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 올라와서 잠시 보니 참 두껍구나~
인두껍 이란 말을 이럴 때 쓰는구나 싶습니다
협회와 선수간 갈등은 없었다고. 하긴 선수들 고충은 듣고잡지도 않고
무슨 막말로 재주는 곰이 부리고 식이었을 테니 말이죠.
선수가 아프든말든 어쨌든 가서 굴러~ 한자리씩들 차지하고 앉아 빨대빨고 있으니
비즈니스석 타고 어깨 힘주고 다니며 유랑하듯 오죽 좋았을꼬
비난 정도쯤이야 뭐 나만 썩었어? 왜 나~~만 갖고 그래~~?? 빽
https://www.youtube.com/live/xdLRgFANGNg?si=YcHb33R2QI2-hxPW
https://www.youtube.com/live/xdLRgFANGNg?si=YcHb33R2QI2-hxPW
선수가 용기내어
심지어 금메달따게된 동기가 분노!라고 까지 토로한 문제를
일언지하 갈등관계가 없었다?고 잘라말할 수있다니
진짜 문제가 많은 협회라는걸 증명하심..
어휴 깜도 안되는 사람을 회장자리에 갖다놓고 좋다고 지맘데로 휘두르고 선수들은 혜택도 못받고 이게 베드민턴협회만의 문제는 아닐것같아요
보이는데
못됬기도 해요.
협회와 갈등 없었어요 내가 알기로는
이러던데
그럼 스스로 얼마나 무능한지 알려주네요.
말투도 저렴해서 깜놀요.
우리가 사회에서 보는 무능한 윗대가리들을 보는 느낌입니다.
올림픽 기간중에 이런 갈등상황으로 유감이다 정도로
인터뷰했으면 좋았을텐데....
갈등은 없다. 보도자료 준비하러 조기귀국했다는 인터뷰는
책임있는 협회장이자 어른의 자세는 솔직히 아니잖아요.
선수가 있고 협회가 있는 것이지. 정말 너무합니다.
갈등이 없었다니..
얼마나 벽창호 같이 대했으면
상대는 그렇게 힘들어하고 분노하는동안
기억도 안나나보다 ㅋㅋ
회장이 동네 이장같아서 깜놀...
선수들 속터졌겠다싶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715558?cds=news_edit
매일 땀흘리며 훈련하는 선수들은 일반석, 지들은 비즈니스 타고 왔대요. 돼지들.
시간 바꿔 귀국하는데도 비지니스 탔데요?
갈등이 드러났는데 갈등이 없다라니
그게 무슨 뚱딴지 같은 말인가요...
갈 때도 기어이 비즈니스 타고 갔는지 궁금
선수들은 뭐타고 갔는지도 궁금
어린 선수가 십자가 메고 선봉에 섰으면
기존에 영향력있는 선수들도 같이 나서주세요
그러면 또 후배들도 용기내어 함 보태줄꺼 아닙니까?
배트민턴 선수분들 본인 단체들 자정능력은
본인들이 쟁취해야합니다.
남들이 청소해주질 않아요
고통없는 개혁은 없어요
해설하던 선배 여자는 선수가 경솔했다는듯이 인터뷰나 하고
가만히나 있지 협회에 잘보이고 싶나봐요 어른답게 굽시다
갈등이 만천하에 드러났는데
갈등이 없었다니 ㅉㅉ
보니 다 알겠네요
안세영 선수 응원합니다!
개저씨 소리가 절로 나오는...
얼굴하고 말투만 봐도 얼마나 답답한지 ㅠㅠㅠ
순간 정몽규가 나는 10점 만점에 8점 이라는 말이 스치고 지나가면서 설마 스포츠협회 회장들 다 모아놓으면 어쩌면 몽규정 말이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