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도 다단계인가요?
주위에서보면 학벌좋은사람들도 꽤 많이 하는게
보이는데요
일단 암웨이한다고 다가오면
색안경끼고 그사람을 보게되더라구요
너무 괜찮고 똑똑한사람인데
내 편견으로 그들을 보는건 아닌지..
암웨이나 애터미 써보면 제품은 좋던데
왜그리 욕하나 싶고
저사람은 나에게
목적을 가지고 다가온건가 계속 의심스럽고
헷갈리네요
두가지도 다단계인가요?
주위에서보면 학벌좋은사람들도 꽤 많이 하는게
보이는데요
일단 암웨이한다고 다가오면
색안경끼고 그사람을 보게되더라구요
너무 괜찮고 똑똑한사람인데
내 편견으로 그들을 보는건 아닌지..
암웨이나 애터미 써보면 제품은 좋던데
왜그리 욕하나 싶고
저사람은 나에게
목적을 가지고 다가온건가 계속 의심스럽고
헷갈리네요
내 등에 빨대 꼽으러 다가온거죠
우리 남편 당뇨 고지혈 있는데 당에 좋다고 이거저거 들이미는꼴 보니 성질나더군요.
네가 사야 내 수입으로 잡힘.
그런데 암ㅇㅇ.에ㅌㅁ
이걸로 크게집사고 그런분 있어요?
드레스 입고 파티 사진찍고
여행간 사진있던데
집은 전세던데요
누가 애터미 치약이 줘서 써봤는데
느낌이 깔끔하게 닦이는 거 같아요
소문대로 좋구나 싶었는데...
좀 써보니 이를 마모 시킨다는 느낌이 들어서
구글을 해보니 역시나 제 생각이 맞더라구요
그래서 사용 중지했네요
학벌 좋은 사람도 한다면서 광고처럼 혹하게 만드는 전략이더라구요
애ㅌㅁ가 좋다고요? ㅠㅠ설마요
일단 저런거 하는 사람 근처도 가기싫어요
더 좋은 제품 널려서요. 친척중에 ㅇㅌㅁ 하는사람땜에 우리 부모님 부부싸움 합니다ㅠ 진짜 진짜 싫어요. 지들이나 쓰라고해요.
가지고 접근하는거 맞아요
다단계는 사람을 돈으로 밖에 안 봐요..
돈 냄새 기가막히게 맡고
머릿속으로 견적서 촤라락 뽑고 접근해요.
아무리 착했던 지인이라해도 거기서 세뇌당하고 교육을 그렇게 지속적으로 받으면 그렇게 됩니다.
상종도 하지 마세요
다단계하는 지인. 남편이 안정된 직장, 아들1 다단계 한지 10년은 훨씬 넘었는데 집값 싼 시골동네에서도 5000만원짜리 빌라살아요. 얼마전에는 회사에서 미국여행간다고 미국에서 드레스입고 파티하는 사진 잔뜩 올라옴. 허구헌날 카페에서 사람 만나고 밥먹고 그런 사진만 올림. 그런데 집은 다 쓰러져가는 썩다리 빌라...
옛날옛적 90년대초반에나 반짝 좋았었지요. 그당시엔 우리나라에 아직 그정도의 물품이 없었을때니까요.
지금은 기성품들이 워낙 기능성있게 잘 만들어져나와서 다단계 물건들이 꾸져졌지요.
누가 그런걸 써요.
그 사람들의 목적은 단순히 암웨이 제품파는게 아니라 사람들 끌여들여 멤머로 만들어야 자기네들이 한단게 올라가는 전형적 피라미드 조직입니다. 그래서 피라미드 꼭대기에 있는 소수는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돈만 걷어드리는거죠~~ㅎㅎㅎㅎ
애터미는 요즘엔 다리마사지기나 콜핑 옷 등등 다른 브랜드들 떼다가 팔더라고요
매일 만나서 그들끼리 연구하던데 밥해먹고 웃는 사진 올려서
다같이 잘 살아보자고 ㅋㅋㅋㅋㅋ
집에 물건 쌓아놓규 있던데 그게 다 빚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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