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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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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이것이 사실인가요??

... 조회수 : 27,161
작성일 : 2024-08-09 16:26:09
안세영 선수의 폭로에 대한 고찰
parkinhgw | 2024/08/08 | 조회 440 | 추천 8
집사람 가족이 과거 동독 배드민턴 국가대표에 국제대회 수상을 많이 했고 우리 애들이 배드민턴을 취미로 치면서 관심있게 보는 종목인데 안세영 선수의 폭로에 대해서 나름 추측을 해보았습니다.

1. 돈 : 배드민턴은 테니스와 유사하게 월드투어가 있습니다. HSBC BWF 월드투어인데 상금 금액에 따라서 Super 1000부터 Super 100까지 있습니다. Super 1000은 총상금 100만달러가 넘고 연말에 열리는 BWF파이널은 작년에 250만달러인가로 상당히 높은 금액입니다. 근데 테니스와 다른점은 상금이 선수와 매니저에게만 가는것이 아니라 각국 배드민턴 협회로 상당금액이 배분이 된다고 합니다. 아마도 배드민턴은 가난한 나라에서 많이 치기 때문에 항공 및 체류비를 부담하기 어려운 하위 랭커를 위한 정책으로 보이는데 단, 협회에서 분배된 상금을 악용할 소지가 상당히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마도 2023년 부상이후 상금에 눈이 먼 협회가 몸 상태가 온전하지 않은 상태로 계속 투어를 돌린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까지는 퍼온것입니다.
 
투어상금이 안선수가 전부 가진것이 아니고 협회에 일정부분 간다면 얼마인지 모르나 협회에서.지원하것이 아니라 안선수 상금으로 비용을 충당한것인데 민턴협회에서 생색낼것은 없는것 같은데요.
2023년에 안선수의 투어상금이 8억이 넘고 남자선수다음으로 많던데 8억이 안선수와 협회에 간돈인지모르지만 만약에 8억이 안선수 순수소득이 되고 나머지는 협회에 간건지는 모르나 아무튼 위내용이 사실이다면 협회에서 안선수을 지원한것이 아니라 안선수가 협회를 지원한것으로 보이네요.
 
 
IP : 106.101.xxx.122
2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문제
    '24.8.9 4:28 PM (110.10.xxx.193)

    안선수가 세계대회에서 우승해서 상금을
    받았다면 협회로도 상금 일부가 갔을 거라는 거죠?

  • 2. 이제
    '24.8.9 4:33 PM (122.32.xxx.68) - 삭제된댓글

    22살, 몸 상태 저 지경안데 경기 여기저기 돌린게 더 나빠요.

  • 3. 오능
    '24.8.9 4:34 PM (211.211.xxx.168)

    다른 유튜브에서 협회가 옷,, 신발등 한 업체에서 하는 협찬비만 100억은 가져 갔을 꺼라 하던데요. 진짜일까요?
    축구의 경우 신발은 각자 협찬 받고 (선수가 유명하면 돈도 받고) 유니폼만 협찬 하는데 배드민턴은 전체 협찬 받는다고 헐.
    저거까지 사실이면 협회안에 돈 먹는 하마가 있는 듯요.

  • 4. ...
    '24.8.9 4:35 PM (112.187.xxx.226)

    연아도 그런 말했어요.

  • 5. 오능
    '24.8.9 4:35 PM (211.211.xxx.168)

    더 웃긴게 국대(배드민턴만인지 전체인지 모르겠는데)하면 27살인가까지는 개인적 활동 할 수 없대요.
    연예인들 노예계약하고 비슷하지 않나요?

  • 6.
    '24.8.9 4:36 PM (183.99.xxx.99)

    연아도 빙신연맹에서 돈 많이 뜯어감요.

  • 7. 점점
    '24.8.9 4:40 PM (175.121.xxx.114)

    에휴 앵벌이를 시킨거네요 짠해라

  • 8. ///
    '24.8.9 4:42 PM (58.234.xxx.21)

    안세영 선수 어린나이임에도 너무 어른스러워 보이던데 언쓰러워요
    어린애한테 돈 뜯어서 그러고 싶냐 진짜

  • 9. 썩었어요
    '24.8.9 4:42 PM (90.186.xxx.141)

    양궁협회 제외하고
    다들 도둑놈들.

  • 10. 협회임원
    '24.8.9 4:43 PM (76.168.xxx.21)

    40여명인데 기부금 0원이라고...

  • 11. 임원이
    '24.8.9 4:50 PM (121.137.xxx.240)

    축구협회보다 많다고 ...

  • 12. ...
    '24.8.9 4:51 PM (121.156.xxx.174)

    저 상금 배분이 어떻게 되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부상때문에 안나겠다는 애를 '협회에서 돈뜯으러' 내보낸게 아니고. 그 반대에요.
    협회에서 아픈 애 내보낸게 아니라 아픈애가 나가겠다고 해서 안된다고 했는데 나간거가 선수의 불만.
    나갔더니 부상이 심해져서. 부상 치료가 안됬다는게 또 선수의 불만인데 이게 흐름이 이상해서 다들 이해가 어려워요. 보통은 아프단걸 나가라고 해서 부상이 심해져서 선수가 불만이구나 생각하잖아요. 그게 아니라 나가지 말라는걸 선수가 나갔고. 나갔다 왔더니 부상이 심해져셔. 왜 부상을 잘 다루지 못하느냐. 이거에요.
    타임라인까지 정리하고 (팀대표 실명, 트레이너 실명, 타임라인, 11월 며칠, 2통의 편지 등등 다 정확히 있습니다다) 선수 메시지도 있다고 해명했잖아요. 기사의 헤드라인만 읽지말고, 안선수의 인터뷰, 협회의 해명,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직접 들어보세요.


    (저 협회 사람 아님. T T)

  • 13. ..
    '24.8.9 4:53 PM (223.39.xxx.231)

    금메달 기자회견 후에 올라온 배경요약글에
    올림픽 위해 재활에 집중하고 남은 투어 안나가고싶다니
    투어 안가면 국대 못해 그런 얘기가 있던데
    이글이 사실이라면 회장 비롯 비지니스 비행기 타는 임원들은 기부 하나도 안하면서
    어린 선수 몸갈아 협회 유지한거네요.

    https://theqoo.net/hot/3350259460?filter_mode=normal&page=2

  • 14. 배드민턴 동호인들
    '24.8.9 5:01 PM (110.10.xxx.193)

    동호인들도 심각하게 보는 사태인데
    혼자 협회 쉴드에 열심인 사람 있네요.
    배드민턴 동호인도 아니고 대체 뭘까

  • 15.
    '24.8.9 5:06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선수들이 앵벌이 같네요

  • 16. 그러면서
    '24.8.9 5:08 PM (61.101.xxx.163)

    지들은 비지니스
    선수는 이코노 ㅎㅎ
    그냥 여기서 배협이 뭐라든 개소리...

  • 17. ..
    '24.8.9 5:11 PM (121.156.xxx.174)

    이번 올림픽 임원진 대부분 이코노미, 오히려 어떤 선수들이 비지니스 탄거 오늘 비행기 티켓 공개. 아니 왜 팩트를 안믿고 상상만 하시는지들.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117/0003859987 "대한배드민턴협회, '임원 비즈니스 이용 논란' 반박 "해외 출장 임원들 대부분 이코노미 탔다!" 저 협회 사람도 아니고, 배드민턴 어릴 때 아빠랑 처보고 안쳐봄. 여러분들과 같이 세금내는 시민임.

    안선수 지금도 이것저것 광고해도 돼요. 현재도 나이키 모델. 다만, 국제대회에서 대표팀 후원사 것 입는 규정만 있을 뿐.

  • 18. ㅎㅎ
    '24.8.9 5:17 PM (119.149.xxx.79)

    임원이 40명 이잖아요
    국대는 몇명이나 될까요?

  • 19. ....
    '24.8.9 5:18 PM (118.235.xxx.151)

    임원은 뭐한다고 10명씩이나 쳐갔대요?
    가서 쓰는돈이 얼마일텐데
    후원금한푼 내지도 않는것들이 협회돈으로 돈ㅈㄹ하고 있네요.

  • 20. 아이고.
    '24.8.9 5:21 PM (121.156.xxx.174)

    이제는 이코노미 탔지만 10명 간게 문제에요?
    56명 중에 10명인데?
    그럼 5명이면, 용서되고. 우리 안세영 선수도 대표팀에 계속 있는건가요?

  • 21. 선수랑
    '24.8.9 5:34 PM (125.178.xxx.170)

    감독을 이코노믹 태웠다는 것만 봐도
    사람 아니죠.
    협회 임원 지들이 경기하나요.

  • 22. 아이고님
    '24.8.9 5:34 P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네 존재 자체가 문제죠 썩은 대가리들이니까요

  • 23. 121.156
    '24.8.9 5:40 PM (119.71.xxx.160)

    정체가 뭐예요?
    나가지 말라고 했는데 안세영이 우겨서 나갔다는 증거 있어요?
    그게 말이 돼요? 거짓말 하고 자빠졌네
    그리고 대회 나갔다가 부상이 심해졌는데 조기 귀국도 못하게 했다면서요?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 자기 가족이었어봐
    아픈 선수 그냥 앵벌이 시킨것과 뭐가 달라

  • 24. 협회 임원들
    '24.8.9 5:42 PM (119.71.xxx.160)

    지들이 주인공이고
    나머지 선수들은 돈벌어다 주는 노예쯤으로 생각했으니
    지들은 비즈니스 타고 다니고
    아픈 선수 대회 내보내고 그런거지.

  • 25. ..
    '24.8.9 6:22 PM (223.39.xxx.128)

    "협회 지시 어기면 국가대표 박탈"…안세영 찍어내기?
    https://youtu.be/VhosRiufEI4?si=T6w4jylHAVhL8fa5

  • 26. 121.56님
    '24.8.9 6:38 PM (223.39.xxx.132) - 삭제된댓글

    1.2018년에 비지니스 타서 논란되고 이번 임원은 이코노미 탔다는데요. 가서 호텔 식비 개인지출 했나요? 잘 아시는것 같아서요.
    2.기부금이 0원인데 무슨 돈으로 이코노미 탄거에요?
    3.안세영 선수가 개인활동 해달라는게 논점인데 김연아/손흥민급 대접이라는 언론플레이는 왜 하는건가요?
    4.협회 일이 힘드시면 안하면 되지 않나요?
    5.국대 뽑는데 심사위원 점수는 왜 있는건가요?

    잘 아시는것 같아 남깁니다.

  • 27. 121.156님
    '24.8.9 6:46 PM (223.39.xxx.132)

    1.2018년에 비지니스 타서 논란되고 이번 임원은 이코노미 탔다는데요. 가서 호텔 식비 개인지출 했나요? 잘 아시는것 같아서요.
    2.기부금이 0원인데 무슨 돈으로 이코노미 탄거에요?
    3.안세영 선수가 개인활동 해달라는게 논점인데 김연아/손흥민급 대접이라는 언론플레이는 왜 하는건가요?
    4.협회 일이 힘드시면 안하면 되지 않나요?
    5.국대 뽑는데 심사위원 점수는 왜 있는건가요?

    잘 아시는것 같아 남깁니다.

  • 28. 121.156님
    '24.8.9 6:53 PM (223.39.xxx.132) - 삭제된댓글

    하나 더 질문있습니다.

    링크주신 "대부분" 이코노미 탔다는 누군가 비지니스를 탔다는 의미로 보이는데요. 협회 10명 모두 이코노미 탄게 맞나요? 관계자가 아니라고 하시는데 기사가 맞다고 하시니까 아시는 루트가 있나해서요.

  • 29. ....
    '24.8.9 8:07 PM (121.156.xxx.174) - 삭제된댓글

    정체가 뭐예요?
    나가지 말라고 했는데 안세영이 우겨서 나갔다는 증거 있어요?

    증거로 해명했잖아요. 협회가!!!!

  • 30. ....
    '24.8.9 8:11 PM (121.156.xxx.174)

    https://www.google.com/search?q=%EA%B5%AD%EA%B0%80%EB%8C%80%ED%91%9C+%EC%BD%94...

    구글로 해명서 검색하니 기사가 아니라 펨코 커뮤니티 댓글이 처음 으로 떠서 갖고 옵니다.
    저기 타임라인 2023년 11월 1일 "무리해서 출전할 필요없고 재활에 힘써라"라고 얘기한게 코치진이에요. 안선수가 나간다고 했던거고.

  • 31. .....
    '24.8.9 8:23 PM (1.241.xxx.216)

    121님 다른거 퍼오지 마시고 위에 댓글 답변을 주셔야지요 관계자 같으신데요

  • 32. ...
    '24.8.9 8:34 PM (121.156.xxx.174)

    다른거 퍼온게 아니고 저게 협회에서 나온 해명 자료에요.
    국민에게 죄송하고 선수를 더 잘 관리하겠다 사과도 정중히 했구요.

    저기에 내용이 2023년 11월 1일 "무리해서 출전할 필요없고 재활에 힘써라"라고 코치 실명 날짜 다 있고요.

    지금 저 내용은 이 관련 기사 꼼꼼히 읽는 분들은 다 인정하고 있는거에요. 안나가는 애 억지로 보낸 게임 없음.

    그리고 오늘 해명 자료. 비행기 항공권 다 정리해서 안세영 외 삼성생면 3인은 비지니스, 협회장 비지니스 (본인 마일리지 업그레이드) 나머니 자 이코노미에요. 항저우 아시아 게임도 임원들 이코노미...

    지금 가장 흥분하는게 저 두개 잖아요. 사람들이

    억지로 게임 나가게 혹사했다와 비지니스.. 둘다 사실이 아니라고 하잖아요.
    협회분이냐고 공격하지 마시고, 쟁점의 사실 여부만 얘기해요.

    그리고 클릭수 늘리기 가짜 기사말고, 안세영 인터뷰, 협회 해명문 등 직접 관계자가 한얘기 직접 확인해보고요.

  • 33. ...
    '24.8.9 10:06 PM (211.176.xxx.248)

    상금배분은 9대1로 알고 있습니다.

    피겨로 비교하면 김연아 선수랑 하뉴 유즈루 선수 차이인거예요.
    김연아 선수 불모지에서 자기 돈으로 자기가 스폰받아서 레슨, 코치 다 알아서 했죠.
    하뉴는 어릴때 빙상연맹 영재발굴 시스템 속에서 지원받고 성장했습니다.
    성공한 후에 김선수는 아이스쇼, cf.. 다 자기 맘대로 계약하고 수익금도 다 자기 거죠.
    하뉴는 빙연 허락 받고 cf 찍고 빙연 아이스쇼, 스폰cf 출연해야 하고 수익금도 다 자기 거 아닙니다.
    배드민턴 협회는 일본 빙연 스타일인 거예요.
    일본 빙연도 욕 많이 먹어요.
    선수관리 못한다고, 과도한 개입이라고..
    관료제로 이뤄진 협회나 연맹 특성상 부족한 부분은 분명히 있을 수 있죠.
    그런데 이런 식의 루머에 기반한 악마몰이가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자는 건설적인 토론인가요?

    하뉴 관리 못 한다고 욕 더럽게 하는 일본 피겨팬들중에 저 시스템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저 시스템이 아니었으면 하뉴는 존재할 수 없었을 겁니다.
    아버지가 선생님, 어머니가 전업주부였던 평범한 가정에서 피겨를 할 수 있었던 건 연맹의 영재발굴 프로그램 때문이니까요.
    제발 뭣도 모르면서 설쳐대다 망가트리지나 마세요.
    빙연과 삼성의 커넥션이 어쩌고 하면서 적폐놀이 하더니 삼성 스폰 끊어지고 빙연이 얼마나 허덕대는지 아세요?
    배드민턴 협회도 그 꼴 내고 싶은 거예요?

  • 34. 비지니스석 비난
    '24.8.9 10:22 PM (112.154.xxx.20)

    비난기사에도 이번 올림픽이라고 안했어요. 협회에서 2018년인가 까지 그렇게 해서 질타 받았다는거죠. 협회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온갖 동호회 지역협회장까지 다 임원으로 되어 있네요. 결국 동호회 출신 동네 아저씨가 협회장이라니 ㅎㅎㅎ 배드민턴협회 수준을 알만하네요. 보통 협회장이 스폰을 가져오던지 본인이 스폰하는데 한빛엔지니어링 회장이라고 되어 있더구만 거짓말이고. 직원 10명 규모의 하청업체던데 무슨 회장씩이나 어휴...
    어린 선수 찍어 누르려고 해명자료 열심히 써대는 협회인간들 안봐도 비디오. 우리나라 체육종목 협회들 진짜 다 감사 들어가야 함. 제일 썩은곳 중에 하나

  • 35. ㅡㅡ
    '24.8.9 10:26 PM (211.234.xxx.9)

    호주 세계선수권도 8명 임원진 이코노미 탐? 인도 대회땐? 8강전 끝나고 임원진들 우승 못할거라고 귀국 해버렸는데 선수들만 남아서 14년만에 우승 하고 왔다는데 거짓말임?

  • 36. 40명
    '24.8.9 10:28 PM (211.219.xxx.62)

    가족 친인척분중 한분이죠?

  • 37. ㅇㅇ
    '24.8.9 10:41 PM (210.103.xxx.167)

    뉴스 나오는것 보면 할말을 잃게 만듬
    찔리는게 있으니까 미리 비즈니스석 타고 들어왓지
    썩어도 한참 썩은나라 누가봐도 안세영이 바른말 했건만 ㅉㅉ 나이들었으면 나이에 맞게 행동해야지요
    왜 박태환도 개인사비로 트레이너 고용했다는말까지 하는지??? 안세영 힘내고 화이팅 하세요
    정말로 안세영 가엾고 안타깝네요
    저도 저희아이 유아때부터 중1까지 수영시키면서 우리나라 스포츠선수로 키우려면 쉽지 않겠다 진즉에 깨우쳐서 수영접게 만들었거든요 재능은 충분하게 있었고 아이도 그길로 나가고싶었으나 공부로 전향했어요
    비리가 난무해서요
    정말 윗댓글님들처럼 앵벌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것 같습니다

  • 38. 협회가
    '24.8.9 11:08 PM (58.239.xxx.66)

    문제가 많은것 같았어요
    안세영 선수 힘내세요!!
    팬으로서 열심히 응원할게요~

  • 39. 121.156님
    '24.8.9 11:33 PM (118.217.xxx.25) - 삭제된댓글

    저는 이번 파리올림픽에 호텔비와 식사 및 경비를 어떻게 처리했는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2018년 비지니스타고 논란됐으니 이번에 이코노미 탔다는 다들 아는 얘기라서요.
    그리고 협회장 뽑는 기준이 뭔지도 너무 궁금해요. 어떻게 기여금이 100만원도 없는 0원일수가 있을까요.

  • 40. 121.156님
    '24.8.9 11:38 PM (118.217.xxx.25)

    "클릭수 늘리기 가짜 기사말고, 안세영 인터뷰, 협회 해명문 등 직접 관계자가 한얘기 직접 확인해보라"고 하셨는데 협회 해명문이 객관적인가요.

    https://m.blog.naver.com/ranto28/223541724173
    제가 유일하게 신뢰하는 회원수 18만명인 블로그입니다.
    반박하실 수 있으신가요?

  • 41. 응?
    '24.8.9 11:54 PM (211.234.xxx.101) - 삭제된댓글

    여기 배드민터 동호회 협회 사람도 있겠죠?
    왠지 그럴것 같은데 ㅎ

  • 42. 응?
    '24.8.9 11:55 PM (211.234.xxx.101)

    여기 82에도 배드민터 동호회 협회 사람도 있겠죠?
    동네방네 다 있는 동호회니 왠지 그럴 것 같은데 ㅎ.

  • 43. 121.156님
    '24.8.10 12:08 AM (118.217.xxx.25)

    https://m.news.nate.com/view/20240809n30074?mid=s9815

    이 기사는 거짓 뉴스인가요?

  • 44.
    '24.8.10 12:10 AM (118.217.xxx.25) - 삭제된댓글

    이제 배드민턴 동호회라면 다르게 보일듯 합니다.

  • 45. ----
    '24.8.10 12:22 AM (211.215.xxx.235)

    121.156 .. 지속적으로 협회 두둔하는 글이 등장해요...협회 사람이 아니면 할수 없는 말들인것 같아요

  • 46. ..
    '24.8.10 12:36 AM (49.173.xxx.221)

    이번기회에 개선 안되면 누가 우리나라에서 스포츠 선수를 할까요

  • 47. ...
    '24.8.10 3:49 AM (1.235.xxx.28)

    배드민턴 동호회인지 같이 비지니스타고 놀러다닌 임원인지 82가 참 다양한 회원이 있긴 있어요.

  • 48. 참나
    '24.8.10 10:42 AM (118.235.xxx.148)

    협회 옹호 아무리 해봤자 안 먹혀요
    82에만 붙어서 여기 의견이 다 인줄 알고있는거 아니거던요?
    양궁 빼곤 다 썪은거 다 알아요
    변명할수록 더 냄새나는데?

  • 49. .....
    '24.8.10 11:08 AM (220.78.xxx.62)

    이코노미 탄 것도 문제예요... 비즈니스 탄 것을 문제삼은 건 비즈니스까지 탔느냐는 얘기인데, 이제보니 돈은 한 푼도 기부안하고 비행기 공짜로 타고 다닌 건 맞잖아요... 숙박비도 공짜였겠조... 그리고 임원이 선수 6명/ 임원 8명, 선수 12명/ 임원 10명, 선수 20명/ 임원 19명. 이런 식으로 다닌다는데.... 왜 그럴까요? 열심히 따라 다녀야지 마일리지 쌓아서 유럽갈 때 업글해서 비즈니스 탈 수 있으니까요... 선수들도 그리 한다잖아요.

  • 50. .....
    '24.8.10 11:12 AM (220.78.xxx.62)

    임원이 56명인데 10명이 따라 갔으니 적은거다... 이걸 논리라고 펴는 거에요? 대체 임원이 왜 그리 많아야 하는 지 당위성이나 말해보세요... 임원들은 무슨 일을 하는 건가요? 임원이 안따라가면 선수들이 경기에 지장을 주나요? 왜 부회장이 6명이나 되나 궁금했는데... 생각해보니 회장, 부화장은 임원보다 더 나은 호텔에 묵을 수 있다거나 뭔가 그냥 임원보다 더 돈을 쓸 수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네요.

  • 51. .....
    '24.8.10 11:14 AM (220.78.xxx.62)

    그리고 비즈니스를 안탄거는 아녜요... bwf 라는 세게배드민턴연맹에서 항공권을 제공하는 것은 이용했다... 그러는데, bwf 가 과연 임원들 타시라고 준건지... 선수들 태우라고 준거 임원들이 타고 간건지...아님 아무 조건없이 줬는데....임원들이 하는 일이 하~~~도 많아서 선수들 뒷바라지 제대로 못할까봐 선수들 제끼고 타고 간건지...명확히 밝히지 않으면, 선수들 몫 뺏어탄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는 건 사실이예요.

  • 52. .....
    '24.8.10 11:19 AM (220.78.xxx.62)

    그리고 저는 안세영선수가 협회를 탈퇴해도 bwf 에서 주관하는 대회는 나갈 수 있는지 알았는데...아예 그것도 못나게 원천봉쇄를 해 놨네요... 이거는 개인의 선택권을 아예 묵살하는 거예요... 협회소속이 아니면, 대표팀이 일원이 될 수 없고, 대표팀이 아니면 아예 국제 대회에 나갈 수 없다니....협회가 왜 모든 걸 좌지우지 해야 하나요? 협회 임원이면 누리기만 하면서.... 그러셨죠... 126, 156님 의무와 권리는 함께 가는 거라고....임원들은 무슨 의무를 해서 공짜로 이코노미타고, 숙박하고 선수들의 대회 참가 자격까지 지들 맘대로 하는 건데요? 안세영선수 당신들 돈으로 키웠어요? 협회에 들어오는 돈으로 키운건데.... 자신들이 키웠다고 말하지 마세요.

  • 53. .....
    '24.8.10 11:22 AM (220.78.xxx.62)

    그리고는 황영조의 금메달 보다는 이봉주의 은메달을 국민들이 더 좋아한다는, 말도 안된는 논리를 펴시는데.... 금메달의 가치는 은메달보다 높아요... 국민들이 더 좋아하는 건 선수 개인의 문제이고...그걸 왜 묶어서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그건 알겠어요.... 협회는 안세영 선수 금메달에는 침을 뱉고 싶고, 솔직히 운이 반이상 작용해서 딴 김원호, 정나은 선수 은메달이 더 소중하겠죠.. 협회가 시키는대로 하는 선수들이니까..

  • 54. .....
    '24.8.10 11:26 AM (220.78.xxx.62)

    정부는 엘리트 선수 육성하라고 지원해주는데... 메달을 따는 것보다 협회의 기득권과 이익을 지키려고 아예 혈안되 되었더군요.... 세영선수가 트레이너 재계약 해달라고 하면, 좀 밸이 꼴리고 맘에 안들어도 1년더 연장해주면 뭐 그리 공정에 어긋난다고 안해주나요? 그렇게 공정한게 대단해서 무릎아픈 선수 꼴 이코노미 태우고, 아파서 먼저 귀국한다고 해도, 개인행동하지 말라고 참고있다가 같이 귀국하라고 하고...이게 공정이예요? 선수 꼴보기 싫으니꺄 그냥 아프던지 말던지 내비두는 거지...그러니까 안세영선수가 방임한다고 한거 아닌가요?

  • 55. .....
    '24.8.10 11:28 AM (220.78.xxx.62)

    피겨는 20세 전후가 전성기고, 배드민턴은 25세 전후가 전성기예요.. 전성기 다 지나가고 퇴물되서 은퇴대비나 해야 하는 시점에 풀어주는 게 무슨... 협회소속이 아니어도 국제대회 나갈 수 있다고 말하는지.... 눈가리고 아웅이라는 말이 딱이네요...배드민턴이 무슨 축구예요? 27세에 풀어주는 게 뭐... 엄청난 배려처럼 말하는지...

  • 56. .....
    '24.8.10 11:31 AM (220.78.xxx.62)

    그리고 남자선수들이 이 규정에 불만을 가지니까, 슬쪽 31세로 올려가지고...이용대를 비롯한 선수들이 법정다툼해서 그나마 도로 27세로 내렸는데....아마 이용대를 비롯한 다른 소송에 관여한 선수들 나이가 27세 근처라서 더 이상 소송은 안한거 같아요... 남자선수들은 27세도 전성기라로 볼 수도 있지만, 여자선수인 안세영 선수는 은퇴를 고려해야 하는 나이죠....

  • 57. .....
    '24.8.10 11:34 AM (220.78.xxx.62)

    거기다가 선수선발에 지도자점수 칸을 만들어서 그나마 합리적이었던 10%를 얼마전에 30%로 올렸더군요... 그 당위성은 뭐에요... 제가 복식은 인정한다고 했죠...파트너와 호흡이 필요해서... 하지만 단식선수에게 지도자점수 따위가 왜 필요해요? 잘하면 대표팀 선수가 되는 거지...

  • 58. .....
    '24.8.10 11:37 A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자격정지 시키거나, 영구제명 한다는데.... 그건 또 모래요?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이 아니라, 음주운전 사고...ㅇㅇ 이상의 형응 받거나, 윤리위원회에서 징계를 바았다던가, 뭔가 조항을 만들던지 해야지... 그냥 지시에 따르지 않으면이라는 이현령비현령 규정을 지들 맘대로 만들어 놓고, 선수 목가지를 쥐고 있겠다고요? 규정을 만들려면 선수들하고 같이 만드세요... 노땅들끼리 지들 이익지킬라고 그러지 마시라고요.

  • 59. ...
    '24.8.10 11:38 AM (220.78.xxx.62)

    그리고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자격정지 시키거나, 영구제명 한다는데.... 그건 또 모래요?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이 아니라, 음주운전 사고...ㅇㅇ 이상의 법정형량을 받거나, 윤리위원회에서 징계를 받았다던가, 뭔가 조항을 만들던지 해야지... 그냥 지시에 따르지 않으면이라는 이현령비현령 규정을 지들 맘대로 만들어 놓고, 선수 목가지를 쥐고 있겠다고요? 규정을 만들려면 선수들하고 같이 만드세요... 노땅들끼리 지들 이익지킬라고 그러지 마시라고요.

  • 60. ...
    '24.8.10 11:42 AM (220.78.xxx.62)

    협회는 사람들이 멍청하거나, 팬심에 눈이 멀어서 무조건 안세영선수를 옹호한다고 주장하고 싶겠지민. 배민협회가 지금까지 해온 관행을 봐도 그렇고, 축협이나, 빙상연맹등 다른 협회가 하는 걸 봐도 그렇고.... 배드민턴협회만 나쁘겠어요? 다~~ 다른 협회가 하는 거보고 ...이거 까지는 우리가 해먹어도 되겠다고 생각했으니...그렇게 하고 있겠죠. 사람들이 사회생활 해보면, 조직이라는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되지가 않고, 일은 밑에서 죽어라 하고, 조직의 상층부 사람들은 누리기만 하는 거, 많이 봐와서, 협회의 입발린 소리에 넘어가지 않는 거에요.

  • 61. ....
    '24.8.10 12:21 PM (220.78.xxx.62)

    안세영 선수는 손흥민, 김연아 급이 아니다...라고 말하는데.... 안세영 선수는 그 급이 맞아요... 여자단식 선수로는 살아있는 전설이 되어가는 과정에 있는 선수고, 역대 최고의 선수가 될 가능성도 많은데.... 다른 선수들이 불만이 있어도 설득해가면서 개인트레이너 붙여주는 특혜 좀 줘도 될 실력이예요. 그리고 일본처럼 선수들한테 신발하고 라켓정도는 선수가 개인스폰 받을 수 있게 해줘야죠. 그래야 선수들도 성적내서 스폰비 더 받을라고 더 열심히 하겠죠.. 지금 열심히 안한다는 것이 아니라... 몽땅 다 협회가 받아먹어서 협회만 배불리지 말고, 선수들한테도 좀 양보하시라구요... 그리고 임원들 자비로 따라 가라고 하세요... 임원들 이코노미 비용만 줄여도 트레이너 몇 명 더 고용해서 선수들 훈련에 도움 줄 수 있을테고.... 훈련방식도 좀 바꾸고요... 협회말 잘 듣는 정나은 선수마저, 중국처럼 체계적인 훈련을 받고 싶다고 말하던에... 안세영 선수가 훈련방식이 맘에 안들어서 훈련은 훈련대로 힘들고, 경기력에 보탬은 안되고... 혹시나 부상이 더 심해질까 걱정했던데... 이게 안선수만 그리 생각했을까요?

  • 62. 협회 임원 전원
    '24.8.10 2:06 PM (58.143.xxx.86)

    그 먾은 인원들 무슨 일 하고 그 일의 댓가로 얼마받고 무슨 특혜받고 낱낱이 밝히시기 바랍니다. 하는 일도 없이 선수한테 기생해서 해외관광다니며 신나게 이익만 얻어놓고 양심이 없으면 염치라도 있어야지.

  • 63. ...
    '24.8.10 3:37 PM (115.138.xxx.36)

    올림픽 처음 보세요?
    개막식때 선수 입장 보시면 어느 나라나 선수만 가지 않구요.  임원비율도 다 비슷해요.
    임원들이 뭐하냐는 말은 공무원 동사무소에 앉아서 뭐하냐는 말과 비슷한 무식함이에요.
    올림픽은 스포츠 외교의 장인데 경기만 하고 오나요?
    경기만 해도 그래요.
    선수들이 그 많은 행정절차나 이의신청을 스스로 해결하는 게 아니잖아요.
    새로운 트렌드, 심판성향, 규칙개정방향.. 이런 것도 선수가 수집해요?
    이렇게 임원들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버러지 취급하는 거 너무 몰상식 아닙니까?

  • 64. ...
    '24.8.10 3:38 PM (115.138.xxx.36)

    모든 규칙과 공정을 초월할 정도로 대단한 선수 대한민국에 한 명도 없어요.
    물론 협회 규정이나 관행에 문제 없다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지금 제대로 살펴보지도 않고 여론몰이로 집들이 하는 거 징그러워요.

    사실관계도 살펴보지 않고 2018년 자료로 현임원 패고 뭐든 흑막이 있을 거라는 전제하에 의심하는 태도.. 정상인가요?
    안선수는 절대 선이에요?
    금메달이 무조건 선이라고 생각하는 건 성적지상주의자들에게나 통하는 거죠.
    금메달.. 개인의 영광일 뿐이에요.
    일반 국민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는 공정한 시스템이 더 중요해요.
    27살까지 묶이는 게 너무 무겁다고 생각할 수는 있어요.
    이용대 선수처럼 소송을 통해 법적으로 풀어갈 수도 있구요.

  • 65. ...
    '24.8.10 3:43 PM (115.138.xxx.36)

    그런데 지금 방법은 너무 치졸해요.
    정공법으로 가면 돈에 미친 것처럼 보일까봐 여론몰이라는 제일 더러운 방법을 쓰는 군요.
    도대체 얼마나 특별대우를 해야 할까요?
    너무 겸손하지 않아도 된다던 방수현 선수가 오죽하면 혼자서 딴 금메달이 아니라고 했을까요?
    (제가 제일 정 떨어진 게 안선수 팬덤은 방수현 선수조차 공격하던 겁니다. 방선수 서승재선수 혹사에 누구보다 목소리 낸 사람인데 협회 따까리 취급.. 어쩌다 안하무인이 이 지경까지 이르렀을까요?)
    대부분의 의혹이 사실이 아니거나 규정상 어쩔 수 없었던 일이 돼가니 이젠 임원들이 10명씩 갈 필요가 있냐?
    아예 협회를 폭파시켜야 직성이 풀릴 기세군요.
    그렇게 온갖 논란의 진실이 처음 여론몰이와 달랐음에도 전혀 교훈을 얻지 못하는 거 보면 배냇병이라 봐야 하나봐요.

  • 66. 주워들은 소리로는
    '24.8.10 3:45 PM (115.89.xxx.42)

    121.156 님이 하신 말씀은 말도 안되는 소리구요

    그냥 일류가 아닌 선수들이야 그냥 국대라도 해야 되니 입 닫고 있는거고

    누가 봐도 베협에서 안세영 등에 빨대 꽂았다고 생각해요
    선수가 부상이 심한데 나간다고 했다고요???
    베협이 27세까지 부려 먹으려 했다는건 규정에도 나와있고
    협회자립도 꼴찌이고
    후원금 제로라면서 뭐하는데 임원들이 그리 갔나요?
    염치들이 없어요
    어른들이 어른 친구 빨대꽂다가
    반항하니 아예 선수로써 죽인다라고 밖에 느껴지질 않아요

  • 67. 이참에
    '24.8.10 3:53 PM (221.141.xxx.67)

    체육협회들 전면조사해야죠
    국민적 여론을 일개 팬덤으로 몰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협희를 폭파시킬 기세라고 폄하하다니 단편적으로 드러난것만 봐도 잘못된 관행이 한두개가 아닌데 특별대우와 돈을 쫒는 일개 선수의 욕심으로 몰고가는 집단의 의도가 느껴져서 씁쓸하네요
    이런게 열악한 환경에서 큰 부상을 딛고 금메달따낸 선수에 대한 대우라니 더더욱 협회의 존재이유를 묻고싶네요
    왜 이런 데자뷰는 사회전반 곳곳에서 이렇게 자주 보이는지 눈먼돈이 참 많다싶고
    개인기업은 법카 조금만 잘못써도 난리가 나는데 공무원이나 무슨무슨 협회란데는 썪은물이ㄷㄷㄷ
    배드민턴이나 특히 태권도협회같은덴 털면 대단할듯 합니다

  • 68. ....
    '24.8.10 4:29 PM (220.78.xxx.62)

    필요하면 다른나라도 임원비율도 비슷하다고, 다른나라에 비해서 심한 거 아니라고 하시는데.... 그럼 왜 우리나라 배민협회는 일본처럼 선수에게 신발과 라켓 개인스폰 받을 수 있게 해주는 거 안하고 있는 건데요? 행정절차나 이의신청등은 임원이 하는 게 아니고, 배드민턴 협회 실무진들이 하겠지요... 월급받고 일하는 직원이 150명이 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임원도 필요하기는 하죠.. 심판성향. 새로운 트렌드, 규칙개정.... 그런데 새로운 트렌드를 잘 파악해서, 선수들이 훈련방식에 의구심이 들게 했다면 일을 제대로 안한 거 맞아요... 그리고 제일 열심인 거는 규칙개정이어서, 이걸 더 발전적으로 개정하는 게 아니라, 기존의 지도자점수 10%를 30%로 올리고, 징계규정은 더욱 강화해서 지시어기면 쫒아낼수 있게 만들고... 그런 일이나 하고 있으니 사람들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거예요.

  • 69. ....
    '24.8.10 4:32 PM (220.78.xxx.62)

    금메달이 개인의 영광일 뿐이라는 건 님의 생각이예요... 아니 그러면 뭐하러 정부에서 엘리트선수 육성이 그 많은 돈을 들이고, 군면제를 시켜주고 포상금을 주고 그러나요? 그럼 개인의 영광일뿐이 메달을 왜 못따게 선수 출전을 막는 규정을 만들어 놓았나요? 앞뒤가 맞는 소리를 하세요. 그냥 개인이 스폰받고 알아서 출전하게 하고, 협회는 최소한의 일만 하세요... 피겨나, 골프처럼이요...

  • 70. 121.156
    '24.8.10 4:33 PM (58.239.xxx.66)

    여기와서 무슨 짓 하는거죠?
    우리처럼 일반 개인이 아닌것 같은데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이럴 수록 안세영 선수가 가여워집니다~

  • 71. ...
    '24.8.10 4:37 PM (115.138.xxx.36) - 삭제된댓글

    세트로 진행했으면 좋겠군요.
    의혹제기도 실명으로 해서 감사 끝나고 사실이 아니면 사과문도 실명으로 게재하도록..

    사실 이 사태는 안선수가 손흥민 김연아급 아니라서 빚어진일입니다.
    한국 피겨는 원래 솔플이라 팀스폰이라고 할만한 건 국민은행?
    그거 김연아 개인 스폰이 팀 스폰까지 해준거나 마찬가지니 김연아 덕 본 거라고 할 수 있고 손흥민이 국대에서 팀스폰으로 문제 일으킨 거 보셨어요?
    축구나 농구는 프로리그다 보니 신발은 각자 스폰 받아서 문제가 없지만 예전처럼 신발도 팀스폰이면 군말없이 상표 지우고 신었을 겁니다.
    안선수가 김연아, 손흥민급이 아니란 건 바로 이 지점이에요.
    안선수는 김연아처럼 새로운 스폰을 끌고 올만큼 시장성이 없고 손흥민처럼 엄청난 시장성을 갖춘 종목 선수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데 안선수는 배드민턴이 엄청난 시장성을 갖춘 국가 스타처럼(상금랭킹이 안선수보다 훨씬 낮은 선수도 상금은 부수입일 정도로 수십억 소득이죠.) 살고 싶은 거예요.
    안선수 사랑하는 분들은 무지성 마녀사냥 하지마시고 경기장에 가세요.
    동남아처럼 아니 김연아 선수처럼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게 확인되는 순간 이 모든 갈등은 사라지게 돼 있습니다.

  • 72. ....
    '24.8.10 4:39 PM (220.78.xxx.62)

    그리고 27세 규정은 무거울 수도 있는 정도가 아니라...아주 독소조항이예요... 이건 법정으로 가기전에 협회가 바꾸면 아무 문제 없어요. 방수현 선수가 오죽하면 혼자서 딴 금메달이 아니라고 했을까요? 라고 하시는데 우리도 방수현 선수말에 어느 정도는 동의해요... 그렇다고 해서 협회가 27세규정을 둔거가 정당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그건 님처럼 방수현 선수 개인의 생각이고... 사람마다, 협회가 최고이고 다 좌지우지 해야 한다는 사람도 있겠죠... 누구인지 짐작은 하시겠조...하지만 대다수는 협회나 너무나도 탐욕을 부리고, 기득권을 더 강화시키려 하고 있고... 선수의 재량권이나 선택권을 짓밟고 있다고 보고 있어요... 말로는 안세영 선수가 떠나도 대한민국 배드민턴 협회는 무너지지 않는다는데, 그럼 쓸데없는 저런 규정 없애보세요. 협회의 기득권이 사라지는 게 그렇게나 무서워요?

  • 73. ....
    '24.8.10 4:40 PM (220.78.xxx.62)

    툭하면 규정상 어쩔 수 없었다고 하는데.....규정이 정말 누구나 인정하고 납득할 만한 규정인지.... 협회의 독선과 독점..이익을 위한 규정인지... 협회가 가장 잘 알겠죠..

  • 74. ...
    '24.8.10 4:41 PM (115.138.xxx.36)

    세트로 진행했으면 좋겠군요.
    의혹제기도 실명으로 해서 감사 끝나고 사실이 아니면 사과문도 실명으로 게재하도록..

    사실 이 사태는 안선수가 손흥민 김연아급이 아니라서 빚어진일입니다.
    한국 피겨는 원래 솔플이라 팀스폰이라고 할만한 건 국민은행?
    그거 김연아 개인 스폰이 팀 스폰까지 해준거나 마찬가지니 김연아 덕 본 거라고 할 수 있고 손흥민이 국대에서 팀스폰으로 문제 일으킨 거 보셨어요?
    축구나 농구는 프로리그다 보니 신발은 각자 스폰 받아서 문제가 없지만 예전처럼 신발도 팀스폰이면 군말없이 예전처럼 상표 지우고 신었을 겁니다.
    안선수가 김연아, 손흥민급이 아니란 건 바로 이 지점이에요.
    안선수는 김연아처럼 새로운 스폰을 끌고 올만큼 시장성이 없고 손흥민처럼 엄청난 시장성을 갖춘 종목 선수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데 안선수는 배드민턴이 엄청난 시장성을 갖춘 국가 스타선수처럼(상금랭킹이 안선수보다 훨씬 낮은 선수도 상금은 부수입일 정도로 수십억 소득이죠.) 살고 싶은 거예요.
    안선수 사랑하는 분들은 무지성 마녀사냥 하지마시고 경기장에 가세요.
    동남아처럼 아니 김연아 선수처럼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게 확인되는 순간 이 모든 갈등은 사라지게 돼 있습니다.

  • 75. ....
    '24.8.10 4:42 PM (220.78.xxx.62)

    이용대처럼 법정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얘기는 법적으로 문제는 있지만, 안셍영선수한테 조금이라도 이득을 주기 싫으니, 소송으로 시간끌고 돈 들게 해서 괴롭히겠다... 라는 협회의 다짐으로 보이네요.

  • 76. ...
    '24.8.10 4:51 PM (115.138.xxx.36)

    220.78
    일본은 스폰이 많으니까요.
    안선수도 마찬가지에요.
    안선수가 김연아 선수처럼 개인스폰이 많으면 굳이 팀스폰 반기 들 필요가 없죠.
    협회나 안선수나 얼마 안되는 파이를 나누려니 생기는 일입니다.
    우린 생활체육으로서 인기가 좀 있는 편이지 경기장을 찾는 인원은 거의 없죠.
    그래서 이건 한쪽 말만 들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지금 쌍둥이 유망주가 있는 건 아세요?
    그런 애들 키우려면 협회도 돈이 필요하고 반대로 안선수는 전성기에 자기에 명성에 걸마는 경제적 이득을 챙기고 싶구요.
    제가 안선수보다 협회쪽에 기우는 건 안선수의 개인적 욕망이 나빠서가 아니라 그걸 터트리는 방식이 싫어서입니다.
    괜한 부상관리 핑계, 트레이너 고용문제..
    지금 이 마녀사냥이 싫은 거예요.
    저신뢰사회의 저급한 선동 안 보고 싶습니다.

  • 77. ....
    '24.8.10 4:55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배드민턴 협회 선수 광고후원금이 20억에서 40억으로 늘어나 시점이 안세영 선수가 11승을 하고 아시안게이에서 우승을 한 그 이후예요... 왜 안세영 선수가 협회에 해 준게 없다고 생각하나요? 협회 임원들이 로비를 잘 해서 금액이 늘어났다고 님은 생각하시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안세영선수 급성장때문이라고 보고 있어요. 그리고 국가대항전인 올림픽, 아시안게임에서만 요넥스 신발을 신게 하는게 아니고, 다른 국제대회에서도 요넥스 신발 신게 하고 있지 않나요? 손흥민 선수도 리그때는 자기후원 신발 신고.... 국가대표로 경기할 때만 대표후원신발 신겠죠. 안선수가 그런 선택권이 있어요?

  • 78. ...
    '24.8.10 4:55 PM (115.138.xxx.36) - 삭제된댓글

    금메달이 개인의 영광일 뿐이라는 건 님의 생각이예요..
    =>님이나 쌍팔년도식 사고방식으로 사세요.
    이건 전세계 트렌드입니다.
    올림픽 시작한 지도 모르는 사람이 절반을 넘긴 지가 언젠데 그런 고리타분한 생각을 하시나요?

  • 79. ....
    '24.8.10 4:57 PM (220.78.xxx.62)

    배드민턴 협회 선수 광고후원금이 20억에서 40억으로 늘어나 시점이 안세영 선수가 무려 1년에 11번의 우승을 하고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딴 그 이후예요... 왜 안세영 선수가 협회에 해 준게 없다고 생각하나요? 협회 임원들이 로비를 잘 해서 금액이 늘어났다고 님은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안세영선수 급성장때문이라고 보고 있어요. 그리고 국가대항전인 올림픽, 아시안게임에서만 요넥스 신발을 신게 하는게 아니고, 다른 국제대회에서도 요넥스 신발 신게 하고 있지 않나요? 손흥민 선수도 리그때는 자기후원 신발 신고.... 국가대표로 경기할 때만 대표후원신발 신겠죠. 안선수가 그런 선택권이 있어요?

  • 80. ...
    '24.8.10 5:00 PM (115.138.xxx.36) - 삭제된댓글

    금메달이 개인의 영광일 뿐이라는 건 님의 생각이예요..
    =>님이나 쌍팔년도식 사고방식으로 사세요.
    이건 전세계 트렌드입니다.
    올림픽 시작한 지도 모르는 사람이 절반을 넘긴 지가 언젠데 그런 고리타분한 생각을 하시나요?
    그래서 군면제나 포상금 없애자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미국 양궁 은메달리스트가 그 넓은 미국 전역에서 직업적으로 활 쏘는 사람은 자기 혼자뿐이라고 인터뷰한 거 못 봤어요?
    뉴질랜드였던가 태권도 대표선수는 알바 뛰어서 올림픽 출전비용 만들었다죠.
    자기 인생이 얼마나 별볼일 없으면 겨우 남의 금메달로 대리만족하며 사나요?

  • 81. ...
    '24.8.10 5:01 PM (115.138.xxx.36)

    금메달이 개인의 영광일 뿐이라는 건 님의 생각이예요..
    =>님이나 쌍팔년도식 사고방식으로 사세요.
    이건 전세계 트렌드입니다.
    올림픽 언제 시작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절반을 넘긴 지가 언젠데 그런 고리타분한 생각을 하시나요?
    그래서 군면제나 포상금 없애자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미국 양궁 은메달리스트가 그 넓은 미국 전역에서 직업적으로 활 쏘는 사람은 자기 혼자뿐이라고 인터뷰한 거 못 봤어요?
    뉴질랜드였던가 태권도 대표선수는 알바 뛰어서 올림픽 출전비용 만들었다죠.
    자기 인생이 얼마나 별볼일 없으면 겨우 남의 금메달로 대리만족하며 사나요?

  • 82. ....
    '24.8.10 5:03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경기장을 찾는 인원이 거의 없었던 거도 협회가 열심히 일을 안한 증거 중에 하나예요... 좀 더 광고도 하고... 좀 사람들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게 경기장 장소도 좀 옮기고... 노력을 더 했어야죠...안선수의 개인적 욕망이 나쁜게 아니라면, 27세 규정 풀어주세요... 법정소송해야만 한다고 하지 마시고요... 안선수의 입장이 나오기도 전에 미리 협회가 안선수를 스폰문제로 몰고 가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먹히고, 오히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능력만큼 벌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옹호하는 사람들이 많으니....이제는 터트리는 방식이 싫어서라고... 저는 협회가 대응하는 거 보고, 안선수가 일생일대의 환희의 순간에 그 말을 했는지 이해가 가던데요....얼마나 선수들을 우습게 봤으면, 말도 못꺼내는 분위기고.... 물어보지도 못하는 분위고 하는데....정말 불쌍하더라구요

  • 83. ....
    '24.8.10 5:05 PM (220.78.xxx.62)

    경기장을 찾는 인원이 거의 없었던 거도 협회가 열심히 일을 안한 증거 중에 하나예요... 좀 더 광고도 하고... 좀 사람들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게 경기장 장소도 좀 옮기고... 노력을 더 했어야죠...안선수의 개인적 욕망이 나쁜게 아니라면, 27세 규정 풀어주세요... 법정소송해야만 한다고 하지 마시고요... 안선수의 입장이 나오기도 전에 미리 협회가 안선수를 스폰문제로 몰고 가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먹히고, 오히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능력만큼 벌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옹호하는 사람들이 많으니....이제는 터트리는 방식이 싫어서라고... 저는 협회가 대응하는 거 보고, 안선수가 일생일대의 환희의 순간에 그 말을 했는지 이해가 가던데요....얼마나 선수들을 우습게 봤으면, 말도 못꺼내는 분위기고.... 물어보지도 못하는 분위기고 하는데....정말 불쌍하더라구요

  • 84. ....
    '24.8.10 5:09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군면제나 포상금 없애기까지는 개인의 영광일뿐이라는 님의 개인 의견을 마치 국민 전체의 의견이라고 호도하지 마시라구요...
    자기 인생이 얼마나 별볼일 없으면 겨우 남의 금메달로 대리만족하며 사나요?- 이젠 협회 옹호하다가 정신이 나가서 인신공격까지 서슴치 않으시는 군요...
    저는 대한민국선수 금메달에 대리만족 한 적 없거요... 다만 안세영 선수가 경기하는 거 보면서, 우리나라에 그런 선수가 나와서 자랑스럽게 생각하구요...그런데 그렇게나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게 안타까워서 응원했는데...협회가 진짜 말도 안되는 탐욕과 기득권으로 선수들을 옥죄고 있는 거보고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 85. ....
    '24.8.10 5:13 PM (220.78.xxx.62)

    그러니까 군면제나 포상금 없애기까지는 개인의 영광일뿐이라는 님의 개인 의견을 마치 국민 전체의 의견이라고 호도하지 마시라구요...
    자기 인생이 얼마나 별볼일 없으면 겨우 남의 금메달로 대리만족하며 사나요?- 이젠 협회 옹호하다가 정신이 나가서 인신공격까지 서슴치 않으시는 군요...
    저는 대한민국선수 금메달에 대리만족 한 적 없고요...그래도 선수에게는 영광이니 축하하는 마음은 있어요...님은 남의 영광이니 다 별볼일이고, 협회의 기득권에만 집착시겠지만요..
    그리고 집 식구가 2년전에 배드민턴을 시작했는데...그래서 실력향상하기 위해서 경기 보다가...안세영 선수가 경기하는 거 보면서 감탄하면서, 우리나라에 그런 선수가 나와서 기분 좋게 자랑스럽게 생각하구요...그런데 그렇게나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게 안타까운데...협회가 진짜 말도 안되는 탐욕과 기득권으로 선수들을 옥죄고 있는 거보고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 86. ....
    '24.8.10 5:16 PM (220.78.xxx.62)

    가서 양궁협회장에서 얼마나 인생이 별볼일 없으면 겨우 남의 금메달에 미쳐서 그 돈을 쏟아 붓고 있나고, 제 정신이냐고 해보세요? 배드민턴은 협회 임원이 되면, 기부 하나도 안해도 되고, 공짜로 비행기타고 다니고.... 그래서 마일리지 쌓이면 비즈니스로 업글해서 외국 갈 수 있는데...

  • 87. ...
    '24.8.10 5:19 PM (115.138.xxx.36)

    경기장을 찾는 인원이 거의 없었던 거도 협회가 열심히 일을 안한 증거 중에 하나예요
    =>네. 숨 쉬는 것도 협회 탓을 하시죠.ㅎㅎㅎ
    그냥 한국이 선진국이라서 그래요.
    동남아는 피지컬이나 경제력상 할 수 있는 게 그거밖에 없지만 한국은 많잖아요.
    "BTS도 현역 복무하는데"… 병역 특례 제도 전면 재검토
    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240503023600641
    보다시피 정부가 움직일 정도로 여론 바뀐지 오래랍니다.
    인신공격이라뇨.
    남의 금메달에 빙의하는 거 후진국 마인드고 자기 인생 자존감 있으면 거짓 루머까지 동원해서 편들 일이 아니죠.

  • 88. ....
    '24.8.10 5:29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그니까...그깟 별볼일 없는 메달 따겠다는데,,, 왜 산수 출전을 막고 있나고요? 그리고 병역특례제도 재검토 해서 금메달이 별거 아닌거 만들어서...안선수 금메달 별거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싶어서 그래요? 웃기는 양반이네.... 현재의 사실을 말하시라고요... 앞으로 일어날 일로 현재의 사실을 덮으려하지 마시고요... 다른 사이트에서 읽었는데, 협회가 대회 출전을 하는 지 안하는 지 몰라서 안세영 선수가 천위페이 선수 인스타에가서 글을 읽는 데요... 거기 글을 읽으면 천위페이하고 안세영 선수하고가 랭킹 1위, 2위니까... 안세영 선수가 출전하는지 안 하는지... 천위페이 선수 팬들이 써준 글 보면 안다고.....ㅠㅠ... 루머 이기를 바랍니다.

  • 89. ....
    '24.8.10 5:30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그니까...그깟 별볼일 없는 메달 따겠다는데,,, 왜 선수 출전을 막고 있나고요? 그리고 병역특례제도 재검토 해서 금메달이 별거 아닌거 만들어서...안선수 금메달 별거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싶어서 그래요? 웃기는 양반이네.... 현재의 사실을 말하시라고요... 앞으로 일어날 일로 현재의 사실을 덮으려하지 마시고요... 다른 사이트에서 읽었는데, 협회가 대회 출전을 하는 지 안하는 지 몰라서 안세영 선수가 천위페이 선수 인스타에가서 글을 읽는 데요... 거기 글을 읽으면 천위페이하고 안세영 선수하고가 랭킹 1위, 2위니까... 안세영 선수가 출전하는지 안 하는지... 천위페이 선수 팬들이 써준 글 보면 안다고.....ㅠㅠ... 루머 이기를 바랍니다.

  • 90. ....
    '24.8.10 5:31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그니까...그깟 별볼일 없는 메달 따겠다는데,,, 왜 선수 출전을 막고 있나고요? 그리고 병역특례제도 재검토 해서 금메달이 별거 아닌거 만들어서...안선수 금메달 별거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싶어서 그래요? 웃기는 양반이네.... 현재의 사실을 말하시라고요... 앞으로 일어날 일로 현재의 사실을 덮으려하지 마시고요... 다른 사이트에서 읽었는데, 협회가 대회 출전을 하는 지 안하는 알려주지 않으니까...안세영 선수가 천위페이 선수 인스타에가서 글을 읽는대요... 거기 글을 읽으면 천위페이하고 안세영 선수하고가 랭킹 1위, 2위니까... 내가 출전하는지 안 하는지... 천위페이 선수 팬들이 올린 글을 보면 안다고.....ㅠㅠ... 루머 이기를 바랍니다.

  • 91. ...
    '24.8.10 5:33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그니까...그깟 별볼일 없는 메달 따겠다는데,,, 왜 선수 출전을 막고 있나고요? 그리고 병역특례제도 재검토 해서 금메달이 별거 아닌거 만들어서...안선수 금메달 별거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싶어서 그래요? 웃기는 양반이네.... 현재의 사실을 말하시라고요... 앞으로 일어날 일로 현재의 사실을 덮으려하지 마시고요... 다른 사이트에서 읽었는데, 협회가 대회 출전을 하는 지 안하는 지 말해주지 않으니까...안세영 선수가 천위페이 선수 인스타인지 페이스북인지에가서 글을 읽는대요... 거기 글을 읽으면 천위페이하고 안세영 선수하고가 랭킹 1위, 2위니까... 내가 출전하는지 안 하는지... 천위페이 선수 팬들이 올린 글을 보면 안다고.....ㅠㅠ... 루머 이기를 바랍니다.

  • 92. ....
    '24.8.10 5:41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그니까...그깟 별볼일 없는 메달 따겠다는데,,, 왜 선수 출전을 막고 있나고요? 그리고 병역특례제도 재검토 해서 금메달이 별거 아닌거 만들어서...안선수 금메달 별거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싶어서 그래요? 웃기는 양반이네.... 현재의 사실을 말하시라고요... 앞으로 일어날 일로 현재의 사실을 덮으려하지 마시고요... 다른 사이트에서 읽었는데, 안세영 선수가 천위페이 선수 팬계정에 가서 글을 읽는대요.... 거기 팬 글 보면서 출전선수 엔트리나 대회정보 같은 거 얻기도 한다고...

  • 93. ....
    '24.8.10 5:43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그니까...그깟 별볼일 없는 메달 따겠다는데,,, 왜 선수 출전을 막고 있나고요? 그리고 병역특례제도 재검토 해서 금메달이 별거 아닌거 만들어서...안선수 금메달 별거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싶어서 그래요? 웃기는 양반이네.... 현재의 사실을 말하시라고요... 앞으로 일어날 일로 현재의 사실을 덮으려하지 마시고요... 다른 사이트에서 읽었는데, 안세영 선수가 천위페이 선수 팬계정에 가서 글을 읽는대요.... 거기 팬 글 보면서 출전선수 엔트리나 대회정보 같은 거 얻기도 한다고...그런 간 따라 간 임원들이 해야 하는 일 같은데...

  • 94. ....
    '24.8.10 5:47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그니까...그깟 별볼일 없는 메달 따겠다는데,,, 왜 선수 출전을 막고 있나고요? 그리고 병역특례제도 재검토 하면 현재 금메달이 금메달 가치가 없어지나요? 금메달이 별거 아닌거 만들어서...안선수 금메달 별거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싶어서 그래요? 웃기는 양반이네.... 현재의 사실을 말하시라고요... 앞으로 일어날 일로 현재의 사실을 덮으려하지 마시고요... 다른 사이트에서 읽었는데, 안세영 선수가 천위페이 선수 팬계정에 가서 글을 읽는대요.... 거기 팬 글 보면서 출전선수 엔트리나 대회정보 같은 거 얻기도 한다고...그런 간 따라 간 임원들이 해야 하는 일 같은데...

  • 95. ....
    '24.8.10 5:50 PM (220.78.xxx.62)

    그니까...그깟 별볼일 없는 메달 따겠다는데,,, 왜 선수 출전을 막고 있나고요? 그리고 병역특례제도 재검토 하면 금메달 가치가 갑자기 사라지나요? 금메달 따도 군대에 가니.. ..안선수 금메달 별거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싶어서 그래요? 웃기는 양반이네.... 현재의 사실을 말하시라고요... 앞으로 일어날 일로 현재의 사실을 덮으려하지 마시고요... 다른 사이트에서 읽었는데, 안세영 선수가 천위페이 선수 팬계정에 가서 글을 읽는대요.... 거기 팬 글 보면서 출전선수 엔트리나 대회정보 같은 거 얻기도 한다고...그런 간 따라 간 임원들이 해야 하는 일 같은데...

  • 96. ...
    '24.8.10 5:54 PM (115.138.xxx.36)

    네. 전 메달따위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서 시스템이 더 중요해요.
    지금 배드민턴 시작하는데 돈 거의 안 듭니다.
    돈 없어도 시작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운동인데 그 기회의 공평을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 더 중요해요.
    병역특례 기사 링크야 금메달 천착하는 촌스런 사람 많지 않다는 증빙이구요.

    안세영 선수가 천위페이 선수 팬계정에 가서 글을 읽는대요..
    =>이런 단편적인 걸로 협회 까는 게 우스운 거죠.
    제가 농구 보는데 kbl 공식계정보다 카더라는 팬페이지가 더 빠른 경우 왕왕 있죠.
    그런 식으로 안선수도 까일 수 있어요.
    순간적으로 찍힌 사진, 앞뒤 잘라먹은 워딩으로 천하의 싸가지도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싸구려 선동 참 역겹죠.

  • 97. ....
    '24.8.10 5:59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안선수가 김연아 선수처럼 개인스폰이 많으면 굳이 팀스폰 반기 들 필요가 없죠.- 전부 다 스폰 문제로 몰고 가려고 하는 거 같은데....제가 보기에 안선수가 협회에 반기를 든 가장 큰 이유는 부상이예요... 물론 협회도 나름 세금받았으니 성과도 내야 해서 개인트레이너도 붙여주고 하는 시늉은 했어요... 그런데 그 과정에서 갈등고 생기고, 협회는 안선수가 보기싫고, 안선수는 서운하고...그런건데...전 이게 협회가 좀 더 아량을 베풀고 선수를 품었어야 한다고 보는데...얼마나 눈치를 보게 했으면 안선수가 입을 꾹 다물고 올림픽 끝나면 터트리겠다겠다고 생각하게 했고요... 22살 배드민턴만 치던 여자애가 뭘 얼마나 잘해서, 이거 저거 생각하고 그래서 말할 수 있었겠어요... 마음에 앙금만 쌓이고....그 와중에 협회는 꼼꼼하게 규정바꿔서 내쫒을 준비하고 있었고요...

  • 98. ....
    '24.8.10 6:03 PM (220.78.xxx.62)

    정부가 검토는 하지만 선뜻 없애지 못하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안선수가 김연아 선수처럼 개인스폰이 많으면 굳이 팀스폰 반기 들 필요가 없죠.- 전부 다 스폰 문제로 몰고 가려고 하는 거 같은데....
    제가 보기에 안선수가 협회에 반기를 든 가장 큰 이유는 부상이예요... 물론 협회도 나름 세금받았으니 성과도 내야 해서 개인트레이너도 붙여주고 하기는 했어요(제가 보기에는 면피용이겠죠)... 그런데 그 과정에서 갈등이 생기고, 협회는 안선수가 보기싫고, 안선수는 서운하고...그런건데...전 이게 협회가 좀 더 아량을 베풀고 선수를 품었어야 한다고 보는데...얼마나 눈치를 보게 했으면 안선수가 입을 꾹 다물고 올림픽 끝나면 터트리겠다고 다짐하게 했냐고요... 22살 배드민턴만 치던 여자애가 뭘 얼마나 잘해서, 이거 저거 생각하고 그래서 말할 수 있었겠어요... 마음에 앙금만 쌓이고....그 와중에 협회는 꼼꼼하게 규정바꿔서 내쫒을 준비하고 있었고요...

  • 99. ....
    '24.8.10 6:05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돈 없어도 시작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운동인데 그 기회의 공평을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 더 중요해요.- 안세영선수가 국가대표가 되면 기회가 공평하지 않다는게 협회의 아집이라고요...
    안선수가 협회를 나가서 국가대표가 된다고 해서 주니어 선수가 배드민턴을 포기하거나, 옆집 아저씨가 배드민턴을 때려치지 않아요...

  • 100. ....
    '24.8.10 6:06 PM (220.78.xxx.62)

    정부가 검토는 하지만 선뜻 없애지 못하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안선수가 김연아 선수처럼 개인스폰이 많으면 굳이 팀스폰 반기 들 필요가 없죠.- 전부 다 스폰 문제로 몰고 가려고 하는 거 같은데....
    제가 보기에 안선수가 협회에 반기를 든 가장 큰 이유는 부상이예요... 물론 협회도 나름 세금받았으니 성과도 내야 해서 개인트레이너도 붙여주고 하기는 했어요(제가 보기에는 면피용이겠죠)... 그런데 그 과정에서 갈등이 생기고, 협회는 안선수가 보기싫고, 안선수는 서운하고...그런건데...전 이게 협회가 좀 더 아량을 베풀고 선수를 품었어야 한다고 보는데...얼마나 눈치를 보게 했으면 안선수가 입을 꾹 다물고 올림픽 끝나면 터트리겠다고 다짐하게 했냐고요... 22살 배드민턴만 치던 여자애가 뭘 얼마나 잘 알아서, 이거 저거 생각하고 그래서 말할 수 있었겠어? 마음에 앙금만 쌓이고....그 와중에 협회는 꼼꼼하게 규정바꿔서 내쫒을 준비하고 있었고요...

  • 101. ....
    '24.8.10 6:07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돈 없어도 시작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운동인데 그 기회의 공평을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 더 중요해요.- . 말로는 시스템이라고 하지만, 협회의 기득권이 더 중요해요.. 이거죠...
    안선수가 협회를 나가서 국가대표가 된다고 해서 주니어 선수가 배드민턴을 포기하거나, 옆집 아저씨가 배드민턴을 때려치지 않아요...

  • 102. ....
    '24.8.10 6:09 PM (220.78.xxx.62)

    돈 없어도 시작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운동인데 그 기회의 공평을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 더 중요해요.- . 말로는 시스템이라고 하지만, 협회의 기득권이 더 중요해요.. 이거죠...
    안선수가 협회를 나가서 국가대표가 된다고 해서 주니어 선수가 배드민턴을 포기하거나, 옆집 아저씨가 배드민턴을 때려치지 않아요... 님 말마따나 작은 파이인데, 안세영선수가 협회를 나가면 그 협회의 파이가 적어지니까 배드민턴 못하게하는 걸로 복수하려는 거 아닌가요?

  • 103. ...
    '24.8.10 6:27 PM (115.138.xxx.36) - 삭제된댓글

    원래 줬다가 뺐는 게 어려운 겁니다.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도 반대여론은 많지만 못 없애잖아요.
    부상요? ㅎㅎㅎ
    출전강행한 게 안선순데 참..
    안선수 전지적시점의 비약은 뭐.. 실체가 없으니 언급할 가치를 못 느낍니다.
    안선수가 나가는 게 문제가 아니라 팀스폰이 흔들리면 유망주 주니어 오픈 나가는 것도 해외전지훈련도 흔들리는 게 문제인 거죠.
    피겨처럼 사비로 코치 고용하고 전지훈련 하게 되면 경제력 없으면 운동 포기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유망주가 사장되는 일도 없으리란 보장은 못하는 겁니다.

  • 104. ...
    '24.8.10 6:28 PM (115.138.xxx.36)

    원래 줬다가 뺐는 게 어려운 겁니다.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도 반대여론은 많지만 못 없애잖아요.
    부상요? ㅎㅎㅎ
    출전강행한 게 안선순데 참..
    안선수 전지적시점의 비약은 뭐.. 실체가 없으니 언급할 가치를 못 느낍니다.
    안선수가 나가는 게 문제가 아니라 팀스폰이 흔들리면 유망주 주니어 오픈 나가는 것도 해외전지훈련도 흔들리는 게 문제인 거죠.
    피겨처럼 사비로 코치 고용하고 전지훈련 하게 되면 경제력 없으면 운동 포기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유망주가 사장되는 일도 없으리란 장담은 못하는 겁니다.

  • 105. ....
    '24.8.10 6:38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줬다가 뺏는게 어려운 것 처럼, 금메달이 국력의 일부라는 생각을 없애는 것도 어려운 거예요... 그러니 각 나라마다 그렇게 선수 지원하고 응원하겠죠... 개인의 영광일 뿐인 금메달이라면서 유망주가 왜 필요한가요? 선수 키울 필요 없어요.... 뭐가 공정하고 기회의 균등인지 모르겠는데...그냥 다 알아서 하게 하면 되지 안하요? 메달 따도 개인적인 일이라며 왜 협회가 관여 하려고 한나요? 운동은 다 개인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 거니 협회가 유망주를 키울 이유가 없는 거 아녜요? 개인 스폰으로 대회 나가고 하면서 알아서 크겠죠... 협회는 선수 육성으 하지 마세요... 개인의 영광일 뿐이라며....다 풀어 놓아보세요...협회가 관여안해도 지금의 성적은 나와요...금1, 은1

  • 106. ....
    '24.8.10 6:40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줬다가 뺏는게 어려운 것 처럼, 금메달이 국력의 일부라는 생각을 기존 개념을 없애는 것도 어려운 거예요... 그러니 각 나라마다 그렇게 선수 지원하고 응원하겠죠... 개인의 영광일 뿐인 금메달이라면서 유망주가 왜 필요한가요? 선수 키울 필요 없어요.... 뭐가 공정하고 기회의 균등인지 모르겠는데...그냥 다 알아서 하게 하면 되지 않나요? 메달 따도 개인적인 일이라며 왜 협회가 관여 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운동은 다 개인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 거니 협회가 유망주를 키울 이유가 없는 거 아녜요? 개인 스폰으로 대회 나가고 하면서 알아서 크겠죠... 협회는 선수 육성을 하지 마세요... 개인의 영광일 뿐이라며....다 풀어 놓아보세요...협회가 관여안해도 지금의 성적은 나와요... 30년동안에 금1, 은1 안나오겠어요?

  • 107. ...
    '24.8.10 6:52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줬다가 뺏는게 어려운 것 처럼, 금메달이 국력의 일부라는 기존 개념을 없애는 것도 어려운 거예요... 그러니 각 나라마다 그렇게 선수 지원하고 응원하겠죠... 뭐가 공정하고 기회의 균등인지 모르겠는데... 다 똑같이 훈련받고 똑같이 열약한 환경에서 선수생활하면 공정해서 좋은 건가요? 개인의 영광일 뿐인 금메달이라면서 유망주가 왜 필요한가요? 그냥 각자 개인이 알아서 하게 하면 되지 않나요? 메달 따도 개인적인 일이라며 왜 협회가 관여 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여 . 운동은 다 개인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 논리라면 협회가 유망주를 키울 이유가 없는 거 아녜요? 개인 스폰으로 대회 나가고 하면서 알아서 크겠죠... 협회는 선수 육성을 하지 마세요... 개인의 영광일 뿐이라며....다 풀어 놓아보세요...협회가 관여안해도 지금의 성적은 나와요... 30년동안에 단식에서 금1, 안나오겠어요?

  • 108. 기차여행
    '24.8.10 7:22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줬다가 뺏는게 어려운 것 처럼, 금메달이 국력의 일부라는 기존 개념을 없애는 것도 어려운 거예요... 그러니 각 나라마다 그렇게 선수 지원하고 응원하겠죠... 뭐가 공정하고 기회의 균등인지 모르겠는데... 다 똑같이 훈련받고 똑같이 열약한 환경에서 선수생활하면 공정해서 좋은 건가요? 개인의 영광일 뿐인 금메달이라면서 유망주가 왜 필요한가요? 그냥 각자 개인이 알아서 하게 하면 되지 않나요? 메달 따도 개인적인 일이라며 왜 협회가 관여 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여 . 운동은 다 개인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 논리라면 협회가 유망주를 키울 이유가 없는 거 아녜요? 왜 선수 개인의 영광을 위해서 협회 공금을 써가며 해외전지훈련을 시켜요? 개인 스폰으로 대회 나가고 하면서 알아서 크겠죠... 협회는 선수 육성을 하지 마세요... 개인의 영광일 뿐이라며....다 풀어 놓아보세요...협회가 관여안해도 지금의 성적은 나와요... 30년동안에 단식에서 금1, 안나오겠어요?

  • 109. ....
    '24.8.10 7:23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줬다가 뺏는게 어려운 것 처럼, 금메달이 국력의 일부라는 기존 개념을 없애는 것도 어려운 거예요... 그러니 각 나라마다 그렇게 선수 지원하고 응원하겠죠... 뭐가 공정하고 기회의 균등인지 모르겠는데... 다 똑같이 훈련받고 똑같이 열약한 환경에서 선수생활하면 공정해서 좋은 건가요? 개인의 영광일 뿐인 금메달이라면서 유망주가 왜 필요한가요? 그냥 각자 개인이 알아서 하게 하면 되지 않나요? 메달 따도 개인적인 일이라며 왜 협회가 관여 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여 . 운동은 다 개인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 논리라면 협회가 유망주를 키울 이유가 없는 거 아녜요? 왜 선수 개인의 영광을 위해서 협회 공금을 써가며 해외전지훈련을 시켜요? 개인 스폰으로 대회 나가고 하면서 알아서 크겠죠... 협회는 선수 육성을 하지 마세요... 개인의 영광일 뿐이라며....다 풀어 놓아보세요...협회가 관여안해도 지금의 성적은 나와요... 30년동안에 단식에서 금1, 안나오겠어

  • 110. 기차여행
    '24.8.10 7:25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줬다가 뺏는게 어려운 것 처럼, 금메달이 국력의 일부라는 기존 개념을 없애는 것도 어려운 거예요... 그러니 각 나라마다 그렇게 선수 지원하고 응원하겠죠... 뭐가 공정하고 기회의 균등인지 모르겠는데... 다 똑같이 훈련받고 똑같이 열약한 환경에서 선수생활하면 공정해서 좋은 건가요? 개인의 영광일 뿐인 금메달이라면서 유망주가 왜 필요한가요? 그냥 각자 개인이 알아서 하게 하면 되지 않나요? 메달 따도 개인적인 일이라며 왜 협회가 관여 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여 . 운동은 다 개인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 논리라면 협회가 유망주를 키울 이유가 없는 거 아녜요? 왜 선수 개인의 영광을 위해서 협회 공금을 써가며 해외전지훈련을 시켜요? 개인 스폰으로 대회 나가고 하면서 알아서 크겠죠... 협회는 선수 육성을 하지 마세요... 개인의 영광일 뿐이라며....다 풀어 놓아보세요...협회가 관여안해도 지금의 성적은 나와요... 30년동안에 단식에서 금1, 안나오겠어요?

  • 111. ....
    '24.8.10 7:26 PM (220.78.xxx.62)

    줬다가 뺏는게 어려운 것 처럼, 금메달이 국력의 일부라는 기존 개념을 없애는 것도 어려운 거예요... 그러니 각 나라마다 그렇게 선수 지원하고 응원하겠죠... 뭐가 공정하고 기회의 균등인지 모르겠는데... 다 똑같이 훈련받고 똑같이 열약한 환경에서 선수생활하면 공정해서 좋은 건가요? 개인의 영광일 뿐인 금메달이라면서 유망주가 왜 필요한가요? 그냥 각자 개인이 알아서 하게 하면 되지 않나요? 메달 따도 개인적인 일이라며 왜 협회가 관여 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여 . 운동은 다 개인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 논리라면 협회가 유망주를 키울 이유가 없는 거 아녜요? 왜 선수 개인의 영광을 위해서 협회 공금을 써가며 해외전지훈련을 시켜요? 개인 스폰으로 대회 나가고 하면서 알아서 크겠죠... 협회는 선수 육성을 하지 마세요... 개인의 영광일 뿐이라며....다 풀어 놓아보세요...협회가 관여안해도 지금의 성적은 나와요... 30년동안에 단식에서 금1, 안나오겠어요?

  • 112. ...
    '24.8.10 7:34 PM (115.138.xxx.36)

    개념파악부터 정확히 하세요.
    줬다가 뺐는 건 기득권의 문제고 금메달이 국력의 일부라는 건 당위의 문제예요.
    전자는 현실적 장애물에 부딪힌 거고 후자는 그냥 후진국에서 통용되는 허상일 뿐이죠.
    유망주를 키울 필요가 없다뇨.
    초딩꼬꼬마때부터 개인스폰이 가능한가요?
    김연경선수는 중딩까지 별볼일 없는 선수였다가 급성장한 케이스도 있고 일본 스케이터 고다이라처럼 30이 다 돼서 만개하는 케이스도 있는데 이걸 개인 스폰으로 커버한다구요?

  • 113. ...
    '24.8.10 7:45 PM (115.138.xxx.36)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은 공화국이고 공화국 헌법은 국민의 행복추구권과 국가의 평생교육 진흥의무를 규정하고 있어요.
    한다양한 국민이 각양각색의 방법으로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고 그걸 국가가 진흥할 의무가 그깟 금메달 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그걸 협회가 대신하고 있는 거구요.
    메달에 돌아버린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우리가 지향하는 이상향입니다.

  • 114. ...
    '24.8.10 7:45 PM (115.138.xxx.36)

    대한민국은 공화국이고 공화국 헌법은 국민의 행복추구권과 국가의 평생교육 진흥의무를 규정하고 있어요.
    다양한 국민이 각양각색의 방법으로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고 그걸 국가가 진흥할 의무가 그깟 금메달 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그걸 협회가 대신하고 있는 거구요.
    메달에 돌아버린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우리가 지향하는 이상향입니다.

  • 115. ....
    '24.8.10 8:24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금메달의 가치는 후진국에서나 통용되는 허상이라구요? 당장 메달 집계를 보세요.... 그걸 보면 메달 집계 상위권은 대부분 선진국이예요.. .. 왜 금메달 많이 따는게 허상이라고 하나요? . 늦게 빛보는 선수가 있던 말던 왜 후원을 하냐니까요? 개인의 영광을 위해서 협회가 그렇게나 공을 들이는 거예요? 유망주가 있거나 말거나, 금메달을 따거나 말거나 그건 선수 개인의 영광인데 왜 후원을 하냐니까요? 후진국 시스템을 옹호하고 있잖아요..

  • 116. ....
    '24.8.10 8:26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다양한 국민이 각양각색의 방번으로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고 그걸 국가가 진흥할 의무는 있는데... 국민의 하나인 안세영선수의 국제대회 출전을 협회소속이 아니면 안된다고 못 박는 이유는 뭐예요?

  • 117. ....
    '24.8.10 8:31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다양한 국민이 각양각색의 방번으로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고 그걸 국가가 진흥할 의무는 있는데... 국민의 하나인 안세영선수의 국제대회 출전을 협회소속이 아니면 안된다고 못 박는 이유는 뭐예요? 근데 또 27세 이후에는 출전할 수 있대요.... 그럼 왜 31세로 올렸다가 법정에서 패하니까 27세로 다시 내렸는데요? 27세 이전과 이후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건가요?

  • 118. ...
    '24.8.10 8:33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다양한 국민이 각양각색의 방번으로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고 그걸 국가가 진흥할 의무는 있는데... 국민의 하나인 안세영선수의 국제대회 출전을 협회소속이 아니면 안된다고 못 박는 이유는 뭐예요? 근데 또 27세 이후에는 출전할 수 있대요.... 그리고 출전자격을 31세로 올렸다가 법정에서 패하니까 27세로 다시 내리고 그러는 근거는 뭐예요? 나는 메달에 돌아버려서 이런 글을 쓴다고 치고... 협회는 선수의 27세 이전과 이후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건가요? 23세와 27세는 또 어떤 차이가 있어서 23세는 안되고, 27세는 되는 건가요?

  • 119. ...
    '24.8.10 8:36 PM (220.78.xxx.62)

    다양한 국민이 각양각색의 방번으로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고 그걸 국가가 진흥할 의무는 있는데... 국민의 하나인 안세영선수의 국제대회 출전을 협회소속이 아니면 안된다고 못 박는 이유는 뭐예요? 근데 또 27세 이후에는 출전할 수 있대요.... 그리고 출전자격을 31세로 올렸다가 법정에서 패하니까 27세로 다시 내리고 그러는 근거는 뭐예요? 나는 메달에 돌아버려서 이런 글을 쓴다고 치고... 국제대회 출전선수 나이가 27세 이전과 이후로 나누는 근거는 뭔가요? 23세와 27세는 또 어떤 차이가 있어서 23세는 안되고, 27세는 되는 건가요?

  • 120. ....
    '24.8.10 8:50 PM (220.78.xxx.62)

    금메달의 가치는 후진국에서나 통용되는 허상이라구요? 그럼 선진국 선수들은 금메달이 가치가 없는데 왜 그리 열심히 노력하나요? 그건 선진국이건 후진국이건 선수에게는 굉장한 가치예요.... 젠더쇼플리라는 미국 골프선수가 금메달따고 얼마나 좋아했는지...심지어 올해 금메달 딴 세계1위 선수는 다른 대회에서는 우승해도 기뻐만 하던데, 올림픽 메달 따고는 울더군요... 그리고 늦게 빛보는 선수가 있던 말던 왜 후원을 하냐니까요? 개인의 영광을 위해서 협회가 그렇게나 공을 들이는 거예요? 유망주가 있거나 말거나, 금메달을 따거나 말거나 그건 선수 개인의 영광인데 왜 후원을 하냐니까요? 후진국 시스템을 옹호하고 있잖아요..

  • 121. ...
    '24.8.10 9:56 PM (39.7.xxx.222) - 삭제된댓글

    공익이 뭔지 몰라요?
    그럼 왜 변호사회는 일개 단체인데 가입 승인, 거절로 변호사 활동에 제한을 가할 수 있게 만들죠?
    단체의 공공성을 인정하는 거잖아요.
    협회도 마찬가지에요.
    유망주 후원, 생활체육 조직 및 지원.. 이런 게 다 공공활동이에요.
    당연히 협회의 대표선발권은 그 공공성의 연장선입니다.
    그리고 헌법은 공익과 사익의 조화로운 공존을 추구합니다.
    이용대 선수는 그 적정선에 대한 법적 판단을 구했고 거기에서 도출된 경계선이 27입니다.
    물론 그 선은 절대적인 게 아니고 사회적 합의를통해 올리거나 낮출 수 있는 선이죠.
    그런데 그 선이 왜 존재하냐는 건 공공에 대한 백치상태이거나 안선수의, 안선수에 의한, 안선수를 위한 시스템만 정의라고 믿는 거겠죠.

  • 122. ...
    '24.8.10 9:58 PM (39.7.xxx.222)

    공익이 뭔지 몰라요?
    그럼 왜 변호사회는 일개 단체인데 가입 승인, 거절로 변호사 활동에 제한을 가할 수 있게 만들죠?
    단체의 공공성을 인정하는 거잖아요.
    협회도 마찬가지에요.
    유망주 후원, 생활체육 조직 및 지원.. 이런 게 다 공공활동이에요.
    당연히 협회의 대표선발권은 그 공공성의 연장선입니다.
    그리고 헌법은 공익과 사익의 조화로운 공존을 추구합니다.
    이용대 선수는 그 적정선에 대한 법적 판단을 구했고 거기에서 도출된 경계선이 27입니다.
    물론 그 선은 절대적인 게 아니고 사회적 합의를통해 올리거나 낮출 수 있는 선이죠.
    그런데 그 선이 왜 존재하냐는 건 공공에 대한 개념이 백치상태이거나 안선수의, 안선수에 의한, 안선수를 위한 시스템만 정의라고 믿는 거겠죠.

  • 123. ...
    '24.8.10 10:01 PM (39.7.xxx.222)

    에휴.. 똥 된장 구분이 그렇게 어려워요?
    금메달 따고 당사자가 기뻐서 우는 게 뭐가 문젠데요?
    당연히 참가선수에게 영광이고 성취죠.
    해당 종목 팬에게도 큰 기쁨이구요.
    그런데 올림픽 메달이 국위선양 개념이 없다구요!!!
    국가는 국민 개개인의 성취를 통한 행복추구를 도울 의무가 있으니까 당연히 유망주들을 후원해야죠.
    과학진흥, 예술 진흥, 체육진흥.. 그게 이해가 안가요?
    국위선양에 매달리면 금메달이 지상과제지만 국민의 성취와 행복이 우선이면 결선만 진출해도 행복하고 동메달에도 눈물 흘릴 수 있어요.
    동메달 2개가 혹은 결선진출 3명이 금메달 하나보다 더 가치 있을 수 있구요
    그래서 선진국중에  금메달로 순위 매기는 나라는 제가 아는 바로는 없습니다.
    우리나라 또한 마찬가지죠.
    금메달보다 감동적인 동메달도 있고 이봉주선수도 황영조선수보다 더 사랑받잖아요.
    본인이 이해못하는 고차원적인 세계가 있답니다.
    죽기 전에 이해정도는 하고 가시길 빌게요.

  • 124. 웃기네
    '24.8.10 11:43 PM (221.141.xxx.67) - 삭제된댓글

    동메달이 그렇게 좋으면 매번 금메달 순위에 전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우나요
    올림픽정신 좋고 국민체육도 좋고 체육인의 저변확대 다 좋은데 국민 세금들여하면 가성비 따져야죠
    혼자 개념있는척 금메달 따지는게 후진적인것처럼 타인을 후려치면서 잘못된 관행 고치자는 여론 물타기하는건 참을수가 없네요

  • 125. ....
    '24.8.10 11:57 PM (220.78.xxx.62)

    국위선양의 개념이 없다는 건 님의 주장이구요... 현실에서는 엄연히 사람들의 머리속에 존재하고 있어요. 점점 줄어들고 있기는 해도 현실에서는 존재하는 개념이라구요!!!!!! 그리고 국민 개개인의 성취를 통한 행복추구를 도울 의무가 있으니까 당연히 유망주들을 후원해야죠. 그럼 유망주는 후원하는데, 이미 선수가 되면 후원할 필요는 없는거예요? 안선수 행복추구는 안 도와줘도 되는 거예요?

  • 126. 웃겨요
    '24.8.10 11:58 PM (221.141.xxx.67) - 삭제된댓글

    동메달이 그렇게 좋으면 매번 금메달 순위에 전세계가 왜 그렇게 촉각을 곤두세울까요
    금이 금이 되기까지의 노력을 인정하는 대다수의 인식을 부정하는건가요
    올림픽정신 좋고 국민체육도 좋고 체육인의 저변확대 다 좋은데 국민의 세금을 쏟아부었으면가성비를 따져야하고 표면적으로는 올림픽정신
    전세계의 융화 스포츠정신을 내세우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엔 애국심과 국력의 척도를 재는 흐름도 있어요
    혼자 개념있는척 금메달 따지는게 후진적이라고 타인을 후려치면서 잘못된 관행을 고치자는 여론을 물타기하는 의도가 보이는건 참을수가 없네요

  • 127. 웃겨요
    '24.8.11 12:01 AM (221.141.xxx.67)

    동메달이 그렇게 좋으면 매번 금메달 순위에 전세계가 왜 그렇게 촉각을 곤두세울까요
    39.7은 금이 금이 되기까지의 노력을 인정하는 대다수의 인식조차 부정하는건가요
    올림픽정신 좋고 국민체육도 좋고 체육인의 저변확대 다 좋은데 국민의 세금을 쏟아부었으면당연히 가성비를 따져야하고 표면적으로는 올림픽정신, 전세계의 융화 스포츠정신을 내세우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엔 올림픽을 통해 애국심의 고취와 국력의 척도를 재는 흐름이 있어요
    혼자 개념있는척 금메달 따지는게 후진적이라고 타인을 후려치면서 잘못된 관행을 고치자는 여론을 물타기하는 의도가 보이는건 참을수가 없네요

  • 128. ....
    '24.8.11 12:08 AM (220.78.xxx.62)

    단체의 공공성이니 뭐니 하면서 말로는 그럴싸하게 포장하는데.... 협회의 선발권은 뭐라 안했어요... 왜 협회 소속의 선수만 선발되어야 하느냐 이게 핵심이에요... 협회 소속이 아니면 국가대표가 될 수 없는 조항은 공익과 사익에 조화로운 공존에 어긋나는 거 아닌가요? 적정선은 사회적 합의를 통해서올리거나 낮출 수 있다는데... 그것도 사회적 합의를 통해서 했나요? 사회적 합의에 의해서 나이를 31세로 올렸다면 왜 선수가 그 조항을 들고 법정에 갔겠어요? 27세 조항을 낮출 수도 있다구요? 당장 며칠 전 협회는 27세면 원하는게 가능한데, 우리가 막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늬앙스로 인터뷰하더군요... 저는 적정선 국가대표 5년은 인정해요... 하지만 27세 규정은 완전히 협회의 이익만을 위한 규정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요. 올린 근거를 대라니까...그냥 그게 적정선이다 하지마시고...이래 저래해서 27세가 적당해서 그 나이로 정했다...그리 말해보시라니까요... 왜 뭐든지 법규에 있는 조항 같은 소리만 하는지 모르겠네요.

  • 129. ....
    '24.8.11 12:23 A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부동산 경기침체로 경제 사정이 어려운 중국의 네티즌들이 올림픽 선수단에 과도한 지원을 한다며 불만이 터져 나왔다. 특히 배드민턴 남자 복식 경기에서 대만에 금메달을 뺏기자 올림픽의 국위선양 효과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 8월 8일자 서울신문...아직도 국위선양의 개념은 현실에서는 존재해요.... 우리나라 선수를 이기고 금메달을 딴 선수는 어느 나라 사람이야? 그 나라도 이 종목을 잘하는 선수가 있네... 국위선양 역할이 없다고 박박 우기지 마시라고요. 후진국개념이라고ㅍ주장하시는데.... 전 세계에는 선진국보다 후진국이 더 많아요...

  • 130. ....
    '24.8.11 12:24 AM (220.78.xxx.62)

    부동산 경기침체로 경제 사정이 어려운 중국의 네티즌들이 올림픽 선수단에 과도한 지원을 한다며 불만이 터져 나왔다. 특히 배드민턴 남자 복식 경기에서 대만에 금메달을 뺏기자 올림픽의 국위선양 효과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 8월 8일자 서울신문...아직도 국위선양의 개념은 현실에서는 존재해요.... 우리나라 선수를 이기고 금메달을 딴 선수는 어느 나라 사람이야? 그 나라도 이 종목을 잘하는 선수가 있네... 국위선양 역할이 없다고 박박 우기지 마시라고요. 후진국개념이라고 주장하시는데.... 전 세계에는 선진국보다 후진국이 더 많아요...

  • 131. ....
    '24.8.11 10:45 AM (220.78.xxx.62)

    경기장을 찾는 인원이 거의 없었던 거도 협회가 열심히 일을 안한 증거 중에 하나예요... 대회 홍보 좀 더 신경써서 하고... 좀 사람들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게 경기장 장소도 좀 옮기고... 노력을 더 했어야죠...- 라고 하니까... 관중들이 안오는 건 협회랑은 상관없는 일이라고요? 그럼 손 놓고 그냥 오던지 말던지 에요? 대회장도 어디 먼데서 하지말고, 좀 인구 많은 대도시 근처에서라도 하게 애 좀 쓰고, 5-6배 늘어난 협회 예산 중 일부 좀 쓰지 그랬어요.... 그전에 후원금 1-2억 들어올때는 어찌 살았대요?

  • 132. ....
    '24.8.11 10:55 AM (220.78.xxx.62)

    국위선양이라는 말은 좀 구태스럽고...국가간의 자존심 대결이라는 건 분명히 있어요... 그래서 랭킹 20위 미국선수는 골프에 참가 못해도 랭킹 126위 대만 선수는 참가할 수 있는 대회가 올림픽이예요... 개인대회가 아니고, 국가대항전이기 때문에 그런일이 가능한 거라구요. 그래서 올림픽메달 집계를 중요하게 여기지는 않더라고, 어느나라가 얼마나 땄는지...미국하고 중국은 어떤지...일본은 우리보다 얼마나 많이 땄는지...사람들이 한번 쯤은 들여다 보는데...뭔 소리래요? 각 나라가 자존심을 걸고 대결하는 데, 무슨 후진국 개념이라는 등.... 자신의 주장을 위해서 현실을 부정하는 발언을 고집하나요?

  • 133. ....
    '24.8.11 10:57 AM (220.78.xxx.62)

    전세계 인구의 절반도 올림픽이 열리는 지도 모르고...맞아요, 먹고 살기 힘든 나라나 사람들은 관심이 없지요... 그렇다고 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참가하고 관람하고 그러는 대회의 입지를 부정하는 근거가 될 수는 없어요...전쟁중인 우크라이나도 대회에 참가했더군요... 왜 그랬을까요?

  • 134. ....
    '24.8.11 11:22 AM (220.78.xxx.62)

    자꾸 추상적인 언어로 본질을 회피하지 마시고,
    1. bwf에서 제공하는 항공권은 조건이 있는건지, 없는 건지... 있다면 어떤 조건인지 밝혀보세요... 선수들 빼고 임원들이 타고 가는 게 맞는 거였는지... 맞았다고 해도, 선수들에게 양보할 생각은 없었는지 묻고 싶군요.
    2. 협회 소속이나 아니냐가 협회는 대단히 중요하던데,,, 협회 소속이 아니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요? 대한민국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협회에 소속한 국민들의 행복추구권을 위해서 노력하는 거 같은데요.- 세금을 그렇게 편파적으로 사용해도 되는 거예요?
    3. 60명에 가까운 임원들이 하는 일은 뭐예요?
    새로운 트렌드, 심판성향, 규칙개정방향.. - 그게 대회마다 임원들이 선수들과 맞먹는 숫자로 일년내내 외국에 따라 다녀야 알 수 있는 일이예요? 심판 성향은 선수들이 더 잘 알겠지요.. 배드민턴 규칙은 매달 바뀌어서 대회마다 따라 다녀야 알 수 있나보네요. - 그거 알아내는데 부회장님은 6분이나 필요해요? 임원들이 60명 필요해요? - 임원수의 적정선과 역할에 대해서 좀 알려주셔요.
    4. 제가 농구 보는데 kbl 공식계정보다 카더라는 팬페이지가 더 빠른 경우 왕왕 있죠.- 아니 팬들은 정보를 얻을 곳이 없으니 여기저기 기웃거리지만, 출전선수가 엔트리를 인터넷을 뒤져서 알아내는 건 이상하지 않아요? 매 대회마다 따라다니면서 임원들은 뭐 한거래요? 출전선수하고 팬하고 같아요?
    5. 50 %- 10% - 30%... 고무줄처럼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 지도자점수 비중은 무슨 근거로 그리되는 지 좀 알려주셔요.
    6. 27세- 31세 -27세 로 탁구공 처럼 왔다갔다하는 개인선수 국제대회 출전자격 나이 제한은 무슨근거로 왔다갔다 하나요? 많은 사람들이 27세는 노예계약이다... 그렇게 주장하는데, 사회적 합의는 누구가 하면 사회적 합의인가요? 협회임원들이 하면 사회적 합의예요?

  • 135. ...
    '24.8.11 12:02 PM (115.138.xxx.36)

    독재자를 구국의 영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후진국을 롤모델로 생각하며 살고 싶으면 맘대로 사세요.
    그런데 그게 옳다고 우기는 건 넌센스죠.
    올림픽의 꽃이라는 마라톤에서 고트인 킵초게.. 이보다 더 국위선양일 수는 없는데 케냐 급호감이세요?
    가서 사자랑 얼룩말과 함께 케냐스타일로 사시든지요.ㅎㅎㅎ

  • 136. ....
    '24.8.11 12:13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ㅉㅉ 대답을 하라니까 인신공격하고 계시네요.
    1-6에 대한 답을 해주시라구요.
    올림픽의 꽃이 마라톤이거나 말거나, 킵초게가 국위선양을 하던말던, 케냐에 호감 업구요... 케냐가 메달을 얼마나 따는 국력인지 알아볼 마음은 있어요... .. 독재자를 박정희를 존경하는 사람들...경상도하고 강남에 드글드글 한 게 우리나라 현실이예요. 내 생각과 다르다고 후진국이니 뭐니, 케냐로 가라 하면서... 치졸하게 굴지 마시고 질문에, 협회가 그리 정당하게 운영을 하고 있다면 답 좀 해주세요.

  • 137. ....
    '24.8.11 12:15 PM (220.78.xxx.62)

    ㅉㅉ 대답을 하라니까 인신공격하고 계시네요.
    1-6에 대한 답을 해주시라구요.
    올림픽의 꽃이 마라톤이거나 말거나, 킵초게가 국위선양을 하던말던, 케냐에 아무 감정 없구요... 케냐가 메달을 얼마나 따는 국력인지 알아볼 마음은 있어요... .. 독재자를 박정희를 존경하는 사람들...경상도하고 강남에 드글드글 한 게 우리나라 현실이예요. 내 생각과 다르다고 후진국이니 뭐니, 케냐로 가라 하면서... 치졸하게 굴지 마시고 협회가 그리 정당하게 운영을 하고 있다면 제 질문에 답 좀 해주세요.

  • 138. ...
    '24.8.11 12:24 PM (115.138.xxx.36)

    1. 이런 걸 트집잡기라고 하죠.
    누가 언제 어느 범위까지 제공됐는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몰아가는 거.. 정확한 팩트를 먼저 가져오세요.
    2. 권리와 의무는 함께 간다는 기본 상식만 갖추면 이해가 어렵지 않죠.
    사적 자치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제한되는 게 새삼스럽지 않을텐데요.
    정 모르시겠으면 헌법 37조 2항을 읽어보세요.
    3. 생활체육이 뭔지 모르는 무식함을 인증하시는군요.
    양궁처럼 엘리트만 존재하는 게 21세기 스포츠가 제일 지양하는 모습이에요.
    배드민턴 동호회는 군단위까지 있어요.
    기껏 몇백명이 고작인 양궁과 비교하는 님의 무식을 제가 어떻게 말립니까.
    4. 농구선수들도 팀마갤이나 농구 커뮤니티에서 정보 풀거나 얻는 경우 많다니까요.
    특히 공식적으로 밝히기 어려운 부상이나 뒷이야기는 공식계정에서는 얻기 어렵죠.
    5. 그때그때 상황이 다를 수 있죠.
    복식이니 선수들 실력차가 크거나 작거나 라이벌 국가의 파트너 상황에 따라 운용방법은 달라질 수
    밖에요.
    중요한 건 그 재량이 비리로 이어졌는지 여부겠죠.
    비리라는 근거가 있으면 같이 봅시다.
    6. 사회적 합의는 당연히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거죠.
    그건 법적 판단, 사회적 여론, 협회 경제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겁니다.
    올해와 내년도 달라질 수 있는 거라구요.
    경기장 많이 가서 응원하세요.
    프로리그화 추진한다는데 그게 가능하면 안선수 문제는 대부분 풀립니다.
    이게 다 돈문제니까요.

  • 139. ...
    '24.8.11 12:26 PM (115.138.xxx.36)

    풋.. 님이 킵초게에 관심이 없는 수백배로 다른 나라 사람은 안세영이란 선수 존재조차 모릅니다.
    스스로 자백하는 군요.
    퍽도 국위선양.. 개도 안 물어가요.

  • 140. 115.138님
    '24.8.11 1:57 PM (223.39.xxx.48)

    말이 너무 길어요.
    요점만 짧고 간단하게 써주세요.
    질문이 이해안되시면 다시 질문해주세요.

  • 141. 115.138님
    '24.8.11 1:58 PM (223.39.xxx.48) - 삭제된댓글

    풋이 아니고 풉인니다 어르신

  • 142. 115.138님
    '24.8.11 1:59 PM (223.39.xxx.48)

    풋이 아니고 풉입니다 어르신

  • 143. ...
    '24.8.11 3:37 PM (220.78.xxx.62)

    1번에 대한 답은 안하셨네요....
    양궁협회는 차치하고서라도 수영연맹이나, 탁구협회가 이번 올림픽기간에 선수들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 기사 좀 읽고 배우세요...
    https://youyhee.com/1543 - 복사해서 주소에 붙이면 기사 읽을 수 있어요. 트집갑기라고 피해가지 마시고, 이런 협회 좀 보고 배우세요...

    그럼 배드민턴 협회 기사 좀 볼까요?

    2024. 6. 12 수년간 이어진 광명시 배드민턴협회 보조금 횡령 의혹
    2024.02. 07 안산시 배드민턴협회 셔틀톡 과다 계상과 팀 수 부풀리기로 보조금 횡령 및 유용 의혹
    2024. 02. 16 겅기도 김포시 배드민턴 협회, 경기도 체육대회 지원금 횡령의혹 물의 야기

    검색창에 위 내용치면 다 아실 수 있어요... 요즘 기사화 된 것만 이런데...나머지는 뭐....

  • 144. ...
    '24.8.11 3:43 PM (220.78.xxx.62)

    2. 권리와 의무는 함께 간다는 기본 상식만 갖추면 이해가 어렵지 않죠. - 그래서 안세영 선수가 협회 소속으로 7년간 선수로 뛰면서 의무를 다 했어요. 그렇게 오랜시간 선수로 활약했고 우승도 많이 했으면 이제는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놓아 주어야 하죠...
    배드민턴 협회의 예산은 우리나라에서 축협다음으로 많아요? 왜 그런지 아세요? 다른 협회는 선수들이 개인스폰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데, 오로지 배드민턴 협회만 선수들 개인스폰을 못받게 하고 협회가 다...받죠.. 공공의 이익을 위해 개인의 이익을 침해 하는 것도 정도껏이지...이건 누가 봐도 협회의 탐욕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 145. ...
    '24.8.11 3:49 PM (220.78.xxx.62)

    3. 생활체육이 뭔지 모르는 무식함을 인증하시는군요. 배드민턴 동호회는 군단위까지 있어요. - -->설마 군지역에서 동호회에서 취미로 배드민턴 치는 사람을 임원 감투 씌워서 국제대회에 따라가서 배드민턴 규칙 개정방향, 심판 성향... 등 알아오라고 한 건 아니겠죠? 대체 어떤 사람들이 어떤 대회에, 따라가서 얼마나 일하고 왔는지... 감사로 밝혀야 한다고 생각해요...

  • 146. ...
    '24.8.11 3:51 PM (220.78.xxx.62)

    4, 출전선수 엔트리를 출전선수가 인터넷에서 기웃거려야 하는 것도 뭐 있을 수 있다니.... 협회는 그렇게 일하나 보군요... 그러니 도핑검사 제대로 선수한테 안 알려줘서 5천만원을 벌금으로 내는 일도 했겠죠.

  • 147. ...
    '24.8.11 3:54 PM (220.78.xxx.62)

    5-6번에 대한 답은 그때 그때 달라요.. 기준은 없어요... 그냥 우리가 50하고 싶으면 50 했다가, 내리고 싶으면 내렸다가 다시 올리고 싶으면 올려요... 나이도 근거는 없지만 그냥 27세가 맞다고 생각되면 27세로 했다가, 31세로 하고 싶어서 했는데, 갑자기 27세가 더 나은 거 같아서... 그렇게 했다 예요?

  • 148. ...
    '24.8.11 4:01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5-6번에 대한 답은 인터넷 뒤져보면 다 나와요. 중요한건 비리로 이어졌나..라고 피해가는데, 비리를 안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비리를 예방하는 것이 더 좋은거 거든요. 아예 비리가 발을 못 붙이게 규정을 만들면 되요... 규정을 비리가 생길 수 있게 만들어 놓고, 비리를 안한다고 하지만, 위의 1번 답에 대한 제 글에 있듯이, 배드민턴 협회가 그리 믿을만한 집단이 아니예요... 만일 비리가 저질러져서 정경은 선수처럼 9승 4패로 선수대신 7승 7패를 선수가 선발되었고 이미 대회를 치뤘다면 그걸 다시 바꿀 수 없으니, 아예 비리가 생기지 않게 규정을 만들면 되요... 제대로 된 규정을 비리가 생길 수 있게 바꿔놓고, 우리는 비리 안 할게...웃기지 마세요.. 여기 글 읽는 사람들이 바보인줄 아세요?

  • 149. ...
    '24.8.11 4:03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그건 법적 판단, 사회적 여론, 협회 경제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겁니다.- -> 그럼 여기저기서 여론도 좀 들어보고, 법률자문도 구해보고 해서, 시간 끌지 말고 빨리 해봐봐요...왜 법원까지 가야 하나요? 선수한테 이익이 조금이라도 늦게 가게 하려구요?

  • 150. ...
    '24.8.11 4:07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다른 나라 사람은 안세영이란 선수 존재조차 모릅니다. --> 우리나라에도 안세영을 모르는 사람들도 있겠죠,,, 하지만 배드민턴이 활성화된 동남아에서 안세영선수 인지도는 우리나라 보다 높을 지도 모르죠... 그래도 명색이 대한민국이면 세계는 몰라도 아시아에서 목에 힘 좀 주고 다닐 수 있은 위치인데, 배드민턴 선수에 대한 대접이 동남아 후진국만도 못하면...쫌... 협회 이익에 집중하지 마시고, 선수들한테도 좀 나누세요... 왜 우리나라 배민선수들 표정이 그리 어둡고 생기가 없나...의문을 가졌는데... 선수들이 즐겁게 운동할 환경이 아니었다는 것을 이번 안세영 선수 사태로 인해 알게 되었네요.

  • 151. ....
    '24.8.11 4:25 PM (220.78.xxx.62)

    5-6번에 대한 답은 인터넷 뒤져보면 다 나와요. 중요한건 비리로 이어졌나..라고 피해가는데, 비리를 안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비리를 예방하는 것이 더 좋은거 거든요. 아예 비리가 발을 못 붙이게 규정을 만들면 되요... 규정을 비리가 생길 수 있게 만들어 놓고, 비리를 안한다고 하지만, 위의 1번 답에 대한 제 글에 있듯이, 배드민턴 협회가 그리 믿을만한 집단이 아니예요... 만일 비리가 저질러져서 정경은 선수처럼 9승 4패로 선수대신 7승 7패를 선수가 선발되었고 이미 대회를 치뤘다면, 선수가 받은 불이익을 어떻게 하나요? 이미 경력 하나가 날아갔는데... 그러니 아예 비리가 생기지 않게 규정을 만들면 되요... 제대로 된 규정을 비리가 생길 수 있게 바꿔놓고, 우리는 비리 안 할게...웃기지 마세요.. 여기 글 읽는 사람들이 바보인줄 아세요?

  • 152. ....
    '24.8.11 4:28 PM (220.78.xxx.62)

    이미 사회적 합의는 되어 있어요... 협회만 27세 규정이 문제가 없다고 하고 있고, 그나마 님은 사회적 합의로 바꿀 수 있다고 하는데.... 글쎄요...첨에 만든것도 협회고... 나이을 올린 것도 협회고... 내린 건 선수들의 법정소송으로 인한 결과이고.... 과연 협회가 사회적 합의에 동의할 지... 두고 봐야죠...

  • 153. ....
    '24.8.11 4:28 PM (220.78.xxx.62)

    다른 나라 사람은 안세영이란 선수 존재조차 모릅니다. --> 우리나라에도 안세영을 모르는 사람들도 있겠죠,,, 하지만 배드민턴이 활성화된 동남아에서 안세영선수 인지도는 우리나라 보다 높을 지도 모르죠... 그래도 명색이 대한민국이면 세계는 몰라도 아시아에서 목에 힘 좀 주고 다닐 수 있은 위치인데, 배드민턴 선수에 대한 대접이 동남아 후진국수준에 못 미치면...쫌... 협회 이익에 집중하지 마시고, 선수들한테도 좀 나누세요... 왜 우리나라 배민선수들 표정이 그리 어둡고 생기가 없나...의문을 가졌는데... 선수들이 즐겁게 운동할 환경이 아니었다는 것을 이번 안세영 선수 사태로 인해 알게 되었네요.

  • 154. ....
    '24.8.11 4:33 PM (220.78.xxx.62)

    안세영 선수의 잘잘못은 각자 개인의 판단이지만, 제 주변인 중 하나가 그러더군요... 협회하는데가 봉사하러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아니야...여기서 내가 뭐 뜯어 먹을 거 없나...해서 모인 사람이 대대수지..... 님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나본데...글쎄요...협회는 존재할 이유가 있지만, 과연 그 협회 구성원들이 어떨까요? 이건 시스템의 문제고, 님은 기존의 시스템을 수호하자는 거고.... 많은 사람들은 이 기회에 시스템을 뜯어고치자예요... 이 사태를 해결 하는 거 보면, 우리 사회의 수준이 어디인지 알게 되겠죠.

  • 155. ...
    '24.8.11 10:30 PM (39.7.xxx.159)

    1. 더이상 답변이 어렵죠. 사실관계를 확정하고 묻는 게 아니잖아요.
    본인도 정확히 모르는 걸 누가 대답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덧붙인 지부 유용의혹.. 가소롭군요.
    이런 걸 전문용어로 먼지털기라고 합니다.
    배드민턴 인구가 300만, 그중에 협회에 등록된 적극적인 동호인이 32만, 대회가 1년에 600개 열려요.
    사람이 모이고 이벤트가 잦으면 사고치는 사람 생기는 건 당연한 거죠.
    이게 무슨 중앙협회 구조적인 비리인양 기가 차서..
    진짜 구조적인 비리는 기업후원협회예요.
    회장님 딸랑딸랑.. 사격은 김승연 회장 구속때, 양궁은 정몽구 회장 구속때.. 협회차원에서 움직인 거 몰라요?
    권언유착만 비리인 줄 알아요?ㅉㅉㅉ

  • 156. ...
    '24.8.11 10:38 PM (211.234.xxx.224)

    2. 그건 님이 맘대로 판단할 일이 아니에요.
    자신의 입장이 그렇다는 건 알겠는데 그게 당연하다고 우기는 만용.. 어리석군요.
    헌법 37조2항에서 가장 쉽게 제약가능한 게 재산권인데 공익과 사익의 비교형량을 너무 우습게 생각하는군요.
    그리고 뭐라구요?
    배드민턴 예산이 많은 이유가 팀스폰으로 다 먹어서라구요?
    무식.. 축구스폰 얼만 줄 알아요?
    유니폼만 입어도 8년 1200억, 1년 150억이에요.
    배드민턴 신발에 용품까지 다해도 1년에 30억.. 다시 말해봐요. 뭐라구요?
    배드민턴 전년 예결산이라도 보고 헛소리를 하든지..

  • 157. ...
    '24.8.11 10:42 PM (211.234.xxx.224)

    3.진짜 인간성하고는.. 1년에 대회가 600개라고 했죠.
    그 대회 처리하는 무보수 임원에게 감투소리 하는 거  비열하고 못된 거예요.
    그리고 같은 임원이라도 분과가 달라요.
    당연히 생활체육하고 엘리트체육  임원이 같이 움직이는 거 아니죠.
    파리 올림픽에 50명, 60명 다 갔어요?
    까고 싶은 인간들이 다 뭉뚱그려 진실은  호도한 거죠.

  • 158. ...
    '24.8.11 10:46 PM (211.234.xxx.224)

    4. 엔트리가 협회를 거쳐 공식적으로 나오려면 시간이 걸리니 미리 현지사이트나 팬페이지 드나드는 게 뭐가 문젠데요.
    행정고시나 전문직 시험 티오도 공고 나기전에 시험카페나 학원가에 싹 돌아요.
    공고 나기전에 그거 뒤지는 게 주관부처 잘못인가요?
    수험생입장에서 1분 1초라도 빨리 알고 싶은 게 죄 아니고 주관부처에서 시험 스케줄 대로 움직이는 게 죄 아닙니다.

  • 159. ...
    '24.8.11 11:00 PM (39.7.xxx.151)

    5. 타당도에 대한 개념이 백치수준일거라고 이미 짐작했어요.
    기계적으로 잘라서  피본 게 소치올림픽 쇼트트랙이에요.
    님같은 분들이 나대는 바람에..
    기록경기가 아닌 이상 누구랑 시너지 나는지 기술적으로 보완되기 쉬운지 검토가 당연한 거예요.
    비리가 우서워서?
    아예 올림픽을 안나가면 비리가 없겠군요.ㅎㅎㅎ

  • 160. ...
    '24.8.11 11:16 PM (39.7.xxx.151)

    6. 사회적 합의가 그렇게 쉬운 줄 아나..
    원전 숙의토론이후 사회적 합의가 어떻게 나왔어요?
    오히려 탈원전 반대 늘어났어요.
    님처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감정적으로 결정하는 게 아니라구요.
    팀스폰 꼴랑 30억인데 개인스폰 확대가 지금 시스템 유지와 공존할 수 있는지 여러가지 시뮬레이션, 시계열분석.. 많은 분석기법과 토론이 진행될 일을 누가 그렇게 무 자르듯 단언해요?
    나대지 마세요.

  • 161. ...
    '24.8.11 11:21 PM (39.7.xxx.151)

    배드민턴이 활성화된 동남아에서 안세영선수 인지도는 우리나라 보다 높을 지도 모르죠... 
    =>그래서 어쩌라구요,
    킵초게처럼 전설적인 선수도 그 선수때문에 마사이마라 사자랑 뒹굴며 살고 싶은 사람 멊잖아요.
    안세영 알면 뭐가 달라져요?
    그리고 뭐요?
    동남아보다 대우 좋아야 한다고?
    누구 맘대로요?
    못사는 나라 따라할 게 뭐 있다고..
    북유럽은 대부분  천만, 이천만원 수준.. 노르웨이는 아예 0 원이구요.
    그쪽은 돈 되는 축구, 테니스, 골프 할 능력이 안되니까 배드민턴에 목숨거는 건데 동남아도 경제적  피지컬적 능력되면 그거 안해요.
    돈 없고 할 거 없을때 씨름 인기 좋았죠?
    지금 누가 보나요?
    씨름 천하장사 강호동도 자식 골프시키는 현실입니다.
    현실파악 제대로 하세요.

  • 162. ..,
    '24.8.11 11:27 PM (39.7.xxx.151)

    풋이 아니고 풉입니다 어르신
    =>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큰웃음 주셔서 감사해요.
    모르면 나대지를 맙시다.
    이게 무슨 망신입니까?



    https://ko.dict.naver.com/#/search?query=%ED%92%8B&range=all

    풋 1
    부사 갑자기 짧은 웃음을 터뜨리는 소리.

  • 163. 39.7 어르신
    '24.8.11 11:46 PM (118.217.xxx.25) - 삭제된댓글

    요즘 누가 풋을 써요.
    다음엔 요점만 짧게 부탁드립니다.
    요즘에 누가 이렇게 장황하게 쓰나요.

  • 164. 39.7 어르신
    '24.8.11 11:47 PM (118.217.xxx.25) - 삭제된댓글

    2018년
    배드민턴 사무처 운영비 52.5억(회장님 기부금 없음)
    참고로 양궁협회 사무처 운영비 6.8억(회장님 30억대 기부)
    이거 맞나요?

  • 165. 39.7 어르신
    '24.8.11 11:51 PM (118.217.xxx.25)

    제가 MZ라 고어를 몰라요
    82는 연령대가 참 다양하네요ㅋㅋ

  • 166. 39.7 어르신
    '24.8.11 11:52 PM (118.217.xxx.25)

    2018년
    배드민턴 사무처 운영비 52.5억(회장님 기부금 없음)
    참고로 양궁협회 사무처 운영비 6.8억(회장님 30억대 기부)
    이거 맞나요?

  • 167. 39.7 어르신
    '24.8.11 11:54 PM (118.217.xxx.25)

    MZ라 쓸데없는 말 길게 쓰는걸 극혐합니다 풉
    요점만 짧고 간결하게 써주세요

  • 168. 39.7 어르신
    '24.8.11 11:59 PM (118.217.xxx.25)

    115.138 어르신 맞으시죠?

  • 169. ...
    '24.8.12 4:04 AM (211.176.xxx.248)

    ㅎㅎㅎ
    현행국어사전에 나오는 단어를 고어로 만드는 패기!
    형편 뻔하실텐데 이해할게요.
    조현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약은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날 시원해지면 더 나을테니 잘 견디세요. fighting!!!

  • 170. 39.7 어르신
    '24.8.12 8:31 AM (211.235.xxx.47)

    39.7=115.138=211.176
    오~ 한 사람이 었네요.
    열일하세요~풉

  • 171. ....
    '24.8.12 10:25 A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1. 더이상 답변이 어렵죠. 사실관계를 확정하고 묻는 게 아니잖아요.
    본인도 정확히 모르는 걸 누가 대답할 수가 있어요?
    ➝ 아니,bwf(세계배드민턴연맹))에서 항공권을 제공했으면 경기에 뛰는 선수들에게 양보할 생각은 해봤느냐? 이게 왜 사실관계 확인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 대답이예요?

    돈도 없는 수영연맹과 탁구협회가 선수단 지원한 내용에 대한 답은 왜 안적으셨어요? 협회는 선수보다는 임원이 우선인데... 지나친 배려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 172. ....
    '24.8.12 10:26 A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1. 더이상 답변이 어렵죠. 사실관계를 확정하고 묻는 게 아니잖아요.
    본인도 정확히 모르는 걸 누가 대답할 수가 있어요?
    ➝ 아니,bwf(세계배드민턴연맹))에서 항공권을 제공했으면 경기에 뛰는 선수들에게 양보할 생각은 해봤느냐? 이게 왜 사실관계 확인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 대답이예요?

    돈도 없는 수영연맹과 탁구협회가 선수단 지원한 내용에 대한 답은 왜 안적으셨어요? 협회는 선수보다는 임원이 우선인데... 지나친 배려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사람이 모이고 이벤트가 잦으면 사고치는 사람 생기는 건 당연한 거죠.
    진짜 구조적인 비리는 기업후원협회예요.
    ➝ 두 대답이 서로 상충하는 거 아세요? 배드빈턴 협회 비리는 사람이 많다 보면 나노는 비리이..., 후원기업의 비리는 기업들 중 흔히 보는 비리 중 하나가 아니고 기업후원이 비리라고요? - 님의 논리로 보면 군에서 저질렀건 도에서 저질렀건 배드민턴 협회의 비리예요...

  • 173. ....
    '24.8.12 10:27 A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1. 더이상 답변이 어렵죠. 사실관계를 확정하고 묻는 게 아니잖아요.
    본인도 정확히 모르는 걸 누가 대답할 수가 있어요?
    ➝ 아니,bwf(세계배드민턴연맹))에서 항공권을 제공했으면 경기에 뛰는 선수들에게 양보할 생각은 해봤느냐? 이게 왜 사실관계 확인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 대답이예요?

    돈도 없는 수영연맹과 탁구협회가 선수단 지원한 내용에 대한 답은 왜 안적으셨어요? 협회는 선수보다는 임원이 우선인데... 지나친 배려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사람이 모이고 이벤트가 잦으면 사고치는 사람 생기는 건 당연한 거죠.
    진짜 구조적인 비리는 기업후원협회예요.
    ➝ 두 대답이 서로 상충하는 거 아세요? 배드빈턴 협회 비리는 사람이 많다 보면 나오는 비리이..., 후원기업의 비리는 기업들 중 흔히 보는 비리 중 하나가 아니고 기업후원이 비리라고요? - 님의 논리로 보면 군에서 저질렀건 도에서 저질렀건 배드민턴 협회의 비리예요...

  • 174. ....
    '24.8.12 10:28 AM (220.78.xxx.62)

    1. 더이상 답변이 어렵죠. 사실관계를 확정하고 묻는 게 아니잖아요.
    본인도 정확히 모르는 걸 누가 대답할 수가 있어요?
    ➝ 아니,bwf(세계배드민턴연맹))에서 항공권을 제공했으면 경기에 뛰는 선수들에게 양보할 생각은 해봤느냐? 이게 왜 사실관계 확인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 대답이예요?

    돈도 없는 수영연맹과 탁구협회가 선수단 지원한 내용에 대한 답은 왜 안적으셨어요? 협회는 선수보다는 임원이 우선인데... 지나친 배려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사람이 모이고 이벤트가 잦으면 사고치는 사람 생기는 건 당연한 거죠.
    진짜 구조적인 비리는 기업후원협회예요.
    ➝ 두 대답이 서로 상충하는 거 아세요? 배드빈턴 협회 비리는 사람이 많다 보면 나오는 비리이고..., 후원기업의 비리는 기업들 중 흔히 보는 비리 중 하나가 아니고 기업후원이 비리라고요? - 님의 논리로 보면 군에서 저질렀건 도에서 저질렀건 배드민턴 협회의 비리예요...

  • 175. ....
    '24.8.12 10:28 AM (220.78.xxx.62)

    2. 배드민턴 협회처럼 모든 협찬을 협회에서 다 받아서 협회만 배불리는 협회는 없다는데, 무슨 축구 스폰 타령을 해요 . 배드민턴보다 더 열악한 다른 협회도요, 선수들 몫은 남겨놔요... 축구처럼 일년에 스폰이 수백억 들어오기 전까지는 선수들 한터 못 나눠주겠다 이거예요? 배드민턴 협회 2023년 에결산이 수십억 늘었다는 기사는 허위기사예요? 과거보다 수십억 늘었다는데... 정부지원금도 늘고, 스폰도 늘고요... 그 늘어난 스폰으로 선수들한테는 무슨 지원을 더 해줬어요? 요넥스등등에서 61%나 스폰을 늘려서 40억이 된다던데, 그럼 15억이 늘어간 이유증에 선수들 지분은 없고, 임원들이 열심히 해서 늘은 거예요? 그럼 그전에는 왜 열심히 일하지 않아 서 더 많은 스폰을 못 받았어요?

  • 176. ....
    '24.8.12 10:29 AM (220.78.xxx.62)

    . 당연히 생활체육하고 엘리트체육 임원이 같이 움직이는 거 아니어서, 생활체육담당 임원은 bwf(세계배드민턴연맹))대회난 아시안 게임이나 올림픽에는 안따라 갔다는 거죠? .
    파리 올림픽에 50명, 60명 다 갔어요? - 그럼 따라간 인원은 있는데 다 따라간 건 아니다... 그거예요?

    이거보세요. 별 관련도 없는 임원들이 따라다닐 수 있는 건, 그 사람들이 협회에 기부를 많이 했기 때문에 협회차원에서 보답의 의미로 대회에 동행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서로 주고 받는거죠.. 이게 관행이고요... 님은 기부는 없어져야 할 관행인데, 임원들이 선수들하고 동행하는 건 아무 문제 없는 관행이라는 거예요? 아시안게임에 선수 20명에 임원 19명이 동행했다는데.. 배드민턴 협회는 엘리트체육 관장하는 임원이 19명이예요? 기부도 안한 생활체육담당 임원은 대회에 따라 다닐 자격이 없는 건데, 동행했던 임원이 지금까지 하나도 없는 거 맞아요? 배협회장님도 취미로 배드민턴 치다가 회장이 되신거지만, 명색이 회장이니까 협회발전에 뭔 도움을 줬는지 모르지만, 동행자격이 있는 임원으로 인정해 드릴게요.

  • 177. ....
    '24.8.12 10:30 AM (220.78.xxx.62)

    4. 는 지엽적인 문제니까 중요하지 않고요..
    5. 기계적으로 잘라서 피본 게 소치올림픽 쇼트트랙이에요... 그럼 양궁협홰의 성과는 어쩔 건데요? 소치올림픽 쇼트트랙 - 국가대표 에이스인 곽윤기와 노진규가 질병과 부상 등으로 참가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여기에 쇼트트랙 계의 파벌다툼 논란도 있었으며, 경기 중 실격과 불운도 겹쳤다. 이게 답이예요. 뭘 성적대로 짤라서 성적이 안 좋았다는 이상한 논리를 펴시나요? 비리가 무섭나고요? 예 무서워요... 그리 자신있으면 복식만 도로 10%로 낮추고, 단식은 없애면 되는데...가 다른 속셈이 있느니 못하겠나보죠... 이걸 보면 댁이 협회관련자라는 걸 알 수 있어요.

  • 178. ....
    '24.8.12 10:30 AM (220.78.xxx.62)

    6. 아니 무슨 일개 배드민턴 선수 40명의 진로와 관계된 것하고 국민 전체의 안전과 에너지에 관한 원전합의하고 같은 급으로 놓아요? 원전사업 만큼이나 중요한 거라며 31세로 올릴때는 쉽게 합의게 된 이유는 뭐예요? 당장 여기저기 다니며 글 좀 읽어보세요... 27세 규정이 근거도 업는 문제의 조항이라는 여론이 들끓고 있는데, 사회적 합의가 쉬우냐니? 협회 임원들한테나 쉽게 합의 못해줄 사안인거죠...

  • 179. ....
    '24.8.12 10:32 A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잠시 공부좀 합시다

    국위선양
    국- 국가의
    위 – 위상을
    선 – 좋은 방면으로
    양 – 널리 알린다.

    금메달 땄다고 아프리카 오지에 사는 아저씨가 그 선수를 알게 된다... 그 뜻이 아니고요... 메달 개수나 메달 종목의 다양성 등이 그나라의 국력을 나타낼 수도 있다...라고요.. 그래서 미국농구가 자존심을 위해 를브론제임스나 스페판커리 같은 뛰어난 선수들이 올림픽에 참가하는 거구요... 그 사람들이 자기 이름 알리려고 나왔겠어요?


    배드민턴이 활성화된 동남아에서 안세영선수 인지도는 우리나라 보다 높을 지도 모르죠...
    =>그래서 어쩌라구요, 가 아니고, 그 사람들이 안세영선수를 포함한 한국배드민턴 선수들이 협회에서 받는 대우를 알면 어떨거 같아요?

    동남아보다 대우 좋으면 안되요? 누구맘대로 라고 대답할 일이에요 이게? 맘 씀씀이 하고는...진짜 인간성 보이네요.

    천하장사 강호동도 골프를 시키죠... 그래요 골프해야 돈 더 버니까...근데 ..님의 논리라면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가 받는 대접을 보면 진짜 배드민턴이 아무리 좋아도 시키고 싶겠어요? 그 잘한다는 쌍둥이 유망주도 지금은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1위해도 별거 없구나... 그럼 유망주 발굴은 아예 물거품이예요,.. 그래서 잘하면 잘하는 만큼 반대급부가 있어야 님이 말하는 좋은 자질을 가진 사람이 그 운동을 하는 거라구요.

  • 180. ....
    '24.8.12 10:32 A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잠시 공부좀 합시다

    국위선양
    국- 국가의
    위 – 위상을
    선 – 좋은 방면으로
    양 – 널리 알린다.

    금메달 땄다고 아프리카 오지에 사는 아저씨가 그 선수를 알게 된다... 그 뜻이 아니고요... 메달 개수나 메달 종목의 다양성 등이 그나라의 국력을 나타낼 수도 있다...라고요.. 그래서 미국농구가 자존심을 위해 르브론제임스나 스페판커리 같은 뛰어난 선수들이 올림픽에 참가하는 거구요... 그 사람들이 자기 이름 알리려고 나왔겠어요?


    배드민턴이 활성화된 동남아에서 안세영선수 인지도는 우리나라 보다 높을 지도 모르죠...
    =>그래서 어쩌라구요, 가 아니고, 그 사람들이 안세영선수를 포함한 한국배드민턴 선수들이 협회에서 받는 대우를 알면 어떨거 같아요?

    동남아보다 대우 좋으면 안되요? 누구맘대로 라고 대답할 일이에요 이게? 맘 씀씀이 하고는...진짜 인간성 보이네요.

    천하장사 강호동도 골프를 시키죠... 그래요 골프해야 돈 더 버니까...근데 ..님의 논리라면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가 받는 대접을 보면 진짜 배드민턴이 아무리 좋아도 시키고 싶겠어요? 그 잘한다는 쌍둥이 유망주도 지금은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1위해도 별거 없구나... 그럼 유망주 발굴은 아예 물거품이예요,.. 그래서 잘하면 잘하는 만큼 반대급부가 있어야 님이 말하는 좋은 자질을 가진 사람이 그 운동을 하는 거라구요.

  • 181. ....
    '24.8.12 10:45 A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잠시 공부좀 합시다

    국위선양
    국- 국가의
    위 – 위상을
    선 – 좋은 방면으로
    양 – 널리 알린다.

    금메달 땄다고 아프리카 오지에 사는 아저씨가 그 선수를 알게 된다... 그 뜻이 아니고요... 메달 개수나 메달 종목의 다양성 등이 그나라의 국력을 나타낼 수도 있다...라고요.. 그래서 미국농구으; 자존심을 위해 르브론제임스나 스페판커리 같은 뛰어난 선수들이 올림픽에 참가하는 거구요... 그 사람들이 자기 이름 알리려고 나왔겠어요? 올림픽 금메달이 그 사람들 영광에 뭔 보탬이 그리 되겠어요? 미국농구가 자존심을 휘해 뛰어난 선수들한테 참가를 해달라고 한거죠... 우리나라는 실력이 뛰어나도 협회소속이 아니면 아예 참가를 안시킨다... 이고요.


    배드민턴이 활성화된 동남아에서 안세영선수 인지도는 우리나라 보다 높을 지도 모르죠...
    =>그래서 어쩌라구요, 가 아니고, 그 사람들이 안세영선수를 포함한 한국배드민턴 선수들이 협회에서 받는 대우를 알면 어떨거 같아요?

    동남아보다 대우 좋으면 안되요? 누구맘대로 라고 대답할 일이에요 이게? 맘 씀씀이 하고는...진짜 인간성 보이네요.

    천하장사 강호동도 골프를 시키죠... 그래요 골프해야 돈 더 버니까...근데 ..님의 논리라면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가 받는 대접을 보면 진짜 배드민턴이 아무리 좋아도 시키고 싶겠어요? 그 잘한다는 쌍둥이 유망주도 지금은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1위해도 별거 없구나... 그럼 유망주 발굴은 아예 물거품이예요,.. 그래서 잘하면 잘하는 만큼 반대급부가 있어야 님이 말하는 좋은 자질을 가진 사람이 그 운동을 하는 거라구요.

  • 182. ....
    '24.8.12 10:54 A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잠시 공부좀 합시다

    국위선양
    국- 국가의
    위 – 위상을
    선 – 좋은 방면으로
    양 – 널리 알린다.

    금메달 땄다고 아프리카 오지에 사는 아저씨가 그 선수를 알게 된다... 그 뜻이 아니고요... 메달 개수나 메달 종목의 다양성 등이 그나라의 국력을 나타낼 수도 있다...라고요.. 그래서 미국농구의 위상과 자존심을 위해 르브론제임스나 스페판커리 같은 뛰어난 선수들이 올림픽에 참가하는 거구요... 그 사람들이 자기 이름 알리려고 나왔겠어요? 올림픽 금메달이 그 사람들 영광에 뭔 보탬이 그리 되겠어요? 미국농구가 우승을 위해 뛰어난 선수들한테 참가를 해달라고 한거죠... 우리나라는 실력이 뛰어나도 협회는 우리 소속이 아니면 참가 못시킨다...... 이고요.


    배드민턴이 활성화된 동남아에서 안세영선수 인지도는 우리나라 보다 높을 지도 모르죠...
    =>그래서 어쩌라구요, 가 아니고, 그 사람들이 안세영선수를 포함한 한국배드민턴 선수들이 협회에서 받는 대우를 알면 어떨거 같아요?

    동남아보다 대우 좋으면 안되요? 누구맘대로 라고 대답할 일이에요 이게? 맘 씀씀이 하고는...진짜 인간성 보이네요.

    천하장사 강호동도 골프를 시키죠... 그래요 골프해야 돈 더 버니까...근데 ..님의 논리라면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가 받는 대접을 보면 진짜 배드민턴이 아무리 좋아도 시키고 싶겠어요? 그 잘한다는 쌍둥이 유망주도 지금은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1위해도 별거 없구나... 그럼 유망주 발굴은 아예 물거품이예요,.. 그래서 잘하면 잘하는 만큼 반대급부가 있어야 님이 말하는 좋은 자질을 가진 사람이 그 운동을 하는 거라구요

  • 183. ....
    '24.8.12 10:56 A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잠시 공부좀 합시다

    국위선양
    국- 국가의
    위 – 위상을
    선 – 좋은 방면으로
    양 – 널리 알린다.

    금메달 땄다고 아프리카 오지에 사는 아저씨가 그 선수를 알게 된다... 그 뜻이 아니고요... 메달 개수나 메달 종목의 다양성 등이 그나라의 국력을 나타낼 수도 있다...라고요.. 그래서 미국농구의 위상과 자존심을 위해 르브론제임스나 스페판커리 같은 뛰어난 선수들이 올림픽에 참가하는 거구요... 그 사람들이 자기 이름 알리려고 나왔겠어요? 올림픽 금메달이 그 사람들 영광에 뭔 보탬이 그리 되겠어요? 미국농구가 우승을 위해 뛰어난 선수들한테 참가를 해달라고 한거죠... 우리나라는 실력이 뛰어나도 협회는 우리 소속이 아니면 참가 못시킨다...... 이고요.


    배드민턴이 활성화된 동남아에서 안세영선수 인지도는 우리나라 보다 높을 지도 모르죠...
    =>그래서 어쩌라구요, 가 아니고, 그 사람들이 안세영선수를 포함한 한국배드민턴 선수들이 협회에서 받는 대우를 알면 어떨거 같아요?

    동남아보다 대우 좋으면 안되요? 누구맘대로? 라고 대답할 일이에요 이게? 맘 씀씀이 하고는...진짜 인간성 보이네요. 후진국이어도 배울게 있으면 배우는거에요. 조상님들은 어린아이한테라고 배우려는 마음가짐을 가졌느데, 후진국이리고 다 무시하네요.

    천하장사 강호동도 골프를 시키죠... 그래요 골프해야 돈 더 버니까...근데 ..님의 논리라면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가 받는 대접을 보면 진짜 배드민턴이 아무리 좋아도 시키고 싶겠어요? 그 잘한다는 쌍둥이 유망주도 지금은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1위해도 별거 없구나... 그럼 유망주 발굴은 아예 물거품이예요,.. 그래서 잘하면 잘하는 만큼 반대급부가 있어야 님이 말하는 좋은 자질을 가진 사람이 그 운동을 하는 거라구요

  • 184. ....
    '24.8.12 10:57 A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잠시 공부좀 합시다

    국위선양
    국- 국가의
    위 – 위상을
    선 – 좋은 방면으로
    양 – 널리 알린다.

    금메달 땄다고 아프리카 오지에 사는 아저씨가 그 선수를 알게 된다... 그 뜻이 아니고요... 메달 개수나 메달 종목의 다양성 등이 그나라의 국력을 나타낼 수도 있다...라고요.. 그래서 미국농구의 위상과 자존심을 위해 르브론제임스나 스페판커리 같은 뛰어난 선수들이 올림픽에 참가하는 거구요... 그 사람들이 자기 이름 알리려고 나왔겠어요? 올림픽 금메달이 그 사람들 영광에 뭔 보탬이 그리 되겠어요? 미국농구가 우승을 위해 뛰어난 선수들한테 참가를 해달라고 한거죠... 우리나라는 실력이 뛰어나도 협회는 우리 소속이 아니면 참가 못시킨다...... 이고요.


    배드민턴이 활성화된 동남아에서 안세영선수 인지도는 우리나라 보다 높을 지도 모르죠...
    =>그래서 어쩌라구요, 가 아니고, 그 사람들이 안세영선수를 포함한 한국배드민턴 선수들이 협회에서 받는 대우를 알면 어떨거 같아요?

    동남아보다 대우 좋으면 안되요? 누구맘대로? 라고 대답할 일이에요 이게? 맘 씀씀이 하고는...진짜 인간성 보이네요. 후진국이어도 배울게 있으면 배우는거에요. 조상님들이 어린아이한테라서도 배우려는 마음가짐을 가지라고 했거늘..., 후진국이리고 다 무시하네요.

    천하장사 강호동도 골프를 시키죠... 그래요 골프해야 돈 더 버니까...근데 ..님의 논리라면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가 받는 대접을 보면 진짜 배드민턴이 아무리 좋아도 시키고 싶겠어요? 그 잘한다는 쌍둥이 유망주도 지금은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1위해도 별거 없구나... 그럼 유망주 발굴은 아예 물거품이예요,.. 그래서 잘하면 잘하는 만큼 반대급부가 있어야 님이 말하는 좋은 자질을 가진 사람이 그 운동을 하는 거라구요

  • 185. ...
    '24.8.12 11:22 A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그리고 르브론 제임스나 스테픈커리는 농구협회 소속이예요...- 라는 말은 사실어도 하지마세요... 미국농구협회는 그 선수들이 협회소속이 아니어도 불렀을 거로 보니까요.

  • 186. ....
    '24.8.12 11:23 A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그리고 르브론 제임스나 스테픈커리는 농구협회 소속이예요...- 라는 말은 사실이어도 중요하지 안하요... 미국농구협회는 그 선수들이 협회소속이 아니어도 불렀을 거로 보이니까요.

  • 187. ....
    '24.8.12 11:38 A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중국 배드민턴 선수중에 린단이라는 선수가 있어요..
    남자 단식선수로 배드민턴 전설로 불리며 국제 영향력있는 스포츠인에 손흥민 김연아보다 위에 올라가는 올라가는 중국이 국보로 여기는 선수인데( 아시안게임 연 2회 우승 올림픽 연2회 우승, 세계선수권 연 4회 우승)


    린단이 2010년대에 이미 그시절 화폐로 매년 10억 이상 광고수입을 올리고
    요넥스 메인 광고 선정자였고, 2020년에 국대를 은퇴했는데... 공산국가인 중구도 저렇게 개인스폰을 받도록 해주는데... 자본주의 oecd국가라는 대한민국에서 2024년인
    개인스폰을 못 받게 막는 것인 합당한 것일까요?

    세계 배드민턴계는 안세영이 린단을 넘어서냐 마냐 하면서 관심있게 보고있는데... 협회는 관심이나 있는 건지... 개인 트레이너를 못해준다...(말로는 규정때문에 못해준다고 언론플레이 헀는데, 실은 이미 계약한 트레이너는 따로 공고 안하고 1년은 연장 가능하다고 규정에 나와있다네요.)

  • 188. ....
    '24.8.12 11:39 A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중국 배드민턴 선수중에 린단이라는 선수가 있어요..
    남자 단식선수로 배드민턴 전설로 불리며 국제 영향력있는 스포츠인에 손흥민 김연아보다 위에 올라가는 올라가는 중국이 국보로 여기는 선수인데( 아시안게임 연 2회 우승 올림픽 연2회 우승, 세계선수권 연 4회 우승)


    린단이 2010년대에 이미 그시절 화폐로 매년 10억 이상 광고수입을 올리고
    요넥스 메인 광고 선정자였고, 2020년에 국대를 은퇴했는데... 공산국가인 중구도 저렇게 개인스폰을 받도록 해주는데... 자본주의 oecd국가라는 대한민국에서 2024년인
    개인스폰을 못 받게 막는 것인 합당한 것일까요?

    세계 배드민턴계는 안세영이 린단을 넘어서냐 마냐 하면서 관심있게 보고있는데... 협회는 관심이나 있는 건지... 개인 트레이너를 못해주는 간 규정 때문이라고 언론플레이 헀는데, 실은 이미 활동중인 트레이너는 따로 공고 안하고 1년은 연장 가능하다고 규정에 나와있다네요.

  • 189. ....
    '24.8.12 11:40 A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중국 배드민턴 선수중에 린단이라는 선수가 있어요..
    남자 단식선수로 배드민턴 전설로 불리며 국제 영향력있는 스포츠인에 손흥민 김연아보다 위에 올라가는 올라가는 중국이 국보로 여기는 선수인데( 아시안게임 연 2회 우승 올림픽 연2회 우승, 세계선수권 연 4회 우승)


    린단이 2010년대에 이미 그시절 화폐로 매년 10억 이상 광고수입을 올리고
    요넥스 메인 광고 선정자였고, 2020년에 국대를 은퇴했는데... 공산국가인 중구도 저렇게 개인스폰을 받도록 해주는데... 자본주의 oecd국가라는 대한민국에서 2024년에 개인스폰을 못 받게 막는 것인 합당한 것일까요?

    세계 배드민턴계는 안세영이 린단을 넘어서냐 마냐 하면서 관심있게 보고있는데... 협회는 관심이나 있는 건지... 개인 트레이너를 못해주는 간 규정 때문이라고 언론플레이 헀는데, 실은 이미 활동중인 트레이너는 따로 공고 안하고 1년은 연장 가능하다고 규정에 나와있다네요.

  • 190. ...
    '24.8.12 11:42 A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중국 배드민턴 선수중에 린단이라는 선수가 있어요..
    남자 단식선수로 배드민턴 전설로 불리며 국제 영향력있는 스포츠인에 손흥민 김연아보다 위에 올라가는 올라가는 중국이 국보로 여기는 선수인데( 아시안게임 연 2회 우승 올림픽 연2회 우승, 세계선수권 연 4회 우승)


    린단이 2010년대에 이미 그시절 화폐로 매년 10억 이상 광고수입을 올리고
    요넥스 메인 광고 선정자였고, 2020년에 국대를 은퇴했는데... 공산국가인 중구도 저렇게 개인스폰을 받도록 해주는데... 자본주의 oecd국가라는 대한민국에서 2024년에 개인스폰을 못 받게 막는 것인 합당한 것일까요?

    세계 배드민턴계는 안세영이 린단을 넘어서냐 마냐 하면서 관심있게 보고있는데... 협회는 관심이나 있는 건지... 개인 트레이너를 못해주는 간 규정 때문이라고 언론플레이 헀는데, 실은 이미 처음에 트레이너 모집하는 공고문에 성과가 있으면 다시 공고하지 않아도 1년은 연장 가능하다고 써놨다는군요.

  • 191. ....
    '24.8.12 11:43 A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중국 배드민턴 선수중에 린단이라는 선수가 있어요..
    남자 단식선수로 배드민턴 전설로 불리며 국제 영향력있는 스포츠인에 손흥민 김연아보다 위에 올라가는 올라가는 중국이 국보로 여기는 선수인데( 아시안게임 연 2회 우승 올림픽 연2회 우승, 세계선수권 연 4회 우승)


    린단이 2010년대에 이미 그시절 화폐로 매년 10억 이상 광고수입을 올리고
    요넥스 메인 광고 선정자였고, 2020년에 국대를 은퇴했는데... 공산국가인 중구도 저렇게 개인스폰을 받도록 해주는데... 자본주의 oecd국가라는 대한민국에서 2024년에 개인스폰을 못 받게 막는 것인 합당한 것일까요?

    세계 배드민턴계는 안세영이 린단을 넘어서냐 마냐 하면서 관심있게 보고있는데... 협회는 관심이나 있는 건지... 개인 트레이너를 못해주는 건 규정 때문이라고 언론플레이 헀는데, 실은 이미 처음에 트레이너 모집하는 공고문에 성과가 있으면 다시 공고하지 않아도 1년은 연장 가능하다고 써놨다는군요.

  • 192. ....
    '24.8.12 12:22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잠시 공부좀 합시다

    국위선양
    국- 국가의
    위 – 위상을
    선 – 좋은 방면으로
    양 – 널리 알린다.

    금메달 땄다고 아프리카 오지에 사는 아저씨가 그 선수를 알게 된다... 그 뜻이 아니고요... 메달 개수나 메달 종목의 다양성 등이 그나라의 국력을 나타낼 수도 있다...라고요.. 그래서 미국농구의 위상과 자존심을 위해 르브론제임스나 스테판커리 같은 뛰어난 선수들이 올림픽에 참가하는 거구요... 그 사람들이 자기 이름 알리려고 나왔겠어요? 올림픽 금메달이 그 사람들 영광에 뭔 보탬이 그리 되겠어요? 미국농구가 우승을 위해 뛰어난 선수들한테 참가를 해달라고 한거죠... 우리나라는 실력이 뛰어나도 협회는 우리 소속이 아니면 참가 못시킨다...... 이고요.


    배드민턴이 활성화된 동남아에서 안세영선수 인지도는 우리나라 보다 높을 지도 모르죠...
    =>그래서 어쩌라구요, 가 아니고, 그 사람들이 안세영선수를 포함한 한국배드민턴 선수들이 협회에서 받는 대우를 알면 어떨거 같아요?

    동남아보다 대우 좋으면 안되요? 누구맘대로? 라고 대답할 일이에요 이게? 맘 씀씀이 하고는...진짜 인간성 보이네요. 후진국이어도 배울게 있으면 배우는거에요. 조상님들이 어린아이한테라서도 배우려는 마음가짐을 가지라고 했거늘..., 후진국이리고 다 무시하네요.

    천하장사 강호동도 골프를 시키죠... 그래요 골프해야 돈 더 버니까...근데 ..님의 논리라면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가 받는 대접을 보면 진짜 배드민턴이 아무리 좋아도 시키고 싶겠어요? 그 잘한다는 쌍둥이 유망주도 지금은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1위해도 별거 없구나... 그럼 유망주 발굴은 아예 물거품이예요,.. 그래서 잘하면 잘하는 만큼 반대급부가 있어야 님이 말하는 좋은 자질을 가진 사람이 그 운동을 하는 거라구요

    그리고 르브론 제임스나 스테픈커리는 농구협회 소속이예요...- 라는 말은 사실이어도 중요하지 않아요... 미국농구협회는 그 선수들이 협회소속이 아니어도 불렀을 거로 보이니까요.

  • 193. ....
    '24.8.12 12:23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잠시 공부좀 합시다

    국위선양
    국- 국가의
    위 – 위상을
    선 – 좋은 방면으로
    양 – 널리 알린다.

    금메달 땄다고 아프리카 오지에 사는 아저씨가 그 선수를 알게 된다... 그 뜻이 아니고요... 메달 개수나 메달 종목의 다양성 등이 그나라의 국력을 나타낼 수도 있다...라고요.. 그래서 미국농구의 위상과 자존심을 위해 르브론제임스나 스테판커리 같은 뛰어난 선수들이 올림픽에 참가하는 거구요... 그 사람들이 자기 이름 알리려고 나왔겠어요? 올림픽 금메달이 그 사람들 영광에 뭔 보탬이 그리 되겠어요? 미국농구가 우승을 위해 뛰어난 선수들한테 참가를 해달라고 한거죠... 우리나라는 실력이 뛰어나도 협회는 우리 소속이 아니면 참가 못시킨다...... 이고요.


    배드민턴이 활성화된 동남아에서 안세영선수 인지도는 우리나라 보다 높을 지도 모르죠...
    =>그래서 어쩌라구요, 가 아니고, 그 사람들이 안세영선수를 포함한 한국배드민턴 선수들이 협회에서 받는 대우를 알면 어떨거 같아요?

    동남아보다 대우 좋으면 안되요? 누구맘대로? 라고 대답할 일이에요 이게? 맘 씀씀이 하고는...진짜 인간성 보이네요. 후진국이어도 배울게 있으면 배우는거에요. 조상님들이 어린아이한테라서도 배우려는 마음가짐을 가지라고 했거늘..., 후진국이리고 다 무시하네요.

    천하장사 강호동도 골프를 시키죠... 그래요 골프해야 돈 더 버니까...근데 ..님의 논리라면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가 받는 대접을 보면 진짜 자식이 배드민턴을 아무리 좋아해도 시키고 싶겠어요? 그 잘한다는 쌍둥이 유망주도 지금은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1위해도 별거 없구나... 그럼 유망주 발굴은 아예 물거품이예요,.. 그래서 잘하면 잘하는 만큼 반대급부가 있어야 님이 말하는 좋은 자질을 가진 사람이 그 운동을 하는 거라구요

  • 194. ....
    '24.8.12 12:23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중국 배드민턴 선수중에 린단이라는 선수가 있어요..
    남자 단식선수로 배드민턴 전설로 불리며 국제 영향력있는 스포츠인에 손흥민 김연아보다 위에 올라가는 올라가는 중국이 국보로 여기는 선수인데( 아시안게임 연 2회 우승 올림픽 연2회 우승, 세계선수권 연 4회 우승)


    린단이 2010년대에 이미 그시절 화폐로 매년 10억 이상 광고수입을 올리고
    요넥스 메인 광고 선정자였고, 2020년에 국대를 은퇴했는데... 공산국가인 중구도 저렇게 개인스폰을 받도록 해주는데... 자본주의 oecd국가라는 대한민국에서 2024년에 개인스폰을 못 받게 막는 것인 합당한 것일까요?

    세계 배드민턴계는 안세영이 린단을 넘어서냐 마냐 하면서 관심있게 보고있는데... 협회는 관심이나 있는 건지... 개인 트레이너를 못해주는 건 규정 때문이라고 언론플레이 헀는데, 실은 이미 처음에 트레이너 모집하는 공고문에 성과가 있으면 다시 공고하지 않아도 1년은 연장 가능하다고 써놨다는군요.

  • 195. ....
    '24.8.12 12:24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중국 배드민턴 선수중에 린단이라는 선수가 있어요..
    남자 단식선수로 배드민턴 전설로 불리며 국제 영향력있는 스포츠인에 손흥민 김연아보다 위에 올라가는 올라가는 중국이 국보로 여기는 선수인데( 아시안게임 연 2회 우승 올림픽 연2회 우승, 세계선수권 연 4회 우승)


    린단이 2010년대에 이미 그시절 화폐로 매년 10억 이상 광고수입을 올리고
    요넥스 메인 광고 선정자였고, 2020년에 국대를 은퇴했는데... 공산국가인 중국도 저렇게 개인스폰을 받도록 해주는데... 자본주의 oecd국가라는 대한민국에서 2024년에 개인스폰을 못 받게 막는 것인 합당한 것일까요?

    세계 배드민턴계는 안세영이 린단을 넘어서냐 마냐 하면서 관심있게 보고있는데... 협회는 관심이나 있는 건지... 개인 트레이너를 못해주는 건 규정 때문이라고 언론플레이 헀는데, 실은 이미 처음에 트레이너 모집하는 공고문에 성과가 있으면 다시 공고하지 않아도 1년은 연장 가능하다고 써놨다는군요.

  • 196. ....
    '24.8.12 12:29 PM (220.78.xxx.62)

    그리고 잠시 공부좀 합시다

    국위선양
    국- 국가의
    위 – 위상을
    선 – 좋은 방면으로
    양 – 널리 알린다.

    금메달 땄다고 아프리카 오지에 사는 아저씨가 그 선수를 알게 된다... 그 뜻이 아니고요... 메달 개수나 메달 종목의 다양성 등이 그나라의 국력을 나타낼 수도 있다...라고요.. 그래서 미국농구의 위상과 자존심을 위해 르브론제임스나 스테판커리 같은 뛰어난 선수들이 올림픽에 참가하는 거구요... 그 사람들이 자기 이름 알리려고 나왔겠어요? 올림픽 금메달이 그 사람들 영광에 뭔 보탬이 그리 되겠어요? 미국농구가 우승을 위해 뛰어난 선수들한테 참가를 해달라고 한거죠... 우리나라는 실력이 뛰어나도 협회는 우리 소속이 아니면 참가 못시킨다...... 이고요.


    배드민턴이 활성화된 동남아에서 안세영선수 인지도는 우리나라 보다 높을 지도 모르죠...
    =>그래서 어쩌라구요, 가 아니고, 그 사람들이 안세영선수를 포함한 한국배드민턴 선수들이 협회에서 받는 대우를 알면 어떨거 같아요?

    동남아보다 대우 좋으면 안되요? 누구맘대로? 라고 대답할 일이에요 이게? 맘 씀씀이 하고는...진짜 인간성 보이네요. 후진국이어도 배울게 있으면 배우는거에요. 조상님들이 어린아이한테라서도 배우려는 마음가짐을 가지라고 했거늘..., 후진국이리고 다 무시하네요.

    천하장사 강호동도 골프를 시키죠... 그래요 골프해야 돈 더 버니까...근데 ..님의 논리라면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가 받는 대접을 보면 진짜 자식이 배드민턴을 아무리 좋아해도 시키고 싶겠어요? 그 잘한다는 쌍둥이 유망주도 지금은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1위해도 별거 없구나... 그럼 유망주 발굴은 아예 물거품이예요,.. 그래서 잘하면 잘하는 만큼 반대급부가 있어야 님이 말하는 좋은 재능을 가진 사람이 그 운동을 하는 거라구요

  • 197. ....
    '24.8.12 12:30 PM (220.78.xxx.62)

    중국 배드민턴 선수중에 린단이라는 선수가 있어요..
    남자 단식선수로 배드민턴 전설로 불리며 국제 영향력있는 스포츠인에 손흥민 김연아보다 위에 올라가는 올라가는 중국이 국보로 여기는 선수인데( 아시안게임 연 2회 우승 올림픽 연2회 우승, 세계선수권 연 4회 우승)

    린단이 2010년대에 이미 그시절 화폐로 매년 10억 이상 광고수입을 올리고
    요넥스 메인 광고 모델이었는데... 공산국가인 중구도 저렇게 개인스폰을 받도록 해주는데... 자본주의 oecd국가라는 대한민국에서 2024년에 개인스폰을 못 받게 막는 것인 합당한 것일까요?

    세계 배드민턴계는 안세영이 린단을 넘어서냐 마냐 하면서 관심있게 보고있는데... 협회는 관심이나 있는 건지... 개인 트레이너를 못해주는 건 규정 때문이라고 언론플레이 헀는데, 실은 이미 처음에 트레이너 모집하는 공고문에 성과가 있으면 다시 공고하지 않아도 1년은 연장 가능하다고 써놨다는군요.

  • 198. ....
    '24.8.12 2:42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USA and China tie for most gold medals in the 2024 Summer Olympics - 이건 미국과 중국이 금메달수는 같다고 미국 cnn에서 쓴 기사 제목이구요
    Paris Olympics 2024 medal table - 요건 영국 bbc에서 만든 메달집계표예요,

    미국과 영국도 후진국이어서 금메달 수 이런거에 신경쓰나보죠?

  • 199. ...
    '24.8.12 2:48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USA and China tie for most gold medals in the 2024 Summer Olympics - 이건 미국과 중국이 금메달수는 같다고 미국 cnn에서 쓴 기사 제목이구요
    Paris Olympics 2024 medal table - 요건 영국 bbc에서 만든 메달집계표예요,

    Tableau complet des médailles des Jeux olympiques de Paris 2024 - 불어는 모르지만 눈치로 알수 있는 프랑스 르몽드지가 메달 집계표를 실었더군요.

    미국, 영국, 프랑스도 후진국이어서 금메달 수 이런거에 신경쓰나보죠? 올림픽 메달이 개인의 영광일 뿐이라는 댁의 의견은 알겠어요... 허나 그걸로 후진국 마인드니 뭐니... 그러는 거 그냥 자기 주장을 하기위해 현실을 부정하는 발언이라는 건 아셨으면 해요.

  • 200. ....
    '24.8.12 2:53 PM (220.78.xxx.62)

    USA and China tie for most gold medals in the 2024 Summer Olympics - 이건 미국과 중국이 금메달수는 같다고 미국 cnn에서 쓴 기사 제목이구요
    Paris Olympics 2024 medal table - 요건 영국 bbc에서 만든 메달집계표예요,

    Tableau complet des médailles des Jeux olympiques de Paris 2024 - 불어는 모르지만 눈치로 알수 있죠. 프랑스 르몽드지가 메달 집계표를 실었더군요.

    미국, 영국, 프랑스도 후진국이어서 금메달 수 이런거에 신경쓰나보죠? 올림픽 메달이 개인의 영광일 뿐이라는 댁의 의견은 알겠어요... 허나 그걸로 후진국 마인드니 뭐니... 그러는 거 그냥 자기 주장을 하기위해 현실을 부정하는 발언이라는 건 아셨으면 해요.

  • 201. ...
    '24.8.12 5:01 PM (211.176.xxx.248)

    1.연맹에서 어떤방식으로 항공권을 몇매 제공했는지를 알아야 양보가 필요한지, 필요 없는지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를 알죠.
    상황파악  없이 무조건 양보무새.. 이게  비상식적이라는 걸 설명해도 몰라요?

    구조적 비리.. 상충이 아니라 님이 개념 파악이 안 되는 거예요 
    해남 땅끝마을 9급 공무원이 인지대를 슈킹 했다 칩시다
    그 횡령범이 대한민국을 대표해요?
    그건 구조적 비리가 아니에요. 개인의 일탈이지..
    그런데 청와대 비서실이나 정부부처에서 사고가 일어나고 그걸 은폐하려 했다면 권력형 비리, 구조의 문제라구요.
    양궁협회 간부들이 나서서 탄원서 돌리고 구명에 적극 참여하는 거.. 이게 한 개인의 일탈이냐요!

  • 202. ...
    '24.8.12 5:02 PM (211.176.xxx.248)

    2. 협회가 배부를 돈이 어디 있나요?
    선수 하나 키우는데 30억 든다는데..
    축구는 프로리그라구요.
    팀스폰, 리그스폰도 나뉘고 프로팀에서 유소년 운영 부담도 덜어 주고 유니폼만도 스폰비가 넉넉하니까 신발스폰까지 할 필요가 없어요.
    다른 협회는 오히려 일 못하고 있는 거죠.
    테니스협회에서 배드민턴 육성시스템 부러워서 테니스전문잡지에서 기사도 냈어요.
    국가대표 후원 계약은 배드민턴처럼
    http://m.tennispeople.kr/news/articleView.html?idxno=15399

    3.당연히 엘리트체육 관계자가 따라가죠.
    심지어 협회장은 마지막 결재만 할 뿐 부회장인가? 엘리트쪽 관리실세는 따로 있습니다.

  • 203. ...
    '24.8.12 5:15 PM (211.176.xxx.248)

    5.양궁협회 성과?
    솔직히 국뽕이죠.
    우리처럼 돈 쓰고 재능러 모이는 나라가 있나요?
    빈집털기예요.
    미국인구가 3억이 넘는데 그 중 직업궁사는  딱 하나.. 재능러가 돈 안되는 양궁을 할 리가 없죠.
    그렇게 다 빠져나가고 어중이떠중이가 반을 넘는 종목이 양궁인데 그렇게까지 아름다운 결과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중국이 독점하는 탁구.. 이건 엄청난 저변의 생활체육과 팬덤이 존재하는 스타선수들의 조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독점이라면 양궁은 관중도 없고 생활체육도 부재한 메달육성만을 인위적 성과, 일종의 상징조작 같은 거라서 저에겐 그닥 자랑거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소치 국대선발전 잘 모르시는군요.
    노진규 선수는 부상이 아니더라도 계주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1,500m에서 금메달 맡겨 놓은 거 찾아오기만 한다는 평을 듣던 노진규 선수는 기록으로 끊어 버리는 소치 국대 선발전에선 1위를 할 수 없었어요.
    예상된 참사였던 거죠.

  • 204. ...
    '24.8.12 5:31 PM (211.176.xxx.248)

    6. 겨우 배드민턴 선수 몇명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정의와 우리나라 스포츠행정의 나아갈 방향에 관한 합의입니다.
    야구 fa 몇년인지 아세요?
    9년이에요.
    그동안 주는 대로 받고 시키는 대로 해야죠.
    배드민턴 국대는 개인 스폰 맘대로 받고 상금 90프로 먹고 소속팀에서 연봉 받고.. 해야 하는 거 딱 하나, 국대로 뛸 때 팀스폰 사용하는 거예요.
    내  돈 들여서 운동하는 야구도 입단후 9년인데 온갖 용품지원하며 키워낸 선수에게 국대팀스폰 요구가 무리한 건가.. 결코 쉽게 갈 문제 아니죠.
    안선수 같은 경우 워낙 일찍 국대 발탁이 되었으니 27살이 너무 길다 생각할 수는 있어요.
    국대 발탁 후 10년이라든지.. 융통성있는 사회적합의가 가능하다고 보지만 안선수만 절대선인 지금의 여론몰이는 너무 유치하고 야비하죠.

  • 205. ...
    '24.8.12 5:39 PM (211.176.xxx.248)

    혼자 국위선양 열심히 믿으세요.
    독재자를 구국의 영웅이라고 생각하는 태극기부대처럼..
    국위선양이 그렇게 대단한 거면 스테판 커리는 왜 세 번이나 국대불참하고 리그에 집중했을까요?
    올림픽보다 더 센세이셔널한 월드컵도 보이콧하는 선수들은 매국노인가요?
    린단.. 좀 웃을게요.
    중국이  어떤 나란지 몰라요?
    러시아나 중국이나 프로파간다의 나라예요.
    약물 복용을 해서라도 금메달 따서 위대한 국가 상징조작하는 나라가 그런 나라들인데 선수 이용하는만큼 댓가도 넉넉하죠.
    안현수선수도 러시아 귀화해서 한밑천 챙겨서 튀었잖아요.
    그것도 모르고 위대한 러시아.. 열광하는 그 띨띨한 대열에 안 들어가도 돼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입니다만.

  • 206. ...
    '24.8.12 5:48 PM (211.176.xxx.248)

    제 인간성보다 님의 시녀병을 돌아보세요.
    에반 라이사첵.. 밴쿠버 피겨 남자싱글 금메달리스트예요.
    그런데 안무 짤 돈이 없어서 지난 시즌 프로그램 재탕할 정도로 힘들었어요.
    피겨 즐기는 인구가 적으니 당연한 거예요.
    선진국일수록 상업화 되지 못한 스포츠는 금메달 따도 별거 없어요.(영국은 금메달 포상금이 0원이에요, 0원.)
    오히려 안세영 선수는 관중 동원력 없는 종목임에도 생활 스포츠 기반이 탄탄하니까 저만큼 누리는 거예요.
    안세영 선수 받는 대접이 뭐가 어때서요?
    1년에 10억 넘는 소득 챙기는 운동선수가 얼마나 되나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인기 좋은 야구도 FA 대박 나기 전에는 저렇게 못 번다는 걸 아셨으면 합니다.

  • 207. ....
    '24.8.12 7:47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1. 아니, 양보라는데 무슨 사실관계 파악이 우선이예요. 제공되는 항공권에 임원 이름 박혀 와서 어쩔 수 없이 탔다면 이해하지요. 탁구협회나 수영연맹이 선수들 지원하는 거 보고 느낀거 없냐니 무슨 기업후원회장을 위해 탄원서 쓴 얘기를 해요? 선수들 지원에 대한 협회의 수준을 말하는 건데 이상한 방향으로 말돌리지 마시고... 그래서 배드민턴 협회는 비리협회에 대해서 어떤 조치를 했어요? 기사보면 여전히 안성시 배드민턴 협회 물의....이러고 나오던데... 협회 제식구 감싸기는 똑같은 걸로 보이는데요?

  • 208. ....
    '24.8.12 7:48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2. 선수를 협회 임원들 사비로 키운거 아니고, 다 정부돈과 후원금으로 키웠는데...후원금이 큰 게 협회가 단지 일을 잘해서라고요? 안세영이라는 걸출한 선수가 나타나서 덕 본 건 없어요? 안 선수 우승 이후에 61%나 늘어난 건 순전히 우연이예요? 다른 협회에 비해서 후원금이 많은 이유가 협회가 스폰을 다 받아서 아니냐니까, 배부른건 아니라는 딴 소리를 해요? 선수 개인스폰을 막은 것 하고 관계있냐니까, 우리도 여전히 배고프다는 소리를 하시니...이거 원..

  • 209. ....
    '24.8.12 7:49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3. 1,500m에서 금메달 맡겨 놓은 거 찾아오기만 한다는 평을 듣던 노진규 선수는 기록으로 끊어 버렸다고 했는데,...그런 노진규 선수보다 뛰어난 기록을 가진 선수도 금메달을 못땄는데, 노진규선수가 나갔으면 금메달을 땃을 거라는 확신은 어디에서 오는 거예요? 그리고 노진규 선수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낸 선수는 나가서 나가서 금메달을 못땄어도 아쉽지만 사람들이 수긍해요. 왜 성적으로 뽑았으니까.. 양궁을 예로 든거는 성적대로만 뽑는 예를 든거예요. 그러면 금메달을 갯수와 상관없이... 다 사람들이 인정하고 잡음이 없잖아요.

  • 210. ....
    '24.8.12 7:50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6. 아니 무슨 국가대표로 뛰는 올림픽하고 아시안게임만 팀스폰을 사용하는 게 아니고, 27세 이전에는 협회에서 국가대표가 아니면 국제대회 출전을 허용하지 않아서 bwf 대회도 국가대표로 나가서 팀스폰 받아야 하는 거로 알고 있는데... 말로는 딱 하나 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모든 대회에 국가대표로 뛰어야 한다면, 조삼모사 아녜요? 결국은 모든 대회 스폰을 막은거...
    그리고 1년에 10억 이상 벌었으니, 입꾹닫고 있으라니... 네...방수현 말마따나 배드민턴 한게 죄죠.

  • 211. ...
    '24.8.12 8:00 PM (220.78.xxx.62)

    1. 아니, 양보라는데 무슨 사실관계 파악이 우선이예요. 제공되는 항공권에 임원 이름 박혀 와서 어쩔 수 없이 탔다면 이해하지요. 탁구협회나 수영연맹이 선수들 지원하는 거 보고 느낀거 없냐니 무슨 기업후원회장을 위해 탄원서 쓴 얘기를 해요? 선수들 지원에 대한 협회의 마인드를 말하는 건데 이상한 방향으로 말 돌리지 마시고... 그래서 배드민턴 협회는 비리협회에 대해서 어떤 조치를 했어요? 기사보면 여전히 안성시 배드민턴 협회 물의....이러고 나오던데... 협회 제식구 감싸기는 똑같은 걸로 보이는데요?

  • 212. ...
    '24.8.12 8:01 PM (220.78.xxx.62)

    2. 선수를 협회 임원들 사비로 키운거 아니고, 다 정부돈과 후원금으로 키웠는데...후원금이 큰 게 협회가 단지 일을 잘해서라고요? 안세영이라는 걸출한 선수가 나타나서 덕 본 건 없어요? 안 선수 우승 이후에 61%나 늘어난 건 순전히 우연이예요? 다른 협회에 비해서 후원금이 많은 이유가 협회가 스폰을 다 받아서 아니냐니까, 배부른건 아니라는 딴 소리를 해요? 선수 개인스폰을 막은 것 하고 관계있냐니까, 우리도 여전히 배고프다는 소리를 하시니...이거 원..

  • 213. ...
    '24.8.12 8:02 PM (220.78.xxx.62)

    3. 아시안게임에 동행한 19명 임원중 회장님 빼면, 엘리트체육 관계자가 18명인데,,,쓸데없이 많은 거 아니냐는데...

  • 214. ...
    '24.8.12 8:03 PM (220.78.xxx.62)

    5.. 1,500m에서 금메달 맡겨 놓은 거 찾아오기만 한다는 평을 듣던 노진규 선수는 기록으로 끊어 버렸다고 했는데,...그런 노진규 선수보다 뛰어난 기록을 가진 선수도 금메달을 못땄는데, 노진규선수가 나갔으면 금메달을 땃을 거라는 확신은 어디에서 오는 거예요? 그리고 노진규 선수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낸 선수는 나가서 나가서 금메달을 못땄어도 아쉽지만 사람들이 수긍해요. 왜 성적으로 뽑았으니까.. 양궁을 예로 든거는 성적대로만 뽑는 예를 든거예요. 그러면 금메달을 갯수와 상관없이... 다 사람들이 인정하고 잡음이 없잖아요.

  • 215. ...
    '24.8.12 8:04 PM (220.78.xxx.62)

    6. 국가대표로 뛰는 올림픽하고 아시안게임만 팀스폰을 사용하는 게 아니고, 27세 이전에는 협회에서 국가대표가 아니면 국제대회 출전을 허용하지 않아서 bwf 대회도 국가대표로 나가는 거고 팀스폰 받아야 하는 거로 알고 있는데... 말로는 딱 하나 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모든 대회에 국가대표로 뛰어야 한다면, 조삼모사 아녜요? 결국은 모든 대회 스폰을 막은거...
    그리고 1년에 10억 이상 벌었으니, 입꾹닫고 있으라니... 네...방수현 말마따나 배드민턴 한게 죄죠.

  • 216. ..,
    '24.8.12 8:54 PM (211.176.xxx.248)

    1. 그게 바로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 없다는 거예요 항공권이 몇 매 왔는지, 어떤 항공권이 왔는지 알고 있어요?
    까기에 혈안이 돼서 뭘 먼저 따져야 하는지 모르시는 것 같군요.
    탄원서가 안 이상하다뇨.
    말 돌리는게 아니라 님이 개념이 없는 거예요.
    국가를 대표하는 협회가 일개 기업의 수족이 되는데 아무 생각이 없다니.. 그런 사람이 국위선양을 말하다니 개가 웃을 일이네요.

    2. 협회만 배불린다면서요.
    근거도 없이 착복한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야비함이나 돌아보세요.
    오히려 타종목 전문지는 유망주 육성의 가장 바람직한 예라고 기사도 쓰는데요.
    스폰 빅터랑 할 때도 40억이었어요.
    국대선수가 국대경기에 타브랜드 용품 사용하면서 계약 깨지고 요네스가 들어오면서 액수가 줄었다가 원상 복귀한 거예요.
    물론 안 선수 어드밴티지가 있었을 수도 있지만 원래 40억이었던 거 생각하면 대단한 건 아니죠.

  • 217. ...
    '24.8.12 9:06 PM (211.176.xxx.248)

    3. 뇌피셜로 씹고 싶은 건 알겠는데 타국 임원진과 비교하기 전엔 알 수 없는 일이죠.

    5. 무식함을 그런 식으로 드러내지 마세요.
    쇼트트랙은 기록 경기가 아니에요.
    상대와 합이 중요하지 무조건 기록 좋은 사람이 금메달 따는게 아니라고요.
    노진규 선수가 후반부 치고 나가는 게 역대급이라 장거리에선 비교할 사람이 없었어요.
    안선수 전지적 시점이 되면 이렇게 고인이 된 선수까지 모욕하는군요.ㅉㅉㅉ

    6.고칠 부분이 없다고 말한 적 없어요.
    15살에 국대가 된 안 선수 같은 경우는 일찍 기여했으니 조금 더 일찍 풀어 주도록 개정하는 것도 논의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대 경기를 축소하는 것도 방법이고요.
    문제는 합리적인 개선을 논의하자는게 아니라 가짜 뉴스와 근거도 없는 여론몰이로 협회를 악마 집단 만들고 있는 광기예요.
    대부분의 문제가 그렇듯 절대선이라는 건 없는데 삼류영화의 악당과 영웅 구도를 만들려는 싸구려 선동에 혀를 찰 뿐이죠.

  • 218. ....
    '24.8.12 9:25 PM (220.78.xxx.62)

    1. 이번 올림픽에 승마협회장은 사비를 들여서 이코노미를 타고 선수단 응원하러 왔더군요... 협회를 이끄는 사람들의 마인드에 대한 얘기라니까요.. 탄원서를 쓰게 한거나, 협회가 계속 비리를 저지르는데로 아무조치도 안하는 배드민턴 중앙부나 똑 같이, 제식구 감싸기라고요. 협회의 선수지원에 대한 기본 자세를 말하는데, 자꾸 탄원서 쓴 얘기 하지 마시고 배드ㄴ미턴 협회가 그 지부에 대해서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알려주셔요..

  • 219. ....
    '24.8.12 9:25 PM (220.78.xxx.62)

    2. 알았어요... 스폰 30억-40억이 부족해서 배고프니 선수들한테 나눠줄 건 없다로 이해하면 되겠네요... 배가고파도 선수들 몫을 남겨 두는게 다름 협회가 등신이죠.

  • 220. ....
    '24.8.12 9:26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협회에게 불리한 건 알수없다네요. 항공권에 관한 것도 모르고, 18명의 엘리트체육담당임원이 많은지 적은지도 판단도 못하겠고..

  • 221. ....
    '24.8.12 9:27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협회에게 불리한 건 알수없다네요. 항공권에 관한 것도 모르고, 18명의 엘리트체육담당임원이 많은지 적은지도 판단도 못하겠고..

  • 222. ....
    '24.8.12 9:28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5. 쇼트트랙하고 배드민턴 복식하고 같은 경기방식이예요? 상대방과의 합이 중요해서 지도자 점수를 10% 넣는 건 이해한다고 했죠... 그럼 30%로 올린 이유가 뭐냐니까요?. 상대방과의 합따위는 필요없는 단식에는 지도자 점수 없는 거 맞죠?

  • 223. ....
    '24.8.12 9:28 PM (220.78.xxx.62)

    3. 협회에게 불리한 건 알수없다네요. 항공권에 관한 것도 모르고, 18명의 엘리트체육담당임원이 많은지 적은지도 판단도 못하겠고..

  • 224. ....
    '24.8.12 9:29 PM (220.78.xxx.62)

    5. 쇼트트랙하고 배드민턴 복식하고 같은 경기방식이예요? 상대방과의 합이 중요해서 지도자 점수를 10% 넣는 건 이해한다고 했죠... 그럼 30%로 올린 이유가 뭐냐니까요?. 상대방과의 합따위는 필요없는 단식에는 지도자 점수 없는 거 맞죠?

  • 225. ....
    '24.8.12 9:34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6. 고칠 생각이 있다니, 어떻게 고치나 두고 보겠습니다. 겨우 배드민턴이나 치면서 1년에 10억 가까이 벌면 아무 불만없이 살아야 한다는 얘기는 집 식구한테서도 들었습니다. 그러면 배구를 하지...그래서 제가 키가 안되잖아...그랬더니, 리베로 했으면 잘했을텐데... 그러더군요... 덴마크 악셀센 선수가 개인스폰 받아가며 일녀에 수십억을 번다는 사실을 말해주니까, 우리나라 같은 후진국에서 그런 선진국 마인드를 바라면 안된다고... 그냥 나라수준에 맞는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해서...그렇게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 226. ...
    '24.8.12 9:36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6. 고칠 생각이 있다니, 어떻게 고치나 두고 보겠습니다. 겨우 배드민턴이나 치면서 1년에 10억 가까이 벌면 아무 불만없이 살아야 한다는 얘기는 집 식구한테서도 들었습니다. 그러면 배구를 하지...그래서 제가 키가 안되잖아...그랬더니, 리베로 했으면 잘했을텐데... 그러더군요... 덴마크 악셀센 선수가 개인스폰 받아가며 일년에 수십억을 번다는 사실을 말해주니까, 우리나라 같은 후진국에서 그런 선진국 시스템을 바라면 안된다고... 그냥 나라수준에 맞는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해서...그렇게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 227. ....
    '24.8.12 9:54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6. 개선되어지는 두고 보죠.
    겨우 배드민턴이나 치면서 뭘 얼마나 벌고 싶었느냐는 말은 집 식구한테서도 들었습니다. 그러면 배구를 하지...그래서 제가 키가 안되잖아...그랬더니, 리베로 했으면 잘했을텐데... 그러더군요... 덴마크 악셀센 선수가 개인스폰 받아가며 일년에 수십억을 번다는 사실을 말해주니까, 우리나라 같은 후진국에서 그런 선진국 시스템을 바라면 안된다고... 그냥 나라수준에 맞는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해서...그렇게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 228. ....
    '24.8.12 9:56 PM (220.78.xxx.62)

    6. 개선되는지는 두고 봐야죠.
    겨우 배드민턴이나 치면서 얼마나 벌고 싶었느냐는 말은 집 식구한테서도 들었습니다. 차라리 배구를 하지...그래서 제가... 키가 안되잖아...그랬더니... 리베로 했으면 잘 했을텐데... 순발력 좋고, 유연하고, 풋웍좋고 손감각도 뛰어나고...... 덴마크 악셀센 선수가 개인스폰 받아가며 일년에 수십억을 번다는 사실을 말해주니까, 우리나라 같은 후진국에서 그런 선진국 시스템을 바라면 안된다고... 그냥 나라수준에 맞는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해서...그렇게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 229. ...
    '24.8.12 10:05 PM (211.176.xxx.248)

    1. 승마협회장 유명하신 분이죠.
    그분의 훌륭함을 칭송하는 것과 그분처럼 하라고 을러대는 건 다른 얘기예요.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안 선수에게도 왜 승마협회장처럼 선공후사가 안 되냐고 윽박지를 수 있는 거예요.
    지부에서 친 사고 징계를 했는지 안 했는지 어떻게 아세요?
    그냥 유야무야 넘어갔다고 생각하는 분이 증거를 가져오셔야죠.

    2. 식사 안 하셨어요?
    아까부터 뭐 그리 배가 고프다고 하시는지..
    다른 협회는 남겨 두고 자시고 할 게 없어요.
    스폰은 아무나 해 주는 줄 알아요?
    300만 가까운 생활 체육 인구를 확보하고 있는 종목이 없어요.

    3. 입증 책임에 관한 개념을 갖추세요.
    주장하는 사람이 근거를 가져오는 거예요.
    그럼 제가 판단하고 반박을 하든지 수긍을 하든지 하겠죠?
    입증 책임은 지지 않고 카더라 의혹만 제기하는 거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5.네. 상대방이 있는 종목은 당연히 경기운영능력이 중요하죠.
    30프로로 올린 이유는 저도 모르죠.
    다만 선수간 격차가 적을 때는 심사위원 판단이 적게 들어가고 선수간 격차가 크면 심사위원회 개입도 그만큼 커지겠죠.

    6.지켜보시는 거야 안 말리죠.
    싸구려 선동만 하지 않으시면..
    돈 땡기고 싶으면 덴마크 가지고 되겠어요?
    인도 같은 후진국에서 태어나야 100억씩 땡기죠.
    악셀센 선수도 도쿄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약 만 27세 7개월 가량을 국가대표팀에서 헌신했다는 걸 상기시켜 드리고 싶군요.

  • 230. ....
    '24.8.14 11:25 A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승마회장처럼 하라고는 안했어요.. 협회가 선수를 대하는 기본 자세에 대해 말하는 거라구요.
    지부에서 친 사고 징계여부를 왜 내가? 협회를 옹호하시분이 하면 되죠...했는지 안 했는지 모른다고 빠져나갈려고 하는 거 같은데. 기사가 없는 거 보면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은 걸로 알겠어요..

    오늘 배민협회장이 직원을 어떻게 대하고, 직원을 사적으로 이용하고.......하는 기사가 세계일보에 나왔더군요. 네이버에 가도 읽을 수 있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59728?cds=news_media_pc

    더 기가 막힌거는 후원금의 30%는(40억이 후원금이면, 12억 정도) 회장 개인이 쓸 수 있도록... 즉 투명하게 수입처리하지 않고...이렇게 했다는 횡령, 배임...이런거 아닍...(본인은 셔틀콕으로 후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배드민턴 쳐본 사람은 알겠지만, 공하나 가지고 며칠씩 쓸 수 있는 운동이 아니고, 매번 칠대마다 새걸로 쳐야해서, 셔틀콕 값이 꽤 나가요... 셔틀콕으로 받았다면, 다음에 또 회장할려고 선거용으로 뿌린 것이 아닌가 하고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설마 당근에 판 건 아니겠지 하고...ㅋㅋ)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59903?sid=102


    임원들이 회장더러 돈 좀 작작쓰라고 하니까, 내 협회인데, 내맘대로 돈도 못쓰냐고 했다는 내용도 있구요,,

    아시안게임에 따라간 임원이 19명인데 회장빼고라도 18명인데, 엘리트체육담담 임원이 18명이 합당한 숫자인지...그거 판단 못해요? 입증하고 말고가 아니고, 누가 봐도 동호회회장도 끼어서 따라갔다는 의심이 안들겠어요?

    남자선수와 여자선수는 신체적 능력이 달라서 남자선수의 전성기는 30세 전후로 보지만, 여자선수 전성기는 25세 전후로 보죠. 덴마크 악셀센 선수는 94년생이라서 30세이고 지금도 전성이여서 단식랭킹 1위인 선수인데, 안세영선수는 여자선수라 27세가 되면 쇠락기에 접어들죠... 27세가 되면 랭킹 1위 어렵다고 봐요. 악셀센선수는 언제까지 세계1위를 할지 모르지만, 적어도 6년정도 개인자격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상황이만, 협회규정에 따르면 안세영선수는 0년이 되는 거죠.

  • 231. ....
    '24.8.14 11:27 A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승마회장처럼 하라고는 안했어요.. 협회가 선수를 대하는 기본 자세에 대해 말하는 거라구요.
    지부에서 친 사고 징계여부를 왜 내가? 협회를 옹호하시분이 하면 되죠...했는지 안 했는지 모른다고 빠져나갈려고 하는 거 같은데. 기사가 없는 거 보면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은 걸로 알겠어요..

    오늘 배민협회장이 직원을 어떻게 대하고, 직원을 사적으로 이용하고.......하는 기사가 세계일보에 나왔더군요. 네이버에 가도 읽을 수 있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59728?cds=news_media_pc

    더 기가 막힌거는 후원금의 30%는(40억이 후원금이면, 12억 정도) 회장 페이백을 했다는...이게 뭔지 잘 모르겠는데.. 즉 투명하게 수입처리하지 않았다는 얘긴데 그럼 횡령, 배임...이런거
    아닌지......(본인은 셔틀콕으로 후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배드민턴 쳐본 사람은 알겠지만, 공하나 가지고 며칠씩 쓸 수 있는 운동이 아니고, 매번 칠대마다 새걸로 쳐야해서, 셔틀콕 값이 꽤 나가요... 셔틀콕으로 받았다면, 다음에 또 회장할려고 선거용으로 뿌린 것이 아닌가 하고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설마 당근에 판 건 아니겠지 하고...ㅋㅋ)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59903?sid=102


    임원들이 회장더러 돈 좀 작작쓰라고 하니까, 내 협회인데, 내맘대로 돈도 못쓰냐고 했다는 내용도 있구요,,

    아시안게임에 따라간 임원이 19명인데 회장빼고라도 18명인데, 엘리트체육담담 임원이 18명이 합당한 숫자인지...그거 판단 못해요? 입증하고 말고가 아니고, 누가 봐도 동호회회장도 끼어서 따라갔다는 의심이 안들겠어요?

    남자선수와 여자선수는 신체적 능력이 달라서 남자선수의 전성기는 30세 전후로 보지만, 여자선수 전성기는 25세 전후로 보죠. 덴마크 악셀센 선수는 94년생이라서 30세이고 지금도 전성이여서 단식랭킹 1위인 선수인데, 안세영선수는 여자선수라 27세가 되면 쇠락기에 접어들죠... 27세가 되면 랭킹 1위 어렵다고 봐요. 악셀센선수는 언제까지 세계1위를 할지 모르지만, 적어도 6년정도 개인자격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상황이만, 협회규정에 따르면 안세영선수는 0년이 되는 거죠.

  • 232. ....
    '24.8.14 11:49 A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승마회장처럼 하라고는 안했어요.. 협회가 선수를 대하는 기본 자세에 대해 말하는 거라구요.
    지부에서 친 사고 징계여부를 왜 내가? 협회를 옹호하시분이 하면 되죠...했는지 안 했는지 모른다고 빠져나갈려고 하는 거 같은데. 기사가 없는 거 보면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은 걸로 알겠어요..

    오늘 배민협회장이 직원을 어떻게 대하고, 직원을 사적으로 이용하고.......하는 기사가 세계일보에 나왔더군요. 네이버에 가도 읽을 수 있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59728?cds=news_media_pc

    더 기가 막힌거는 후원금의 30%는(40억이 후원금이면, 12억 정도) 회장 페이백을 했다는...이게 뭔지 잘 모르겠는데.. 즉 투명하게 수입처리하지 않았다는 얘긴데 그럼 횡령, 이런거
    아닌지......(본인은 셔틀콕으로 후원을 받았는데....- 배드민턴 쳐본 사람은 알겠지만, 공하나 가지고 며칠씩 쓸 수 있는 운동이 아니고, 매번 칠대마다 새걸로 쳐야해서, 셔틀콕 값이 꽤 나가요... 셔틀콕으로 받는게 관행이었다고 했다는데, 그렇다면 임원들낄 암묵적으로 다 알고 같이 나눠먹었은게 아닌가 하고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설마 당근에 판 건 아니겠지 하고...ㅋㅋ)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59903?sid=102


    임원들이 회장더러 돈 좀 작작쓰라고 하니까, 내 협회인데, 내맘대로 돈도 못쓰냐고 했다는 내용도 있구요,,

    아시안게임에 따라간 임원이 19명인데 회장빼고라도 18명인데, 엘리트체육담담 임원이 18명이 합당한 숫자인지...그거 판단 못해요? 입증하고 말고가 아니고, 누가 봐도 동호회회장도 끼어서 따라갔다는 의심이 안들겠어요?

    남자선수와 여자선수는 신체적 능력이 달라서 남자선수의 전성기는 30세 전후로 보지만, 여자선수 전성기는 25세 전후로 보죠. 덴마크 악셀센 선수는 94년생이라서 30세이고 지금도 전성이여서 단식랭킹 1위인 선수인데, 안세영선수는 여자선수라 27세가 되면 쇠락기에 접어들죠... 27세가 되면 랭킹 1위 어렵다고 봐요. 악셀센선수는 언제까지 세계1위를 할지 모르지만, 적어도 6년정도 개인자격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상황이만, 협회규정에 따르면 안세영선수는 0년이 되는 거죠.

  • 233. ....
    '24.8.14 2:18 PM (220.78.xxx.62)

    승마회장처럼 하라고는 안했어요.. 협회가 선수를 대하는 기본 자세에 대해 말하는 거라구요.
    지부에서 친 사고 징계여부를 왜 내가? 협회를 옹호하시분이 하면 되죠...했는지 안 했는지 모른다고 빠져나갈려고 하는 거 같은데. 기사가 없는 거 보면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은 걸로 알겠어요..

    오늘 배민협회장이 직원을 어떻게 대하고, 직원을 사적으로 이용하고.......하는 기사가 세계일보에 나왔더군요. 네이버에 가도 읽을 수 있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59728?cds=news_media_pc

    더 기가 막힌거는 후원금의 30%는(40억이 후원금이면, 12억 정도) 회장 페이백을 했다는...이게 뭔지 잘 모르겠는데.. 즉 투명하게 수입처리하지 않았다는 얘긴데 그럼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건 아닌지.... 아니면 계약서에 있기는 한데, 공정하게 사용하지 않고, 자기 권력유지에 사용했다...이런 말도 나오고....(본인은 셔틀콕으로 후원을 받았는데....- 배드민턴 쳐본 사람은 알겠지만, 공하나 가지고 며칠씩 쓸 수 있는 운동이 아니고, 매번 칠대마다 새걸로 쳐야해서, 셔틀콕 값이 꽤 나가요... 셔틀콕으로 받는게 관행이었다고 했다는데, 그렇다면 임원들은 암묵적으로 다 알고 같이 나눠먹었은게 아닌가 하고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설마 당근에 판 건 아니겠지 하고...ㅋㅋ)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59903?sid=102


    임원들이 회장더러 돈 좀 작작쓰라고 하니까, 내 협회인데, 내맘대로 돈도 못쓰냐고 했다는 내용도 있구요,,

    아시안게임에 따라간 임원이 19명인데 회장빼고라도 18명인데, 엘리트체육담담 임원이 18명이 합당한 숫자인지...그거 판단 못해요? 입증하고 말고가 아니고, 누가 봐도 동호회회장도 끼어서 따라갔다는 의심이 안들겠어요?

    남자선수와 여자선수는 신체적 능력이 달라서 남자선수의 전성기는 30세 전후로 보지만, 여자선수 전성기는 25세 전후로 보죠. 덴마크 악셀센 선수는 94년생이라서 30세이고 지금도 전성이여서 단식랭킹 1위인 선수인데, 안세영선수는 여자선수라 27세가 되면 쇠락기에 접어들죠... 27세가 되면 랭킹 1위 어렵다고 봐요. 악셀센선수는 언제까지 세계1위를 할지 모르지만, 적어도 6년정도 개인자격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상황이만, 협회규정에 따르면 안세영선수는 0년이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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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960 가지 마요네즈에 버무려 먹어보니 괜찮네요. 4 ... 2024/08/09 2,300
1612959 노종면 의원 말한거 찾아주세요 7 ... 2024/08/09 884
1612958 신기해요 전 2-3백만 벌어도 일 안하면 땅에 떨어진 돈을 안줍.. 19 ㅇㅇ 2024/08/09 8,477
1612957 민희진 거짓 해명에 이용당했다. 충격과 상처, 어도어성희롱 피해.. 13 2024/08/09 3,886
1612956 대출 5년 거치가 좋은걸까요? 8 .. 2024/08/09 1,415
1612955 설탕대용 당지수 제일 낮은 제품 알려주세요 그리고 아이허브 추천.. 15 .... 2024/08/09 2,691
1612954 덧없다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3 00 2024/08/09 2,709
1612953 미용실에서 자궁경부암에 걸렸었다고 말하는걸 들었는데요 73 미용실 2024/08/09 20,889
1612952 감자탕에 반찬 뭐가 어울리나요 7 덥다요 2024/08/09 1,318
1612951 돈 아꼈어요! (치즈돈까스) 14 와!!! 2024/08/09 3,647
1612950 바람이 딸은 20일에 청주동물원으로 이송할 거래요 8 ㅇㅇ 2024/08/09 1,459
1612949 백반 좋아했는데 점점 식단이 변하네요 14 ........ 2024/08/09 5,626
1612948 지금 친일하는 인간들은 11 친일파척결 2024/08/09 1,187
1612947 대학때 친했던 지금은 소원해진 친구, 아프다는데 전화해봐도 될까.. 1 친구 2024/08/09 2,099
1612946 만원의 행복 시작했습니다 15 유지니맘 2024/08/09 3,598
1612945 쪽발이들 웃겨요 11 대한독립만세.. 2024/08/09 1,997
1612944 새차 구입시 딜러와 지점 어디가 좋나요? 3 새차 2024/08/09 875
1612943 미니몽쉘통통인가 미니쵸코파이인가 1 ㅇㅇ 2024/08/09 1,159
1612942 참 사는 것이.. 3 뜬금 2024/08/09 2,181
1612941 “명품백 때문이지, 공공연한 사실” 숨진 권익위 국장 지인들 ‘.. 41 ㅇㅇ 2024/08/09 3,879
1612940 7시 알릴레오 북's ㅡ 소수의 폭정을 만드는 미국의 선거.. 1 같이봅시다 .. 2024/08/09 474
1612939 삼계탕 닭다리 나눠주시나요? 16 2024/08/09 2,489
1612938 배드민턴 협회 이해 되시나요? 21 이해 2024/08/09 4,507
1612937 신원식이 서명한 협력각서는 불가역적 한일 군사동맹 수순 2 매국정권 2024/08/09 585
1612936 국내여행에서 느낀 점 26 2024/08/09 7,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