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서 몇 분이나 추천하는건
이유가 있지 싶어서 좀전에 보고 나왔습니다.
배우들 연기 잘 하고요.
재밌게 봤습니다.
저도 추천합니다.
죽음보다 의미 없는 삶을 두려워 하라
저에게 하는 말 같아요.
게시판에서 몇 분이나 추천하는건
이유가 있지 싶어서 좀전에 보고 나왔습니다.
배우들 연기 잘 하고요.
재밌게 봤습니다.
저도 추천합니다.
죽음보다 의미 없는 삶을 두려워 하라
저에게 하는 말 같아요.
저도 봐야겠어요
원글님 쓰신거 보니 더 보고 싶네요. 저도 주말에 보려고요.
안 보신 분들 보세요
영화가 주는 작은 울림이 있어요
무엇보다 구교환의 재발견(?)에 다시 보게 되더군요
죽음보다 의미 없는 삶을 두려워 하라
-> 빠삐용의 "인생을 낭비한 죄" 라는 대사와 일맥상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