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서는 안세영이 27살 될때까지
소녀가장 노릇 시키며 꿀 빨고 싶었을텐데..
협회장 놈은 믿는 구석이 있는지..
삼성생명에서 같이 선수하는
남동생을 인질 삼으려나...
협회서는 안세영이 27살 될때까지
소녀가장 노릇 시키며 꿀 빨고 싶었을텐데..
협회장 놈은 믿는 구석이 있는지..
삼성생명에서 같이 선수하는
남동생을 인질 삼으려나...
이번에 보니 양궁빼고는
선수들이 앵벌이 하는 느낌이에요
그돈으로
임원들은 호의호식하고
동생 이야기는 뭔가요
안세영 선수 대단한 듯.
선수들은 일반석, 지들은 비즈니스석.
안세영 응원합니다!!!
아픈데 재활도 치료도 제대로 못한 선수를 이코노미 태우는게 말이 되나요?
배드민턴 협회 반성해야해요.
말안들으면 동생 선수 생활에 알게 모르게
불이익 주지 않을까요.
길영아 감독도 자기 아들도 선수니 몸사릴테고ㅉ
그러거나 말거나 굳건히 나아가길..
바뀌는거 없음 다른 나라가서 보호 받으며
운동하는 길도 응원합니다~
금메달 따고 기자회견할때 터뜨렸다고 뭐라 하던데 그때 얘기 안했으면 이정도 파급 있었을까요? 지금 협회에서 하는 꼴보니 분노날만해요
안세영 선수 힘내세요..?
안세영 선수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아니 선수가 있으니 협회가 있는건데 저런 말도 안되는 행태를 보이고 반성도 없고..ㅜㅜ
안세영 선수 용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꼭 관철되길 바래요!!
방수현도 협회 편들더군요
중간다리할 사람이 이렇게 없나요
개꼰대들 너무 많아요
이런 사람들은 협회일 못하게 하는게 좋겠어요
후배들에게 도움이 안 돼요
응원합니다 방수현 개한심..
뭐라고 비지니스를 타요?
ㅁㅊ것들이에요.
안세영이 협회보단 감독과 불화가 있어 그걸 협회에 어필하는중이란 소설을 퍼트리고 있던데
본질을 자꾸 흐리는데
축협이나 베드맨턴협회나
선수보호와 육성이 아닌 지들 호의호식에 앵벌이시키는 느낌
니들 비지니스 타면서 선수는 이코노미태운거부터 얘기해보자
차라리 그 비행기티켓 선수 부모님들 모셔가는게 더 도움됐을듯
어린 선수한테 무슨 짓인지
안선수 응원합니다!!
실력있는 선수 운동에만 집중하게 해다오~~~
재주는 곰이 부리고 꿀은 다른 분들이 빠네요
더
크게 나아가길 바랍니다
화이팅!!!!
안세영선수 응원합니다
아니 협회가 뭘 잘못했는지 말을 해보라구요!!!
지금 다 깨지고 있는 거 알고 있어요?
전담 트레이너, 한의사는 애저녁에 깨졌고 비즈니스 업글 막았다는 것도 사실 아닌 거 증명됐고 심지어 현임원들 협회장도 이코노미 탔어요.
무슨 호의호식을 하고 앵벌이를 시켰다는 건지..
덮어 놓고 욕부터 하는 거 창피한 줄 아세요.
피겨로 비교하면 김연아 선수랑 하뉴 유즈루 선수 차이인거예요.
김연아 선수 불모지에서 자기 돈으로 자기가 스폰받아서 레슨, 코치 다 알아서 했죠.
하뉴는 어릴때 빙상연맹 영재발굴 시스템 속에서 지원받고 성장했습니다.
성공한 후에 김선수는 아이스쇼, cf.. 다 자기 맘대로 계약하고 수익금도 다 자기 거죠.
하뉴는 빙연 허락 받고 cf 찍고 빙연 아이스쇼, 스폰cf 출연해야 하고 수익금도 다 자기 거 아닙니다.
배드민턴 협회는 일본 빙연 스타일인 거예요.
일본 빙연도 욕 많이 먹어요.
선수관리 못한다고, 과도한 개입이라고..
관료제로 이뤄진 협회나 연맹 특성상 부족한 부분은 분명히 있을 수 있죠.
그런데 이런 식의 루머에 기반한 악마몰이가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자는 건설적인 토론인가요?
하뉴 관리 못 한다고 욕 더럽게 하는 일본 피겨팬들중에 저 시스템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저 시스템이 아니었으면 하뉴는 존재할 수 없었을 겁니다.
아버지가 선생님, 어머니가 전업주부였던 평범한 가정에서 피겨를 할 수 있었던 건 연맹의 영재발굴 프로그램 때문이니까요.
제발 뭣도 모르면서 설쳐대다 망가트리지나 마세요.
빙연과 삼성의 커넥션이 어쩌고 하면서 적폐놀이 하더니 삼성 스폰 끊어지고 빙연이 얼마나 허덕대는지 아세요?
배드민턴 협회도 그 꼴 내고 싶은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