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구마줄기 김치

ㅇㅇㅇ 조회수 : 2,463
작성일 : 2024-08-09 18:51:20

고구마줄기 김치를 인터넷에서  전문적으로 김치종류 담가 판매 하는 곳에서 주문을 했어요

편하자고 사먹는 음식 가격은 다 무시하고

맛과 품질은 보장되어야 하는거지요?

또 다시 맛은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니 접어둔다고 해도 

고구마줄거리리 껍질을 벗겨서 하는거 아닌가요?

주문이 많아서 시간이 걸린다고 하시기에

고구마줄기 껍질 벗기는게 사람손으로 일일이  벗겨야하니 그러려니 하고 기다렸습니다

오늘 기다림끝에 받은 고구마줄기김치는 껍질을 전혀 벗기질 않았네요

그런데 왜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했을까요?

질겨서  치아가 튼튼힐 사람이라면   꼭꼭씹어  먹겠지만  먹기가 불편하네요

몇개만 그러려니 하고 고구마줄기를 벗겨보니 전혀 껍질을 안벗겼네요

고구마줄기김치 이렇게 껍질을 안벗겨서 하는게 맞나요?

이정도 수고도 없이 무슨 먹는음식 장사를 하신다는건지

양심불량 같네요

 

이런글도 처음 써봅니다

맛이 있으면  소문내고 먹고

맛이 없으면 조용히 입다물고 안사먹던 사람이지만

주부가   반찬 만들어 놓은거 사먹는게 어쩐지   민망해서 조용히 살았는데

만들어 파시는분도 너무하신것 같아서요

 

고구마줄거리김치 껍질 벗기는거 맞죠?

IP : 211.234.xxx.1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8.9 7:07 PM (61.39.xxx.119) - 삭제된댓글

    텃밭 농사 하는데요
    밭에서 바로 수확한 고구마순은
    껍질이 술술 잘 벗겨져요
    당연히 껍질 벗겨 김치도하고
    나물도 하는데ᆢ
    가을걷이 때는 껍질째 말려서 나물하죠

    그 업체 어딘지 몰라도
    진짜 양심불량이라 생각되네요

  • 2. 껍질 안 벗기고
    '24.8.9 7:12 PM (110.70.xxx.53)

    그대로 요리할 수 있는 품종이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한번 네이버 해보세요.
    전 지난 주애 껍질 깐 거 사서 다듬는데도
    두 시간 걸렸어요.
    살짝 절여서 김치 담궜더니 넘 맛나요.
    고굼순 김치 비싼 이뉴를 알겠더라구요

  • 3. 선택
    '24.8.9 7:15 PM (125.178.xxx.162)

    상세 페이지에 고구마순 껍질 안 벗기고 만든다고 나와 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대신 연하고 어린 순 사용한다고 하네요

  • 4. 딴소리
    '24.8.9 7:15 PM (114.202.xxx.186)

    전 고구마 김치보다
    데쳐서
    된장, 고추장 넣고 하는걸 더 좋아하는데
    파는것은
    김치밖에없네요 ㅜㅜ


    유튜브봐도
    다 껍질 벗겨서 하던데
    그게 맞는거 아닌가요?

  • 5. 김치
    '24.8.9 7:25 PM (220.121.xxx.71)

    고구만순 김치 껍질 안까고 하면 못먹어요.
    껍질을 까서 살짝 절이든 아니든 껍질이 있으면 비닐처럼 양념이 스며 들지 않아서
    젚대 못먹어요.
    양념은 밑에 가라 앉을거고 줄기는 질기고 그래서 먹을수가 없어요.

  • 6. ??
    '24.8.9 9:05 PM (1.222.xxx.88)

    세프 ㅇㅊ 고구마줄기 김치 유명하다해서 사먹는데
    껍질 다 벗겨있고 맛있는데요

  • 7. 고구마줄기
    '24.8.9 9:55 PM (124.56.xxx.95)

    비싼 거 사먹는 이유가 먹고는 싶은데 일일이 껍질 까지 귀찮아서 아닌가요? 껍질 안 벗기고 파는 거 넘 양심 없네요.

  • 8. ufg
    '24.8.9 10:27 PM (58.225.xxx.208)

    시판용은 안벗기는 김치가 대부분 아닌가요?
    그래도 많이 질기진 않던데요.
    저도 어릴때 엄마가 늘 벗겨서 담궜는데
    시판 사먹어도 또 그대로 괜찮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871 코로나로 누워있네요 6 아퍼 2024/08/10 2,679
1600870 인천 전기차 화재 미스터리…"누군가 스프링클러 껐다&q.. 11 화재 2024/08/10 3,671
1600869 양양 막국수 추천해주세요 11 ㅡㅡ 2024/08/10 1,745
1600868 백숙하실때 어떤냄비 사용하시나요? 9 ··· 2024/08/10 1,095
1600867 코로나 1주일째, 언제까지 혼밥해야 할까요 12 동글 2024/08/10 1,943
1600866 코로나 재 유행이라네요 6 유행 2024/08/10 2,875
1600865 3주내내 아픈 고등아들..우네요. 13 ... 2024/08/10 6,604
1600864 코로나 걸렸는데 증상이 너무 황당해요 6 ㅇㅇ 2024/08/10 4,764
1600863 고연봉 40세 남자면 4 .. 2024/08/10 2,034
1600862 넷플릭스 공포영화 추천해주세요 12 @@ 2024/08/10 3,019
1600861 자식낳지마세요 83 봄날은오나 2024/08/10 24,015
1600860 휴게소 간식 뭐 사세요 14 2024/08/10 2,732
1600859 새로 임명된 독립관장 민주당이 탄핵할수 없나요? 10 . 2024/08/10 1,307
1600858 어제 롯데 문어판매 5 너무하네 2024/08/10 1,946
1600857 퀸잇 사이트 아시죠? 11 ㅇㅇ 2024/08/10 3,974
1600856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기독교(천주교와 개신교) 분들만 봐주세요 10 이해 2024/08/10 1,639
1600855 아무도 말하지 않는거 - 항공기 서비스 엄청 나빠졌네요 20 ㅊㅍ류호로홇.. 2024/08/10 5,223
1600854 탄광촌 보러 가고 싶어요. 강원도 태백으로 가면 될까요? 4 222 2024/08/10 1,205
1600853 형편 차이나게 좋은 사람 안 만나고 싶어요 21 ㅇㅇ 2024/08/10 4,879
1600852 물에 담궜다 뺀듯한 회맛은 왜그런거죠?(*마트회) 10 le 2024/08/10 1,667
1600851 자낙스 의존할까 두렵네요 17 2024/08/10 3,693
1600850 제안합니다. 4 울고싶다 2024/08/10 744
1600849 부산 오시리아 쪽 횟집 추천 부탁드려요~ 3 주니 2024/08/10 1,321
1600848 지금 김밥 싸놓으면 16 uㅌ 2024/08/10 3,421
1600847 지금 인천공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18 ㅇㅇㅇ 2024/08/10 27,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