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https://naver.me/FcmanrTU
역시 그랬군요.
에휴 사기꾼녀 때문에 이게 무슨 ㅠㅠ
저 밑에 글에서 난리 났던데
이래서 그런건가봐요
진실은 이런데 물타기 하려고
얼마나 힘드셨고
가족들은 또 얼마나 억울할까요?
얼마나
주변인 걸고 괴롭혔을지....
권익위원장이 깐부 구해주려고 어지간히 푸시했나보네요
저 밑에 글에서 난리 났던데
이래서 기사재목까지 바꿔가며 난리들인가봐요
진실은 이런데 물타기 하려고
국민권익위원회의 부패방지국장이 2024. 8.8. 자택에서 사망. 고인은 권익위 내에서 강직하고 전도 유망한 분인데, 김건희씨 명품백 사건 등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는 후문이. 정말 치가 떨리는 윤정권입니다.
김승원 페북
강압에 의한 ㅠㅠ
김건희 여사, 시민들의 사진요청에 흔쾌히 함께 셀카
: 네이트 뉴스 -
https://m.news.nate.com/view/20240808n18424
하나를 어쩌지 못해
나라가 난장판
어후 이걸 이재명으로 밀어붙이던 글의 원글과 댓글러들. 반성하세요. 반성할 만큼 되도 없겠지만.
당연히 뇌물인데 뇌물 아니라고 하라고 강압이 들어오니
괴로웠던거죠
애꿎은 착하신분이 희생 ㅠ
그것마저 팔아야 하는 처지에 있도록 만들었으니
못돼먹은 ㄴ ㄴ
김건희 여사, 시민들의 사진요청에 흔쾌히 함께 셀카
: 네이트 뉴스 -
https://m.news.nate.com/view/20240808n18424
위에서 압박하지 정권 바뀌면 또 이 사람만 잡을 거고 ㅠㅠ
사기녀때문에 죽어나간 아까운 국민들이 도대체 몇명이야
이태원부터 시작해서 진짜 죽어야할것들은 안죽고 말이지.
바래요
이 글
저 셀카 연출이다에 5천원 겁니다.
자연스럽지 않아요.
어딜 가나 연출.
저사람 쥐잡듯이 했나보네요.
정치권 내부에서도 그간 A씨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사건 업무와 관련해 스트레스를 받았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 그는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뿐 아니라 자료 미제출에 항의하는 야당 의원실을 찾아 일일이 해명을 하는 등 최근 적지 않은 압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opi=89978449&url=https://m.ne...
죽어야 세상에 도움 될 것들은 기승이고
사람답게 살아 보려는 분들은 견뎌내질 못하네요.
유가족들은 또 어떻게 살아가나요.
돌아가신 분 명복을 빕니다. 가슴 아파요 .
사진 요청조아하네.. 어휴.. ㅆㅍㄴ
이젠 사람까지 죽이네요... ㄷㄷ
부산사람들은 비위가 좋네,,,,,,
여기서 야당의원을 탓하는 수준 ㅉㅉ
122.37 애쓰네요.
애초에 뇌물을 무혐의로 종결처리하라고 수뇌부 압력이 없었음 그 직원이 국회갈 일이 없어요~
2찍 아니예요
저 여자 온 날
딱 천둥 치더만
뻔뻔스런 이진숙 같은 사람은 놀면서 월급받는데 양심적인 분들만 아깝게 ..ㅠㅠ
비공개 일정이라더니‥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부산 방문' 사진 공개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6629?sid=100
야당 의원님들 찾아다니며 ㅈㄹ하는거 하나하나 상대하다보면 우울증이 안생길수 없었겠죠.
국힘의원들은 저 ㅈㄹ들은 안하는것 같은데 민주당은 맘에 안들면 항상 저런식......
국찜이 지랄발광하는거 못봤나봄? 국찜의원중에 인성 제대로 박힌사람없어요
야당 의원들
'24.8.8 6:12 PM (122.37.xxx.36)
저사람 쥐잡듯이 했나보네요.
일일히
'24.8.8 6:22 PM (122.37.xxx.36)
야당 의원님들 찾아다니며 ㅈㄹ하는거 하나하나 상대하다보면 우울증이 안생길수 없었겠죠.
국힘의원들은 저 ㅈㄹ들은 안하는것 같은데 민주당은 맘에 안들면 항상 저런식......
............
본인 생각은 일기장에
김건희 때문에 죽은 거네요.
뇌물을 무혐이로 어케 만들겠어요 ㅠㅠ 빵진숙 정도로 뻔뻔해야..
누가봐도 뇌물인데 그걸 뇌물이 아니라고 병신같은 답변 내놓고
말도 안되는 이재명 핼기탄거 끌여들여 물타기까지 하는거
어떤 바보가 믿어요..위에서 강압적으로 협박질 해가며 밀어붙였을게 뻔하지.
거니 디올백 권익위 내놓은 결과보고 다들 비웃었고 그때 얼마나 본인은 자괴감이 들었을런지..
나라가 어찌되던 밑에 공무원이 힘들던 군인이 죽어나거던 전과0범 만드는게 중요하겠지..
이게 다 용산돼지 찍어준2찍들 때문인데
댓글로 민주당 탓하는 더러운 짓거리 집어치어욧!!!!
사람도 죽이기 시작하네요
거니가 죽였네요. 채상병도 그 사단장이 죽인거나 마찬가지고...
그 사단장은 거니와 얽혀있는 사람...
얼마나 더 죽어야 저인간들 몰아내나요? 탄핵은 왜 안하나요???
윗선 누군가의 압력으로 인해 종결했다는 양심선언할려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64929&page=2
죽음관련 기사 퍼오면서 턱하니 이재명을 제목에 걸어놓은 아이피 122.37.36
자기가 쓴 글에 댓글로 이재명 제목에 써넣은 의도알고 다들 욕하는는데도 거기엔 답글도 안달면서 여기다가 댓글 달아놓은 것 좀 보세요.
야당 의원들
'24.8.8 6:12 PM (122.37.xxx.36)
저사람 쥐잡듯이 했나보네요.
저 글이 기다렸다는듯 첫댓글 꼬라지
211.246.xxx.84)
아이고 재명아
제목 바꿔 어그로 끌더니
이제 댓글에 허위 사실 유포
이러니
댓글팀 인증 글 같음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
122.37.xxx.36
이런 댓글이 사람 잡는 거네요.
야당이 언제? 저 사람을 쥐잡듯 했어요?
사람이 죽었는데, 이 따우 글 쓰고 싶어요?
그냥 야당! 이런 식으로 쓰면 명예훼손에 안 걸릴 거 같아요?
사람이 죽었는데
정치 댓글질 하고 싶어요?
그 인간 친정 오빠가 모텔에서 댓글부대 운영중이라더니 여기도 보이네요.
사악한 여자가 뇌물 받아 처먹고, 그거 덮자고 사람을 죽게 만드네요.
생계형 댓글알바라고 해도 사람이 죽었어요.
그러다 벌 받아요.
세월호 때 유가족 단식농성 하는 옆에서 치킨 처먹던 일베 놈들
사람 죽었고, 유서가 나왔는데도
기어이 야당 탓하는 댓글러
그러다 천벌 받아요.
그 인간 오빠가 모텔에서 댓글부대 운영중이라더니, 여기도 들어온건가?
사악한 여자가 뇌물 받아먹고, 그거 덮자고 사람까지 죽게 만드네요.
김건희가 사람을 잡네요.
세상에. 강직하신 분이라 더 괴로우셨나봅니다. ㅠㅠ
일반인으로 살아가기에도 버거운 이 정권 아래서 멀쩡한 사람이라면 관직에 있는 게 얼마나 힘들지...
사람도 어느성향인지 따져봐야 되지 않겠어요?
중간에 껴서 야당 의원실 불려다니며 시달리면서 많이 힘들고 고달팠을것 같지만 강직이 왜나오나요?
또 서사쓰나요?
적당히 들좀......
122.37.xxx.36
--왜 이런 소설 쓰는지 모르겠지만 댓글 책임질 수 있으시죠?
중간에 껴서 야당 의원실 불려다니며 시달리면서 많이 힘들고 고달팠을것 같지만 강직이 왜나오나요?
또 서사쓰나요?
적당히 들좀......
저 밑에 글
이재명 재목달았다고 설레발치는 사람들
저 밑에 똑같은 기사내용 김건희 재목으로 올린건 왜 아무말 안하죠?
댓글단 타령은 또 뭐야?
한심
122.37.xxx.36
당신이 소설 쓰는 거예요
많은 기사들이 죽은 분이 김건희 뇌물 아니라는 압박 때문에 시달렸다고, 유서도 나왔다는 많은 기사가 나왔는데ㅡ
오직 122.37.xxx.36님만 야당 때문이라는 소설 쓰고 있어요.
자살한 저 분 개인적으로 아는 분입니까?
고위 공무원이 자살한 이 상황에도 무조건 야당 탓이라고 하는 이유 좀 들어보고 싶네요.
기사에 나오잖아요?
A씨는 부서 책임자로 김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응급헬기 이송 사건 등 정치적으로 예민한 사건의 조사를 총괄했다. 권익위의 한 직원은 한국일보와의 통화에서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사안 조사와 처리를 놓고 극심한 심적 압박을 받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리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뿐 아니라 야당의원실 찾아가 일일히 해명해야 해서 압박이 많았다고 권익위 관계자가 말했다 잖아요!
유서 공개 됐어요?
조사중인 사건을 강직이니 뭐니 하는게 소설 아니에요?
김씨는 6월 27일 지인과의 통화에서 "권익위 수뇌부 인사가 이 사안을 종결하도록 밀어붙였고, 나의 생각은 달랐지만 반대할 수 없었다. 심리적으로 힘들다"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6일 지인과의 카카오톡 메신저에서도 "심리적으로 힘들다. 최근 실망을 드리는 것 같아 송구한 마음이다. 참 어렵다" 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cds=news_edit
의원실 불려다녀서 괴로웠다는 댓글들은 그럼 김건희가 디올백 뇌물받은게 그럼 무죄인가요? 하긴 주가조작 경력조작도 김건희는 무죄이죠 이건 뭐 신적인 존재인가봐요~
122.37.xxx.36님
야당한테 불려다니는 압박 때문에 자살했다는 기사가 어디에 나오는지 링크 부탁해요.
댓글알바라는 영화 보면, 댓글알바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실체가 나오죠.
소설이 원작이고요.
작가는 기자 출신 소설가입니다.
댓글알바들이 완전 소설을 쓰지는 않아요.
사실에다 허위를 섞지요.
그리고 여론을 호도합니다.
이 글만 봐도 보이지 않나요?
고위공무원이 자살했는데, 왜 갑자기? 야당 탓으로 흐름을 바꾸려고 합니까?
본인이 얼마나 거대한 권력집단의 공무원인데, 그깟 야당한테 설명해야 되는 거 때문에 자살한다고요?
장난해요?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opi=89978449&url=https://m.ne...
한국일보
저 위에 링크 걸어놨잖아요.
122.37.xxx.36님
님이 링크 건 저 기사 어디에 야당 때문이라는 내용이 나오나요?
ㅠㅠㅠㅠㅠ
실제 그는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뿐 아니라 자료 미제출에 항의하는 야당 의원실을 찾아 일일이 해명을 하는 등 최근 적지 않은 압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권익위 관계자도 이날 “우리가 여론의 중심에 서고, 대통령 일 때문에 언론 뭇매도 맞고 그러다 보니 당연히 심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았겠느냐”
~~
이 내용이 야당 때문이라는 건가요?
미치겠다. ㅠ
122.37.xxx.36님
저 내용의 핵심적 키워드는
우리가 여론의 중심에 서고, 대통령 일 때문에 언론 뭇매도 맞고 그러다 보니 당연히 심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았겠느냐
이 내용입니다.
122.37.xxx.36님
저 기사의 핵심은은
우리가 여론의 중심에 서고, 대통령 일 때문에 언론 뭇매도 맞고 그러다 보니 당연히 심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았겠느냐
이 내용입니다.
수능 5등급 맞을 정도의 문해력이 있는 사람이면 저 기사의 행간을 읽을 수 있죠.
저 고급공무원이 누구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했는지.
[단독]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왜 정직한 공무원한테 거짓말을 강요했나요?
탓하는 넘들은 뭔가
회사를 그만두지 왜 죽음을ㅜㅜ
위원회 18명이 찬반투표로 혐의 없음을 결정하고 종결발표한거 아닌가요?
저사람은 수사기관에 송부해야 한다는 입장이었고.
위원회 18명이 찬반투표로 혐의 없음을 결정하고 종결발표한거 아닌가요?
저사람은 수사기관에 송부해야 한다는 입장이었고.
거짓말을 강요했다는건?
개딸들
'24.8.8 5:34 PM (122.37.xxx.36)
방식으로 제목 뽑아봤는데 호응이 뜨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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