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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까 김치볶음밥 해 먹었는데

.... 조회수 : 4,903
작성일 : 2024-08-08 22:24:00

지금 또 먹고 싶어요 ㅜ
먹어도 먹어도 맛있음 

IP : 118.235.xxx.24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8 10:25 PM (203.170.xxx.203)

    가끔 상상합니다. 많이먹기대회 나간다면 종목은 김볶이나 김치만두…자신있어요 ㅜ

  • 2. ^^ 와우
    '24.8.8 10:27 PM (223.62.xxx.179)

    ᆢ솜씨가 좋은 거로 인정~~^^
    김볶밥ᆢ그냥 다 밋있는건 아니거든요

    맛난 레시피~~살짝 공개를 하시지요

  • 3. 김치볶
    '24.8.8 10:28 PM (59.17.xxx.179)

    저는 김치볶음밥 매일 먹으라고해도 먹을수 있음.

  • 4. 배고프다
    '24.8.8 10:31 PM (210.126.xxx.33)

    김치볶음밥, 김치만두
    너무 땡겨요~

  • 5. ...
    '24.8.8 10:33 PM (106.101.xxx.254)

    첫댓님 너무 귀여워요 상상하신다니ㅋㅋㅋㅋㅋㄱㅋㅋ

  • 6. 첫댓님
    '24.8.8 10:37 PM (211.234.xxx.41)

    ㅎㅎㅎ

  • 7. 쓸개코
    '24.8.8 10:48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저는 그래서 김치볶음밥을 하면.. 서너숟갈정도 남기게 만듭니다.
    다음 식사시간 전에 중간에 맛보려고 ㅎ

  • 8. 쓸개코
    '24.8.8 10:49 PM (175.194.xxx.121)

    저는 그래서 김치볶음밥을 하면.. 서너숟갈정도 남기게 만듭니다.
    다음 식사시간 전에 중간에 맛보려고 ㅎ
    식은 김치볶음밥도 맛있으니까~

  • 9. ㅇ__ㅇ
    '24.8.8 11:01 PM (211.217.xxx.54)

    제가 만든 건 너무 맛 없는데 어케 만드는 거랍니까

  • 10.
    '24.8.8 11:04 PM (223.62.xxx.161)

    저는 애가 김치볶음밥 물렸대서 김치솥밥을 했는데 애랑 맛있게 먹었네요. 남았는데 또 먹고 싶지만 오늘은 잊을래요.

  • 11. 오늘저녁
    '24.8.8 11:11 PM (211.234.xxx.245)

    김치통 바닥에 남은 몇쪼가리 다져서 양념해 묵사발해먹었는데 무침이 좀 남았어요.
    김치통에 남았던 진한양념 한종지쯤이랑 섞어놨어요.내일 김치부침개해먹으려고요.아니다 김치수제비를 할까봐요

  • 12. 쓸개코
    '24.8.8 11:15 PM (175.194.xxx.121)

    윗님 ㅎㅎ 부침개하기엔 한종지는 너무하니.. 수제비로 하시는게 어때요 ㅎ

  • 13. 아아
    '24.8.8 11:36 PM (61.109.xxx.141)

    살림 25년차인데 내가 만든 김볶 세상에서 제일 맛없..
    김치볶음밥이 맛 없기도 참 힘든데 제가 그래요
    레시피 좀...

  • 14. 예전에
    '24.8.8 11:38 PM (118.235.xxx.217)

    극장앞 지하에 SM까페인가?
    벽에 큰 스크린이 있던 까페요.
    거기 김치볶음밥이 세상 맛있었어요.

  • 15. 가끔
    '24.8.9 12:07 AM (125.142.xxx.31)

    이케아 가는 이유중의 하나도
    김볶먹으러 가는거에요.
    평일에 가면 커피무료니까 밥.커피만 먹고올때가 대부분이에요

  • 16. 허걱
    '24.8.9 12:52 AM (14.56.xxx.81)

    저 지금 배고픈데 그저께 헤먹은 대패삼겹넣은 김볶생각 중이였어요
    내일 꼭 또해먹어야지 하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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