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아빠가 배해선이 하는 찻집 찾아갔잖아요.
처음엔 옛날 다방에서 일하던 배해선을
도가영 아빠랑 함께 살짝 좋아했던 뉘앙스로 봤는데
감금 당한 날엔 왜 찾아간 건가요.
뭔가 딸 때문에 간 듯 비장한 얼굴로 찻집에 앉아 있던데요.
그 부분을 대충 봐서 흐름을 모르겠네요.
정은지 아빠가 배해선이 하는 찻집 찾아갔잖아요.
처음엔 옛날 다방에서 일하던 배해선을
도가영 아빠랑 함께 살짝 좋아했던 뉘앙스로 봤는데
감금 당한 날엔 왜 찾아간 건가요.
뭔가 딸 때문에 간 듯 비장한 얼굴로 찻집에 앉아 있던데요.
그 부분을 대충 봐서 흐름을 모르겠네요.
임순이요 처제죠?
임순(이정은 배우) 젊은 시절
실종됐을때
그거 물어볼려고 간 것 같아요
실종됐을때 다방엔 이사람 저사람 많이 오니 뭔 소식이라도 들을까 싶어 물어봤고. 배혜선이 다방에 형사도 온다고. 뭔 소식 들으면 알려주겠다면 돈 받고.
세월지나 다시 배혜선 소식 알게되고. 그때 돈받은것도 있으니 처제 찾는거 도와달라고 찾아갔다가 변을 당한거구요.
그랬군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