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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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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아파트 화장실…

목요일 조회수 : 6,046
작성일 : 2024-08-08 22:22:45

엄마가 80중반이시고 혼자 소형아파트에 사세요. 저는 직장때문에 가끔 찾아뵙는데 갈때마다 화장실에서 작은 벌레들이 보여요. (좀벌레는 아니예요) 청소하시는분이 오시는것도 싫어하셔서 본인이 대충 하신다는데 뭔가 부족한느낌 ㅜ 약이라도 뿌려두고 싶은데 홈매트를 켜둘까요? 아님 비오킬 이런게 나을까요? 

IP : 203.170.xxx.2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8 10:26 PM (183.102.xxx.152)

    집 구석구석에 비오킬 뿌려두세요.

  • 2. 바람소리2
    '24.8.8 10:29 PM (114.204.xxx.203)

    80중반이면 도우미 필요해요
    몸도 눈도 어두워서

  • 3.
    '24.8.8 10:32 PM (203.170.xxx.203)

    비오킬이 낫군요 감사합니다.
    한창 도우미분쓰시다가 거부 심하셔서 요새는 혼자하시려고하시네요…

  • 4. pp
    '24.8.8 10:39 PM (1.226.xxx.74)

    비오킬이 좋아요

  • 5. 화장실
    '24.8.8 10:48 PM (121.190.xxx.95)

    이라고 하시니 하수도가 벌레가 유입될수있는 구조인지 살펴보시고 배수는 되지만 벌레가 올라오지 못하는 하수구 마개 해드리세요

  • 6. ㅇㅇ
    '24.8.8 11:00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배수구에 끓는물 부어주고

  • 7.
    '24.8.8 11:37 PM (203.170.xxx.203)

    댓글에서 큰 도움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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