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지출이 타당한가 늘 의문을 품어요.
그리고 가격변동 심한 인터넷 구매로 날려먹은? 돈도 여러번 곱씹고 쉽게 못 잊어요. 결코 적은 돈 아님. ㅜ
오히려 큰돈에는 또 대범하고 쿨한데 푼돈에 연연하느라 정신 다 갉아 먹어요. 솔직히 그만 살고 싶어요.
내가 쓴 지출이 타당한가 늘 의문을 품어요.
그리고 가격변동 심한 인터넷 구매로 날려먹은? 돈도 여러번 곱씹고 쉽게 못 잊어요. 결코 적은 돈 아님. ㅜ
오히려 큰돈에는 또 대범하고 쿨한데 푼돈에 연연하느라 정신 다 갉아 먹어요. 솔직히 그만 살고 싶어요.
뭐 그만한일가지고 그렇게까지...
저도 비슷해요~~
전 오히려 명분 있는 돈은 백도 쓰는데
던순 물건 구입은 스트레스 받네요
그래서 안써요 안쓰는게 행복해요~~
그와중에 사이즈 잘못사서 환불하고 왕복배송비까지 물고나면 한달은 우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