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보고 친정이 부자일 것 같대요.

친정 조회수 : 5,220
작성일 : 2024-08-08 16:55:18

그냥 뭐 배우면서 만난 분이

제게 친정이 아주 부자일 것 같대요.

제가 부자도 아니고?

부자는 아니고

친정에서 사랑은 듬뿍 받았어요.

 

IP : 180.228.xxx.13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8 4:56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저는 청담동 살거 같다고 했어요.. ㅎ

  • 2. ....
    '24.8.8 4:57 PM (110.13.xxx.200)

    저는 청담동 살거 같다고 했어요.. ㅎ
    강의들으면서 만난 동생이....

  • 3. 혹시
    '24.8.8 4:58 PM (118.235.xxx.42) - 삭제된댓글

    못생겼는데 부자세요? 농담입니다

  • 4. 윗님
    '24.8.8 5:00 PM (211.217.xxx.119) - 삭제된댓글

    말뽄새 뭡니까

  • 5. ㄱㄴ
    '24.8.8 5:03 PM (211.112.xxx.130)

    친정얘기(긍정적) 자주하면 친정이 괜찮나보다 싶더라구요.

  • 6. ㅎㅎ
    '24.8.8 5:09 PM (58.234.xxx.21)

    부티나게 생기셨나봐요 ㅎㅎ
    돈걱정 없이 살았을거 같은 ㅋ

  • 7. ...
    '24.8.8 5:20 PM (58.143.xxx.196)

    사랑듬뿍 받았다란 표현 참 오랜만에 보는
    기분좋은 표현이네요

  • 8. ...
    '24.8.8 5:51 PM (221.151.xxx.109)

    사랑 듬뿍 받은 사람은 그런 느낌 나죠~

  • 9. ....
    '24.8.8 5:52 PM (125.177.xxx.20)

    아파트 같은 라인 아줌마들께서 저보고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친정이 아주 부자일 것같다는 거였어요. 지금도 이게 칭찬인지 멕이는 말인지 모르겠어요

  • 10. ....
    '24.8.8 6:12 PM (121.137.xxx.59)

    저는 집 사려고 보러갔더니
    그 집 애기가 자기 엄마한테
    저 아줌마 부자같애 ㅋㅋㅋㅋ

  • 11. ....
    '24.8.8 6:12 PM (121.137.xxx.59)

    악세사리 가게에서 산 만원짜리 진주귀걸이가 달랑거려서 그랬나 싶었어요 ㅋㅋ

  • 12. ...
    '24.8.8 6:15 PM (14.53.xxx.46)

    전 강남 사는줄 알았다고 몇 번이나 들었네요

  • 13. 저도
    '24.8.8 6:33 PM (121.165.xxx.112) - 삭제된댓글

    친정이 부자일것 같다고 해서
    왜 그리 생각하냐 했더니
    피부가 너무 좋고(관리 안함 종종 세수도 안함)
    비싼옷도 아니고 화장도 안하는데
    비싼 음식점이나 매장 같은데 가서도
    주눅들지 않고 태도가 익숙해서라네요. ㅋㅋㅋㅋㅋ

  • 14. 그냥
    '24.8.8 6:57 PM (223.38.xxx.115) - 삭제된댓글

    그런느낌 있어요 부티나 미모가아니라 걍 친정이 미국어디일거같은 ㅎㅎ

  • 15. ㅋㅋㅋㅋ
    '24.8.8 7:18 PM (49.236.xxx.96)

    원글님 판 깔아놓으니 아주 난리가
    아오 ㅋㅋㅋㅋㅋ
    웃김

  • 16. ......
    '24.8.8 7:39 PM (110.13.xxx.200)

    ㅋㅋㅋㅋ 판깔면 원래 같이 놀아야죠~~

  • 17. 아효
    '24.8.8 8:02 PM (58.120.xxx.117)

    또 몰려온다 몰려와
    진주귀걸이 부티타령 ㅋㅋ

  • 18.
    '24.8.8 8:12 PM (121.144.xxx.62)

    왜요
    재밌는데 ㅎㅎㅎ

  • 19.
    '24.8.8 8:59 PM (180.70.xxx.42)

    시작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8101 추석연휴 화상환자' 3배 더 많은데…일주일새 응급실 더 악화 8 ... 2024/09/08 1,270
1628100 추석선물로 보리굴비 받았는데 ㅠㅠ 33 .... 2024/09/08 6,406
1628099 배우 변우석 좋아하신다면 17 ㅇㅇㅇ 2024/09/08 2,980
1628098 신림역 주변 아토피 심한 착색 치료 피부과 추천 부탁드려요 4 주니 2024/09/08 603
1628097 요양원안가고 싶으면 6 ㅠㅠ 2024/09/08 3,049
1628096 아무도없는 숲속에서..고유정 사건 모티브 같은데 7 그때 2024/09/08 2,681
1628095 수시접수용 사진이 거의 전신사진에 가까워요. 11 수시접수 2024/09/08 2,081
1628094 유리밀폐용기뚜껑 딜레마 12 ㅇㅇ 2024/09/08 1,778
1628093 50대... 치열이 비뚤어져 속상헌데요 18 치열 2024/09/08 3,540
1628092 세입자 전세대출 없이는 잔금도 못치르는게 정상인가요? 5 ... 2024/09/08 1,690
1628091 강스포)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가해자들 16 울화통 2024/09/08 3,698
1628090 스팀 다리미 1 스팀 2024/09/08 527
1628089 가볍고 작지않은 크로스백, 좋은 거 있나요? 28 크로스!! 2024/09/08 4,144
1628088 인요한 문자에 부글부글…“의사·의원 빽 있어야 응급실 가나” 16 ... 2024/09/08 3,054
1628087 할줄 아는게 없다더니 6 맞네 2024/09/08 1,999
1628086 목동에 좀 오래 사신 분들 고견 듣고 싶습니다. 20 .... 2024/09/08 3,188
1628085 여론 안좋으니 의사를 공격하는군요 58 ㅇㅇ 2024/09/08 3,573
1628084 급성장기... 라는게 딱히 없이 자라는 아이도 있나요? 7 금성장기 2024/09/08 1,268
1628083 15년간 지구 3.5바퀴 돌며 쓴 책 4 도서 2024/09/08 2,284
1628082 중국산 로봇청소기 '몰카' 돌변?…"우린 달라".. 5 ㅇㅁ 2024/09/08 3,613
1628081 남초직장의 달라진 분위기 체감 되시나요? 1 2024/09/08 2,103
1628080 젊은 의사들이 힘든과 안 할거면 외국에서라도 데려와야죠. 52 2024/09/08 4,365
1628079 인간답게 편하게 노후를 마칠수 있게 54 사랑으로 2024/09/08 14,707
1628078 고1아들이 너무 작고 말랐어요 18 궁금이 2024/09/08 3,503
1628077 김동연,윤정부에 "이제 쓸 돈 없어...지금 할 일 해.. 5 썩열아웃 2024/09/08 4,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