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80중반이시고 혼자 소형아파트에 사세요. 저는 직장때문에 가끔 찾아뵙는데 갈때마다 화장실에서 작은 벌레들이 보여요. (좀벌레는 아니예요) 청소하시는분이 오시는것도 싫어하셔서 본인이 대충 하신다는데 뭔가 부족한느낌 ㅜ 약이라도 뿌려두고 싶은데 홈매트를 켜둘까요? 아님 비오킬 이런게 나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엄마 아파트 화장실…
목요일 조회수 : 5,983
작성일 : 2024-08-08 22:22:45
IP : 203.170.xxx.2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8.8 10:26 PM (183.102.xxx.152)집 구석구석에 비오킬 뿌려두세요.
2. 바람소리2
'24.8.8 10:29 PM (114.204.xxx.203)80중반이면 도우미 필요해요
몸도 눈도 어두워서3. …
'24.8.8 10:32 PM (203.170.xxx.203)비오킬이 낫군요 감사합니다.
한창 도우미분쓰시다가 거부 심하셔서 요새는 혼자하시려고하시네요…4. pp
'24.8.8 10:39 PM (1.226.xxx.74)비오킬이 좋아요
5. 화장실
'24.8.8 10:48 PM (121.190.xxx.95)이라고 하시니 하수도가 벌레가 유입될수있는 구조인지 살펴보시고 배수는 되지만 벌레가 올라오지 못하는 하수구 마개 해드리세요
6. ㅇㅇ
'24.8.8 11:00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배수구에 끓는물 부어주고
7. …
'24.8.8 11:37 PM (203.170.xxx.203)댓글에서 큰 도움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