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세영과 동생

ㅇㅇ 조회수 : 11,946
작성일 : 2024-08-08 21:22:41

협회서는 안세영이 27살 될때까지

소녀가장 노릇 시키며 꿀 빨고 싶었을텐데..

협회장 놈은 믿는 구석이 있는지..

삼성생명에서 같이  선수하는

남동생을 인질 삼으려나...

IP : 218.156.xxx.24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8 9:25 PM (211.217.xxx.96)

    이번에 보니 양궁빼고는
    선수들이 앵벌이 하는 느낌이에요
    그돈으로
    임원들은 호의호식하고

  • 2. 궁금
    '24.8.8 9:35 PM (116.42.xxx.47)

    동생 이야기는 뭔가요

  • 3. 볼수록
    '24.8.8 9:39 PM (1.239.xxx.237) - 삭제된댓글

    안세영 선수 대단한 듯.

  • 4. ...
    '24.8.8 9:39 PM (58.234.xxx.222)

    선수들은 일반석, 지들은 비즈니스석.

  • 5. ㅡㅡ
    '24.8.8 9:42 PM (116.37.xxx.13)

    안세영 응원합니다!!!

  • 6. 다리가
    '24.8.8 9:45 PM (121.168.xxx.246)

    아픈데 재활도 치료도 제대로 못한 선수를 이코노미 태우는게 말이 되나요?
    배드민턴 협회 반성해야해요.

  • 7. ㅇㅇ
    '24.8.8 9:46 PM (218.156.xxx.242)

    말안들으면 동생 선수 생활에 알게 모르게
    불이익 주지 않을까요.
    길영아 감독도 자기 아들도 선수니 몸사릴테고ㅉ
    그러거나 말거나 굳건히 나아가길..
    바뀌는거 없음 다른 나라가서 보호 받으며
    운동하는 길도 응원합니다~

  • 8. 응원
    '24.8.8 9:47 PM (121.181.xxx.236)

    금메달 따고 기자회견할때 터뜨렸다고 뭐라 하던데 그때 얘기 안했으면 이정도 파급 있었을까요? 지금 협회에서 하는 꼴보니 분노날만해요

  • 9. ..
    '24.8.8 9:53 PM (125.133.xxx.62) - 삭제된댓글

    안세영 선수 힘내세요..?

  • 10. ...
    '24.8.8 9:54 PM (122.34.xxx.174)

    안세영 선수 응원합니다

  • 11. 안 선수
    '24.8.8 9:58 PM (119.66.xxx.7)

    응원합니다

  • 12. 응원합니다
    '24.8.8 10:05 PM (210.108.xxx.149)

    아니 선수가 있으니 협회가 있는건데 저런 말도 안되는 행태를 보이고 반성도 없고..ㅜㅜ
    안세영 선수 용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꼭 관철되길 바래요!!

  • 13. ..
    '24.8.8 10:07 PM (175.114.xxx.123)

    방수현도 협회 편들더군요
    중간다리할 사람이 이렇게 없나요
    개꼰대들 너무 많아요
    이런 사람들은 협회일 못하게 하는게 좋겠어요
    후배들에게 도움이 안 돼요

  • 14. 다른나라가도
    '24.8.8 10:10 PM (118.235.xxx.57)

    응원합니다 방수현 개한심..

  • 15. 지들이
    '24.8.8 10:17 PM (118.235.xxx.207)

    뭐라고 비지니스를 타요?
    ㅁㅊ것들이에요.

  • 16. 쇼츠에
    '24.8.8 10:21 PM (114.200.xxx.141)

    안세영이 협회보단 감독과 불화가 있어 그걸 협회에 어필하는중이란 소설을 퍼트리고 있던데
    본질을 자꾸 흐리는데
    축협이나 베드맨턴협회나
    선수보호와 육성이 아닌 지들 호의호식에 앵벌이시키는 느낌
    니들 비지니스 타면서 선수는 이코노미태운거부터 얘기해보자
    차라리 그 비행기티켓 선수 부모님들 모셔가는게 더 도움됐을듯

  • 17. ..
    '24.8.8 10:42 PM (106.101.xxx.108) - 삭제된댓글

    어린 선수한테 무슨 짓인지
    안선수 응원합니다!!

  • 18. ㅡㅡ
    '24.8.8 10:53 PM (223.39.xxx.216)

    실력있는 선수 운동에만 집중하게 해다오~~~

  • 19. ,?
    '24.8.8 11:47 PM (222.238.xxx.250)

    재주는 곰이 부리고 꿀은 다른 분들이 빠네요

  • 20. 안세영선수
    '24.8.9 1:00 AM (211.179.xxx.10)


    크게 나아가길 바랍니다
    화이팅!!!!

  • 21. oo
    '24.8.9 8:53 PM (116.32.xxx.18)

    안세영선수 응원합니다

  • 22. ...
    '24.8.9 9:19 PM (211.176.xxx.248)

    아니 협회가 뭘 잘못했는지 말을 해보라구요!!!
    지금 다 깨지고 있는 거 알고 있어요?
    전담 트레이너, 한의사는 애저녁에 깨졌고 비즈니스 업글 막았다는 것도 사실 아닌 거 증명됐고 심지어 현임원들 협회장도 이코노미 탔어요.
    무슨 호의호식을 하고 앵벌이를 시켰다는 건지..
    덮어 놓고 욕부터 하는 거 창피한 줄 아세요.

  • 23. ...
    '24.8.9 9:50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피겨로 비교하면 김연아 선수랑 하뉴 유즈루 선수 차이인거예요.
    김연아 선수 불모지에서 자기 돈으로 자기가 스폰받아서 레슨, 코치 다 알아서 했죠.
    하뉴는 어릴때 빙상연맹 영재발굴 시스템 속에서 지원받고 성장했습니다.
    성공한 후에 김선수는 아이스쇼, cf.. 다 자기 맘대로 계약하고 수익금도 다 자기 거죠.
    하뉴는 빙연 허락 받고 cf 찍고 빙연 아이스쇼, 스폰cf 출연해야 하고 수익금도 다 자기 거 아닙니다.
    배드민턴 협회는 일본 빙연 스타일인 거예요.
    일본 빙연도 욕 많이 먹어요.
    선수관리 못한다고, 과도한 개입이라고..
    관료제로 이뤄진 협회나 연맹 특성상 부족한 부분은 분명히 있을 수 있죠.
    그런데 이런 식의 루머에 기반한 악마몰이가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자는 건설적인 토론인가요?

    하뉴 관리 못 한다고 욕 더럽게 하는 일본 피겨팬들중에 저 시스템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저 시스템이 아니었으면 하뉴는 존재할 수 없었을 겁니다.
    아버지가 선생님, 어머니가 전업주부였던 평범한 가정에서 피겨를 할 수 있었던 건 연맹의 영재발굴 프로그램 때문이니까요.
    제발 뭣도 모르면서 설쳐대다 망가트리지나 마세요.
    빙연과 삼성의 커넥션이 어쩌고 하면서 적폐놀이 하더니 삼성 스폰 끊어지고 빙연이 얼마나 허덕대는지 아세요?
    배드민턴 협회도 그 꼴 내고 싶은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2645 동작역 근처 깨끗한 숙소 없을까요? 9 2024/08/09 1,071
1612644 택배되는빵 어디가 맛있어요? 엄마 보내드리려고~ 15 ㅇㅇ 2024/08/09 3,983
1612643 가지 마요네즈에 버무려 먹어보니 괜찮네요. 4 ... 2024/08/09 2,304
1612642 노종면 의원 말한거 찾아주세요 7 ... 2024/08/09 886
1612641 신기해요 전 2-3백만 벌어도 일 안하면 땅에 떨어진 돈을 안줍.. 19 ㅇㅇ 2024/08/09 8,481
1612640 민희진 거짓 해명에 이용당했다. 충격과 상처, 어도어성희롱 피해.. 13 2024/08/09 3,891
1612639 대출 5년 거치가 좋은걸까요? 8 .. 2024/08/09 1,421
1612638 설탕대용 당지수 제일 낮은 제품 알려주세요 그리고 아이허브 추천.. 15 .... 2024/08/09 2,704
1612637 덧없다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3 00 2024/08/09 2,716
1612636 미용실에서 자궁경부암에 걸렸었다고 말하는걸 들었는데요 73 미용실 2024/08/09 20,905
1612635 감자탕에 반찬 뭐가 어울리나요 7 덥다요 2024/08/09 1,346
1612634 돈 아꼈어요! (치즈돈까스) 14 와!!! 2024/08/09 3,653
1612633 바람이 딸은 20일에 청주동물원으로 이송할 거래요 8 ㅇㅇ 2024/08/09 1,463
1612632 백반 좋아했는데 점점 식단이 변하네요 14 ........ 2024/08/09 5,635
1612631 지금 친일하는 인간들은 11 친일파척결 2024/08/09 1,192
1612630 대학때 친했던 지금은 소원해진 친구, 아프다는데 전화해봐도 될까.. 1 친구 2024/08/09 2,106
1612629 만원의 행복 시작했습니다 15 유지니맘 2024/08/09 3,601
1612628 쪽발이들 웃겨요 11 대한독립만세.. 2024/08/09 1,998
1612627 새차 구입시 딜러와 지점 어디가 좋나요? 3 새차 2024/08/09 885
1612626 미니몽쉘통통인가 미니쵸코파이인가 1 ㅇㅇ 2024/08/09 1,167
1612625 참 사는 것이.. 3 뜬금 2024/08/09 2,186
1612624 “명품백 때문이지, 공공연한 사실” 숨진 권익위 국장 지인들 ‘.. 41 ㅇㅇ 2024/08/09 3,884
1612623 7시 알릴레오 북's ㅡ 소수의 폭정을 만드는 미국의 선거.. 1 같이봅시다 .. 2024/08/09 479
1612622 삼계탕 닭다리 나눠주시나요? 16 2024/08/09 2,493
1612621 배드민턴 협회 이해 되시나요? 21 이해 2024/08/09 4,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