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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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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니까 너무 좋아요.

... 조회수 : 6,827
작성일 : 2024-08-09 15:15:51

미혼이에요.결혼 생각없구요.

오전에 일하고 점심 친구와 먹고와서

거실에 대자로 뻗어있으니

김희선이가 안부럽네요.

 

IP : 220.124.xxx.1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24.8.9 3:18 PM (116.45.xxx.169)

    맞아요. 저도 혼자 일하는데 조금 외롭긴 한데 편하긴 진짜 편해요.

    저... 작업/데이 루틴 좀 알려주세요.
    저는 일하다 쉬다 일하다 쉬다 해서 뭔가 생산성과 효율성이 떨어지는 느낌이어서요. ㅠㅠ
    오전에 어떻게, 몇시간 정도 일하시나요?

  • 2. 부럽다
    '24.8.9 3:20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남편 집에 있는뎨
    밥해먹으느라 힘들고
    다시한번더 태어나고싶다.혼자살게

  • 3. 당근
    '24.8.9 3:23 PM (175.223.xxx.43) - 삭제된댓글

    혼자 사는게 젤편하죠

  • 4. ...
    '24.8.9 3:28 PM (106.247.xxx.105)

    저도 미혼입니다.
    정말 세상 좋아요
    근데 주변에선 왜들 그렇게 결혼하라고 난린지

  • 5. 혼자
    '24.8.9 3:39 PM (182.221.xxx.177)

    잘 살면 혼자 사는게 최고에요
    전 결혼했지만 이럴줄 알았으면 안했어요
    남들이 보기에 잘 사는 저도 이런데 말해 뭐해요

  • 6. 제목만
    '24.8.9 3:51 PM (219.240.xxx.235)

    봐도 부럽네요..저도 늘 그렇게 생각하다. 애들 올떄되서 오면 밥차려주고 에어컨 켜고 낄낄거리면 또 그게 그렇게 재밌어요..적응의동물인가

  • 7. ㅎㅎㅎ
    '24.8.9 4:02 PM (112.144.xxx.182)

    김희선 발꿈치도 못가봤으면서 김희선 안부럽대.
    배려 희생 사랑을 글과 미디어로 배우는
    불쌍한 반쪽이들. 나이들어 결혼 못한 사람들
    회사 분위기 망치고 기혼자들 깍아내려 자기 올리려하지만
    불쌍해보임

  • 8. 죄송치만
    '24.8.9 4:06 PM (211.234.xxx.252)

    전 남편과 헤어지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재혼할거예요
    집에 매일 혼자있는게 상상이 안가요...
    남편밥 배달로 하는집도 많고 밀키트도 있어요. 저도 지금 대자로 누워서 폰하고 있네요
    애들은 대강 티비보고요

  • 9. 근ㄷ
    '24.8.9 4:08 PM (211.235.xxx.219)

    거기서 김희선은 왜나오는지?????
    암튼 쭉 행복하세요~

  • 10. ..
    '24.8.9 4:14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저도 미혼인데 좋아요. ㅎㅎ
    전 주3일만(화토일) 출근해서 일하는 프리랜서인데 이렇게 일한지 4년째인데 빡센 5일 출근하는 직장생활 이젠 못할것 같아요.
    그런데 기혼을 깍아 내린것도 아닌데 발끈하는 분들 계시네요.
    아니 왜? 미혼이 행복하다는데 발끈이지?
    미혼은 행복하면 안되나?

  • 11. 김희선이는
    '24.8.9 4:15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부럽네요.
    그얼굴로 살면 거울 볼때마다 얼마나 행복할까ㅎㅎㅎ

  • 12. ///
    '24.8.9 4:37 PM (58.234.xxx.21)

    김희선은 밥해주고 살림해주는 사람있을건데요 뭘 ㅎㅎ
    살림에 메이지 않는다면
    코드 맞는 사람이랑 결혼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저는

  • 13. ㅣㄴㅂㅇ
    '24.8.9 5:21 PM (121.162.xxx.158)

    자신의 환경에서 행복의 요소를 찾는거죠
    결혼은 서로 맞춰가고 돌보고 배려해야 하니 쉽지 않아요
    다행히 저는 결혼에 만족하고 내편인 동지들이 있어서 행복한데 미혼인 동생도 자신의 행복포인트가 있더라구요 자식대신 고양이키우며

  • 14. ..
    '24.8.9 6:08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

    미혼인데 이런 글 왜 오그라들죠

  • 15. 아니ㅋㅋ
    '24.8.9 6:23 PM (122.43.xxx.65) - 삭제된댓글

    보통 이럴때 대통령 안 부럽다 하는데
    지금 대통령이.. 딱히 안 와닿을거같아
    나름 떠올린게 김희선인거 같은데요
    (여기에서도 팔자좋은 연예인 다 가진 연예인에 전지현 등등 함께 오르내리잖아요)
    그냥 별생각없이 그 순간의 행복감을 올린 글 같은데
    누가 뭘 깍아내리고 또 뭘 죄송하단건지(공감못해줘서?)
    괜히 긁거나 긁히지말자구요

    아무도 터치안하고 내맘대로 하는 생활 편하고 좋은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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