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동안 시범으로 해보고
반응이 좋으면 더 연장하거나 수를 늘리고
별로면 거기서 끝난다는 건가요?
맞벌이, 한부모가정, 임산부 가정이 이용자격이 있던데
저런 집에서 100만원 자기 돈으로 월급을 지불한다는 건가요?
그리고 사대보험도 해준다는데 이것도 고용인이 내주는 걸까요?
전 일손이 필요한 부분에 외국인을 고용해서 쓰는 자체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인들 거주지에 외노자들이 이제 깊이 들어오는구나 생각하니 솔직히 거부감이 드네요.
맞다, 틀리다 논쟁하긴 싫으니 딴지는 사양이고요(꼭 싸우자는 분들이 등장할 거 같아서)
그냥 개인적으로 그렇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