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페가면 시부모가 저한테만 커피갖다달라 하는게 너무 기분나빠요

조회수 : 6,348
작성일 : 2024-08-09 01:55:53

남편도 있고 중딩 애도 있지만 꼭 저한테 얘 커피좀 갖고와라 해요. 그리고 그건 꼭 남편 없을때...

심지어는 저번엔 제가 아이랑 음식을 갖고와서 의자에 앉아 포크를 들자마자 갖다달라고 ㅎㅎ

남편이 음식 뜨고 있길래 같이 가져가자 했지만

기분이 너무 불쾌하고 이제 부페 안가고 싶은데

우리가 구워야 되는 고깃집은 저랑 남편은 굽느라 정신없고 구워주는 고깃집은 비싸고

삼계탕 오리탕 이런건 투덜거리시고 ㅠㅠ

 

IP : 114.206.xxx.112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9 2:08 AM (103.241.xxx.240)

    그집시부모님 완전 밉상이네요

    암튼 아예 뷔페안가는게 제일 좋고요

    담에 또 그러시면

    저도 밥좀먹고요 커피 요거만 먹고 갖다드릴게요
    하시다가
    남편오면 여보 어머니 커피좀 갖다드려요 하고 시키세요

  • 2. ㅁㅁㅁ
    '24.8.9 2:10 AM (58.120.xxx.28)

    네 하고 일어나서 남편 찾아서 어머님이 커피 가져오래 ~
    라고 시키시고 ..
    원글님은 또 다른 음식 퍼서 오세요

    고깃집은 애들 있으니 테이블 두개 잡잖아요 그러면 원글님과 애들은 다른 테이블에 앉아서 고기 구워 드시면 됩니다

    제일 좋은건 같이 식사하는 횟수를 줄이세요

  • 3. ...
    '24.8.9 2:13 AM (211.234.xxx.21)

    시부모 밉상이네요
    전 성격상 못 참고 말해요

    대신 화 안내고 어머니 저 밥 좀 먹구요.
    바로 남편 오길래 엄마가 커피먹고 싶다니 갖다드려 시킴
    조금 뻔뻔해져도 되요

    시키는거는 기 싸움이거든요. 기싸움 걸면 무시해야되요

  • 4. ...
    '24.8.9 2:15 AM (183.102.xxx.152)

    같은 테이블에 앉지를 마세요.
    슬슬 외식 횟수도 줄이시구요.

  • 5. 그거
    '24.8.9 2:15 AM (118.235.xxx.57)

    일부러 딱 아들없는때 맞추느라 시부모도 머리아플텐데 왜 굳이 그러고 살까요ㅠㅠ 나같음 앞으로 부페는 안길거에요 고기굽는곳도 안갑니다

  • 6. ㅇㅇ
    '24.8.9 2:20 AM (1.235.xxx.70)

    저희는 친정엄마가 밥먹는 중간에 저 한테 뭐 가지고 오라고 시켜요. 밥먹다가 음식 가지러 가면 제가 먹던 음식 다 식고 흐름 끊겨서 싫어요. 한 번은 저희 애가 안먹고 쉬고 있길래 엄마 밥 먹고 있으니 할머니 ㅇㅇ 좀 갖다 드려라 했더니 아이가 저 한테 매너 없다며 화를 버럭 냈더니 당신이 음식 가지러 가셨어요.

  • 7.
    '24.8.9 3:24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기계 조작을 안해봐서 며느리에게는 안시켰지만 아들에게 시켜요
    일반식당 믹스커피는 뽑을수 있어요

  • 8. ..
    '24.8.9 3:48 AM (211.251.xxx.199)


    그런건 요령있게 처리하세요
    얼굴 붉힐필요없어요
    네하고 웃는 얼굴로담볍만 하시고
    요것만 먹구요 하면서 시간만 질질 끄세요
    중간에 남편 오면 바로 어머님이 커피 드시고 싶데요 하며 남편 시키세요
    아마 자기.아들 부려먹는거 몇번 모면 눈치채고 원글니 안시킬겁니다.
    절대 기분 나쁜척은.하지마세요
    전략적으로 여우같이 행동해야
    원글.시어머니는.알아들어요

  • 9. .....
    '24.8.9 4:11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앗..
    대딩아들에게 시켰는데..
    이상하게 커피는 시켜왔네요.

    이제 내가 직접 가야겠군요.
    싫구나... 깨닫고 가요

  • 10. 시모들아
    '24.8.9 5:13 AM (175.223.xxx.243) - 삭제된댓글

    이렇게 센스있게 해결하세요가 아니라 밥먹는 며느리 시켜먹는 거 미친짓이라고 말해야죠. 부장님이 여자라고 저한테만 커피 심부름 시켜요 하고 썼는데 그럼 옆자리 막내 남직원 시키세요 그럼 안 시킬거예요 이게 센스예요? 시모가 무매너라고 한소리 듣는게 맞죠.

  • 11. 썩을시모들
    '24.8.9 5:14 AM (175.223.xxx.243)

    이렇게 센스있게 해결하세요가 아니라 밥먹는 며느리 시켜먹는 거 미친짓이라고 말해야죠. 부장님이 여자라고 저한테만 커피 심부름 시켜요 하고 썼는데 그럼 옆자리 막내 남직원 시키세요 그럼 안 시킬거예요 이게 센스예요? 그 부장이 그 시모가 무매너라고 한소리 듣는게 맞죠.

  • 12.
    '24.8.9 6:11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테이블에 같이 있을 때는
    자기가 부모님 커피 좀 가져다 드려요
    카페테리아에 가 있으면 전화해서
    부모님 커피 좀 가져와요
    라고 해보세요

  • 13. 못된늙은여자
    '24.8.9 6:54 AM (172.225.xxx.227)

    지 손으로 갖다먹지 왜 시켜먹어요???
    지 손발은 어디다 두고...
    나이값 못하는 싯자들이 왜 이리 많은지......

  • 14. 이에는이
    '24.8.9 7:03 AM (172.225.xxx.227)

    네하고 갖다드리고 남편 식판들고 오자마자 커피 갖다달라하라하고 싶네요 밉상들

  • 15.
    '24.8.9 7:05 AM (211.234.xxx.190)

    하고 남편오면 커피 가져오래
    하면서 시키세요
    이럴때는 곰이 되세요

  • 16. ㅇㅂㅇ
    '24.8.9 7:11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기분나쁘죠..
    제 시모도 그랬어요
    아기보느라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겠는데
    남편한테 맛있는거 갖다주지않는다고..

    미친거죠

  • 17. ㅇㅂㅇ
    '24.8.9 7:12 AM (182.215.xxx.32)

    기분나쁘죠..
    제 시모도 그랬어요
    아기보느라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겠는데
    제가 남편한테 맛있는거 갖다주지 않는다고..

  • 18. 할말은
    '24.8.9 7:17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저도 밥좀먹고요 커피 요거만 먹고 갖다드릴게요
    하시다가
    남편오면 여보 어머니 커피좀 갖다드려요 하고 시키세요...222222
    남편에게 모두 토스하세요.

  • 19. ㅇㅇ
    '24.8.9 7:24 AM (222.107.xxx.17)

    아휴 진짜..
    미적거리다 남편한테 시키세요.
    그게 안 되면 가지러 가는 척 나왔다가 남편 찾아서
    남편한테 가져다 드리라고 하시고요.
    그 때 어머니 커피랑 드실 디저트도 종류별로 다 챙겨서 같이 가져다 드리라고 하시고 가져오는 김에 원글님 커피도 한 잔 가져오라 하시고요.
    원글님은 화장실 다녀오느라 남편시켰다고 둘러대시면...

  • 20. 그런인간들
    '24.8.9 7:29 AM (175.223.xxx.243)

    안 만나야함.
    치마만 두르면 부려먹으려고
    곧 손자는 내비두고 손녀시킴.

  • 21. 그 정도
    '24.8.9 8:02 AM (211.36.xxx.53)

    못갔다 주나요? 그건 애교죠.
    음식도 다 일일이 갖다 날라주는데...
    시어머니 수발 드는거 이골이 났어요.
    늙으셨으니...맨날 하는거 아니니 봐줍니다.

  • 22. ..
    '24.8.9 8:23 AM (125.128.xxx.119)

    커피는 아무것도 아녜요.
    부모님것은 물론
    친척 어른들 음식 갖다줘라고 시키는 부모님도 계세요.
    그러려면 뷔페는 왜 가는지.
    그후론 어른들 뷔페 안가요.

  • 23. 어휴
    '24.8.9 8:23 AM (223.39.xxx.191)

    노인네들 식사흐름보고
    다 드셨다 싶음
    디저트랑 커피 정도는
    부탁하기전에
    먼저 알아서 여쭤보고 갖다 드릴수 있는거 아닌가요?
    어머니 식사 끝나셨음 과일하고 커피 가저올까요?
    어른 모시고 같은 테이블에서 밥 먹으면서
    그 정도도 못하고 각자 따로 자기팔 흔들어야해요?
    중딩애가 배웁니다.

  • 24. ....
    '24.8.9 8:27 AM (222.235.xxx.56) - 삭제된댓글

    남편 시켜요.
    남편 옆자리에 있으면 여보 어머님 커피 드시고 싶대. 하고 토스하고
    남편분 음식 가지러 가서 자리에 없으면 전화나 카톡하고
    애비가 가지고 온대요.
    하고 무심하게 계속 드세요.
    원글님 먹는거 미워서 기싸움 거시는것같은데
    먼저 시작한건 어머님이세요 하는 마음으로 대차게 받아치시길..
    그리고 시작했으면 사이다 결말내야지요.

  • 25.
    '24.8.9 8:27 AM (114.206.xxx.112)

    그걸 자발적으로 한두번 해드렸더니
    이제 거의 야 커피. 이런식으로 시키시는데 와 어디서 영국여왕 오신줄요. 그리고 둘이 쳐다보며 웃어요.
    어른도 어른 나름이죠

  • 26. .....
    '24.8.9 8:31 AM (222.235.xxx.56) - 삭제된댓글

    식사흐름 생각해서 가져다 드릴 관계면 이런 고민 하지도 않으셨겠죠.
    어른 커피 가져다 드리는게 뭐가 어렵나요.
    원글님 시어머님은 며느리 먹는거 미워서 심술부리는 용심으로 보이고
    그건 받아줄 필요 없다고 봅니다.

  • 27. 유리
    '24.8.9 8:33 AM (175.223.xxx.243) - 삭제된댓글

    이래서 뷔페가 싫어요.
    지들 친구들하고 가면 알아서 잘만 먹으면서
    며느리 딸이랑 가면 수발시킴

  • 28. 유리
    '24.8.9 8:35 AM (175.223.xxx.243)

    이래서 뷔페가 싫어요.
    지들 친구들하고 가면 알아서 잘만 먹으면서
    며느리 딸이랑 가면 수발시킴
    우리 딸도 25살인데 엄마 갖다줄까 해서 받아먹었더니
    대우받고 챙김받고 편하고 기분 좋았음.
    다음부턴 하지 마라고함. 혼자할 수 있는데 더러운 버릇 들임.

  • 29. 아니
    '24.8.9 8:48 AM (220.80.xxx.165) - 삭제된댓글

    이게 그리 싫은일인가요
    저는 즐겁게 합니다.
    뷔페가 어차피 나도 실컷 맘대로 먹을수 있고, 즐길수 있는대
    네 어머니 하고 나도 한잔 같이 가져다 마시면서 먹음 되고,
    그까짓거
    나한테 밥을 하란게 아니면 해줍니다,
    저는 상냥한 며늘이었나봐요
    맛있어 보이는거 접시에 담아서 이것도 드세요 하고 가져다 드렸는대,
    어차피 나이먹으면 그런데 돌아다니는거 불편하고

    저는 아들이 가끔 가져다 줄까 하고 물어요, 그럼 어 고마워 하고 받아 먹어요

  • 30. 저라면
    '24.8.9 8:52 AM (116.40.xxx.27)

    내커피는 남편한테시키겠어요.ㅎ

  • 31. 솔직히
    '24.8.9 9:04 AM (175.223.xxx.243) - 삭제된댓글

    해놓은 요리도 자기가 찾아가기 어려우면 집에 시켜줘요.

  • 32.
    '24.8.9 9:06 AM (175.223.xxx.243)

    갖다주는게 뭐가 어렵냐니 그럼 남편이 하면 되겠네요.
    그리쉬운 거 자기 부모 효도 기회니
    근데 왜 자기 자식들은 본인들 먹느라 바빠요?

  • 33.
    '24.8.9 9:18 AM (1.54.xxx.155)

    하고 이거 식기전에 먹고요
    남편 오면 자기야 어머님 커피 드시고 싶대
    커피 두잔만~~
    내꺼는 아아~~!

  • 34. 라이브
    '24.8.9 9:35 AM (61.105.xxx.165) - 삭제된댓글

    네~하고 대답하고 식사한다.
    남편와서 앉으려고 하면...타이밍 딱 맞춰
    어머님이 커피 달라한다.
    커피 가져오면
    따뜻한 국수 가져달라고 한다.
    남편이 식은 음식 먹는 걸
    시부모가 보게 한다.

  • 35. 이그
    '24.8.9 9:42 AM (211.114.xxx.132)

    여기서 투덜대지 마시고
    "어머니, 직접 갖다 드세요"라든가
    남편한테 "당신이 커피 가져와" 시키세요.

  • 36. ....
    '24.8.9 10:44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아니 부페와서 나다니며 먹을 팔다리가졌으면 본인이 갖다 먹음되지
    어디서 며느리한테 시키고 있나요. 별 무식한 시모 다보네요.
    거기에 교양머리없이 밥먹으려고 하는데 시켜요? ㅁㅊ
    저라면 대답하는 시늉만 하고 절대 안하고 남편 꼬박꼬박 시킬듯요.
    어디 니가 언제까지 시켜먹나 보게요.
    미친년 아니고서 밥먹으려고 앉아서 포크드는데 시키는 인간이 어딨나요? 눈도 없나..
    절대 그대로 해주지 마세요 일부러 그러는거 다 알잖아요

  • 37. .....
    '24.8.9 10:44 AM (110.13.xxx.200)

    아니 부페와서 나다니며 먹을 팔다리가졌으면 본인이 갖다 먹음되지
    어디서 며느리한테 시키고 있나요. 별 무식한 늙은이 다보네요.
    거기에 눈치없이 밥먹으려고 하는데 시켜요? ㅁㅊ
    저라면 대답하는 시늉만 하고 절대 안하고 남편 꼬박꼬박 시킬듯요.
    어디 니가 언제까지 시켜먹나 보게요.
    미친년 아니고서 밥먹으려고 앉아서 포크드는데 시키는 인간이 어딨나요? 눈도 없나..
    절대 그대로 해주지 마세요 일부러 그러는거 다 알잖아요

  • 38. .....
    '24.8.9 10:49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이래서 노인들하고 절대 부페안감...
    울나라 노인들 대접받아먹으려는거 지긋지긋..

  • 39. 그렇군요
    '24.8.9 10:54 AM (106.101.xxx.71)

    우리 친정엄마는 꼭 손주한테 커피 부탁하고 갖다드리면 커피값이라고 돈주세요 외손주가 아니라 친손주한테도

  • 40. .....
    '24.8.9 10:56 AM (163.116.xxx.134)

    일부러 괴롭히는 거네요. 근데 원글님한테 야 라고 하나요? 그것도 충격이네요.
    네 하고 대답하고 남편 그자리에 없으면 전화해서 커피 가져오라고 할거 같아요.
    아니면 원글님도 중학생 아이한테 시키세요.

    그런 상황을 싫어하지 마시고 반대로 시부모님 괴롭게 하는 상황을 만들어서 즐기세요. 그러면 재밌어요. 삼계탕 투덜대면 더 맛있게 드시면서 여름에는 삼계탕 먹어줘야 한다고 하고... 부페에서는 뭐 가져오라면 네 하고 안간다던지, 천천히 움직인다던지, 커피 달라고 하면 커피 노인들 몸에 안좋다고 일장연설을 한다던지, 원글님이 먹고싶은거나 좋아하는 메뉴만 골라서 가면서 시부모가 투덜대면 아이 핑계대면서 먹고 싶다고 했었다고 하고, 그런식으로 괴롭히세요.
    저는 무조건 저렇게 살진 않지만 누가 괴롭히면 똑같이 괴롭힙니다. 시부모가 싫어하는 것, 행동들 잘 생각하셔서 그래도 해서 약올리는게 포인트에요.

  • 41. 유리
    '24.8.9 10:56 AM (39.7.xxx.102)

    사위한테는 절대 안시킴.
    언년이 취급 하는 거예요.

    언년아, 내가 아메리카노가 먹고 싶구나. 가져오너라.
    아니 아메리카노가 왜 이리 짜느냐. 다시 가져오너라.

  • 42. 집에서도 마찬가지
    '24.8.9 2:30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국이 싱겁다! 간장가져 와라
    고추가루 가져와라
    물 가져와라
    숟가락 떨어졌다
    국 더 가져와라
    조카 밥 더줘라
    니 남편 잘먹는 반찬 더 가져다줘라

    식사하면서 열번도 더 왔다갔다 합니다

    주먹만한 작은 간장 항아리 들고가면
    작은종지에 몇숟가락 덜어와라

    늦게까지 혼자 식사하고있는데
    어른 식사 다했으니
    가서 식혀가져와라

    옆에서 눈치없는 남편이 나도 식혜줘~
    제가
    ~~여보~나 식사중이니 식혜 가져다먹을래?
    솥째로 들고와야해 아님 계속 왔다갔다 해야 할꺼야~~부탁해!
    해야 마무리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7694 아무리 맛있어도 줄서는 식당 안 가는 분 계신가요? 34 .. 2024/09/06 4,421
1627693 굿 파트너 어떻게 끝났나요? 3 ^^ 2024/09/06 4,436
1627692 발 작은 성인이 신을 예쁜 양말 아시는 분 3 .. 2024/09/06 765
1627691 요즘 젊은 여자들 목소리가.... 9 2024/09/06 5,251
1627690 화장품회사 취업하려면 무슨과를 가는지요? 9 진로 2024/09/06 1,994
1627689 굿파트너 44 쓰레기 2024/09/06 12,432
1627688 퇴근길 버스에서 박혜경의 내게 다시 들었는데 3 Gt 2024/09/06 1,666
1627687 남편이 술먹고 들어와서 우네요? 74 ... 2024/09/06 21,981
1627686 위하는척하며 남얘기 전하는 직원 너무 피곤해요 4 2024/09/06 1,707
1627685 집에서 프린터쓰나요? 20 ㅇㅇ 2024/09/06 2,721
1627684 디미고 정보주셔요 ㅠ 5 llll 2024/09/06 1,186
1627683 13개월만에 집 팔았어요 5 시원섭섭 2024/09/06 3,941
1627682 올리브오일 가격이 갑자기 엄청 오르지 않았나요? 16 ..... 2024/09/06 5,344
1627681 인레이를 했는데 치아 사이가 너무 타이트해요. 3 ddd 2024/09/06 993
1627680 김선민 의료상황 1 ../.. 2024/09/06 1,824
1627679 하지정맥의심인뎅 1 하지정맥의심.. 2024/09/06 1,011
1627678 서울시의 나랏돈 해쳐먹는 방법 (한강수상버스) 4 나랏돈 2024/09/06 1,097
1627677 시모가 자꾸 뭣하러 일하냐고 해요 23 밉상 2024/09/06 6,947
1627676 젊은 남자분들 카톡 디데이는 4 ㅇㅇ 2024/09/06 1,474
1627675 편백휴양림이 남해와 하동에도 있던데 어디를 추천하세요? 2 ... 2024/09/06 881
1627674 운동하러 나왔는데.... 추워요!! 10 2024/09/06 2,761
1627673 친구의 행동 12 질문 2024/09/06 3,015
1627672 아침과 저녁 지하철 분위기는 이렇게 1 ... 2024/09/06 1,472
1627671 나는솔로 돌싱 옥순 겁나 이쁘네요 44 이번기수 2024/09/06 12,482
1627670 순삭! 소설 한 권 추천해요 27 추천 2024/09/06 4,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