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식같다면서 걱정하는 척하면서
말도 않되는 오지랍 부리면서 다른 딸자식들 욕하는
정신나간 이혼녀 아주머니 한명을 봤어요
좋은 자극이 전혀 아니라서요
자기 자식같다면서 걱정하는 척하면서
말도 않되는 오지랍 부리면서 다른 딸자식들 욕하는
정신나간 이혼녀 아주머니 한명을 봤어요
좋은 자극이 전혀 아니라서요
이혼녀라는 단어는 빼시죠ㆍ
아들만 있다고 그런 행동하는것도 아니고 이혼녀라고 그런 행동하는것도 아니고 걍 그사람이 그런 스타일인거죠...
지 인생이나 잘 살지 남한테 말도 않되는 오지랖 부리는게 얼마나 민폐인지 모르는것 같아서 이혼녀를 적었습니다
다들 행위에 대한 비판은 없으신듯
장사가 잘 되야지 82쿡 들어와서 활동도 잘 하지 바보아닌가?
그만 나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