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동교동 사저 재 매입 비용으로
전 재산이 집과 예금이고 그 중 예금 8억 내놓겠다 했는데,
모든 언론에서 전 재산이라고 집값 계산해서 30억..
사실 지원아재도 사재 쓸 일 없을 거란 거 알겠죠,
그래도 사람들에게 이 일을 환기 시키는 일과,
민주당의 반응 끌어내는 일은 한 듯.
매수자가 재매각 안한다네요.
갑갑한 상황이에요.. 뭔 욕심일런지
김대중 전 대통령 동교동 사저 재 매입 비용으로
전 재산이 집과 예금이고 그 중 예금 8억 내놓겠다 했는데,
모든 언론에서 전 재산이라고 집값 계산해서 30억..
사실 지원아재도 사재 쓸 일 없을 거란 거 알겠죠,
그래도 사람들에게 이 일을 환기 시키는 일과,
민주당의 반응 끌어내는 일은 한 듯.
매수자가 재매각 안한다네요.
갑갑한 상황이에요.. 뭔 욕심일런지
그럼 커피점 하겠다는 뜻인가요?
원글님제가 매불쇼 들었는데 8억이 아니라 예금 6억이라 했어요
카페 연다는 얘기가 있던데.. 주택가에 카페를 열 수 있을지 의문이고요
만약 카페하게 되면.. 대대적으로 공사를 할텐데..
김대중 대통령님 흔적은 거의 사라지겠네요. 안타까워요.
일단 아니래요
전시관으로 쓰게 수리했다는데
이미 수리도 해버림 ㅜㅜ
역대 단 한명 노벨평화상 수상자,
온 세계가 세계 평화를 위해 애썼다고 인정하는 사람
그 사람의 흔적이 이렇게 취급을 받는 게 서럽네요...
매수자 96억 근저당 잡았던데요 보통 멘탈 가지곤 그집 안샀겠죠 나같아도 안팔겠어요 아들이 등신같은짓해서 이게 뭐에요
6억이군요
제가 잘못 알았네요
예금 6억 1천
카페 아닌건 다행인데.. 벌써 수리를 해버렸군요.
100억에 매매했다고 들었는데
근저당이 96억이면..
그렇게도 살 수가 있는건가요?. 제가 잘 몰라서요.
대출은 80억 정도 받았을거래요 근저당은 그보다 더 해서 잡히니까요… 매수자들 나이도 많지 않던데요 그사람들 주거지도 비싸지 않은 국민평형대 아파트
대출80억 이네요
매수자 3인 공동명의고 주소자가 같다니
사업상 동업자일 것 같다네요.
셋이 함께 빚내서 샀다면
곧 생산적인? 시설이 되지 않을까요?
제 생각에도 ,
2층은 남기고 어쩌고 하는 걸로 봐서는
당분간 2층에 유지하면서 1층은 상업 시설 쓰지 않을지 걱정.
주차장 공간에 사무실 짓는답니다,
ㅜㅜ
주차장 공간에 사무실이라니..ㅠㅠ
팔았는데 다들 왜리리 호들갑... 아들은 다필오 없고 돚이 좋다잖아요. 그 아들한테 물려준 부모탓이죠. 김영삼네는 재단에 기부하고 그 재단 재정 안좋다고 파는걸 손자가 샀다던데.. 비교되네요
막내 아들 하나가
집안 말아 먹네요.
민주화 운동을 한 것도 아니고
부모 후광으로 국회의원하면서
잘 먹고 잘 살았는데
그렇게 돈독이 올라서...
노벨상 수상 상금은 기부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팔아 먹은걸 왜 산다고 난리인지... 돈 남아도나봄. 그엄마가 아들 물려준거 팔아 먹었는데 다들 왜 이리 호들갑. 민주당에 사달고 한거도 아니고 재단에 기부한거도 아니고..어쩌라는거죠.감성팔이 좀 그만하길.
아들이 팔았으니 호들갑이죠;
수상상금 김홍걸씨가 가져갔다는데 기부했다는 기사는 검색이 안 되네요.
감성팔이라는 사람은 우리나라 사람 맞아요?
이렇게 쓰고 보니
팔아먹은 아들놈은 참 ㅉㅉㅉ.
나이도 어리지 않은 사람이
죽어서 부모 얼굴을 어떻게 볼지...
그부모가 아들 뭘믿고 물려준지 모르겠지만 이미 팔아먹었고 그럼 어쩔수 없는거지..뭔 큰 유적이 사라지는거처럼 난리냐는거죠. 중요한거였음 서울시나 김대중 재단에라도 기부를 하던가.. 큰재산이라 아들 준건데..뭘 이제와서
노벨상 상금은 상속세 냈다고 하던데요.
강남에 빌딩도 있어 직업없이 재산이 100억이라고 하던데 아버지 어머니도 안 건드리던 노벨상 상금을 ㅜ
노벨상 상금은 상속세 냈다고 하던대요.
강남에 빌딩도 있어 직업없이 재산이 100억이라고 하던데 아버지 어머니도 안 건드리던 노벨상 상금을 ㅜ
59.7.xxx
님보고 사라고 아무도 안하니까 가던 길 가세요
부모가 처음부터 기념관으로 쓰라고 했고
아들색기가 지 혼자 갖겠다고 팔아먹은거에요
모르면 그냥 가던 길 가 좀
너무 안타깝네요.
그 아들도 참 이해불가. 어찌 그럴까.
아들이란 사람이 위대한 아버지 명성에 똥칠도 유분수지.
아빠이름 팔아서 국회의원까지 해먹고
상금도 형제들과 안나누고 혼자 꿀꺽했다면서요
진짜 속상하네요!
장사꾼이 돈 벌겠다고 80억씩이나 대출 받고 위험부담 안고 무리하게 샀군요 훨씬 더 얹어줄께 되팔라고 하면 이게 웬 떡이냐 하고 되팔겠죠. 이쪽 사람들도 그런거 아예 예상 못하진 않았을거구요. 인테리어는 다시 원상복구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Dj 아들이.돈미새라니.ㅠㅠ탄생 100주년인 해인데 기념관을 열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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