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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이 하 수상타

그게참 조회수 : 1,170
작성일 : 2024-08-08 10:08:38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나@@

 

들려 오는 뉴스들이 흉흉하기

짝이 없네요 ㅜ

이 나라의 존립과 배치되는 인사들이

각 기관에  포진하고 있는 현실들이

믿기지 않습니다.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 이건

도데체 뭘까요??

어제 방통위 부위원장이란 사람은

청문회에 나와서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를 완전 무시하는 언사를 용맹스럽게도

내뱉고 있는 걸 보자니

참으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들의 저런 오만방자는 도대체 어디서? 무얼 믿고?? 

 

경남통영중앙시장 할머님들.....도대체

왜???  저도 그쪽 사람이라  신경통이 쓰이네요  에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에휴ㅠㅠ 한숨이 ㅜ

자식손주들이 감내해야 할 그 고통을 모르시니 ㅠ 깝ㅂㅂㅂㅂ깝합니다.

글이라고 한번 쓴다는게 이모양요꼴..

그냥 한숨만 나옵니다.

여기저기 소리소문없이 후원금이나

조금씩 보태고 사는 세월이 언제쯤 맘편히 정리될까요 ㅜ  그래도

힘냅시다... 김규현같은 박정훈같은 그런 

사       람! 이 있으니.

 

 

IP : 122.43.xxx.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들이
    '24.8.8 10:16 AM (125.137.xxx.77)

    당해도 몰라요
    아직도 쉴드차는 사람들 보면
    언론 장악이 젤 큰 걱정이에요

  • 2. 원래
    '24.8.8 10:23 AM (121.167.xxx.53)

    저쪽 지지자들은 개돼지라서 답이 없어요.

  • 3. 나라가
    '24.8.8 10:42 AM (61.101.xxx.163)

    왜 일본에 넘어갔던건지 이해가 감....
    어이없을지경.. 일본도 참 쉬웠겠다..

  • 4. 그러게요
    '24.8.8 10:49 AM (180.67.xxx.46)

    기이하고 괴이헌 세상이죠 ㅠㅠ
    이러다 그냥저냥 무기력 해질까
    걱정이에요 요새는..
    우선 저부터 정신 단디, 똑디 차려야지
    다짐 합니다

  • 5. ...
    '24.8.8 11:06 AM (175.127.xxx.7)

    기함 할 일들이 계속 일어나네요.
    독립운동하신분들이 목숨걸고 지켜낸 나라인데..
    저도 언론인들이 원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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