 PM (211.234.xxx.211) - 삭제된댓글

    물타기도 적당히 ㅉㅉ
    권익위 수뇌부가 밀어붙여 힘들었다는디 이해가 안 되나요?

    운대통령과 동기인 권익위원장,
    윤 캠프 출신 권익위 부위원장

  • 44. 2.58
    '24.8.9 8:32 PM (211.234.xxx.211)

    물타기도 적당히 ㅉㅉ
    권익위 수뇌부가 밀어붙여 힘들었다는데 이해가 안 되나요?

    윤대통령과 동기인 권익위원장,
    윤 캠프 출신 권익위 부위원장

  • 45. 진짜
    '24.8.9 8:33 PM (61.109.xxx.141)

    한놈만 내려오면 됩니다.
    이 모든 재앙이 끝날것 같아요.

  • 46. 매불쇼에서
    '24.8.9 8:57 PM (118.218.xxx.85)

    봉지욱기자님이 말씀하시는걸 들어보면 울화통 터지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 47. 2 58
    '24.8.9 9:08 PM (175.223.xxx.101)

    해외 vpn 범죄댓글단 아이피
    네가 스웨덴에 있는 척 하든 독일에 있는 척 하든 네가 범죄자니까 맨날 토르아이피쓰고 해외아이피 쓰는거잖아
    너 사실 한 사람이잖아
    한가김가댓글팀 수사가 진행중이야
    쓰레기범죄자 너 하는 짓 다 기록박제중이야
    집구석에 앉아 다크웹이나 들락날락하는 쓰레기주제에 얼마 받고 이 짓이니?

  • 48. 221 168
    '24.8.9 9:21 PM (110.70.xxx.188)

    비전있고 똑똑하고 부끄러움을 아는 안철수는 목소리가 별로라서 왠지 아닌 거 같.다.고 안뽑는 국민들 수준이라..

    별 헛소리를 다하시네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 49. ....
    '24.8.9 9:40 PM (211.234.xxx.107) - 삭제된댓글

    이재명 헬기가 언제쩍인데 꼴통아 해외에서 댓글돌려 돈버는 인생아 그러니 니가 이따위로 밖에 못사는거야 머리나빠서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 50. ....
    '24.8.9 9:41 PM (211.234.xxx.107)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 51. ....
    '24.8.9 9:41 PM (211.234.xxx.107)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 52. ..
    '24.8.9 10:00 PM (221.166.xxx.152) - 삭제된댓글

    유서를 남겨놨으니 조사해 보면 되고
    검사사칭 총각사칭 재명 지지자님들은 너무 한쪽으로만 몰고 가지 마시길..
    열이는 압박하고 재명이는 무섭게 압박했을 듯

  • 53. ..
    '24.8.9 10:07 PM (221.166.xxx.152)

    유서를 남겨놨으니 조사해 보면 되고
    검사사칭 총각사칭 재명 지지자님들은 너무 한쪽으로만 몰고 가지 마시길..
    열이는 압박하고 재명이는 협박했을 듯

  • 54. 221.166
    '24.8.9 11:40 PM (112.186.xxx.182)

    ㄴ정신차려 알바야 이따위 댓글로 속을 국민들 없어
    부끄러운 줄 알아라
    ------
    24.8.9 10:07 PM (221.166.xxx.152)
    유서를 남겨놨으니 조사해 보면 되고

  • 55. 김거니
    '24.8.10 12:47 AM (39.116.xxx.202)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 56. 112.186
    '24.8.10 3:03 AM (211.235.xxx.220)

    병원 가든지 자든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3094 제발 남의 험담은 남에게 양보하세요. 33 그냥 2024/08/11 5,262
1613093 강릉 속초 여행가는데 7 강원도 2024/08/11 2,897
1613092 방학때 중딩 애들 식비 간식비 얼마나 나오셨나요? 9 .. 2024/08/11 1,604
1613091 천도제를 하려는데요. 35 낙태 2024/08/11 4,964
1613090 소개팅에서 결혼관 관련 얘기를 언제 해야할까요? 7 .. 2024/08/11 2,004
1613089 10월초 일본 오사카 취소할까요? 19 티아링 2024/08/11 6,263
1613088 함익병 티비에 나오는거보면 28 그래도 2024/08/11 8,216
1613087 설마 여름휴가를 일본으로 가는 분은 없겠죠? 17 ... 2024/08/11 4,981
1613086 문자의 내용 파악 불가 5 가야하는지 2024/08/11 1,867
1613085 가장 인상 깊었던 책들 31 도서 2024/08/11 5,542
1613084 다른집도 꼬마선풍기만 쓰나요?? 7 .. 2024/08/11 3,125
1613083 엉망진창, 형편없더라도---- 1 2024/08/11 1,519
1613082 결국 코로나인가봐요 00 2024/08/11 2,020
1613081 내일 날씨 미쳤네요 7 222 2024/08/11 29,919
1613080 국힘의 김여사방탄은 눈물이 날지경 9 어질어질허다.. 2024/08/11 2,962
1613079 올림픽 중계권료가 1조.... 5 ㅇㅇ 2024/08/11 4,071
1613078 결혼식, 장례식 문화.. 19 지지 2024/08/11 6,909
1613077 태권도 이다빈 선수 동메달~~~ 2 태권 2024/08/11 2,131
1613076 우상혁 탈락... 3 ... 2024/08/11 8,082
1613075 보톡스도 젊을 때 맞아야 효과있나요? 5 ... 2024/08/11 3,384
1613074 단발병 걸려서는 ... 8 .... 2024/08/11 3,542
1613073 일본은 하루에 한번씩 지진이 나네요 26 ㅇㅇ 2024/08/11 6,950
1613072 이정재 사기혐의로 피소 22 동양 2024/08/11 17,920
1613071 여름에 생리는 더 괴롭네요... 5 2024/08/11 2,623
1613070 코로나 수액 뭘 맞아야되나요? 1 2024/08/11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