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까 김치볶음밥 해 먹었는데

.... 조회수 : 5,029
작성일 : 2024-08-08 22:24:00

지금 또 먹고 싶어요 ㅜ
먹어도 먹어도 맛있음 

IP : 118.235.xxx.24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8 10:25 PM (203.170.xxx.203)

    가끔 상상합니다. 많이먹기대회 나간다면 종목은 김볶이나 김치만두…자신있어요 ㅜ

  • 2. ^^ 와우
    '24.8.8 10:27 PM (223.62.xxx.179)

    ᆢ솜씨가 좋은 거로 인정~~^^
    김볶밥ᆢ그냥 다 밋있는건 아니거든요

    맛난 레시피~~살짝 공개를 하시지요

  • 3. 김치볶
    '24.8.8 10:28 PM (59.17.xxx.179)

    저는 김치볶음밥 매일 먹으라고해도 먹을수 있음.

  • 4. 배고프다
    '24.8.8 10:31 PM (210.126.xxx.33)

    김치볶음밥, 김치만두
    너무 땡겨요~

  • 5. ...
    '24.8.8 10:33 PM (106.101.xxx.254)

    첫댓님 너무 귀여워요 상상하신다니ㅋㅋㅋㅋㅋㄱㅋㅋ

  • 6. 첫댓님
    '24.8.8 10:37 PM (211.234.xxx.41)

    ㅎㅎㅎ

  • 7. 쓸개코
    '24.8.8 10:48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저는 그래서 김치볶음밥을 하면.. 서너숟갈정도 남기게 만듭니다.
    다음 식사시간 전에 중간에 맛보려고 ㅎ

  • 8. 쓸개코
    '24.8.8 10:49 PM (175.194.xxx.121)

    저는 그래서 김치볶음밥을 하면.. 서너숟갈정도 남기게 만듭니다.
    다음 식사시간 전에 중간에 맛보려고 ㅎ
    식은 김치볶음밥도 맛있으니까~

  • 9. ㅇ__ㅇ
    '24.8.8 11:01 PM (211.217.xxx.54)

    제가 만든 건 너무 맛 없는데 어케 만드는 거랍니까

  • 10.
    '24.8.8 11:04 PM (223.62.xxx.161)

    저는 애가 김치볶음밥 물렸대서 김치솥밥을 했는데 애랑 맛있게 먹었네요. 남았는데 또 먹고 싶지만 오늘은 잊을래요.

  • 11. 오늘저녁
    '24.8.8 11:11 PM (211.234.xxx.245)

    김치통 바닥에 남은 몇쪼가리 다져서 양념해 묵사발해먹었는데 무침이 좀 남았어요.
    김치통에 남았던 진한양념 한종지쯤이랑 섞어놨어요.내일 김치부침개해먹으려고요.아니다 김치수제비를 할까봐요

  • 12. 쓸개코
    '24.8.8 11:15 PM (175.194.xxx.121)

    윗님 ㅎㅎ 부침개하기엔 한종지는 너무하니.. 수제비로 하시는게 어때요 ㅎ

  • 13. 아아
    '24.8.8 11:36 PM (61.109.xxx.141)

    살림 25년차인데 내가 만든 김볶 세상에서 제일 맛없..
    김치볶음밥이 맛 없기도 참 힘든데 제가 그래요
    레시피 좀...

  • 14. 예전에
    '24.8.8 11:38 PM (118.235.xxx.217)

    극장앞 지하에 SM까페인가?
    벽에 큰 스크린이 있던 까페요.
    거기 김치볶음밥이 세상 맛있었어요.

  • 15. 가끔
    '24.8.9 12:07 AM (125.142.xxx.31)

    이케아 가는 이유중의 하나도
    김볶먹으러 가는거에요.
    평일에 가면 커피무료니까 밥.커피만 먹고올때가 대부분이에요

  • 16. 허걱
    '24.8.9 12:52 AM (14.56.xxx.81)

    저 지금 배고픈데 그저께 헤먹은 대패삼겹넣은 김볶생각 중이였어요
    내일 꼭 또해먹어야지 하면서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2458 밀가루 끊어야 될때 9 ㄱㄴ 2024/08/09 3,062
1612457 우리나라가 펜싱강국이 된 이유 8 조타 2024/08/09 3,391
1612456 이럴경우 2 ㅡㅡ 2024/08/09 425
1612455 한국무용 배워 보신 분 계신가요 2 무용 2024/08/09 924
1612454 부모님, 아침/밤 구별 시계 5 나무 2024/08/09 1,193
1612453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민희진, 지위 이용해 신고 무효.. 14 민희진 2024/08/09 2,388
1612452 시간아 흘러라 흘러…… 4 ….. 2024/08/09 1,381
1612451 60여년 평생 딱 두번 내돈내산 사주봤어요. 12 ㄱㄱㄱ 2024/08/09 4,263
1612450 덩치 커도 옆사람 안닿게 앉을 수 있지 않나요? 3 00 2024/08/09 913
1612449 설화수에서 숨37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16 화장품 2024/08/09 3,434
1612448 백설 돼지불고기 양념 양이 확 줄었네요??? 3 ... 2024/08/09 1,096
1612447 전 진짜 못돼처먹은 딸 같아요 64 Adadad.. 2024/08/09 7,219
1612446 강남세브란스 주변분들 주차관련 프리즈. 12 궁금 2024/08/09 1,336
1612445 5일정도 여행가는데 베란다랑 창문 다 닫고 가나요? 8 더워 2024/08/09 1,668
1612444 실리콘 얼음틀 사용하기 편한가요? 2 2024/08/09 1,283
1612443 두달후에 이사해요~ 3 미소 2024/08/09 1,440
1612442 김예지 기자회견 도중 실신 21 ... 2024/08/09 23,084
1612441 약대 치대, 약대가 더 우선시되나요? 32 고3 2024/08/09 3,041
1612440 시판 포장국 찌개 괜찮다 싶은 제품 추천 좀... 18 여름날 2024/08/09 1,746
1612439 그래도 서울은 올해는 역대급 더위는 아닌가봐요 7 ㅁㅁ 2024/08/09 1,842
1612438 10년다되어가는 경차 15 2024/08/09 1,498
1612437 어플에 땅팔려고 매물 올리려는데요 3 땅팔기 2024/08/09 754
1612436 8/9(금)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4/08/09 453
1612435 남편 직업 및 연봉과 내 자신감 26 2024/08/09 5,369
1612434 끼리끼리 사이언스. 4 진리 2024/08/09 1,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