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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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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후진 빌라촌 개발 좀 하지..

유리지 조회수 : 3,867
작성일 : 2024-08-09 16:51:44

서울은 후진 빌라촌 개발이나 하지 무슨 그린벨트 푼다고 난리인가요? 빌라촌 침수되어서 위험하고 불나면 소방차도 안들어가는데 젊은 사람들 안전하고 쾌적한 아파트 살고 싶지 누가 빌라촌 살고 싶어해요?

 

수십년 엄청 오래된 곳만 허가해주고 그나마 동의도 뭐 80%가 넘어야한다면서요? 아파트는 법 바꿔서 재건축 70% 동의로 하자고 하대요? 급한 건 그런 반지하 많이 있는 동네인데 무슨 아파트 우대를요. 반지하 위험하고 세계적인 망신이에요. 복지하고 싶으면 임대나 더 넣으면 되는걸요. 반지하 사람들도 임대아파트 원해요.

 

쓰봉 골목에 겹겹이 쌓여 있고 불법주차 가득하고 가로등 어둑해서 애들이나 여자들이 안심하고 다닐수도 없는 그런곳 좋아하는 사람 싼 거 좋아하는 외국인이나 고집부리는 노인밖에 없어요. 

안전이 중요하지 취향이 중요한가요? 물난리 불난리 없는데서 살고 싶죠. 그게 아파트니까요.

IP : 175.223.xxx.24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8.9 4:53 PM (59.17.xxx.179) - 삭제된댓글

    그린벨트에 본인 땅이?

  • 2. ㅇㅇ
    '24.8.9 4:54 PM (59.17.xxx.179)

    그린벨트에 본인 땅이?

    오세훈 내곡동 토지 셀프보상 논란

    원래 이랬던 사람이라..

  • 3. ㅇㅇ
    '24.8.9 4:55 PM (175.113.xxx.129)

    성북동 한용운 사택?에 갔었는데 가는 길이 너무 좁은 골목길이라 놀랐어요. 거기 빈집도 있던데 그런데를 먼저 개발하지

  • 4. 모르는소리
    '24.8.9 4:56 PM (211.234.xxx.6)

    주택조합 재건축은 원수에게 추천한다는 말이 있죠
    빌라촌은 재건축 하고 싶어도 동의가 잘 안돼요
    요새 자재값 인건비 올라 어지간한 아파트도 재건축이 안돼요
    돈있으면 1:1 재건축하지만 그외에는 힘들어요
    하물며 빌라 재건축이 동의가 될까요?
    자기돈 최소 수억 넣어야 한다면 빌라 사람들이 선뜻 동의할까요
    현실을 모르시네요

  • 5. ㅇㅇ
    '24.8.9 4:56 PM (223.38.xxx.218)

    그 개발을 좀 안하는게 맞지 싶은데요.
    요즘 빌라촌이 옛날 달동네도 아니고...

  • 6. 그니까요
    '24.8.9 4:56 PM (121.162.xxx.227)

    다니다보면 서울역 뒤 서계동, 청파동
    원효로 123가 정말 후줄근 하고 어디 지방도시만도 못한 주거환경
    근데 다 서울시내 중심가거든요

    이런데좀 개발해봐쇼
    땅주인은 집한칸씩 주고 세입자는 임대주택 입주권 주고(무상으로 주란ㅈ얘기 아님)

  • 7.
    '24.8.9 4:58 PM (110.70.xxx.164) - 삭제된댓글

    모르는소리

    '24.8.9 4:56 PM (211.234.xxx.6)

    주택조합 재건축은 원수에게 추천한다는 말이 있죠


    모르는 소리 님이 하고 있네요. 그거 지주택이라고요.
    서울시에서 모아타운 모아주택한다면서 보증은 확실히 하는데 허들이 엄청 높다구요. 진짜 이런 노땅 답답이들이 후진 서울 만들기 앞장서고 있어요.

  • 8.
    '24.8.9 5:01 PM (110.70.xxx.164) - 삭제된댓글

    모르는소리

    '24.8.9 4:56 PM (211.234.xxx.6)

    주택조합 재건축은 원수에게 추천한다는 말이 있죠


    모르는 소리 님이 하고 있네요. 그거 지주택이라고요.
    서울시에서 모아타운 모아주택한다면서 보증은 확실히 하는데 허들이 엄청 높다구요. 진짜 이런 노땅 답답이들이 후진 서울 만들기 앞장서고 있어요. 70%동의는 어느 정도 나오는데 80%동의는 너무너무 힘들대요. 자재비 인건비 보다 분양가가 더 고공행진인데 더하기 빼기 못해요? 모르면 듣고 보고 가만히나 있어요.

  • 9.
    '24.8.9 5:17 PM (110.70.xxx.164)

    모르는소리

    '24.8.9 4:56 PM (211.234.xxx.6)

    주택조합 재건축은 원수에게 추천한다는 말이 있죠


    모르는 소리 님이 하고 있네요. 그거 지주택이라고요.
    서울시에서 모아타운 모아주택한다면서 보증은 확실히 하는데 허들이 엄청 높다구요. 진짜 이런 노땅 답답이들이 후진 서울 만들기 앞장서고 있어요. 70%동의는 어느 정도 나오는데 80%동의는 너무너무 힘들대요. 자재비 인건비 보다 분양가가 더 고공행진인데 더하기 빼기 못해요? 모르면 듣고 보고 가만히나 있어요. 지주택이 뭔지 모아주택, 모아타운이 뭔지, 재개발 재건축 차이도 모르는 사람들이 안된다고 안된다고 뭐든 안되고 무조건 안된다고...반지하에서 물잠기고 화재로 사람 죽어도 절대 안된다고...

  • 10. 건축비
    '24.8.9 5:35 PM (39.117.xxx.40) - 삭제된댓글

    건축비는 비싸서 자기부담금 높고, 보상금으로는 갈데가 없는 사람들 많아서 재개발 동의 어려워요. 지분도 막 쪼개져있고.
    그린벨트도 보상문제는 있찌만 그나마 진행은 좀 빠르겠쬬.
    말이 그린벨트지 비닐하우스 천지인데요 머.

  • 11.
    '24.8.9 5:44 PM (110.70.xxx.164) - 삭제된댓글

    서울은 지분 많이 쪼개진 곳은 아예 구역계가 안나와요. 그리고 말씀하신 거 다 모르고 우기는 사람들 이야기죠. 서울 어지간한 지역은 건축비는 분양가가 엄청 높아졌는데 일반분양으로 충당가능해요. 보상금으로 바로 옆 동네 자기집과 똑같은 썩다리집 사고 남아요. 어차피 썩어서 싸요.
    그린벨트 다풀면 안그래도 덥고 오염된 서울 더 덥고 더 오염되게요?

  • 12.
    '24.8.9 5:45 PM (110.70.xxx.164)

    서울은 지분 많이 쪼개진 곳은 아예 구역계가 안나와요. 그리고 말씀하신 거 다 모르고 우기는 사람들 이야기죠. 서울 어지간한 지역은 건축비는 분양가가 엄청 높아졌는데 일반분양으로 충당가능해요. 보상금으로 바로 옆 동네 자기집과 똑같은 썩다리집 사고 남아요. 어차피 썩어서 싸요.
    그린벨트 다풀면 안그래도 덥고 오염된 서울 더 덥고 더 오염되게요? 반지하는 언제 없어져요? 용단이 필요한 때예요.

  • 13. 근데
    '24.8.9 6:00 PM (14.6.xxx.135)

    지역이기주의가 팽배해서 쉽사리 되지않을듯...동서울서울터미널 재개발한다는데 동네주민들 그옆 근린공원 잠시 못쓴다고 들고일어났어요.그러면서하는말이 재개발반대하는건 아니다 하지만 근린공원못쓰게하는건 반대라면서 깽판부리고...거기개발되면 본인들 혜택이 젤로 클텐데...그러니 민원많고 복잡한거 하기싫을듯도해요 .

  • 14. 암만
    '24.8.9 6:13 PM (110.70.xxx.164)

    아무리 그래도 아파트는 재건축 동의율 완전 낮추고 주택은 동의율 그대로 둔다는게 말이 되나요. 형평성에도 안맞아요.

  • 15. ...
    '24.8.9 6:16 PM (222.111.xxx.126)

    그 후진 동네라도 집주인들이 동의 안하는데 무슨 재주로 재개발을 함?

  • 16. 저도
    '24.8.9 6:20 PM (211.234.xxx.34)

    부모님께 받은 재개발예정지 있는데요,
    주민 동의율 높인게 소송 때문 아닌가요?
    반대하는 사람들이 징하게 소송해요. 그런데 이해 안가는 것도 아닌게 지분 적은 소형인 사람들은 빨리 재개발해서 새아파트 받고 싶어하지만,
    지분 큰 노인분들(단독 다가구나 건물)인 분들은 허름해도 거기서 받는 월세가 주수입원이라.. 재개발하면 수입도 끊기고 딱히 이득 없고 땅만 뺏긴다고 결사반대라..이해 안가는것도 아니고요.

    아파트야 땅지분이 비슷하고 큰 차이 없지만 서울 재개발지역은 땅지분 차이가 엄청 커요. 7평 이러것부터 수십평, 백 몇평 가진 사람들까지 다양해서 아파트처럼 동의율 낮추기도 힘들듯요.

  • 17. 지분
    '24.8.9 6:21 PM (110.70.xxx.164) - 삭제된댓글

    지분 크면 두개 세개 받아요. 현금도 줘요.

  • 18. 지분
    '24.8.9 6:22 PM (110.70.xxx.164) - 삭제된댓글

    지분 크면 두개 세개 받아요. 현금도 줘요. 보통 구청에서 코디네이터가 안내하는데 알아보지도 않고 뺏긴다고..

  • 19. 저도
    '24.8.9 6:24 PM (211.234.xxx.142)

    세개까지는 못 받을꺼에요.
    현금 줘도 월세 수 백씩 따박따박 들어오는데..건물 가지는것 보다 아파트 2채에 현금이 나을까요?
    저야 되면 좋은 입장이긴 한데 그 분들 이해 안되는것도 아니에요.

  • 20. 지분
    '24.8.9 6:24 PM (110.70.xxx.164) - 삭제된댓글

    지분 크면 두개 세개 받아요. 현금도 줘요. 보통 구청에서 코디네이터가 안내하는데 알아보지도 않고 뺏긴다고.. 평수 작은 사람은 추가분담금 많이 내고 받는 거예요.

  • 21. 지분
    '24.8.9 6:28 PM (110.70.xxx.164) - 삭제된댓글

    지분 크면 두개 세개 받아요. 그동안 살라고 현금도 줘요. 보통 구청에서 코디네이터가 안내하는데 알아보지도 않고 뺏긴다고.. 평수 작은 사람은 추가분담금 많이 내고 받는 거예요. 부모말만 듣지 말고 자녀들이 구청같은데 좀 같이 가서 서류 좀 보세요. 강제수용 아닙니다. 반대하는 사람 평균 연령 70세 가까이 될겁니다.

  • 22. 지분
    '24.8.9 6:30 PM (110.70.xxx.164)

    지분 크면 두개 세개 받아요. 그동안 살라고 현금도 줘요. 보통 구청에서 코디네이터가 안내하는데 알아보지도 않고 뺏긴다고.. 평수 작은 사람은 추가분담금 많이 내고 받는 거예요. 부모말만 듣지 말고 자녀들이 구청같은데 좀 같이 가서 서류 좀 보세요. 강제수용 아닙니다. 반대하는 사람 평균 연령 70세 가까이 될겁니다. 그 건물 낡은 거 엄청 많아요. 오래되어 보수 공사하면 억대로 들어요. 건축비 자재비 올랐다잖아요.

  • 23.
    '24.8.9 6:38 PM (223.38.xxx.61)

    빌라 사는 사람들이 돈이 있어야죠
    원룸 군데군데 지어놓은 곳은 답 없어요

  • 24. 아니에요
    '24.8.9 7:21 PM (110.70.xxx.164) - 삭제된댓글

    위에 보세요. 보통 빌라가 동의율이 높답니다. 다가구, 가겟집이 문제예요.

  • 25. 아니에요
    '24.8.9 7:22 PM (110.70.xxx.164) - 삭제된댓글

    위에 보세요. 보통 빌라가 동의율이 높답니다. 다가구, 가겟집이 문제예요. 땅 빼앗기는 거 아니고 근처 신축 아파트랑 비교하면 다가구 어지간한 집이 신축 국평 하나 가격에도 못미쳐요.

  • 26. 아니에요.
    '24.8.9 7:23 PM (110.70.xxx.164) - 삭제된댓글

    위에 보세요. 보통 빌라가 동의율이 높답니다. 다가구, 가겟집이 문제예요. 땅 빼앗기는 거 아니고 근처 신축 아파트랑 비교하면 다가구 어지간한 집이 신축 국평 하나 가격에도 못미쳐요. 그만큼 빌라 다가구가 인기가 없어요. 지저분하고 불편하고 안전하지 않아서요.

  • 27. 아니에요.
    '24.8.9 7:44 PM (110.70.xxx.164) - 삭제된댓글

    위에 보세요. 보통 빌라가 동의율이 높답니다. 다가구, 가겟집이 문제예요. 땅 빼앗기는 거 아니고 근처 신축 아파트랑 비교하면 다가구 어지간한 집이 신축 국평 하나 가격에도 못미쳐요. 그만큼 빌라 다가구가 인기가 없어요. 지저분하고 불편하고 안전하지 않아서요. 원룸은 거의 주인 한명이고 다세대예요.

  • 28. 아니에요.
    '24.8.9 7:48 PM (110.70.xxx.164)

    위에 보세요. 보통 빌라가 동의율이 높답니다. 다가구, 가겟집 특히 노년층이 문제예요. 땅 빼앗기는 거 아니고 근처 신축 아파트랑 비교하면 다가구 어지간한 집이 신축 국평 하나 가격에도 못미쳐요. 그만큼 빌라 다가구가 인기가 없어요. 지저분하고 불편하고 안전하지 않아서요. 원룸은 거의 주인 한명이고 다세대예요.

  • 29. 아이고
    '24.8.9 8:13 PM (118.235.xxx.223)

    현실은 그렇지않아요
    빌라동의율
    노인들 월세받아 사는데
    재개발 원하지않아요
    그리고 서민들 이주하면 삶의 터전 없어지고
    원주민은 빈이상 털고 나가요
    분담금얼마인데요ㅡ
    현실 모르시네요

  • 30. ...
    '24.8.9 8:14 PM (221.140.xxx.68)

    서울 재건축 재개발

  • 31. 아뇨
    '24.8.9 8:19 PM (110.70.xxx.164) - 삭제된댓글

    현실 잘압니다. 저희 옆 동네는 하고 저희 동네는 노인들이 많아서 안되거든요. 침수피해 났는데도 노인들은 모르쇠예요.

  • 32. 아뇨
    '24.8.9 8:22 PM (110.70.xxx.164) - 삭제된댓글

    현실 잘압니다. 저희 옆 동네는 하고 저희 동네는 노인들이 많아서 안되거든요. 침수피해 났는데도 노인들은 모르쇠예요. 다가구는 아파트에서 월세 받게 세대분리형한다고 해도 귀틀막이에요. 서민이나 외국인 살게 하려고 지역 노후를 내버려둔다고요? 노후화=슬럼화 =우범지역화예요.

  • 33. 아뇨
    '24.8.9 8:23 PM (110.70.xxx.164) - 삭제된댓글

    현실 잘압니다. 저희 옆 동네는 하고 저희 동네는 노인들이 많아서 안되거든요. 침수피해 났는데도 노인들은 모르쇠예요. 다가구는 아파트에서 월세 받게 세대분리형한다고 해도 귀틀막이에요. 다가구 조금만 넓어도 1+1입니다. 노인들 안물안궁이에요. 서민이나 외국인 살게 하려고 지역 노후를 내버려둔다고요? 노후화=슬럼화 =우범지역화예요.

  • 34. 아뇨
    '24.8.9 8:24 PM (110.70.xxx.164)

    현실 잘압니다. 저희 옆 동네는 하고 저희 동네는 노인들이 많아서 안되거든요. 침수피해 났는데도 노인들은 모르쇠예요. 다가구는 아파트에서 월세 받게 세대분리형한다고 해도 귀틀막이에요. 다가구 조금만 넓어도 1+1입니다. 주택은 월세 받을 수 있고 아파트는 안되는거 아니죠. 노인들 안물안궁이에요. 소방차 못들어와요 하면 그래서? 해요. 서민이나 외국인 살게 하려고 지역 노후를 내버려둔다고요? 노후화=슬럼화 =우범지역화예요.

  • 35. 근데
    '24.8.9 8:40 PM (185.229.xxx.207)

    퉁개퉁개,는 무슨 말인지요?

  • 36. 아이고
    '24.8.9 8:40 PM (118.235.xxx.223)

    이분도 귀 막기는 매힌가지시네요
    노인들 반대 말했잖아요

  • 37. 자기재산 아니라고
    '24.8.9 8:59 PM (211.205.xxx.145)

    막말하네요.
    다세대 왠만하면 1+1이라고 누가그래요?
    1+1되면 일가구 이주택으로 골치아프고 세금떼면 재산만 줄어드는데
    그리고 거의 잘 안되고요.
    1가구 하고 나머지는 공시지가로 거의 몰수 하다 싶이 해서 건설사에서 떼어가는데'
    재건축전 시세보다 재산이 줄어들어요.
    사업성 좋은 어디 방배동 같은데면 몰라도
    남의 재산 빼앗아서 본인재산 늘리고 싶은가본데
    원글님이 본인 재산 아까운것처럼 단독이나 대지 넓은분들도 그래요.

  • 38. 뭐래요?
    '24.8.9 10:10 PM (110.70.xxx.164) - 삭제된댓글

    일가구 이주택이라서 아파트 두채가 싫으면 대형평형 받고 세대분리 신청하면 돼요. 저도 단독 대지 지분 넓어요. 아파트 두채 일가구 이주택 세금보다 훨씬 유리해서 받는게 낫죠. 저같은 중년들은 다 찬성이라고요. 제가 방배동 사는지 어디 사는지도 모르고 사업성 떨어지는 동네 작은 빌라살거다...뭐 그런 추측을 맘대로 해요? 그리고 이웃에서 침수되어 위험하다는데 그게 무시 가능한 수준입니까? 화재는요?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근다 소리를 누가 이해합니까?

  • 39. 뭐래요?
    '24.8.9 10:12 PM (110.70.xxx.164) - 삭제된댓글

    일가구 이주택이라서 아파트 두채가 싫으면 대형평형 받고 세대분리 신청하면 돼요. 저도 단독 대지 지분 넓어요. 아파트 두채 일가구 이주택 세금보다 훨씬 유리해서 받는게 낫죠. 저같은 중년들은 다 찬성이라고요. 제가 방배동 사는지 어디 사는지도 모르고 사업성 떨어지는 동네 작은 빌라살거다...뭐 그런 추측을 맘대로 해요? 그리고 이웃에서 침수되어 위험하다는데 그게 무시 가능한 수준입니까? 화재는요?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근다 소리를 누가 이해합니까? 서울 사람이 살면서 재개발 재건축해서 손해봤다 소리 많이 들으셨어요?

  • 40. 뭐래요?
    '24.8.9 10:14 PM (110.70.xxx.164) - 삭제된댓글

    일가구 이주택이라서 아파트 두채가 싫으면 대형평형 받고 세대분리 형 신청하면 돼요. 새대분리 아파트 1가구 1주택인데 직이 따로 이쏜 구조예요. 저도 단독 대지 지분 넓어요. 아파트 두채 일가구 이주택 세금보다 훨씬 유리해서 받는게 낫죠. 저같은 중년들은 다 찬성이라고요. 제가 방배동 사는지 어디 사는지도 모르고 사업성 떨어지는 동네 작은 빌라살거다...뭐 그런 추측을 맘대로 해요? 그리고 이웃에서 침수되어 위험하다는데 그게 무시 가능한 수준입니까? 화재는요?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근다 소리를 누가 이해합니까? 서울 사람이 살면서 재개발 재건축해서 손해봤다 소리 많이 들으셨어요?

  • 41. 뭐래요?
    '24.8.9 10:26 PM (110.70.xxx.164) - 삭제된댓글

    일가구 이주택이라서 아파트 두채가 싫으면 대형평형 받고 세대분리 형 신청하면 돼요. 새대분리 아파트 1가구 1주택인데 세받는 구조예요. 아니면 쌀 때 자녀 일부 증여하고 각자 집받아도 돼요. 저는 옛날에 증여받은 거라 단독 대지 지분 넓어요. 아파트 두채 일가구 이주택 세금보다 훨씬 유리해서 받는게 낫죠. 저같은 중년들은 다 찬성이라고요. 제가 방배동 사는지 어디 사는지도 모르고 사업성 떨어지는 동네 작은 빌라살거다...뭐 그런 추측을 맘대로 해요? 그리고 이웃에서 침수되어 위험하다는데 그게 무시 가능한 수준입니까? 화재는요?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근다 소리를 누가 이해합니까? 서울 사람이 살면서 재개발 재건축해서 손해봤다 소리 많이 들으셨어요?

  • 42. 뭐래요?
    '24.8.9 10:35 PM (110.70.xxx.164)

    일가구 이주택이라서 아파트 두채가 싫으면 대형평형 받고 세대분리 형 신청하면 돼요. 새대분리 아파트 1가구 1주택인데 세받는 구조예요. 아니면 쌀 때 자녀 일부 증여하고 각자 집받아도 돼요. 저는 옛날에 증여받은 거라 단독 대지 지분 넓어요. 아파트 두채 일가구 이주택 세금보다 훨씬 유리해서 받는게 낫죠. 상속세도 조정되는데요. 우리 지역 저같은 중년 다가구 주인들은 다 찬성이라고요. 제가 방배동 사는지 어디 사는지도 모르고 사업성 떨어지는 동네 작은 빌라살거다...뭐 그런 추측을 맘대로 해요? 그리고 이웃에서 침수되어 위험하다는데 그게 무시 가능한 수준입니까? 화재는요? 땅 빼앗긴다는 건 대지지분 낮아진다는데 대지지분 낮아서 재산가치 하릭하면 타워팰리스같은 대지지분 낮은 주복은 똥값인가요?
    1. 서울 주택난 해소에 도움
    2. 동네 안전하고 깨끗해짐
    3. 편리하고 편안한 환경
    4. 내 재산가치 상승
    그런데 왜 안하지요? 서울 살면서 공공지원 지역 재개발 큰 손해났단 소리 들었어요?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근다 그거 아닌가요. 노파심으로

  • 43. 어휴
    '24.8.9 10:43 PM (110.70.xxx.164)

    다가구라고 썼는데 다세대로 말씀하시네요. 용어 차이나 아세요?
    지주택과 재개발 차이도 모르는 분까지...저런 분들이 목소리 크죠.
    저는 회사원인데도 압니다. 자기 동네 개발계획 있으면 인터넷에 찾아는 봐야죠.

  • 44. 어휴
    '24.8.11 10:13 AM (175.223.xxx.27) - 삭제된댓글

    다가구라고 썼는데 다세대로 말씀하시네요. 용어 차이나 아세요?
    지주택과 재개발 차이도 모르는 분까지...저런 분들이 목소리 크죠.
    그리고 무슨 공시지가 보상이요. 감정가 보상이지. 감정가가 기본 공시지가 배 이상 많게는 서너배도 나오던데요?
    요즘 공시지가 보상은 시골도 안합니다. 20세기 정보예요
    저는 대기업 다니는 회사원인데도 압니다. 자기 동네 개발계획 있으면 인터넷에 찾아는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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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959 결혼생각이 없는 남친 35 2024/08/09 8,409
1612958 mbc 제3노조 수준 7 그냥3333.. 2024/08/09 1,655
1612957 50대분들, 사람들 이름 잘 기억하시나요? 12 .. 2024/08/09 2,137
1612956 파리올림픽 시상식할때 은메달쪽 선수에게 삼성z플립휴대폰 건네주는.. 4 샘성 2024/08/09 3,381
1612955 여름 바나나 보관하기의 신세계 8 유레카 2024/08/09 7,721
1612954 유오성배우도 8 여러분 2024/08/09 4,601
1612953 아픈 부모님 때문에 우울해요 ㅠ 14 언제쯤 2024/08/09 5,706
1612952 공기압 다리마사지기 사용해보신분 있나요? 6 ㅇㅇㅇ 2024/08/09 1,850
1612951 저주파 발마사지패드 그런거 효과있을까요? 2 2024/08/09 697
1612950 어이없는 친정엄마 그중 하나 8 2024/08/09 3,358
1612949 동작역 근처 깨끗한 숙소 없을까요? 9 2024/08/09 1,067
1612948 택배되는빵 어디가 맛있어요? 엄마 보내드리려고~ 15 ㅇㅇ 2024/08/09 3,981
1612947 가지 마요네즈에 버무려 먹어보니 괜찮네요. 4 ... 2024/08/09 2,300
1612946 노종면 의원 말한거 찾아주세요 7 ... 2024/08/09 885
1612945 신기해요 전 2-3백만 벌어도 일 안하면 땅에 떨어진 돈을 안줍.. 19 ㅇㅇ 2024/08/09 8,477
1612944 민희진 거짓 해명에 이용당했다. 충격과 상처, 어도어성희롱 피해.. 13 2024/08/09 3,886
1612943 대출 5년 거치가 좋은걸까요? 8 .. 2024/08/09 1,416
1612942 설탕대용 당지수 제일 낮은 제품 알려주세요 그리고 아이허브 추천.. 15 .... 2024/08/09 2,692
1612941 덧없다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3 00 2024/08/09 2,710
1612940 미용실에서 자궁경부암에 걸렸었다고 말하는걸 들었는데요 73 미용실 2024/08/09 20,890
1612939 감자탕에 반찬 뭐가 어울리나요 7 덥다요 2024/08/09 1,322
1612938 돈 아꼈어요! (치즈돈까스) 14 와!!! 2024/08/09 3,649
1612937 바람이 딸은 20일에 청주동물원으로 이송할 거래요 8 ㅇㅇ 2024/08/09 1,459
1612936 백반 좋아했는데 점점 식단이 변하네요 14 ........ 2024/08/09 5,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