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방일수코메디언
성당 미사할때 봉사도 많이하고
방수현 금메달 땃을때 성당에
플랭카드 걸리고 했던 생각이 나네요
나이먹고 한자리 하다보면 기득권 세력이 되나봐요
아버지가 방일수코메디언
성당 미사할때 봉사도 많이하고
방수현 금메달 땃을때 성당에
플랭카드 걸리고 했던 생각이 나네요
나이먹고 한자리 하다보면 기득권 세력이 되나봐요
시키는 대로 해라=꼰대
협회에 잘 보여야 앞으로도 해설자 자리 나겠죠.
플랭카드 ㅡ 잘못된 표기
플래카드 placard
한국떠나서 검은머리 외국인 된거 아니예요?
한국 뜬지가 언제인데
뭘 안다고...
가만히 있는것도 방법일텐데
참 안세영 선수 안타깝네요
방수일이 아니고 방일수
후배 좀 비판하면
다 꼰대인가요@@
방일수 수정했어요
피해자가 가해자로 돌변
203.252님 내용을 알고도 그런 말씀 하시는건가요????
자기도 선수였으면서 안세영 까고 은근히 협회편들면서 고상한척 재수
자식이 고마운거 모른다고 발끈하는 사람들이
내 일 아니라고 무조건 기득권 세력으로 모는것도
참..
가만히 있는것도 방법 아닌가요?
큰 돈 들여서 미국인 해설자 왜 부르나요?
신기하죠
이런 글들 올라오기 전에 얼굴에 기득권 써있었어요
ㄴ 언론에 주목받는 방법이겠죠...
자세히 모르면 입찬소리 말아야죠
그게 어른이죠
어어 뭔가 잘못 됐는데 하고 순간 잊었었는데 감사합니다. 플래카드 placard
그러니까요 입찬소리는 하지말고
그냥 여러모로 안타깝다 잘 해결되고 선수도 협회도 발전되기를 바란다고만
하면 될 것을ㅠㅠ 자기가 지금 뭐라고....
전 이해가는데요.
예를 들어 구동방신기와 sm 문제도 경제적 이해관계가 다른 거지 한쪽이 일방적으로 나쁘다고 말할 수 없는 부분이 있죠.
안선수도 제 눈에 그래보여요.
한쪽으로 쏠려서 반대쪽 무조건 패고 보는 게 더 별로입니다.
전 솔직히 협회가 괜한 다구리 맞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선수 서양스타일인가본데 전 동양스타일이라..
배드민턴은 초딩때부터 협회에서 지원,육성 많이 합니다.
혼자 큰 거 아니잖아요.
삼성에서 안선수 비즈니스 업그레이드 해주려는 거 협회에서 거절했나본데 다른 선수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 협회 입장 이해가거든요.
안선수 입장에서는 슈퍼스타 대접받는 동남아선수랑 비교되나부죠.
협회 스폰서 신발도 안신고 다른 신발 신겠다.. 이런 거 다 돈 문젠데 전 배드민턴 금메달에 목매는 사람이 아니라 외국 국적을 따든지 국대 안하고 투어만 하든지.. 안선수 선택 존중은 하는데 응원은 어렵네요.
전 메달 못 딴 선수도 함께 고려하는 협회가 제 스타일에 맞습니다.
전 솔직히 협회가 괜한 다구리 맞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ㅡㅡㅡㅡㅡㅡ
썩은 협회 관계자 나타났네요ㅎㅎ
너무 티나요.
나이가 몇인데 이렇게 저질 댓글을 쓰나요?
생각이 다르면 의견개진을 정확하게 하세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게 뭔지, 어떤 논리적 오류가 있는지 말을 하라고요! 말을!!!
관계자, 알바.. 이런 못 배워 먹은 댓글 남기고 싶어요?
여기 회원 안 받은지 오래 돼서 나이 먹을만큼 먹었을텐데.. 나잇값을 하세요.
그럼 협회 지들도 비즈니스 안타야죠
지들이 뭔데
다른 어느 협회처럼 배드민턴 협회도 산적한 문제들이 있겠죠.
그런데 지금 이 다구리는 배드민턴 협회에 비해 끔찍한 악마 집단이라서 당하는 게 아니잖아요.
체계적이지 못한 예산, 비효율적 운영, 국제업무소홀.. 이거 모든 협회 공통사항 아닌가요?
고쳐야 할 일은 맞지만 유독 배드민턴 협회가 안선수를 핍박하고 대회 참가 강요하는 갑질을 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겁니다.
안선수는 골프나 테니스처럼 개인스폰 받아서 솔플하고 싶은 거고 협회는 그걸 안선수만 허용할 수 없다는 게 제일 큰 쟁점입니다.
이게 누가 나쁜 게 아니라 관점의 차이죠.
안선수 입장에서 내 능력으로 벌 수 있는 걸 놓치고 싶지 않은 거고 협회는 그걸 허용해주면 풀뿌리 생활체육까지 뻗어 있는 지금의 육성시스템이 붕괴될 위험이 있는 거죠.
체계적이지 못한 예산, 비효율적 운영, 국제업무소홀.. 이건 당연히 배드민턴협회에도 해당이 됩니다. 그런데... 배드민턴 협회는 요넥스로부터 선수복 말고도 신발, 라켓까지 일체 모든걸 지원받고 있어요... 그래서 요넥스신발이 맞지 않은 선수도 그 신발을 신어야만해요... 신발과 라켓정도는 선수가 자기에게 맞는 걸로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을 줘야 하는데...여기를 무조건 우리가 정한 거 신고 써라... 많이 강압적이고...
그리고 툭구, 야구, 농구, 배구, 테니스등 많은 종목의 선수들은 선수가 개인적으로 활동해도 대표팀으로 참가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어요... 그리고 다른나라 배드민턴 선수들은 협회 소속이 아니어도 국가대표로 국제대회에 참가해요... 그런데 유독 우리나라 배드민턴협회만 우리 협회 소속이 아니면 국가대표가 될 수 없다고 못박죠.... 왜냐면 신발과 라켓까지 정할 정도로 선수 후원금을 많이 땡겨야 하기 때문이예요...
타는 것부터 막죠! 지들이 뭐라고 ㅋ.
선수가 개인스폰 받으면 협회 후원금이 줄어서 자기들 쓸 돈이 줄어들까봐... 그래서 27세까지는 절대로 개인자격으로는 국가대표 못 한다고 못박아놨어요... 그럼 자기들은 어디다 쓰냐? 2018년에 중국 대회에 참가하는데, 선수 6명에 임원이 8명이나 따라가면서, 자기들만 비즈니스 타고 갔죠... 그리고 호주에도 당연 자기들만 비즈니스 타고갔는데....문제는 선수들이 경기하는 중간에 그냥 다 와버렸어요. 이유는....성적이 신통치 않을 거 같아서... 근데 선수들이 우승해버렸죠.
마인드가 협회가 선수한테 끌려다니면 안된다...이거예요... 배드민턴 협회의 주인은 임원인거죠... 근데 그 임원인 중앙부에는 40명정도(회장 1명에 부회장은 6명, 이사 30명...) 그리고 각 산하 기관까지 합쳐서 총 100명이예요. 그러면 임원들이 협회에 기부를 하느냐? 기부금이 0원인 해도 있고... 작년에는 회장만 2300만원 했고, 나머지는 안 한 걸로 알아요.... 그냥 공짜로 감투쓰고 있으면서 비즈니스 타고다니고 선수들 응원한다...이러는거죠...
그러면 일은 잘하느냐? 예전에 이용대라는 선수한테 도핑검사 받으라는 걸 제대로 전달 안해서, 이용대 선수가 국제대회출전 자격정지를 1년 받았어요... 그래서 선수가 나는 전달 못받았다...억울하다...하고 세계배드민턴 연맹에 이의서를 냈고...그럼 일처리를 못한 협회가 벌금을 내라... 그래서 벌금을 5000만원 냈다는....
돈...선수들한테 돈 안가고 협회로 돈이 들어오도록..
개인자격 이런건 대체 뭔지도 모르겠고..
안세영 선수는 개인으로 뛰면서 제대로 부상관리하고, 트레이너고용해서 오랫동안 선수생활 하고 싶은거고요... 워낙 실력이 출중해서 상금만으로도 가능하지만, 그래도 스폰을 받으면 환경이 더 좋아지겠죠... 그런데 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 이 대회에도 국가대표로 뛰고 싶다고 하는거고... 협회는 자기들에게 올 후원금 중 어느정도는 안세영 선수에게 갈까봐, 나가면 국제대회 못 뛴다고 으름장 놓는거죠...
안세영 선수는 개인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50, 스폰이 50 정도의 비율이라면, 협회는 스폰이 100... 이렇게 된다고 생각해요... 뭐 협회는 자기들이 스폰받아서 선수 육성해서 안세영이 큰 거다... 이렇게 주장하는데...그렇다면 왜 28년동안 안세영 같은 선수가 하나도 안나왔었나요? 그리고 복식하는 선수들도 젊은 선수는 별로 없어요...다 30세 전후의 선수가 대부분이예요... 협회가 그리 선수육성을 잘해왔다면 계속 잘하는 선수가 이어져야 하는 거잖아요...양궁처럼... 양궁 보세요... 선수는 바뀌어도 계속 금메달을 따잖아요... 이게 진정한 선수 육성이지, 어쩌다 몇 십면만에 잘 하는 선수 하나 나오는게 무슨 선수 육성이예요?
220.78님도 협회 악마화에 일조하는 군요.
자기들 쓸 돈이 줄어들까봐.. 이건 아니죠.
더구나 2018년만 끌고 들어오는 것도 왜곡이죠.
지금 2024년입니다.
그랬다면 선수들이 안선수 편을 들겠죠.
왜 아닐까요.
협회지원금이 다른 선수들에게는 절대적이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랑 비교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동남아는 배드민턴 인기가 대단하죠.
거의 프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각자 알아서 시작하고 알아서 배우고 개인코치,트레이너 고용한 솔플이 가능합니다.
골프, 테니스처럼 협회소속으로 움직일 필요가 없죠.
한국은 생활체육으로 저변이 탄탄한 뿐 그 정도의 인기는없어요.
그러니까 풀어주기 시작하면 팀스폰은 무너지고 안세영만 남는 거죠.
안세영 선수는 개인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50, 스폰이 50 정도의 비율이라면, 협회는 스폰이 100... 이렇게 된다고 생각해요... 뭐 협회는 자기들이 스폰받아서 선수 육성해서 안세영이 큰 거다... 이렇게 주장하는데...그렇다면 왜 28년동안 안세영 같은 선수가 하나도 안나왔었나요? 그리고 복식하는 선수들도 젊은 선수는 별로 없어요...다 30세 전후의 선수가 대부분이예요... 협회가 그리 선수육성을 잘해왔다면 계속 잘하는 선수가 이어져야 하는 거잖아요...양궁처럼... 양궁 보세요... 선수는 바뀌어도 계속 금메달을 따잖아요... 이게 진정한 선수 육성이지, 어쩌다 몇 십년만에 잘 하는 선수 하나 나오는게 무슨 선수 육성이예요?
220.78님도 협회 악마화에 일조하는 군요.
자기들 쓸 돈이 줄어들까봐.. 이건 아니죠.
더구나 2018년만 끌고 들어오는 것도 왜곡이죠.
지금 2024년입니다.
그런 문제가 주였다면 선수들이 안선수 편을 들겠죠.
왜 아닐까요.
협회지원금이 다른 선수들에게는 절대적이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랑 비교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동남아는 배드민턴 인기가 대단하죠.
거의 프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각자 알아서 시작하고 알아서 배우고 개인코치,트레이너 고용한 솔플이 가능합니다.
골프, 테니스처럼 협회소속으로 움직일 필요가 없죠.
한국은 생활체육으로 저변이 탄탄한 뿐 그 정도의 인기는없어요.
그러니까 풀어주기 시작하면 팀스폰은 무너지고 안세영만 남는 거죠.
그래서 내가 보기에는 말로는 협회가 있어야 선수육성이 제대로 된다는건 웃기는 거예요... 이번에도 여자복식, 남자복식, 혼합복식...세 종목 선수들 다 작년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했던 선수들인데...그 일 잘하는 협회가 뭘 얼마나 잘했는지 은메달 하나 따고는 땡이죠...
그리고 저는 협회가 악마까지..라고는 생각안해요.. 여지껏 해오던대로 해온 것 뿐이에요... 잘 못된 것이 있어도 고칠 생각안하고...늘 우리는 그렇게 해왔는데, 왜 이게 문제가 되냐? 이러니까 발전이 없는 거예요... 세상이 변해서 선수들 마인드도 달라졌으니, 거기에 맞춰야 되고... 선수들 훈련방식도 바꿔야 해요... 정나은 선수도 중국처럼 체계적으로 훈련받고 싶다고 말했는데, 어디하나라도 그 말은 써주지 않았더군요.
선수육성에 대해서도 뭔가 착각하시는 게.. 육성은 없는 걸 있게 만들 수는 없어요.
육성해서 되는 거라면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 이겼어야죠.
양궁하고 비교할 일이 아니에요.
이번에 우리랑 금메달 다 둔 미국 선수 직업적으로 활 쏘는 사람 그 넓은 미국에서 본인 혼자라고 하잖아요.
양궁은 일종의 불공정 경쟁인 거예요.
하지만 배드민턴은 우리보다 더 미친 나라들이 있고 엄청난 물량을 쏟아부으니까 양궁과 단순비교할 수 없는 거예요.
협회가 다구리 당한다는 표현 쓴 분은
본인이 동양식이라서 안선수 응원 못한다고 했네요?
그냥 개인이 조직에 할 말 하는 게
건방지고 튄다고 생각하는 기득권 옹호 스타일이신 거지
그게 무슨 동양식입니까?
그리고 본인이 먼저 다구리라는 저렴한 표현을 쓰신 분이
저질 댓글 탓하는 거 우습네요.
선수육성에 대해서도 뭔가 착각하시는 게.. 육성은 없는 걸 있게 만들 수는 없어요.
육성해서 되는 거라면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 이겼어야죠.
양궁하고 비교할 일도 아니에요.
이번에 우리랑 금메달 다 둔 미국 선수 직업적으로 활 쏘는 사람 그 넓은 미국에서 본인 혼자라고 하잖아요.
양궁은 일종의 불공정 경쟁인 거예요.
하지만 배드민턴은 우리보다 더 미친 나라들이 있고 엄청난 물량을 쏟아부으니까 양궁과 단순비교할 수 없는 거예요.
선수 육성은 타고난 자질이 있어야 한다면, 그럼 선수육성은 안한다는 거예요? 그냥 선수들 훈련 시키는 걸 육성이라고 한다는 거예요? 그럼 훈련이 잘 못 된거죠... 왜 양궁은 계속 선수가 국가대표 선수가 바뀌나요? 배드민턴은 맨날 그 선수가 그 선수인데... 그럼 훈련을 어떻게 시켰길래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했던 선수들이 몇 달 후 올림픽에서는 다 그 모양이 됐나요? 이것도 안세영선수하고 관련있나요? 그리고 님말대로 우리보다 배드민턴에 더 미쳐서 엄청난 물량을 쏟아붓는데도, 그걸 다 뚫고 이겨내서 금메달을 딴 실력인 선수가 있는데.. 특혜 좀 줘서 개인 트레이너 좀 써주면, 그렇게 못마땅해요... 다 같이 열악한 환경에서만 뛰어야 해요? 왜요?
방수현 선수도 지적했어요.
선수 혹사문제나 지원..
그런데 안선수가 협회랑 붙은 건 그런 게 이유가 아니라구요.
그냥 돈문제예요.
협회 탈퇴해도 대회 나갈 수 있어요.
다만 국가대표경기를 나갈 수 없는 거죠.
축구에서 챔피언스 리그는 뛰는데 월드컵 안나오는 선수 있잖아요.
안선수는 그렇게 하기 싫은 거죠.
왜냐.. 국대 안하는 김연아 선수가 해외 아이스쇼 뛰어봤자 얼마나 땡기겠어요.
태극마크 달아야 상업광고나 스폰 소구력이 있는 거 너무 잘알죠.
선수 육성은 타고난 자질이 있어야 한다면, 그럼 선수육성은 안한다는 거예요? 그냥 선수들 훈련 시키는 걸 육성이라고 한다는 거예요? 그럼 훈련이 잘 못 된거죠... 왜 양궁은 계속 선수가 국가대표 선수가 바뀌나요? 배드민턴은 맨날 그 선수가 그 선수인데... 그럼 훈련을 어떻게 시켰길래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했던 선수들이 몇 달 후 올림픽에서는 다 그 모양이 됐나요? 이것도 안세영선수하고 관련있나요? 그리고 님말대로 우리보다 배드민턴에 더 미쳐서 엄청난 물량을 쏟아붓는데도, 그걸 다 뚫고 이겨내서 금메달을 딴 실력인 선수가 있는데.. 특혜 좀 줘서 개인 트레이너 좀 써주면, 그렇게 못마땅해요?... 다 같이 열악한 환경에서만 뛰어야 해요? 왜요?
축구에서 챔피언스 리그는 뛰는데선수 육성은 타고난 자질이 있어야 한다면, 그럼 선수육성은 안한다는 거예요? 그냥 선수들 훈련 시키는 걸 육성이라고 한다는 거예요? 그럼 훈련이 잘 못 된거죠... 왜 양궁은 계속 선수가 국가대표 선수가 바뀌나요? 배드민턴은 맨날 그 선수가 그 선수인데... 그럼 훈련을 어떻게 시켰길래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했던 선수들이 몇 달 후 올림픽에서는 다 그 모양이 됐나요? 이것도 안세영선수하고 관련있나요? 그리고 님말대로 우리보다 배드민턴에 더 미쳐서 엄청난 물량을 쏟아붓는데도, 그걸 다 뚫고 이겨내서 금메달을 딴 실력인 선수가 있는데.. 특혜 좀 줘서 개인 트레이너 좀 써주면, 그렇게 못마땅해요?... 다 같이 열악한 환경에서만 뛰어야 해요? 왜요? 월드컵 안나오는 선수 있잖아요.
안세영 선수는 태극마크 안달아도 이미 동남아에서는 다 아는 선수고 그래서 상업성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나 배드민턴이 비인기 종목이지.... 이미 태국마크 달고 아시안게임, 올림픽 다 뛰고 금메달 따서... 더 이상 안달아도 되지만... 진정한 배드민턴의 여제가 되고 싶어서 출전하고 싶은 마음이 큰 거예요. 적어도 저처럼 1년반 이상 안세영 선수가 대회에서 뛰는 걸 지켜봤다면 그 선수가 어떤 선수인지 알 수 있어요.
제가 골프도 보는데, 우리나라 선수들 배가 불러서 그런지... 근성도 없이... 자신감 부족으로 대회 마지막날, 마지막 순간에 무너져서 우승 놓치는 걸 많이 봐서... 안세영 선수처럼 부상이 있어도 강한 정신력으로 이겨내고 오뚜기처럼 일어나서 우승해버리는 거 많이 봐서...정말 응원하게 되더군요.
선수 육성은 타고난 자질이 있어야 한다면, 그럼 선수육성은 안한다는 거예요? 그냥 선수들 훈련 시키는 걸 육성이라고 한다는 거예요? 그럼 훈련이 잘 못 된거죠... 왜 양궁은 계속 선수가 국가대표 선수가 바뀌나요? 배드민턴은 맨날 그 선수가 그 선수인데... 그럼 훈련을 어떻게 시켰길래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했던 선수들이 몇 달 후 올림픽에서는 다 그 모양이 됐나요? 이것도 안세영선수하고 관련있나요? 그리고 님말대로 우리보다 배드민턴에 더 미쳐서 엄청난 물량을 쏟아붓는데도, 그걸 다 뚫고 이겨내서 금메달을 딴 실력인 선수가 있는데.. 특혜 좀 줘서 개인 트레이너 좀 써주면, 그렇게 못마땅해요?... 다 같이 열악한 환경에서만 뛰어야 해요? 왜요? 월드컵 안나오는 선수 있잖아요.
안세영 선수는 태극마크 안달아도 이미 동남아에서는 다 아는 선수고 그래서 상업성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나 배드민턴이 비인기 종목이지.... 이미 태국마크 달고 아시안게임, 올림픽 다 뛰고 금메달 따서... 더 이상 안달아도 되지만... 진정한 배드민턴의 여제가 되고 싶어서 출전하고 싶은 마음이 큰 거예요. 적어도 저처럼 1년반 이상 안세영 선수가 대회에서 뛰는 걸 지켜봤다면 그 선수가 어떤 선수인지 알 수 있어요.
반문할게요.
김연아 선수 이후 연아키즈가 쏟아져 나왔는데 왜 포디움도 못 올라가나요?
육성의 문제인가요?
육성이라는 건 없는 걸 있게 하는 게 아니라 있는 걸 사장되지 않게 하는 거예요.
그리고 언제는 메달이 중요한 게 아니라더니 메달 못 땄다고 육성이 잘못된 거라고 비난하시는 건가요?
그럼 이것도 다시 물어볼게요.
우리 소치 올림픽 때 쇼트트랙 망했죠.
토리노는 대성공이었고요.
그럼 소치는 육성이 잘못된 거고 토리노는 육성이 잘 된 건가요?
아시다시피 토리노는 파벌이 최고조였던 올림픽이었는데 파벌과 육성은 어떤 관련성이 있을까요?
이게 바로 흑백논리의 맹점이죠.
제가 골프도 보는데, 우리나라 선수들 배가 불러서 그런지... 근성도 없이... 자신감 부족으로 대회 마지막날, 마지막 순간에 무너져서 우승 놓치는 걸 많이 봐서... 안세영 선수처럼 부상이 있어도 강한 정신력으로 이겨내고 오뚜기처럼 일어나서 우승해버리는 거 많이 봐서...정말 응원하게 되더군요.
반문할게요.
김연아 선수 이후 연아키즈가 쏟아져 나왔는데 왜 포디움도 못 올라가나요?
육성의 문제인가요?
그리고 언제는 메달이 중요한 게 아니라더니 메달 못 땄다고 육성이 잘못된 거라고 비난하시는 건가요?
그럼 이것도 다시 물어볼게요.
우리 소치 올림픽 때 쇼트트랙 망했죠.
토리노는 대성공이었고요.
그럼 소치는 육성이 잘못된 거고 토리노는 육성이 잘 된 건가요?
아시다시피 토리노는 파벌이 최고조였던 올림픽이었는데 파벌과 육성은 어떤 관련성이 있을까요?
이게 바로 흑백논리의 맹점이죠.
.육성이라는 건 없는 걸 있게 하는 게 아니라 있는 걸 사장되지 않게 하는 거예요. - 그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던 세팀 모두가 다 메달을 못땄어요... 있는 걸 어디에다 파묻은 거예요? 그리고 저는 메달이 중요하다, 어떻다 이런 말은 안했어요.. 다른 사람하고 헷갈리지 마세요. 소치올림필대 쇼트가 망하고 토리노때 성공이고...이런 거는 육성이 잘 된거냐니? 빙싱연맹에 대해서는 말하지 마세요. 배드민턴에 대해서 말하세요... 배드민턴 협회의 주목적이 선수육성이라고 해서 거기에 대해서 의견을 물어본 거예요. 빙상연맹의 목적도 모르고, 소치와 토리노 참가 선수가 똑 같은지도 모르니....다른데 예 끌어오지 마시고... 배드민턴 협회에 집중해주세요.
그 상업성이 한계가 있죠.
일정 수준의 소득은 보장하겠지만 잭팟을 터트리려면 애국마케팅 없이 불가능하죠.
전세계적인 인기와 고액연봉을 자랑하는 축구도 국뽕에 찬 한국 팬이 없다면 손흥민 선수 소득의 꽤 많은 부분이 날아갈텐데 배드민턴이야 말할 필요가 없죠.
.육성이라는 건 없는 걸 있게 하는 게 아니라 있는 걸 사장되지 않게 하는 거예요. - 그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던 세팀 모두가 다 메달을 못땄어요... 있는 걸 어디에다 세게나 파묻은 거예요? 그리고 저는 메달이 중요하다, 어떻다 이런 말은 안했어요.. 다른 사람하고 헷갈리지 마세요. 소치올림필릭때 쇼트가 망하고 토리노때 성공이고...이런 거는 육성이 잘 된거냐니? 빙싱연맹에 대해서는 말하지 마세요. 배드민턴에 대해서 말하세요... 배드민턴 협회의 주목적이 선수육성이라고 해서 거기에 대해서 의견을 물어본 거예요. 빙상연맹의 목적도 모르고, 소치와 토리노 참가 선수가 똑같은지도 모르니....다른데 예 끌어오지 마시고... 배드민턴 협회에 집중해주세요.
그리고 선수육성은 없는 걸 있게 하는게 아니라, 있는 걸 사장시키지 않는 거다.... 얼마나 핑계대기 좋은 말이예요? 좋은 선수가 계속 안나오면....그러게요....좋은 자질을 가진 사림이 선수로 안들어 오네요.... 이렇게 말한면 다 되니까요... 협회 옹호자들은 그런 식으로 협회를 이끄는군요..
그러니까 안세영 선수는 돈때문만은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예요... 돈만 생각했다면 그냥 조용히 있으면서 광고나 땡겼으면 됐을지도 모르는데....저도 그 생각했어요... 적당히 타협하고 광고나 찍지... 근데 선수 생각을 알 수 없으니...일단 나중에 입장을 밝히겠다니 기다려보죠... 그 상이에 협회옹호자들이 나서서 개인스폰 받을려고 그러는거다... 다 돈 밝혀서 그러는 거다...하고 몰고 가려고 하니까...제가 돈은 협회가 더 밝힌다... 하고 협회의 사정을 쓴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리고 선수육성은 없는 걸 있게 하는게 아니라, 있는 걸 사장시키지 않는 거다.... 얼마나 핑계대기 좋은 말이예요? 좋은 선수가 계속 안나오면....그러게요....좋은 자질을 가진 사림이 선수로 안들어 오네요.... 이렇게 말한면 다 되니까요... 협회 옹호자들은 그런 식으로 협회를 이끄는군요..
그러니까 안세영 선수는 돈때문만은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예요... 돈만 생각했다면 그냥 조용히 있으면서 광고나 땡겼으면 됐을지도 모르는데....저도 그 생각했어요... 적당히 타협하고 광고나 찍지... 근데 선수 생각을 알 수 없으니...일단 나중에 입장을 밝히겠다니 기다려보죠... 그 상이에 협회옹호자들이 나서서 개인스폰 받을려고 그러는거다... 다 돈 밝혀서 그러는 거다...하고 몰고 가려고 하니까...제가 돈은 협회가 더 밝힌다... 하고 협회의 입장을 제가 생각하는 선에서 쓴거예요... 아시겠어요? 판단은 이 글을 읽으시는 회원님들이 하시겠죠.
그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던 세팀 모두가 다 메달을 못땄어요... 있는 걸 어디에다 파묻은 거예요?
=> 육성이 무슨 말인지 모르시는 분인가요?
세계 선수권에 나가서 입상할 정도면 이미 육성은 끝난 거예요.
세계선수권에서 날아다니다 올림픽에서 죽 쑤는 선수가 한,둘인가요?
오죽하면 비운의 스타란 말이 있겠어요?
컨디션 난조나 작전의 실패를 탓할 수는 있지만 올림픽을 죽 쒔다고 육성의 실패라고 말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알아듣기 쉬우라고 쇼트트랙 소치와 토리노 예를 든 거예요.
그리고 선수육성은 없는 걸 있게 하는게 아니라, 있는 걸 사장시키지 않는 거다.... 얼마나 핑계대기 좋은 말이예요? 좋은 선수가 계속 안나오면....그러게요....좋은 자질을 가진 사림이 선수로 안들어 오네요.... 이렇게 말한면 다 이유가 되니까요... 협회 옹호자들은 그런 식으로 협회를 이끄는군요..
그럼 한 번 우승할 실력이 되면 그 다음은 다 선수몫인가요? 그럼 협회는 스케줄 조절이나 하는거예요? 선수 컨디션 조절이나 작전에 실패한 것에 대해 책임이 어디까지 인가요?
아뇨.
그런 시장이 됐으면 안세영선수가 협회랑 각을 세울 필요가 없죠.
김연아 선수처럼 광고가 주수입이 될 수 있을만큼 센세이셔널 하지 않아요.
배드민턴은 한국에서 그렇게 대단한 시장이 아니랍니다.
배드민턴은 스폰이 주수입이에요
그런데 동남아는 자국선수 스타가 꽉 잡고 있고 한국시장에선 생활체육으로나 인기지 관중동원력은 망이라서 국대 안 뛰면 몸값이 그닥이죠.
그럼 협회는 스케줄 조절이나 하는거예요?
=> 무슨 말씀이세요.
배드민턴 유망주 대회참가, 해외훈련 협회가 다 부담합니다.
국대는 당연한 거구요.
그래서 다른 선수들이 안선수 편을 안드는 거예요.
211. 176님 제말은 선수 훈련은 어떻게 했냐니까요... 무슨 스케줄 조절에 대한 답을 해주세요... 다른 선수들이 안선수 편을 안드는 것은, 복식을 하는 선수들이라서 협회와 척지면 절대 안되기 때문이죠...다른 선수들이라고 체계적 훈련 안받고 싶겠어요,.. 트레이너 2명이서 선수 40명을 케어한다는데, 선수들 관리를 좀 더 받고 싶지만...나서면 선발전에서 지도자점수에서 0점 받을 거 뻔하니까 아무말 못하죠...대체 지도자점수가 왜그리 많이 비중을 차지해야 해요? 뭐 복식은 약간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파트너와의 호흡도 중요하니까... 하지만 단식선수한테는 지도자점수 따위는 필요없어요. 양궁처럼 오로지 실력으로만 선발하면 되죠... 다른 선수들이 안 선수 편을 안드는 것은, 안선수 만큼의 성과나 상업성도 없는데, 협회에 밉보이면 떠나야 하니까 그러그거죠...
배드민턴 유망주 대회참가, 해외훈련 협회가 다 부담합니다. - 아니 돈은 협회가 다 받았는데...무슨 협회 임원들이 돈내서 하는 것처럼 말해요? 다 정부지원받고, 광고후원도 다 자기네가 받으면서 당연히 해야할 일을 마치 우리가 안해도 되지만, 해주는 거 처럼 말하지 마세요.
11. 176님 제 말은 선수 훈련은 어떻게 했냐니까요? 선수육성은 잘해서 세계선수권까지 우승했는데 훈련을 어떻게 했길래, 컨디션난조가 오고 작전을 엉터리로 해서 어째 세팀 중 한 팀도 동메달도 못 땄나구요? 그래서 협회는 스케줄 조절만 하냐고 물었더니...무슨 유망주대회 해회훈련을 한다고..엄청 대단한 일을 하는 것 처럼... 대회 열어 주는거요? 그렇게 힘든 일을 하는 거예요? 유망주 대회 씩이나 열고...ㅋㅋㅋ.... 다른 선수들이 안선수 편을 안드는 것은, 복식을 하는 선수들이라서 협회와 척지면 절대 안되기 때문이죠...다른 선수들이라고 체계적 훈련 안받고 싶겠어요? 트레이너 2명이서 선수 40명을 케어한다는데, 선수들도 관리를 좀 더 받고 싶지만...나서면 선발전에서 지도자점수에서 0점 받을 거 뻔하니까 아무말 못하죠...대체 지도자점수가 왜그리 많이 비중을 차지해야 해요? 뭐 복식은 약간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파트너와의 호흡도 중요하니까... 하지만 단식선수한테는 지도자점수 따위는 필요없어요. 양궁처럼 오로지 실력으로만 선발하면 되죠... 다른 선수들이 안 선수 편을 안드는 것은, 안선수 만큼의 성과나 상업성도 없는데, 협회에 밉보이면 떠나야 하니까 그러는거죠...
그리고 배드민턴 유망주 대회참가, 해외훈련 협회가 다 부담합니다. - 아니 돈은 협회가 다 받았는데...무슨 협회 임원들이 돈내서 하는 것처럼 말해요? 다 정부지원받고, 광고후원도 다 자기네가 받으면서 ... 협회 임원들 돈은 0원이던데....당연히 해야할 일을 마치 우리가 안해도 되지만, 해주는 거 처럼 말하지 마세요.
???
제가 언제 협회 임원들이 돈 내서 했다고 했죠?
허수아비 때리기가 심하시네요.
당연히 스폰 받고 지원받은 협회 예산으로 진행하죠.
그러니까 다른 선수들은 안 선수와 이해관계가 다르다는 거예요.
그래서 안 선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고요.
선수 훈련 문제는 여기에서 언급할 이유가 없죠.
그게 쟁점이 아니잖아요.
그건 다른 협회처럼 모든 선수가 느끼고 불만인 부분이고요.(작년 아시안게임 농구 대표팀은 돈이 없어서 후쿠시마로 전지훈련 갔어요.)
그걸 개선하지 못해서 이 난리가 난게 아니란 말입니다.
이런 문제로 총대 메고 나선 거라면 다른 선수들이 만세 삼창하죠.
그래서 더 고깝게 보입니다.
다른 선수들 절박한 상황을 자기의 헤게모니 쟁취해 이용하는 건 좀.. 당하는 입장에선 상당히 재수 없죠.
협회가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을 마치 우린 이런 것도 한다...라는 식으로 썼다고 말했죠... 그럼 선발전에 지도자점수에 대해서는 왜 답을 못하시나요? 100점 만점에 지도자점수가 50점이라는 말도 있던데... 아님 30점인가요? 그 당위성에 대해서도 말해보세요. 그리고 선수 훈련은 왜요? 선수지원금으로 그 돈을 받았으면 협회가 선수육성만 하는 거고... 훈련은 안하는거예요? 요넥스에서는 선수후원금 명목으로 주던데... 육성이 주고 훈련은 안해도 그만인거예요?
안세영 선수가 부상관리도 제대로 안해줬다고 느끼고, 부상이 오래가니까 불만이 쌓여서 터진건데.... 그걸 왜 돈으로만 몰고 가려고 해요?
그걸개선하지 못해서 이난리가 나게 아니라고 하는데.... 저는 이것때문에 난리가 났다고 보는데요? 왜 자꾸 개인스폰 받고 싶어서 그러는 거라고 몰고가려고 하죠?
저는 티비보면서 왜 다쳤는데 계속 대회에 나오나? 그리고 부상이 왜 그리 오래가나? 항상 궁금했거든요...
그리고 협회 임원들 돈 안 낸다고 비난하는 거.. 사실 양궁협회가 비정상인 거예요.
기업 하나가 물주가 돼서 투자하는게 좋아 보이세요?
예전에 장미란 선수가 탄원서 사인해서 시끄러웠던 거 기억하세요?
하남 여대생 총기 살인 사건 범인 남편이었죠.
그 사람이 역도 협회장이었나 그랬을 거예요.
양궁선수들 정몽구회장 탄원서 제출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비자금으로 구속된 회장님 구해 보겠다고 양궁인들 총출동했었죠.
이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는 겁니다.
그리고 개인스폰 받아서 본인이 체계적으로 훈련받고, 부상도 제대로 케어하고... 그러면서 오래 선수 생활하면서 업적도 쌓겠다....그러면 안되고, 다른 선수들도 다 먹여살려야 해요?그건 개인스폰 받게 해줘봐요. 안세영 선수가 자기만 잘 먹고 잘살지...아니면 김연아 선수나 김연경 선수처럼 주니어선수 지원도 하고...기부도 많이 할지... 왜 협회는 무조건 개인스폰은 안된다고만 하는 거예요?
그리고 개인스폰 받아서 본인이 체계적으로 훈련받고, 부상도 제대로 케어하고... 그러면서 오래 선수 생활하면서 업적도 쌓겠다....그러면 안되고... 협회에 남아서, 다른 선수들도 다 먹여살려야 해요? 그건 개인스폰 받게 해줘봐요. 안세영 선수가 자기만 잘 먹고 잘살지...아니면 김연아 선수나 김연경 선수처럼 주니어선수 지원도 하고...기부도 많이 할지... 왜 협회는 무조건 개인스폰은 안된다고만 하는 거예요?
안선수가 협회를 떠나면 협회가 무너지는게 아니라...임원들이 무너지는 거 아녜요? 안 선수가 떠나도 정부지원을 들어올테고, 광고후원은 줄긴할지 몰라도...그래도 들어오기는 할텐데...왜 그리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지...... 안세영선수를 돈버러지로 몰고 가려고 하는 지 이해가 안가네요.... 협회에 내가 상상 못하는 또 다른 뭔가가 있는 건지....
선수가 오죽했으면 금메달 딴 그 자리에서 협회 비판을 했을까요?
이번 기회에 잘못된 것은 바로 잡고 앞으로 나아갈 계기가 마련되었음 좋겠네요.
협회는 안 선수 잡는 걸로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지 말고...
안세영 선수 응원합니다!!!!!!!!!!
댓글 안 읽고 다세요?
그게 쟁점이 아니라고 몇 번 말씀드려요?
안선수 부상은 이미 협회에서 소상이 밝힌 자료가 있으니 그거 보시고요.
시스템에 문제가 없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
그런데 그게 안 선수의 관심사가 아니라고요.
개인스폰 문제가 알파와 오메가인데 정의의 투사인 양 언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건 개인스폰 받게 해줘봐요. 안세영 선수가 자기만 잘 먹고 잘살지...아니면 김연아 선수나 김연경 선수처럼 주니어선수 지원도 하고...기부도 많이 할지...
=>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오네요.
훨씬 시장성 큰 김연아 선수나 김연경 선수가 내는 기부금도 연맹예산에 비하면 푼돈이에요.
그런데 뭐라구요?
팬심에 이성을 잃으셨군요.
역으로 물어볼게요.
협회 탈퇴하고 개인 스폰 받으면 되잖아요.
그 드러운 협회에 굳이 남을 이유 있어요?
이래서 팬심이 무서운 거예요.
배드민턴은 한국에서 흔치 않은 생활체육의 성공적 안착 사례예요.
안선수 나간다고 흔들리는 일 없을 테니 걱정은 붙들어 매세요.
나간다고 돈버러지라고 할 것 까지야..
자기 권리에 민감한 사람도 있을 수 있죠.
그런데 비열한 건 못 참겠어요.
지금과 비슷한 그림이 안현수 선수때도 있었죠.
스케이트 계속 타고 싶어서 러시아로 귀화한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데 국대선발에 무슨 대단한 비리가 있는 양 언플을 하고 떠나시는 바람에 후배들이 엄청 고생했죠.
안 선수가 협회를 탈퇴하든 말든 본인이 선택할 문제인데 남아 있는 선수들한테 똥은 안 뿌렸으면 좋겠어요.
저는 임원들이 돈 하나도 안내는거 비난하지 않아요... 그러면 그것에 맞게 행동하면 되요...임원이 되서 금전적 도움도 안주면서 버젓이 선수들 이코노미 태우고 지들이 비즈니스타고...돈 안냈으면 같이 이코노미 타고 다니세요...그러고 얼마나 배드민턴 협회에 일이 많다고 임원이 100명이나 되나요? 선수 6명이 임원이 8명 따라간다고요? 이번에도 선수 12명에 파리에 임원이 10명이나 갔더군요... 제 말은 돈 안냈으면 이코노미 타고 다니라고요...왜 비즈니스 타야해요? 100명씩이나 번갈아 가면서...그러니 돈 한푼 안내고 비즈니스탈 수 있는 이게...이해가 됩니까 님은? 임원이 일을 하겠어요? 거들먹거리기나 할테지...
이세상에 공짜 점심이 없다니요? 배드민턴 협회 임원이요... 돈하나 안내도 파리로 호주로 비즈니스 타고 호텔에 묵는대요?
자기들 비리 저지른거 탄로났을 때 선수들 탄원서 안써되 되게 해줄라고 한 푼도 안내는 거예요? 내 생각에는 한 푼도 안냈어도 만일 비리 발각되었다면 선수들한테 탄원서 써달라고 할 사람들로 보이는데요?
자기들 비리 저지른거 탄로났을 때 선수들 탄원서 안써도 되게 해줄라고 한 푼도 안내는 거예요? 내 생각에는 한 푼도 안냈어도 만일 비리 발각되었다면 선수들한테 탄원서 써달라고 할 사람들로 보이는데요?
선발전에서 지도자점수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그 당위성에 대해서 말해보라니까...임원들 옹호하지 마시구요.
안선수 부상은 이미 협회에서 소상이 밝힌 자료가 있으니 그거 보시고요. - 왜 협회말이 정답이죠? 안선수 입장은 아직 안나왔어요...
훨씬 시장성 큰 김연아 선수나 김연경 선수가 내는 기부금도 연맹예산에 비하면 푼돈이에요.- 그니까요... 안선수가 떠나도 비중이 제일 큰 정부지원금 들어오고... 선수후원금도 들어올텐데... 안선수가 벌지도 모르는 돈은 새발의 피인데... 왜 돈 때문이라고 얽어매냐구요?
협회를 저격했으니 돈버리지로 몰아서 국가대표로는 못나오게 하려는게 속셈인거죠......그래서 열심히 돈때문이다로 몰고 가려는거구요...그죠?..
안현수는 모르겠는데... 배드민턴협회 국가대표선발전이 공정하지 못해서 정경은 선수가 국민청원까지 한 거는 알고 있어요
누가 협회 말이 사실이래요?
거기에서 내놓는 팩트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 팩트가 사실인지 아닌지 따져 보라고요.
그리고 재반박을 하든지 하는게 정상적인 토론 과정입니다.
안 선수가 나가면 데미지는 있을 수 있으나 흔들 리지는 않습니다.
안 선수만 허용하는 건 특혜를 허용하자는 건가요?
그렇다고 모든 선수에게 허용하면 팀스폰은 무너지는 거죠.
국가대표는 나오거나 못 나오게 할 수 있는 사람 없습니다.
협회 소속으로 선발전 출전해서 순위에 따라 결정되겠죠.
누가 협회 말이 사실이래요?
거기에서 내놓는 팩트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 팩트가 사실인지 아닌지 따져 보라고요.
그리고 재반박을 하든지 하는게 정상적인 토론 과정입니다.
안 선수가 협회를 나가면 데미지는 있을 수 있으나 흔들 리지는 않습니다.
협회안에서 안 선수만 허용하는 건 특혜를 허용하자는 건가요?
그렇다고 모든 선수에게 허용하면 팀스폰은 무너지는 거죠.
국가대표는 나오거나 못 나오게 할 수 있는 사람 없습니다.
협회 소속으로 선발전 출전해서 순위에 따라 결정되겠죠.
뻔한 돈문제를 자꾸 포장하려는 게 안선수죠.
핵심파악이 어려우신가요?
국대 선발전 공정성은 쟁점이 아닙니다.
안현수 선수는 그걸 이용해서 자신의 러시아 귀화를 포장했다는게 문제고 안세영 선수 또한 스폰 문제를 포장하려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풉... 협회소속으로 출발해야만 국가대표가 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국가대표로 못나오게 한다는 거잖아요.. 협회 떠나라면서요...그러면서 국가대표가 되는 길은 열린 것처럼 .. 그럼 .. 협회 소속이 아니어도 선발전 출전하게 하겠다 그러고는 점수표에 지도자점수 50점 만점 칸 만들어서 0점 주려구요? 아님 1점 주려나? 마치 공정하게 선발할려고 하는 거처럼 말하지 마세요...그냥 세계랭킹으로 출전시키겠다...이건 못하겠죠?
이건 또 무슨 헛소리..
협회 소속이 아니면 국대 선발에 제외되는게 당연한 겁니다.
권리와 의무는 함께 가는 거라는 거.. 초딩때부터 배우지 않았나요?
왜 개인이 협회 소속이어야만 하나요?
2015년에 덴마크의 보에/모겐센, 페데르센/휠 복식조 모두 덴마크 배드민턴 협회에서 퇴출당했지만 바로 다음해 리우올림픽에 정상 출전
2021년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악셀센 역시 협회와 갈등으로 두바이로 개인 트레이닝 캠프 열고, 별도의 전담 코치와 함께 움직였지만 올림픽 잘만나옴.
2022년 안톤센도 독자 행보 선언함. 올림픽 잘만나옴.
2022년 말레이시아의 리지지아도 협회의 지나친 통제를 거부하고 자유를 보장받기 위해 협회와 계약을 해지하고 독립선수로 지금까지 활동하고있음. 올림픽? 잘만나옴.
추티엔첸, 프란노이, 타이쯔잉, 초추웡, 신두, 장베이웬, 미셸 리 등등 수많은 선수들이 협회에 소속을 두지 않고 선수생활 하고 있고 모두 올림픽 정상 출전했음.
-요건 다른 분이 쓴 글 퍼온겁니다.
안세영이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는게 아니라 대표팀이 아니면 올림픽 세계선수권도 마음대로 나가지 못한다는 규정이 오히려 시대착오적인 발상적이고 협회위주의 아집이라고 봅니다. 반드시 바꿔야 해요...안세영 선수가 해내기를...
안세영선수 응원합니다!!
다됐구요.
독보적인 한놈이 하드캐리한덕에 국위선양하고 있는데,나머지 실력없는 애들의 수준에 다같이 너도 맞춰 하면,
전체적인 수준이 하향평준화밖에 더됩니까?
그러니 이제껏 금메달이 안나왔던겁니다
잘난놈 더 키워줘야지 너도 하향평준화하라고 끌어내린다니. 공산주의도아니고,
회사도 상위 10프로가 나머지 90프로 먹여살립니다. 어느회사나그래요. 그래서 걔네한테 고액연봉 집중해주는거고요.
백화점도 10프로 vip가 매출 거의 일으킵니다.
상식적으로 그게 바로 공정이고 시장경제논리에 맞는거죠.
협회윗대가리들이 다 노인네들이다보니
사고방식도 구닥다리. 그래서 발전이없는겁니다.
고인물은 썩기밖에 더합니까?
청문회해서 다 드러내고
물갈이하세요 세대교체 시급합니다
메달못딴선수도 왜계속 고려해야합니까
다같이 얼싸안고 죽자에요?
스포츠도 타고난 재능이 크게 작용하는것도 있어서
애초에 안될놈은 아무리 애써도 안되는게 있어요,
근데 그렇게안될놈들한테 아무리 쏟아부은다한들
됩니까?
오히려 될 소수의 애들한테 쏟아부는게 훨 효율적인 결과가 나온다구요
전체주의 집단주의. 댈데다가 대세요.
다같이 공멸보다
잘난놈이 이끌어서 그집단 살리는경우
많습니다.
회사같은 거대조직도
머리좋은 놈 위에 한둘앉혀놓음
걔네가 회사 건져내는일 비일비재해요.
그래서 연봉마니주는거고
그럼 걔네는 사기진작되서 더 열심히하고요
선순화이고 서로한테 좋은거죠
메달못딴선수도 왜계속 고려해야합니까
=> 아.. 그랬어요?
언제는 메달보다 원팀이 중요하다더니..ㅎㅎㅎ
그 김보름 잡던 82가 많이 변했군요.
죄 없는 김보름은 밥도 못 먹을 정도로 괴롭혀서 초대 금메달리스트 기회 놓쳤는데 그때 좀 지켜주지 그랬어요.
그리고 지금도 쏟아 붓고 있습니다.
전담 트레이너, 한의사.. 다른 선수는 못 받은 혜택이에요.
개인 스폰도 둘이나 있어요.
그걸로 만족 못하는 거잖아요.
국가대표팀으로 경기할 때도 개인 스폰 인정해줘야 해요?
손흥민도 국가대표팀으로 뛸 때 팀스폰 신발 신습니다.
그게 안 맞으면 상표 지우고 다른 신발 신을 수는 있습니다.
안선수는 그게 아니잖아요.
그따위로해서 금메달 못딸거라면
국민혈세나 작작 쓰든가요
나가서 금메달 따서 국위선양해오라고
국민혈세로 퍼대주는돈이 얼만데.
그래서 잘난놈이금메달 따오니
거따대놓고 메달못딴선수도 다같이 얼싸안고
가자니.
밑빠진독에 물붓습니까?
그렇게 비효율적으로 국민세금쓰려면
그냥 쓰지말라고요.
될놈만 집중해서 키우면 돈도더적게들고 더결과가 효율적이겠죠
220.78
들고 오신 예가 덴마크와 말레이시아이군요.
덴마크는 협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짐작이 안 가는 곳이니 한국과 비교할 수가 없네요.
말레이시아는 2년 금지 당했구요.
한국도 아예 안되는 거 아닙니다.
국대경력 5년이상, 27살 이상이면 가능해요.
이용대 선수 개인자격으로 투어 참여했고 도쿄올림픽도 참여할 수 있었어요.
서승재등 유망주가 급성장하지 않았다면 이용대 선수 개인자격으로 참여했겠죠.
될놈만 집중해서 키우면
=>이거 하려니까 팀스폰이 필요하다구요.
안세영 선수는 된 놈이고 될 놈을 계속 발굴해야 하니까요.
우리가 안세영 선수를 응원하는 건 협회소속 선수라서 응원하는 게 아녜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선수라 응원하는 거예요... 세계랭킹 1위 선수가 있는데, 협회 소속이 아니라서 협회소속의 15위 선수가 국가대표를 해야 한다는 발상 자체가 협회 기득권이고 아집이예요.... 협회는 협회소속 15위> 세계랭킹 1위 라고 생각하는데... 이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 거라서 많은 국가가 협회소속이 아니어도 국가대표로 대회 참가하게 해주는 거겠죠. 말레이시아도 협회가 우리나라 협회하고 같은 생각을 가진 집단이니 그렇게 하고 있나보죠.
그리고 배드민턴 특성상 27세면 여자선수는 퇴물이 되는 시기예요. 전성기는 협회가 이용해먹고, 더 이상 나올게 없을 때 나가게 해주겠다는 건데.... 마치 선수에게도 기회를 주는 거 마냥 말하지 마세요... 김연아는 25세 이전에 은퇴했어요...
그리고 협회는 자기들이 돈내서 선수 운영하는 거 아니고, 정부지원금.... 선수 후원비, 광고 등으로 운영하는데....우리가 돈들여 키웠다고 말하지 마세요... 국민 세금으로 한거고....님들은 150억이 넘는 돈을 자신의 입맛대로 쓰는 거지...무슨 연예인 기획사가 자기돈 들여서 가수 키운 것처럼...자꾸 뭐 해줬다 말하면 안되죠...
원래 선수 키우고 그러라고 정부가 돈 주는 거고... 그래서 선수는 나가서 우승하고 메달따서 그걸로 보답한 거면 되는 거예요... 국위선양이죠. 안세영 선수는 충분히 그걸 했으니.... 놓아주세요... 협회 15위> 대한민국 국적 세계랭킹 1위가 아니고, 세계랭킹 1위 대한민국 국적선수 > 협회소속 15위 입니다... 세상이 변했어요... 예전에는 시어머니> 며느리 였지만, 지금은 시어머니=며느리 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처럼요.
그리고 메달보다 팀이 중요하다는....원래 단체로 뛰어야 하는 축구, 야구, 배구, 농구등등의 구기종목 얘기 아닌가요? 안세영 선수는 엄밀히 말하면 단식 개인 선수예요... 팀하고는 그닥 상관없어요... 단체전을 한다해도, 탁구처럼 같이 경기를 하는게 아니고...단식게임에 출전하는 거죠..
무슨 많은 국가.. 개인 자격으로 뛰는 선수 극히 제한적입니다.
그리고 김연아선수랑 비교는 우습네요.
피겨 전성기는 10대중반이죠.
잘하면 무조건 장땡? 그런 사람도 있겠죠.
그런데 그깟 금메달 개인의 영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나만 잘 먹고 잘 사는 게 중요하단 사람 안 좋아해요.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는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보다 은메달리스트지만 이봉주선수를 더 좋아하잖아요.
그걸 안선수도 아니까 한 발 물러서는 거 아닌가요?
국위선양이야말로 구시대 캐치프레이즈예요.
촌스러운 구시대 영웅홀릭에서 빠져 나오시죠.
전 생활체육 저변확대, 돈 없어도 재능 있으면 운동을 업으로 삼을 수 있는 유망주 발굴.. 이런 게 가능한 게 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협회는 자기들이 돈내서 선수 운영하는 거 아니고, 정부지원금.... 선수 후원비, 광고 등으로 운영하는데....우리가 돈들여 키웠다고 말하지 마세요...
=>이게 어디서 왔나요?
다 협회에서 팀스폰 받고 조직해놓은 생활체육 인프라 때문에 지원받는 거예요.
협회라는 게 존재하지 않고 가능해요?
군단위에도 지부가 있는 협회가 타종목은 몇개나 되나 확인해보세요.
진짜 협회관계자 오나봐요
조목조목 나만 그런거 아냐 남들도 그래
문제를 지적하니 지적하는 선수 돈에 눈뒤집혔다 치졸하게 모는 더티한 물타기 잘 봤어요
하긴 쓸데없는 임원이 100명이나 되니 떨거지들은 또 얼마나 많겠어요
애쓸 선수들은 이코노미, 무슨일 하는지 모르는 구태꼰대 임원은 비지니스
양궁경기때 우리나라 타협회할배들 관람하는데 비매너로 시끄럽게해서 방송으로 경고받고도 조용히 안해서 관중 한사람이 shut up 이라고 욕하니 그제서야 조용해졌다는 일화 보셨나요?
세금으로 나가서 하는짓이 저런거라니
이참에 제대로 협회들 까발려지고 물갈이 해야합니다
스스로 스폰 받아서 운동 할 수 있는 선수는 풀어줘서 알아서 하게 자유를 주고 그거 안되는 선수 위주로 예산을 발 나눠 지원하면 될거 같은데 . 이코노미 못타고 비지니스 타러는 선수는 자비로 타고 대신 그돈은 세이브 하면 이런 분란이 안생길거 같네요. 지돈내고 탄다는데 뭐 문제가 되나요. 이코노미에서 업그레이드 차액 어쩌고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비즈니스 타는 게 싫으면 대한체육회 차원에서 금지시켜야죠.
협회마다 임원들 비즈니스 타는 거.. 저도 싫습니다.
그런데 더 싫은 건 안선수 옹호하자고 배드민턴협회만 다구리 치는 거예요.
그리고 더 역겨운 건 협회관계자냐는 비아냥.. 그래동안선수 가족이냐고 되받아치진 않습니다.
수준이하의 짓을 따라할 필요는 없죠.
스스로 스폰 받아서 운동 할 수 있는 선수는 풀어줘서 알아서 하게 자유를 주고 그거 안되는 선수 위주로 예산을 잘 나눠 지원하면 될거 같은데 . 이코노미 힘들어 비지니스 타려는 선수는 자비로 타고 대신 그돈은 세이브 하면 이런 분란이 안생길거 같네요. 지돈내고 탄다는데 뭐 문제가 되나요. 이코노미에서 업그레이드 차액 어쩌고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비즈니스 타는 게 싫으면 대한체육회 차원에서 금지시켜야죠.
협회마다 임원들 비즈니스 타는 거.. 저도 싫습니다.
그런데 더 싫은 건 안선수 옹호하자고 배드민턴협회만 다구리 치는 거예요.
그리고 더 역겨운 건 협회관계자냐는 비아냥.. 그래도 안선수 가족이냐고 되받아치진 않습니다.
수준이하의 짓을 따라할 필요는 없죠.
진짜 협회관계자 오나봐요
조목조목 관행이야 나만 그런거 아니고 남들도 그래
문제를 지적하는 선수 돈에 눈뒤집혔다 모는 치졸한 물타기 잘 봤어요
하긴 쓸데없는 임원이 100명이나 되니 떨거지들은 또 얼마나 많겠어요
구차한 변명으로 여기서 애쓸 필요없어요
지각있는 국민들이라면 협회가 잘못하고 있다는거 이미 다 알고있으니까요
몸으로 뛰어야할 선수들은 이코노미, 무슨일 하는지 모르는 구태꼰대 임원은 비지니스
양궁경기때 우리나라 타협회할배들 관람하는데 비매너로 시끄럽게해서 방송으로 경고받고도 조용히 안해서 관중 한사람이 shut up 이라고 욕하니 그제서야 조용해졌다는 일화 보셨나요?
세금으로 나가서 하는짓이 저런거라니
이참에 제대로 협회들 까발려지고 물갈이 해야합니다
저는 안선수 발언에
에구.. 좀 철없네.. 조금 뒤에 나라에 들어와서 말하지..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협회장 미리 들어오고.. 협회의 말들이 22살 애한테 저렇게까지? 하는 생각이 들다가, 배트민턴 협회는 뒤집어 털어봐야겠네..하는 마음으로 바뀌었는데..
여기 4년뒤 안세영선수가 개인으로는 국대 못 나간다는 걸 당연시 쓴 댓글 보니까.. 진짜 부정한 선발이 있는거 아냐?
하는 의심이 드네요?
잘 지켜보겠습니다.
스스로 스폰 받아서 운동 할 수 있는 선수는 풀어줘서 알아서 하게 자유를 주고 그거 안되는 선수 위주로 예산을 잘 나눠 지원하면 될거 같은데 .
=>지금 안선수 개인스폰 둘이나 받고 있습니다.
국대로 나갈 때도 개인스폰 받겠다는 거예요.
그걸 허용하면 당.연.히. 팀스폰 무너지고 예산도 사라지는 거죠.
진짜 협회관계자 오나봐요
조목조목 관행이야 나만 그런거 아니고 남들도 그래
문제를 지적하는 선수 돈에 눈뒤집혔다 모는 치졸한 물타기 잘 봤어요
하긴 쓸데없는 임원이 100명이나 되니 관계자들은 또 얼마나 많겠어요
구차한 변명으로 여기서 애쓸 필요없어요
지각있는 국민들이라면 협회가 잘못하고 있다는거 이미 다 알고있으니까요
몸으로 뛰어야할 선수들은 이코노미, 무슨일 하는지 모르는 구태꼰대 임원은 비지니스
관계자가 아니면 이걸 어떻게 쉴드치죠
잘못된거 인지못하고 끝까지 다른 협회도 다그래
양궁경기때 우리나라 타협회할배들 관람하는데 비매너로 시끄럽게해서 방송으로 경고받고도 조용히 안해서 관중 한사람이 shut up 이라고 욕하니 그제서야 조용해졌다는 일화 보셨나요?
세금으로 나가서 하는짓이 저런거라니
이참에 제대로 협회들 까발려지고 물갈이 해야합니다
비즈니스 타는 게 싫으면 대한체육회 차원에서 금지시켜야죠.
협회마다 임원들 비즈니스 타는 거.. 저도 싫습니다.
그런데 더 싫은 건 안선수 옹호하자고 배드민턴협회만 다구리 치는 거예요.
그리고 더 역겨운 건 협회관계자냐는 비아냥.. 그래도 안선수 가족이냐고 되받아치진 않습니다.
수준이하의 짓을 따라할 필요는 없죠.
비즈니스 타는 게 싫으면 대한체육회 차원에서 금지시켜야죠.
협회마다 임원들 비즈니스 타는 거.. 저도 싫습니다.
그런데 더 싫은 건 안선수 옹호하자고 배드민턴협회만 다구리 치는 거예요.
그리고 더 역겨운 건 협회관계자냐는 비아냥.. 그래도 안선수 가족이냐고 되받아치진 않습니다.
지각있는 사람이라면 수준이하의 짓을 따라할 필요는 없죠.
표현하셔야 하나요?
안세영이 터뜨린 이슈니까 배드민턴 협회 얘기를 하는 건 당연한 건데요. 물타기라도 해야 되나요?
다구리라 함은 무지성 비난을 떼로 몰려서 하니까요.
안세영 선수가 처음에 말했던 이슈들 협회에서 다 타임라인까지 따져서 해명자료 내놨잖아요.
그거 제대로 보고 비판하시나요?
새로운 반박은 1도 없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하는 악당찾기 놀이잖아요.
생각이란 걸 하고 살자구요.
다구리란 단어는 우범자의 은어라고 합니다
지성이 뿜어져 나오는 님께서 쓰실 단어는 아니네요
배드민턴 협회를 비난한데서 시작된 일인데 널리 널리 공평하게 IOC까지 파헤치면 만족하겠어요?
은어는 맞는데 집단구타보다 훨씬 이런 상황에 어울리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로베르의 일물일어설에 의하면 행위자의 불량성을 적확하게 표현하고 있지 않나요?
Ioc까지 파헤쳐야 공평한 게 아니라 안선수가 원하는 걸 건강한 방법으로 소통하려는 시도하기보다 꼬투리 잡아서 여론몰이로 협회 탈출하려는 게 너무 음험하게 느껴집니다.
안현수선수랑 비슷하죠.
올림픽도 나갈 수 있고 경제적 조건도 좋으니 러시아로 귀화하는 거야 이해할 수 있어요.
그런데 빙상연맹이 국대 선발전에서 안현수 선수를 제거하기 위해 음모를 꾸민듯한 뉘앙스로 인터뷰하고 그걸 대중이 물어서 얼마나 빙연을 난도질했는지 기억이 안나세요?
그때의 빙연이나 지금의 배드민턴 협회나 같은 처지라고 생각합니다.
은어는 맞는데 집단구타보다 훨씬 이런 상황에 어울리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로베르의 일물일어설에 의하면 행위자의 불량성을 적확하게 표현하고 있지 않나요?
Ioc까지 파헤쳐야 공평한 게 아니라 안선수가 원하는 걸 건강한 방법으로 소통하려고 시도하기보다 꼬투리 잡아서 여론몰이로 협회 탈출하려는 게 너무 음험하게 느껴집니다.
안현수선수랑 비슷하죠.
올림픽도 나갈 수 있고 경제적 조건도 좋으니 러시아로 귀화하는 거야 이해할 수 있어요.
그런데 빙상연맹이 국대 선발전에서 안현수 선수를 제거하기 위해 음모를 꾸민듯한 뉘앙스로 인터뷰하고 그걸 대중이 물어서 얼마나 빙연을 난도질했는지 기억이 안나세요?
그때의 빙연이나 지금의 배드민턴 협회나 같은 처지라고 생각합니다.
더 남은 말들 들어봐야한다고 봅니다.
금메달을 따서 목소리에 힘이 실렸을때
얘기하고 싶다고 했잖아요
이제 시작인거고 훈련하면서 얼마나
하고싶은 말이 많았을까 생각되요
어쨋든 전 안세영선수의 발언으로
협혹의 비리나 선수후원에 비리가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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