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다니며 겪은 상처로 정신적 후유증이 커요.

..... 조회수 : 3,197
작성일 : 2024-08-08 01:36:06

직장 다니며 막말, 소리지르는 상사.

본인 마음대로 조종하는 상사. 

등 마음의 상처가 깊어서 사회생활이 두렵거든요. 근데 엄마께선 돈 벌으라고.

진입장벽 높은곳을 구하려고 공부하는것보다

노가다나  그 어떤일로도 벌기를 바라는것 같은데요. 저도 마음이 슬프고 힘드네요.

그냥 여기 털어놔봤어요.

 

 

IP : 203.175.xxx.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4.8.8 1:38 AM (70.106.xxx.95)

    결국 일을 해야 먹고사니까요
    부모님 생전에야 기대서 산다지만 나중엔 ?
    다들 욕먹고 별짓 다 당하면서도 일을 하는 이유에요

  • 2. 그 나이에
    '24.8.8 1:42 AM (90.186.xxx.141)

    진입장벽 높은 곳에 들어가려 공부하면
    어느 부모가 좋아할까요?
    어디든 가서 내 앞가림은 해야죠.

    부모 잔소리 싫으면 독립해야 하는거고.

    다들 직장생활 힘들어도
    상처받고 깨져도 참고 견뎌요.
    꾸역꾸역 일하고 돈 보는거죠.

    님만 예민한거 아니고
    님만 상처 받는거 아니에요.

  • 3. 하다못해
    '24.8.8 1:46 AM (70.106.xxx.95)

    대통령도 깨지고
    천하의 장원영도 이쁜척 하네 안하네 욕먹고
    걸그룹 보이그룹도 욕먹고 깨지고
    재벌도 깨지고 대학병원 교수들도 진상환자들한테 깨지고
    삼성 이재용도 터번쓰고 인도 전통의상 입고 인도부자 결혼식가서 웃으며 비위맞춰야하는데
    일반인들이야 말해뭐하나요
    누구나 돈버는일 더럽고 치사하고 하기싫어도 해요 .
    하기싫다고 관둘수가 없으니까요.
    전문적 능력이나 고학력 아니면 나이들수록 몸쓰는 일밖에 할게 없어요.

  • 4. 토닥토닥
    '24.8.8 2:18 AM (58.29.xxx.165)

    마음이 여리신분 같아요
    내 자식같아 안아드리고 싶어요
    험한 사회생활 잘하고 있다고
    직장상사에겐 제가 대신 욕도 해드리고 싶네요
    잘하고 계신겁니다
    힘내세요

  • 5. ...
    '24.8.8 2:44 AM (118.235.xxx.148) - 삭제된댓글

    같은 처지네요
    저도 전 직장에서 사람들에게 데이고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어서
    회복에 집중하며 몇 개월째 쉬고 있는데
    나이가 있다보니
    항상 제 편이었던 아빠도
    마냥 쉬는 시간이 길어지니
    걱정되서 못마땅해하며 왜 일 안하느냐고 다그치시는데

    부담스럽고 야속하기도 하고
    성인 자녀가 밥벌이 못하니 죄송하기도 하고
    저도 일해야 하는 건 알고 있으니
    답답하고 또 용기는 안 나고 마음이 힘드네요...

  • 6. 한번쯤은
    '24.8.8 5:08 AM (172.224.xxx.18) - 삭제된댓글

    산을 넘어야 항 때가 있죠
    본인을 잘 생각해보세요. 끈기와 독한 면이 있었는가. 설렁설렁 살아왔는가..... 후자라면 지금 핑계야 더 좋은 곳 취직위해 그만둔다지먼 그 길로 백수될 확률이 높으니 누구라도 반대할꺼고요..

    그 회사 다니면서 비슷한 직종에 이력서를 넣어보세요
    물론 1년 이상 다닌 이후에요...

  • 7. ㅇㅂㅇ
    '24.8.8 7:21 AM (182.215.xxx.32)

    본인을 잘 생각해보세요. 끈기와 독한 면이 있었는가. 설렁설렁 살아왔는가..... 후자라면 지금 핑계야 더 좋은 곳 취직위해 그만둔다지먼 그 길로 백수될 확률이 높으니 누구라도 반대할꺼고요..222

  • 8. 저도 그래요
    '24.8.8 7:34 AM (58.239.xxx.59) - 삭제된댓글

    저는 여초직장에서 이상한여자들한테 단체로 왕따당한 경험이 너무 많아 지금도 여자들 무리만보면 피해가요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다보면 좋은사람들이 한두명은 있더라고요
    그 한두명 좋은사람들때문에 안죽고 다시 부여잡고 사는거고요
    원글님 상처받은 마음 얼른 추스르시길 바래요 마음으로 안아드려요

  • 9. 동일
    '24.8.8 7:55 AM (58.234.xxx.248)

    저도 직장에서 매일같이 불려가 지적당하고 막말듣고 욕도 듣고요. 심지어 일도 문제없이해서 일때문도 아니고 잘못한것도 아닌데도 사소한걸로 그랬어요. 그당시엔 죽고 싶도록 힘들었는데 지금은 아직도 잘 다니고 잇어요. 대신 쉬면 안되기에 더 좋은 곳. 나오면 이직하려고 취업사이트 계속 보는중이에요. 지금은 너무 힘드시겠지만 마음 잘 추스리시고 다른곳에서 힐링하세요.그게 친구든 혼자만의 취미생활이든.. 저는 요새 제가 키우는 고양이덕에 회사스트레스 집에오면 다 사그라들더라구요ㅎ 좋은 경험이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다음번에 또 그런일 당하면 부당한 것에 대해선 맞서 싸우세요~~바보같이 가만있고 네네 고치겠습니다만 반복하던 제자신이 지금은 할 말 하는 사람으로 바뀌었어요.

  • 10. ?
    '24.8.8 9:48 AM (211.192.xxx.90) - 삭제된댓글

    진입장벽 높은 직장은 쉬울거 같죠?
    지금 계신곳 보다 일도 사람도 높은 장벽만큼
    어렵고 힘들답니다.
    회사 오너들은 편해보이죠?
    오너는 돈주는 거래처한테 님보다 더 숱한 갑질을 당하며
    회사 운영하고 직원 월급주는겁니다.
    저희회사도 님같은 직원분 계신데 진짜 기빨려요..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5567 고려대 탕웨이 65 ..... 2024/09/07 28,313
1605566 두부구이에 맛있는 발사믹식초 알려주세요 5 간장지겨워 2024/09/07 1,739
1605565 왜 집에만 있으면 잠을 잘까요? 1 ㅇㅇ 2024/09/07 1,897
1605564 머리 감을 때 샴푸만 쓰는데.. 1 탈모 2024/09/07 2,242
1605563 서귀포 칼호텔 3박4일? 11 ... 2024/09/07 2,714
1605562 클래식 좋아하시는 분들 7 추천 2024/09/07 2,084
1605561 나이 들면 남자는 아줌마 여자는 남자 같이 변하는거 너무 징그러.. 16 ,,, 2024/09/07 4,991
1605560 응급의 하루24시간 일하고 2-3일 쉬면 16 ........ 2024/09/07 3,415
1605559 펑)제가 속이 좁은 걸까요? 50 ... 2024/09/07 7,063
1605558 유통기한 지난 영양제 버리나요? 6 아자아자 2024/09/07 1,999
1605557 연속 혈당계 원리가 궁금해요 6 ..... 2024/09/07 1,198
1605556 윤석열, 이 자에 대한 파면을 건의합니다 20 ... 2024/09/07 2,544
1605555 보티첼리 옷은 홈페이지나 앱이 없나요? 2024/09/07 3,908
1605554 배사00 이란 유투버 인기있나요? 8 옷발 2024/09/07 3,284
1605553 영양제 구매 저렴한곳 아시는분요? 5 영양제구매 2024/09/07 1,234
1605552 한탄강 주상절리길 질문드려요 10 질문 2024/09/07 1,526
1605551 청국장이 낫또보다 유익균이 많다는데 맞나요? 6 ... 2024/09/07 1,933
1605550 루비똥 스피디 리폼해허 미니백으로 만드는거어때요? 3 2024/09/07 2,137
1605549 굿파트너 나오시는 분들 조연분들 연기 너무 잘하지않나요? 20 .. 2024/09/07 4,414
1605548 치실 효과 확실히 느꼈어요 27 .. 2024/09/07 13,997
1605547 중앙보훈병원 치과 어떤가요? 치과 2024/09/07 1,018
1605546 아무나 만나지 말라는 말 8 이웃의 질투.. 2024/09/07 3,170
1605545 남자들끼리 필리핀세부 16 난나 2024/09/07 4,453
1605544 자전거 남의주차장에 주차 1 .. 2024/09/07 1,064
1605543 말린 나물 삶을 때 보드랍게 하는 팁. 14 2024/09/07 3,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