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천
'24.8.9 9:36 AM
(221.145.xxx.192)
https://www.youtube.com/watch?v=TYjhVqKbbIw
2. 추천
'24.8.9 9:39 AM
(221.145.xxx.192)
조회수가 이미 16만회가 넘고 덧글이 칭찬 일색인 영상이예요.
유튜브 광고 아니라고 말씀 드리는 겁니다.
내용이 너무 좋아서 소개하는 거예요.
3. 뽁찌
'24.8.9 9:49 AM
(125.240.xxx.235)
감사합니다. 좀 이따 시청해볼게요. ^^
(이상한 댓글 달릴까봐)
4. 미소
'24.8.9 9:59 AM
(1.226.xxx.74)
미니멀라이프 좋아요
5. 정리정돈
'24.8.9 10:04 AM
(125.128.xxx.139)
정리정돈 힘든 사람인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저도 퇴근하고 집에가서 한번 볼께요 감사
6. ㅇㅇ
'24.8.9 10:07 AM
(125.176.xxx.34)
어리지만 존경스럽네요
저도 그릇이며 이런 욕심없다 생각했는데..
덕분에 좋은 채널 알아갑니다
7. 뽁찌
'24.8.9 10:14 AM
(125.240.xxx.235)
시청하고 왔어요.
맥시멀 라이프인 제 모습 반성하게 되네요.
정말 야무지고 생각이 바른 분 같습니다.
추천 감사해요. ^^
8. 영통
'24.8.9 10:20 AM
(106.101.xxx.2)
전엡주부 살림 스타일
물티슈 안 쓰고 행주 쓴다?
정수기 안 쓰고 브리타정수기? 등등
워깅맘에겐 그닥
9. ...
'24.8.9 10:26 AM
(117.111.xxx.7)
-
삭제된댓글
앞 부분만 봤는데 싱크대 크기가 저희 집이랑 같은데
훨씬 헐렁하네요
저흰 4식구여서 그런거라고 우겨봅니다
10. 반성하게 되네요
'24.8.9 10:30 AM
(59.7.xxx.217)
얼마 전 집 정리한다고 5단선반 2개 사서 잔뜩 쟁겨두었는데 반성이 되네요
워킹맘이고 성인4명 거의 집밥만 먹어서 냉동실 꽉채우는 걸 합리화했는데
이제 좀 줄이고 살아야겠네요
11. …
'24.8.9 10:41 AM
(220.78.xxx.153)
젊은 분이 참 지혜롭고 현명해요. 많이 배우고 반성하게 되네요..
12. 음
'24.8.9 10:44 AM
(163.116.xxx.117)
영상 보고왔는데, 현명한거 맞네요.
영통님, 그리고 그 영상에서 그 주부도 출근한다고 하는데 알바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전업주부 스타일이라고 치부할수만은 없죠. 워킹맘하면서도 더 깔끔한 사람도 많아요. 저도 살림 지저분하게 하는 워킹맘이지만요?
13. 영통님
'24.8.9 10:48 AM
(211.234.xxx.245)
전업주부 아니네요 출근전에 칫솔 햇빛에 널고 간다고..
14. 아
'24.8.9 10:49 AM
(118.235.xxx.57)
대단합니다
저도 많이 비우고 일회용품은 덜써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15. 적
'24.8.9 10:55 AM
(59.6.xxx.119)
저도 잘 볼게요. 감사감사
16. ...
'24.8.9 11:06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이사가 잦으면 저절로 심플라이프되는것같음.
한자리앉으면 10년이상은 기본인 우리집같은 케이스가 문제..
17. …
'24.8.9 11:22 AM
(1.227.xxx.137)
와 똑띠 새댁이네요. 본인 신념 지키며 남을 존중하는 기본도 지키고..
많이 배웁니다.
18. ㅇㅇㅇ
'24.8.9 11:23 AM
(211.108.xxx.164)
이미 질러놓은 것들은 잘 사용하고 있지만 더 사는 물욕은 버리고 잇어요
저희집은 수건 색이 제각각인데 언젠가 맞춰질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19. 윗님
'24.8.9 11:30 AM
(59.27.xxx.92)
수건색 맞추는건 포기하셔요
맞춰질만하면 돌잔치다 환갑이다해서
형형색색 수건이 들어올거에요ㅋ
20. ㅇㅇㅇ
'24.8.9 11:42 AM
(211.108.xxx.164)
알겠어요
언밸런스로 그냥 쭉 가볼게요 ㅋㅋㅋㅋ
21. 프릴
'24.8.9 12:21 PM
(222.109.xxx.222)
작은 집 정리 노하우 공부가 된 영상...
감사히 참고할게요
22. ㅇㅇ
'24.8.9 3:33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본받을 점이 많네요.
23. 이사가답아님
'24.8.9 3:41 PM
(172.224.xxx.19)
이사를 엄청다녔지만 맞벌이에 월화수목 금금금 시절이라 이사집에서 쓰레기릉 다 싸서 옮겨주고 또 다 싸서 옮겨쥬고...
애가 좀 크고 직장을 옮기고 정신차리고보니 정말.. 그동안 한 2톤은 쓰레기.........
일하는 아줌마 써도 버리지는 않고 차곡차곡 정리망 해주시니.....
어렵더라고요
24. 에긍~
'24.8.10 10:36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이사도 이사나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