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전에 분리수거하느라 내려갔다 왔는데
시원까지는 아니지만,
막 끓어오르는 느낌은 없네요.
순간 남산이라도 다녀올까 싶은 생각이..
폭염에 몸 움직임이 적어서 그런지
요즘 극심하게 체력이 저하된 듯 하네요.
나가서 좀 걸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님들께서는 오늘 밖에서 운동하시나요?
조언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잠시 전에 분리수거하느라 내려갔다 왔는데
시원까지는 아니지만,
막 끓어오르는 느낌은 없네요.
순간 남산이라도 다녀올까 싶은 생각이..
폭염에 몸 움직임이 적어서 그런지
요즘 극심하게 체력이 저하된 듯 하네요.
나가서 좀 걸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님들께서는 오늘 밖에서 운동하시나요?
조언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저두 체감상 그렇게 느껴지는데
한낮 운동은 말리고 싶엉ᆢㄷ
저도 지금까지 선풍기도 안 틀고 있어요
덥다 생각 안드네요.
저 약속 있는데 가로수 인도가 잘되있어 5정거장 걸어왔어요. 땀나고 덥긴 했는데 괜찮았어요.
남산오르기요?
ᆢ아마도 체력저하에 더 도움될듯ᆢ
무더위에 너도나도 메롱입니다
간만에 새벽에 추웠어요.
선풍기도 안틀었는데요.
서울 광진 아파트 10층인데 바람 솔솔 들어와쇼.
아직 에어컨 안켰어요.
점심 먹고 마트 다녀오면서 아아 사와서 에어컨 켜고 시원하게 있을거에요!!!
아직 8월 초인데 너무들 성급하네요.
남부지방은 찜통입니다
사우나하는 느낌
사무실밖을 못나가가겠어요
점심도 포기할판-_-
저녁8시에 20분 간 걷다왔어요
찜통더위에 일주일넘게 쉬었어요
늘 하시던 분이라면 나가시고 아니라면 좀 더 있다가 가셍ㆍ느
서울
오늘 해가 안떠서
불가마같진 않네요
잠시 꺾인 느낌이지만
아직8월초라 방심은 금물
부산온도 보니 체감온도 43도네요 ㅜ
약간 꺾이긴 했는데 어젯밤에 비가 와서 습도가 높아요.
아침 일찍 부터 에어컨 틀었어요.
나이드니
더운 것도 못 견디겠어요.
아니요
부산 듁겠어요 지금
경기남부인데 한결 나아졌어요
40시에 달리기하고 왔네요
걷는건 지금도 괜찮을듯요 모자는 쓰세요
습한 기운도 덜해졌고요
밤에는 시원해졌어요
여기가 시골이라 절기 변화에 즉각 느껴지긴하죠...
가마솥 끓어오르는 느낌은 확실히 조금 덜해요
여기 어제 밤부터 선선한 바람이 부네요.
현재 오후 1시 넘었는데 어제와 다른 느낌이라 당황하고 있습니다. ㅎㅎ 습도가 낮아지고 바람이 부니깐 살 거 같네요.
냉방병에 고생하고 나니 자연 바람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절기라는 게 참 신기하네요. 어제 입추였다고 공기가 달라지다니...
오전 9시쯤에 강아지 산책 갔어요 바람은 좀 시원해요 푹 찌는 느낌은 덜해요
그래도 더워요 ㅠㅠ 평소코스 보다 반도 못 돌았어요
흐려서 열기는 좀 덜한데 습해요 ㅠㅠ 잠깐 지하 산책하고 오니 땀이 줄줄
기온은 좀 떨어졌다해도 저는 여전히 덥네요
지금도 잠깐 에어컨 껐는데 땀이 줄줄...
갱년기라 작년부터 너무 더워요 ㅠ
약간 구름낀날씨구요 지금온도 30도
매일 에어컨틀다가 오늘처음으로 선풍기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새벽에 추웠다는 사람 ....
드디어 등장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