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간극장 가족이요.

예뻐요 조회수 : 3,933
작성일 : 2024-08-09 08:16:25

처음부터 보진 않았는데요.

아내도 예쁘고 아들도 잘 생겼고

친아들이 아니지만 아빠랑 닮았어요.

가족이 행복해 보여요. 

 

IP : 124.195.xxx.18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8.9 8:17 AM (122.47.xxx.151)

    잠깐 봤는데 남자가 한국인이고
    부인이 필리핀여자 인가요?
    애는 부인이 데리고 온 애인거 같던데

  • 2. 세상에
    '24.8.9 8:20 AM (220.65.xxx.198)

    인연이 있어서 그런지 신기하게도 남자와 필리핀에서 데리고온 여자 아들이 닮았어요 선해보이는 인상 모두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 3. 아쉽다
    '24.8.9 8:28 AM (61.105.xxx.11)

    착하고 똘똘한 민호
    이상하게 눈에 밟혀요
    민호 계속 보고싶은데 ㅠ
    오늘 끝나서 아쉬워요
    아빠 일도 잘 풀리고
    가족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4. aa
    '24.8.9 8:32 AM (222.100.xxx.51)

    다들 착하고 예쁘고 똘똘하고, 서로 사랑하더라고요
    다문화 가족 따듯한 눈으로 보면 좋겠어요.
    저도 해외 살아본 경험이 있어서...

  • 5. 첫글님
    '24.8.9 8:37 AM (61.105.xxx.11) - 삭제된댓글

    남편은 한국인이고
    아내분은 필리핀
    민호는 전남편 아이고요
    남편쪽집안 에서
    많이 반대했다고
    민호 볼때마다 뭔가 짠해요
    하네요

  • 6. 첫글님
    '24.8.9 8:38 AM (61.105.xxx.11)

    남편은 한국인이고
    아내분은 필리핀 분
    민호는 전남편 아이고요
    남편쪽집안 에서
    많이 반대했다고
    민호 볼때마다 뭔가 짠해요

  • 7. ㅇㅇ
    '24.8.9 8:40 AM (116.42.xxx.47)

    마지막에 넷째 이야기 장난이겠죠
    지금도 힘들어보이는데...
    남편이 진짜 천사같네요
    방송 끝나고 하는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 8. 아이가
    '24.8.9 9:25 A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천성이 착하고 밝아보여요.
    우리나라에 잘 정착하고 행복하기를 바래요.

  • 9. 아이가
    '24.8.9 9:27 AM (182.211.xxx.204)

    천성이 착하고 밝아보여요.
    우리나라에 잘 정착하고 잘 자라길~
    엄마도 한국어 아이랑 같이 더 배우고
    아빠도 일이 잘 풀려서 가족 모두 행복하길~

  • 10. ...
    '24.8.9 9:56 AM (211.36.xxx.72) - 삭제된댓글

    남자 애가 착하던데요
    이쁨 받으려고 엄청 노력하고 애쓰는게 짠했어요
    부인도 식당아르바이트하는데 월급말고
    굳이 5일마다 주급으로 돈 받으려고 하는게
    자기 쓸 돈에 쪼달리나 싶었구요

    삼계탕 인삼 못먹는다는데 인삼 굳이 먹이고
    아빠가 자기 말잘듣는다고 필리핀아들 칭찬하는데서 채널 돌렸어요

  • 11.
    '24.8.9 11:46 AM (122.36.xxx.75)

    한편으론 걱정이
    저런 다문화 가정은 대체로 애를 많이 낳더군요
    근데 울나라 좋은 유전자들은 결혼 자체를 안하니~

  • 12. ..
    '24.8.9 1:19 PM (211.251.xxx.199)

    필리핀 카톨릭
    낙태금지 생기면 생기는대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6437 저는 금이 너무 좋아요~~ 2 belief.. 2024/10/12 1,602
1636436 친구가 미국에서 와서 5 2024/10/12 2,142
1636435 밤을 꼬박 샜네요. 6 가을 2024/10/12 1,470
1636434 생존신고에요 3 혀니 2024/10/12 528
1636433 공지보고 깜놀했다 안심하고 글써봐요 2 리아 2024/10/12 1,279
1636432 살면서 도배장판 하게 되었어요 3 2024/10/12 1,098
1636431 오늘 아침은 맘모스빵입니다 2 2024/10/12 1,373
1636430 피코토닝 딱1번 했는데 1 피코 2024/10/12 1,912
1636429 읽을 때마다 또 다른 느낌 2 .... 2024/10/12 909
1636428 겉절이 담아볼려구요 맛있는비법 좀 알려주세요 2 김치 2024/10/12 943
1636427 가을밤에 잠 못들고 1 새날 2024/10/12 467
1636426 아이폰 액정이 깨졌는데 교체비용 43만원이래요 4 참나 2024/10/12 1,409
1636425 50대후반 연구직 여성의 삶 63 직장맘 2024/10/12 26,829
1636424 쿠팡플레이에서 하는 프로를 보는 방법 3 까막눈 2024/10/12 1,040
1636423 이렇게 마음을 또 달래 살아가고.. 7 좋다좋다 2024/10/12 1,548
1636422 제주 한달살이 왔습니다 15 제주 2024/10/12 3,585
1636421 샤론스톤 아이큐가 154래요 2 ... 2024/10/12 2,951
1636420 지방에서 살아요 27 중년부부 2024/10/12 4,121
1636419 당뇨식 12 줌마 2024/10/12 1,697
1636418 어느새벽 시인을 찾습니다 무명씨 2024/10/12 610
1636417 자궁적출 4 롸잇나우 2024/10/12 1,822
1636416 새 비번 등록이 안돼요 2024/10/12 295
1636415 어린이집에서 일해요 3 얼집 2024/10/12 1,914
1636414 신입여직원 밥사주는 남편 14 2024/10/12 5,053
1636413 갱년기 증상 11 2024/10/12 2,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