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본 분이 계셔서 내용은 지워요
조언대로 그냥 별일 아닌듯 하는 부탁에 대해
별일 아닌듯 거절할께요
알아본 분이 계셔서 내용은 지워요
조언대로 그냥 별일 아닌듯 하는 부탁에 대해
별일 아닌듯 거절할께요
거지 dna 가 있는 사람이 있어요
뻔뻔해서요...
본인은 남에게 부탁받아서 그런 걸 해준 적 없으니
그 마음을 전혀 모르는 겁니다.
진짜 부탁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그런 사람 있더라고요
뭐 뭐 빌려달라
보통사람들은 저런류의 이야기를 잘안하죠. .. 이런글 보면. 주변 사람들이 그래도 다들 정상인들이구나 싶어요.. 원글님 뿐만 아니라 보통 사람은 저런 부탁을 왠만해서는 안해요..ㅠㅠ
보통사람들은 저런류의 이야기를 잘안하죠. .. 이런글 보면. 주변 사람들이 그래도 다들 정상인들이구나 싶어요.. 원글님 뿐만 아니라 보통 사람은 저런 부탁을 왠만해서는 안해요..ㅠㅠ
원글님도 예민한게 아니라 뭐 이런 인간이 다 있나 하고 걍 그사람 멀리하세요
쉽게 부탁하는 사람들에겡 쉽게 거절하면 돼요
시간없다고 한마디만 하세요
피하는게 상책
착취형 관계가 익숙한 사람
막 던져놓고 그 중에 한 두개 걸리면 만족형
그렇더라고요. 나는 그정도 가볍게 해줄수 있다 내가 해줄수 있으니 너도 그럴것이다
헐 진짜요?
아무것도 없이 부탁만?
거져 식탁보. 쿠션커버를 달라는 거네요
이상한 사람이네요
그냥 인간이 덜 된거에요
그사람 인격 알아보는 쉬운 방법이 남에게 부탁 잘하는지 여부이죠
저 공방쌤도 미싱이 있는데 간혹 요거 한줄만 드르륵 박아달라
요거 두개만 살짝 박아달라 이따위 부탁들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이번에 미싱을 사서 해보니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게다가 공방쌤은 자기 일도 하시는 바쁜 분인데 그런 개념없는 부탁들을
쉽게 한다니 어이없죠
이거 만들었다고 하면 자기도 만들어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어느 유튜버가 화내며 얘기할정도였어요
진짜 진상 오브 진상이네요.
세상에.... 그런 사람이 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에요.
거지라서 그래요.
알사탕은 아깝고
남의 시간과 재료 공임은 공짜고
정상이아니네요
본인이 원단을 갖다주고 부탁해도 공임을 줘야할 판인데 ㅎㅎㅎ
철면피네요. 지갑 이후로는 확실히 거절 하신거죠? 제가 다 화나네요.
마음편한 거절은 없는걸 이용하는 못된사람들
저런 염치없는 부탁을 하는 사람에겐 원글님도 쉽게 거절하세요.
응? 쿠션커버? 내가 왜? 싫어. ^^
식탁보? 나한테 맡겨놨어? 싫어. ^^
거절도 해야 늘어요.
전 거절 칼같이 잘해요. ㅎㅎ
저런거 별 거 맞구요.
솔직히 너무 무례하고 똘끼있어보이네요.
재료비 수고비도 안주면서 해달라고 하다니
제 기준에선 너무 상종못할 인간.
자긴 부탁들어줄것도아니면서.. 하도 민폐 끼치니
다른이가(부탁항상들어준) 소소한 한번하니 부탁하니 그런부탁한다고욕하고다니면서..
그냥 그런사람 거르길요
부탁잘하는 사람이 나르 래요
인격장애가 있거나
제발 본인이 해야할일은 본인이 알아서!!!
부탁 거절하게 만드는것도 민폐라는걸 압시다
저 본문은 못봤지만 짐작이 가네요.
저도 그런 사람들 그 뻔뻔함의 이유가 진심 궁금합니다.
얼마전 외국에서 잠깐 오는 제 동생에게
그 나라에서 파는 각종 티(tea)
열두어가지
손으로 정성껏 나열해 써서
사진찍어 카톡으로 보내왔던 동네엄마.
"ㅇㅇ엄마,동생올때 이것 좀 부탁할게....
다 못사면 그냥 살수있는것만이라도.."
ㅎㅎㅎㅎ어이가 없어서 웃으며 안된다고 했던적 있어요.
친한 동네분이랑 같은 아파트 입주하게됐는데 이삿날 서로 도와주자고 연락와서 거절했어요.
저는 한깔끔하는 성격이고 그분은 현관부터 발로 치우며 들어갈 정도로 정리랑 벽 쌓고 사시는 분
도움도 잘받고 요청도 잘하는 성격이라 나쁘게는 안보였어요.
거절하시다보면 부탁 안하더라구요
생각보다 많아요
미국사능 동생에게 아울렛 가서 폴로 옷 부탁하길래
좋은 맘에 해줌
소포오니 배송비 아까운지 내껀 없냐함 ㅡ 나눠내잔 소린지
물론 사람꺼만 옴
사러다닌 동생 수고는 인사도 없고...
그날 환율 계산해서 10원까지 줌
아 상대 말아야겠다 함
부탁 잘하는 인간들 남의 부탁은 절대 안들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