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무수분 대파양파넣고 수육많이 해먹어요 어제 맛소금1숟갈 대파 1대 양파 한개넣고 물넣고 해먹었어요 그런데 특별히 맛있는줄 모르겠네요 조미료같은 맛이 입에 남아서 전 별로네요 깔끔핫 맛이 좋아서 전 대파양파넣는 무수분 수육으로 다시 돌아갈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맛소금 수육
1. 네
'24.8.7 2:51 PM (222.120.xxx.110)안그래도 궁금했었는데 그럴꺼라 예상했어요.
대신 해주셔서 감사해요^^2. 플랜
'24.8.7 2:52 PM (125.191.xxx.49)맛소금을 왜 넣는지,,,천일염 넣고 수육하면 깔끔하니 맛있어요
3. 맛소금
'24.8.7 2:53 PM (58.239.xxx.66)역시나..
4. 핵심이
'24.8.7 2:54 PM (175.193.xxx.206)맛소금이 아니라 담가서 식힌거라 어떤방식이건 그방식으로 하면 괜찮은듯해요.
야쿠르트 수육도 해봤고 사과넣고도 해보고 별별 방법 다 해봤는데 그냥 삶은물에 담궈서 뜸들이고 식히면 괜찮은듯해요.5. ..
'24.8.7 3:01 PM (112.152.xxx.33)천일염.된장이 전 제일 깔끔하던걸요 색깔 좀 입히고 싶으면 커피가루 넣구요
6. ...
'24.8.7 3:04 PM (39.117.xxx.125)저는 피클링스바이스랑 월계수잎 넣고해요.
짠기없이 깔끔한맛 나서요.7. 무수분이면
'24.8.7 3:06 PM (211.217.xxx.233)대파, 양파로 고기를 감싸나요?
아니면 아래에 까는지 위에 덮는지요?
소금 넣으면 육즙 빠져버리지않나요8. ...
'24.8.7 3:38 PM (211.218.xxx.194)맛소금 한숟갈에 물 부어서 삶은거면 그렇게 별차이 없을거 같아요.
미원도 아니고 맛소금이니.9. 맛소금 추방
'24.8.7 3:46 PM (222.109.xxx.29)고기 자체로 맛있는데 무슨 맛소금을.....
느끼해서 어찌 먹어요.10. ..
'24.8.7 4:12 PM (222.100.xxx.165)해봤습니다
물과 맛소금만 넣고 해봤는데
맛있었습니다!
불끄고 40분 정도 후에 먹었는데
야들하고 잡내없고 파는 맛 이었어요
고기가 신선하면 아무것도 안넣고
소금만 넣어 한참 두었다 썰어 먹어도
맛있을거 같아요. 꼭 맛소금이 아니어도..
지난번 글 올려주신분 땡큐요~11. 절대미각
'24.8.7 4:18 PM (61.101.xxx.163)인가봐요.
맛소금 한숟가락이 조미료맛이 남을 정도는 아니던데요..
간편하고 맛있어서 저는 좋았어요.
남는 채소 버리는것도 귀찮고 일이었던지라 ㅎㅎ12. ᆢ
'24.8.7 10:41 PM (183.99.xxx.230)저도 완전 깔끔하고 맛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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