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차 지인이 괴롭히는데
오늘은 그 계약직 분 자리로 와서 같이 오늘 밥 같이
먹자고하고,
저녁에 본인 어울리는 무리끼리 약속있는지 저한텐
아는 척도 안하고 가버리네요.
아 진짜 진짜ㅠ너무 너무 나쁘고 속상하네요.
그 계약직만 일 가르쳐주고
저는 소외시키네요. 정말 괴롭고 슬프고 비참하네요.
딱 지네들끼리 무리지어버리고 전 사람취급도 안하네요
12년 차 지인이 괴롭히는데
오늘은 그 계약직 분 자리로 와서 같이 오늘 밥 같이
먹자고하고,
저녁에 본인 어울리는 무리끼리 약속있는지 저한텐
아는 척도 안하고 가버리네요.
아 진짜 진짜ㅠ너무 너무 나쁘고 속상하네요.
그 계약직만 일 가르쳐주고
저는 소외시키네요. 정말 괴롭고 슬프고 비참하네요.
딱 지네들끼리 무리지어버리고 전 사람취급도 안하네요
님 잘못이 아니니 토닥토닥
12년차라서 너무 편해서 그럴가요
하세요 당연히 넘 힘들죠 나쁜 넘들ㅠㅠ
그자들이 구질구질 비참하게 사는 거지
원글님은 떳떳하게 사는 거예요.
돈벌러갔지 놀러갔나요
유치한것들 나도 말하기싫다하고
경력쌓고
자기개발해서 더좋은곳으로 이직하세요
저도 그런적 있는데
결론은 제가 더잘되고 좋은직장으로 옮기고
돈도잘벌고 결혼도잘하고 편히 살게되니
기억도안나요
내힘을 끼우는 시간이었다 생각해요
12년차 지인이 일에 그렇게 중요한가요.
??
님이 왕따하세요
왜그런데요 진짜 다들 먹고산다고 나와서 고생하는데. 원글님 어떤맘인지알아요 근데 돈벌어야되잖아요 미친것들 거기 어울리면뭐해요 걍 무시하시고 열심히 댕기세요 지들이 월급주는것도아니고. 나쁜것들
전. 직장에서 미친년때문에 너무 힘들고 고달팠다고 하니, 위로해주는 척 하고 사람 병신만드네요.
글 여러번 쓰신분 아닌가요?
멘탈 좀 잡으세요.
직장에서는 일만 하시고요 인간관계 신경끊으세요
계약직이고 미래보장된 직장아니면 빨리 이직하세요
댓글로 위로받으면서 사는 분이세요
저 백화점 가서 팔찌샀어요!! 기분살짝 풀렸어요
지인중에 직장내 인간관계로 유난히 힘들어하는분 있는데 저는 늘 그래요. 직장은 돈벌러가는곳이지 친목도모하러가는곳 아니고 직장동료일뿐 친구는 아니라고..뭐 그중에 정말 잘맞고 좋은 사람이라 개인적 친분 생길수도있겠지만 직장동료는 딱 선지키는게 서로 편하다봐요.
어짜피 다들 돈벌러 오는곳이고 조건 안맞으면 떠날거고 그 이후엔 서로 볼일 별로 없는 딱 동료로서의 의미만 있다 봐요. 월급 잘 나오고 내가 하는 업무에 지장주는거 아니고 자기들끼리 친하고 밥먹고 얘기하고 뭐 그런건 신경안써요.
님
전략을 세워 보세요
방법은 분명 하나는 있어요
역전 시킬..
아니면 복수 할..
님 생각에 생각을 하세요.
분명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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