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인간 수명이 40이라던데 의사 때문or 덕분에 너무들 오래 살게 됐죠
현재 50초지만 2틀 밤새도 체력 쌩쌩하고 감기 코로나 한 번 안걸린 남편이 이가 너무 안 좋아서 임플란트 하는 중이에요 틀니할정도로 위 아래 거의 다 뺐는데
옛날 의사 없던 시절이였으면 이 없이 잇몸으로 죽이나 먹고 고기도 잘라 먹고 삶의 질 하락으로 단명 했을거에요
체력이 남편보다 좋지 않지만 전 다 멀쩡한 제거거든요
제가 골골되도 옛날 의사가 없었어도 80은 넘게 살았을거에요
어제 의사들이 사람들 죽는거 죄다 살려놓는단 얘기하면서 남편도 원래라면 이 없어서 죽었을거라고 했더니 막 웃더라구요 왜 웃냐 이 관리 좀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