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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대 되면 얼굴에 살아온게 보이네요

... 조회수 : 8,309
작성일 : 2024-08-08 17:17:30

20대 30대는 잘 모르겠는데 40대 지나면 얼굴만 보고도 삶이 힘들었겠구나가 다 보이네요 

부유하고 편하게 산 사람들은 40대부터는 얼굴만 봐도 대충 다 보여요 

 

IP : 203.175.xxx.16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ㅜㅜ
    '24.8.8 5:19 PM (123.142.xxx.26)

    주변인들이 늘 제게 아프냐
    피곤해보인다...란 말을 합니다ㅜㅜ

  • 2. ..........
    '24.8.8 5:22 PM (117.111.xxx.86) - 삭제된댓글

    그렇구나 편안히 살았는데 자식이 사춘기들어 말안들으니 폭상 늙어버렸네요.

  • 3. ..
    '24.8.8 5:24 PM (27.177.xxx.239) - 삭제된댓글

    아무생각이 없어보이는건 어떻게 살아왔다 보일까요?

  • 4. 힘들게 산게
    '24.8.8 5:28 PM (125.142.xxx.27)

    자기탓은 아니잖아요. 큰 걱정없이 살다가 부모님이 말년에 사고를 치셔서 수습하느라 30대후반부터 폭삭 늙은 기분이예요. 젊을때부터 힘들게 산 사람들은 말해 뭐하겠어요. 맘고생만큼 빨리 늙는게 또 있을까 싶네요

  • 5. ..
    '24.8.8 5:34 PM (211.221.xxx.33)

    전혀요.
    편안해도 안그렇게 보이는 사람도 있고
    힘들게 살아도 편안해 보이는 사람도 있어요.

  • 6. 부유한것과
    '24.8.8 5:34 PM (112.158.xxx.15)

    마음 편하게 산것은 별개인거 같아요

  • 7. 60살부터
    '24.8.8 5:34 PM (122.46.xxx.124)

    잘 보이는 것 같아요.
    힘들게 산 사람과 남 흉보며 일그러지게 산 사람이 구별이 되는 나이에요.
    가장 추한 사람이 남 흉보는 게 습관이 되어 얼굴에 다 드러나는 사람이요.
    동네산 매일 다닌 지 10년,
    노인을 엄청 많이 마주치며 느꼈네요.

  • 8. ...
    '24.8.8 5:45 PM (211.179.xxx.191)

    저 별탈 없이 살았는데 여기저기 아파서 얼굴 안좋아요.

    얼굴로 뭘 압니까.

    흉악범도 평범해요 얼굴은.

  • 9. ...
    '24.8.8 5:49 PM (49.147.xxx.58)

    원글같은 사람이 사기 잘당함

  • 10.
    '24.8.8 5:53 PM (124.50.xxx.208)

    얼굴봐선 몰라요 말해보고 좀사겨보면 니타나지만요

  • 11. ㅜㅜ
    '24.8.8 5:54 PM (45.64.xxx.111)

    난 어찌보일지 모르겠네요.
    치아가 살짝 돌출형으로 입다물고 있으면 화난거 같은데ㅜㅜ
    미간주름 이런건 없지만 ㅜㅜ

  • 12. 윗님
    '24.8.8 5:57 PM (122.46.xxx.124)

    생긴 모습으로 아는 게 아니에요.
    미간 주름으로 아는 것도 아니고
    사람 분위기가 있어요.
    저도 잘 몰랐는데 매일 새벽 일정한 자리에서 남 흉보는 할머니들 매일 마주치면서 그 일그러진 얼굴을 알게 됐는데 남 흉 볼 때 나오는 그 얼굴이 주름이 되어 웃을 때도 그 근육이 움직여서 그 얼굴이 되는 것 보고 놀랐어요.

  • 13. ...
    '24.8.8 5:59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얼굴로 사기치려는 사람말고는 50평생 그 사람이 주로 지어온 표정근육이 얼굴이 됩니다

  • 14. ,,,
    '24.8.8 6:00 PM (203.175.xxx.169)

    얼굴에 분위기가 나타난다구요

  • 15. ㅣㄴㅂㅇ
    '24.8.8 6:00 PM (221.147.xxx.20)

    부유한것보다 어떤 가치관으로 살아왔는지 보이는듯요

  • 16. ,,,
    '24.8.8 6:01 PM (203.175.xxx.169)

    잘살고 맘 고생 안한 사람들 봄 거의 다 고상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요 젤 가까운 표현이 고상함이겠네요

  • 17. ....
    '24.8.8 6:01 PM (218.155.xxx.202)

    40은 아직 젊고요
    얼굴이 본격적으로 처지는 시기인 50대는 그 얼굴을 형성하는 근육이 드러나서요
    얼굴로 사기치려는 사람말고는 50평생 그 사람이 주로 지어온 표정근육이 얼굴이 됩니다

  • 18. 네...
    '24.8.8 6:07 PM (14.5.xxx.38)

    몇년간 마음고생 하다가
    어느날 거울을 보니
    삶에 지친 중년아줌마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슬프지만 괜찮아요.
    내 모습이 좀 그래보여도 가족들 건강하고 무탈하면 그걸로 만족해요..

  • 19. ...
    '24.8.8 6:11 PM (118.235.xxx.189)

    50은 넘어야 보이죠 요즘 40은 젊어요

  • 20. 아휴
    '24.8.8 6:17 PM (118.44.xxx.201)

    그게 뭐 어때서요
    삶이 내 의도와 달리 고단할수도 있죠

  • 21. 121
    '24.8.8 7:10 PM (124.80.xxx.38)

    원글님 말씀은 이목구비 미모 이런게 아니라 분위기를 말씀하시는거같아요. 주름이 있던 기미가 있던 노화와 관계없이 유난히 어두워보이는 인상이거나 인상 안좋은분들말이에요. 반대로 유난히 밟은인상의 분들이 계시구요..

  • 22. 흑.
    '24.8.8 7:12 PM (122.36.xxx.85)

    저 미간에 주름 잡힌게 딱 그래요.. 결혼 생활 편하지 않았고...
    어느날 보니 미간에 주름이 너무 보기 싫어요.
    이게 정면에서 보면 안보이는데 살짝 옆에서 빛 들어오면 굴곡진게 바로 보이면서..ㅠㅠㅠㅠ

  • 23. 저도
    '24.8.8 7:28 PM (61.80.xxx.48)

    제인생이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어요. 웃을일이 없고 항상 고민이 가득하니 인상이 펴지지가 않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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