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변에 골드미스 이모.ㆍ고모 있으면

조회수 : 5,529
작성일 : 2024-08-07 14:41:15

그 재산 다 본인 아이들꺼라고 생각해요.

벌이도 시원치 않은데 씀씀이가 큰 집 얘기 하다 보면

끝엔 애들 고모 재산 애들이 물려 받을텐데 뭐.

하는 마인드.

그리고 대학. 유학 다 보내 주더라구요.

그정도는 해야 

거동 못 하는 노인이 됐을때 들여다라도 보지 않겠냐구.

제 주변 3집 이야기예요

 

IP : 39.7.xxx.101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7 2:42 PM (183.99.xxx.99)

    헉스럽네요......

  • 2. ㅎㅎ
    '24.8.7 2:42 PM (14.63.xxx.193)

    저도 조카 주긴 할건데, 거동 못하기 전에 스위스 가려고요.

  • 3. ㅇㅁㄴㄹ
    '24.8.7 2:43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3집이 '전부'라 말하긴 좀 민망하지 않나요?

  • 4. .....
    '24.8.7 2:43 PM (112.145.xxx.70)

    거동못하는 노인이 됐을 때 과연 들여다볼까요??
    글쎄요.

    그나마 자식이면 모를까
    아무리 돈 다 줘도 안 들여다 볼겁니다.
    어릴 때부터 자주 보고 정들고
    같이 산 거 아니면요.

    솔직히 명절에 보는 이모 고모 남이죠.
    돈 다 받아도 고마워나 할까요?
    자기 핏줄 없으니 당연히 나한테 오는 구나 하지.

  • 5. ---
    '24.8.7 2:43 PM (220.116.xxx.233)

    제 주변 골드미스 언니들은 조카들한테 주기 싫어서 다 쓰고 죽을거라던데요.
    특히 오빠가 있는 경우. 남보다도 못하더라구요.

  • 6.
    '24.8.7 2:44 PM (211.234.xxx.182)

    그래서 형제나 조카들에게 상속안되도록
    유언장 많이쓴대요.
    유언장있음
    친생자관계아니면 유류분청구소송도 못하니까요.

  • 7. ...
    '24.8.7 2:45 PM (112.145.xxx.70)

    내 남편 내 자식아니면
    다 남이에요.
    조카가 태 핏줄이라고 생각하고 잘 해 줄 필요없어요.

  • 8. ---
    '24.8.7 2:45 PM (211.215.xxx.235)

    무슨 말도 안되는 노망난 얘기인지...이런 글 보면 골드 미스 까내려고 하는 것 같아요. 고급 실버타운 가면 다 케어해줘요. 물론 사이좋으면 조카들 지원은 해주겠지만요. 주면 고맙지만 당연하다는 듯 생각하는 사람은 주변에 없어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 9. ㅎㅎㅎㅎㅎ
    '24.8.7 2:47 PM (121.162.xxx.234)

    제 부모도 버겁다는데 조카가 ㅎㅎㅎ
    그 부모는 참 한심하네요
    벌이에 비해 써버리고
    니 미래는 고모ㅡ 이모 가.
    그 빚은 니가 봉양으로 갚아라
    설마 저러고 자식에게 대접받길 바라진 않겠지

  • 10.
    '24.8.7 2:47 PM (58.76.xxx.65) - 삭제된댓글

    멀리서 찾을 필요 없이 원글님 자신은
    이모 고모가 찾으면 들여다 볼 수 있는지
    묻고 싶네요
    저는 마음이 좁아 그런가 돈 준다 해도
    귀찮아 할 것 같아요

  • 11. ....
    '24.8.7 2:48 PM (58.224.xxx.94)

    저는 안줄거에요. 지금까지 해준것만으로도 충분.
    내 노후자금으로 쓰고 나머지는 좋은일에 쓸거에요.

  • 12. ㅈㄹ
    '24.8.7 2:48 PM (222.235.xxx.193)

    부모도 늙고 힘 없으면 외면하는데 고모 이모?

  • 13. ..
    '24.8.7 2:49 PM (223.38.xxx.114)

    내 쓰고 남으면 주는거지 무슨 학비까지 대나요ㅋ

  • 14.
    '24.8.7 2:50 PM (58.76.xxx.6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왜 매번 누가 그랬다더라 저랬다더라
    왜 그러는거예요?
    그냥 본인 얘기만 하면 안되나요?

  • 15. 양심도없네
    '24.8.7 2:50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그 조카들 진짜 양심대 없네요.
    부모들이 어떻세 키웠을지 안봐도 훤해요.
    부모나 애들이나 기생충 마인드로 사는듯

  • 16. 0000
    '24.8.7 2:50 PM (118.47.xxx.27)

    저도 조카 주긴 할건데, 거동 못하기 전에 스위스 가려고요. 22222

  • 17. .....
    '24.8.7 2:50 PM (211.221.xxx.167)

    그 조카들 진짜 양심도 없네요.
    부모들이 어떻세 키웠을지 안봐도 훤해요.
    부모나 애들이나 기생충 마인드로 사는듯
    싱글들은 절대 조카 주면 안되겠어요.

  • 18. 말도 안됩니다
    '24.8.7 2:52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부모도 안들여다보는 세상입니다
    내자식들 한테 그런 의무감 주기 싫어요
    안받고 안주는 세대입니다

  • 19. 앞으론
    '24.8.7 2:57 PM (175.193.xxx.206)

    조카 한명이 다 책임져야해요. 어차피~~ 물려받는 재산이 문제가 아니라 가족없이 죽음을 맞이하거나 먼 조카를 찾아서 옆에 두거나. 20년후 풍경이라고.

  • 20.
    '24.8.7 2:58 PM (61.40.xxx.34) - 삭제된댓글

    미혼 여동생에게 너무 검소하지 말고
    이쁘게 입고 맛있는 거 사먹고 놀라고 해요.
    실컷 쓰라고요.
    너무 안쓰럽죠. 젊은 날 공부하고 직장생활하고

  • 21. 그쵸
    '24.8.7 2:58 PM (211.244.xxx.188)

    대부분 고모, 이모 같은 촌수 부모는 그런 욕심을 냅니다. 나중에 다 내 자식에게 가겠지, 노후를 돌봐줄 사람은 내 자식뿐이다…
    하지만 개뿔… 부모도 힘들어하는 마당에 조카가 돌봐줄까요? 그리고 그 부모도 자기ㅜ자식이 돌보기를 원하지는 않을수있어요. 그냥 고모 이모 재산만 탐날뿐.. 서로 사이 좋은 가족이면 애초에 이런말 저런말 나오지도 않을것 같아요

  • 22. 22
    '24.8.7 3:01 PM (211.234.xxx.103) - 삭제된댓글

    조카가 불사조도 아니고 왜 자꾸 돈으로 책임을
    떠넘기려는 얘기만 하는지 모르겠네요
    여기 글 보면 속썩이는 자식만 보이던데...
    조카 노후는 걱정 안되시나요? 조카는 안죽나요?
    사람들이 이렇게 이기적이예요
    스스로 각자 걱정만 하며 삽시다

  • 23. 그러다
    '24.8.7 3:01 PM (61.101.xxx.163)

    황혼에 불같은 사랑에 빠져서 결혼하면 어쩔라구 ㅎㅎ

  • 24. ㅁㅁㅁ
    '24.8.7 3:08 PM (211.192.xxx.145)

    40대 이상 독신 여성 모임 회원입니다.
    조카 준다는 사람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물론 조카 신세 진다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애초에 남녀 상열지사나 가족의 연결고리 등
    정에 연연하지 않아서 싱글인 거라는 입장들이라.
    여초 커뮤에서 싱글은 조카 신세 진다고 하더라, 하니까 생각도 안 해봤단 반응이었습니다.
    이상입니다.

  • 25. 조카
    '24.8.7 3:10 PM (211.218.xxx.194)

    대학유학보내줄만한 재력의 골드미스 가
    주위엔 없네요. ㅎㅎㅎ.
    자기 집, 차사고 노후대책된 사람은 있어도.

  • 26. ㅎㅎㅎ
    '24.8.7 3:11 PM (210.2.xxx.227)

    케이스가 3집이 전부에요?

    그러면 4집이 "나는 전부 다 쓰고 남은 건 기부할 건데?" 하면

    전부 안 물려주겠다가 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본의 최소 구성기준에서 벌써 탈락이에요.

  • 27. 자기부모도
    '24.8.7 3:11 PM (211.218.xxx.194)

    다 요양원 보내고 귀찮아해요.

  • 28.
    '24.8.7 3:31 PM (121.159.xxx.222)

    언제죽을지 모르는게보통이고 급사도 많죠
    싹 다 쓰고죽는사람도 잘없죠
    또 언제가 마지막일지모르니
    살던집은남죠

    제 친구가 남동생도 알짜 전문직 싱글
    시누이도 하나뿐인데 싱글 대기업직원
    알뜰하고 돈잘번다는데
    빈말이래도 장가가라 시집가라소리도 안해요

    제친구만 애가 하나있는데
    나중에 상속이 걔한테 어마어마하겠구나
    우리애들은 천지강산 받을데라곤 하나없는데

    빈부격차가 어마어마하겠다싶어요
    자기복이죠

  • 29. 123
    '24.8.7 3:35 PM (120.142.xxx.210) - 삭제된댓글

    조카들아 미안하다.... 이모는 탈탈털어 쓰고 갈듯하다 ㅠㅠ

  • 30. ㅇㅇ
    '24.8.7 3:48 PM (118.235.xxx.212) - 삭제된댓글

    그런걸 김치국이라고...

  • 31. 미안해
    '24.8.7 3:58 PM (211.234.xxx.183) - 삭제된댓글

    조카야 미안하다
    고모는 다 쓰고 갈꺼고 고모 강남집도 정리해 아낌없이 기부하고 갈꺼야 작년에도 몇천 기부했단다
    근데 네 아빠가 더 부자잖니?

  • 32. 거지근성
    '24.8.7 3:59 PM (121.168.xxx.40)

    이런것도 거지근성인지... 몰 그리 남의 것을 탐하는 사람들이 많은가요.... 인간본성인건지....

  • 33. 에혀
    '24.8.7 4:02 PM (112.149.xxx.140)

    꿈도 너무 크게 꾸고 사네요
    요즘은 낳아서 키운 부모도
    그런기대는 안하고 살아요
    그리고
    이모 고모는 뭐 그냥 주나요?
    제 주위는
    늙어서는 어떻게 할거니? 하니
    요즘은 미혼인 들이 많아서
    자신들과 비슷한 생각을 가진
    좋은 사람들 모이게 될거라고
    그때까지 돈 모아놓고
    각자 신나게 살다 그렇게 모여서 의지하고 살면 된다고
    본인들 걱정이나 하시고 사시라 하던데요?

  • 34. 코메디죠
    '24.8.7 4:05 PM (112.149.xxx.140)

    떡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혼자 김칫국 드링킹 하는 사람들
    ㅎㅎㅎㅎ
    자식낳아 키운 부모도
    자식에게 노후 의지 하지 않으려고
    각종정보 다 찾아보고 사는 시대에
    이런 뒤떨어진 기대나 열심히 하고들 사신다니
    참!!!

  • 35. ......
    '24.8.7 4:10 PM (106.101.xxx.6)

    본인들도 부모님 안돌보면서요 뭐 친정 시댁 부모 돌보는 자식 몇이나있나요 근데 조카가 하겠어요? 누가 그런걸 기대해요

  • 36.
    '24.8.7 4:38 PM (211.234.xxx.152)

    걔네 엄마 비아냥대는 거 참아주느라
    엮겨워서 모조리 사회환원하기로 했습니다.
    차라기 고아를 돕지 뭐하러 조카주나요.
    내 새끼도 아닌데 정 없어요.

  • 37. ..
    '24.8.7 5:06 PM (124.53.xxx.39)

    저희는 고모님이 주신다고 하는데 그것도 부담스러워요.
    시댁 형편 그닥이라 받은 거 없이 드리기만 해서 지금까지 마음은 편히 살았는데..
    시아버님이 그 이슈로 도리 이야기하실 것 같아요.
    지방 아파트, 얼마 되지도 않을 텐데 재산세만 더 오를 것 같아요.
    시부모님이 넘겨 받고 알아서 본인 노후에 쓰셨으면 좋겠어요.
    저처럼 골치 아픈 사람도 있어요.
    왕창 주시면 다르겠죠? ㅜㅜ

  • 38.
    '24.8.7 5:16 P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

    앗. 그래서 제 주변 세 집이라고 썼는데
    친한 친구도 이모부부가 딩크인데 강남 아파트
    유. 한 채는 최근 팔고
    80세 다 되셨는데 제 친구들 자매한테 의지 많이 한다고
    대놓고 말씀 하셨대요.
    우리 재산 다 너희 주고 갈꺼라고 대신 자주 와줬음
    겠다고.
    이젠 딩크. 비혼이 흔하니
    우리 클땐 생각 못 했던 상황도 벌어지네요.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골드 딩크. 골드 비혼 형제 갖은 사람들은
    재산이 내 아이한테 오려니 생각 할껄요?

  • 39.
    '24.8.7 5:21 PM (183.99.xxx.230)

    앗. 그래서 제 주변 세 집이라고 썼는데
    친한 친구도 이모부부가 딩크인데 강남 아파트
    보유. 한 채는 최근 팔고
    80세 다 되셨는데 제 친구들 자매한테
    대놓고 말씀 하셨대요.
    우리 재산 다 너희 주고 갈꺼라고 대신 자주 와줬음
    겠다고. 그쪽은 서로 친하니 잘 할 거 같구요

    이젠 딩크. 비혼이 흔하니
    우리 클땐 생각 못 했던 상황도 벌어지네요.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골드 딩크. 골드 비혼 형제 갖은 사람들은
    속으로 재산이 내 아이한테
    오려니 생각 안하겠나요.

  • 40. 안해요
    '24.8.7 6:44 PM (121.162.xxx.234)

    그 돈 버는데 내가 보탠 거 없고
    조카라고 애틋하던 동생 있는데
    걔도 저런 말 안해요
    오히려 유학중 나와서 전화하면 바쁜데 애 신경 쓰이게 잔소리했냐 지청구죠
    얼마나 골드길래 애 유학비를 대요 ㅎㅎ
    노후 삶의 질은
    거의 백퍼 돈이 좌우하는데 그럴 돈 있으면
    단정하고 편안한 노후를 위해 쓰라고 하는게 형제 마음이지
    내 애 위해 써라?
    무능은 익스큐ㅡ 사항이 아닙니다

  • 41. ㆍㆍ
    '24.8.7 8:17 PM (220.88.xxx.44)

    이모나 고모 돈 바라는것도 잘못이지만 돈만 있으면 노후 만사 ok라고 생각하는것도 착각입니다. 고급실버타운 거동 불편한 사람은 퇴출입니다. 너무 늙어 거동이 힘들고 정신도 온전치 못할때 어떻게 하시려구요. 하다못해 병원에 입원하려해도 보호자가 있어야하는데.. 부모한테도 잘 못하는 자식 많은거 맞는말이지만 중병으로 거동 힘들면 자식 손 빌어 입원해야해요. 요양보호사는 노인이 알아서 부르는게 아니고 누군가의 수고로 부르는 겁니다. 간병인 구하는것도 마찬가지구요. 만약 조카라도 있으시다면 적당한 관계 유지는 필수입니다.

  • 42. 스위스
    '24.8.7 8:56 PM (210.2.xxx.227)

    노후 대비하려고 원치도 않는 조카에게 물려주느니

    2,000만원 들여서 스위스 가겠습니다. 깔끔하게

  • 43. ..
    '24.8.7 9:22 PM (61.254.xxx.115)

    고급실버타운 믿지마세요 건강한사람만 입소시켜요 조금이라도 치매오거나 걷지못하면 쫓겨나요

  • 44. ..
    '24.8.7 9:23 PM (61.254.xxx.115)

    조카가 있음 좋은관계.맺기는 필수인거 같아요 병원에서도 보호차없음 안받아요 친구 ?이웃 ?안됩니다

  • 45. 점 두개님
    '24.8.7 9:35 PM (220.88.xxx.44)

    실버타운은 원래 건강한 사람이 타운내 시설 이용하며 노년을 보내는곳이구요 아프면 요양병원이나 요양원 가야합니다. 요즘은 약간의 돌봄도 해주는 실버타운과 요양원의 중간 단계도 있더라구요. 어쨋거나 죽기전 남의 도움이 필요한건 기정사실

  • 46. 스위스님
    '24.8.7 9:36 PM (220.88.xxx.44)

    스워스 혼자 가는건 가능할까요?

  • 47. ..
    '24.8.7 10:02 PM (61.254.xxx.115)

    저도 나이들먼 안락사하고싶은데 스위스에서 안받아줄거같아요 스위스국적이 아니니까요 몇년에 몇번에 걸쳐서 상담하고 안락사 의사 다시확인하고 꼼꼼이 진행한다 들었는데 한국사람인 나를 받아줄리가요

  • 48.
    '24.8.7 10:03 PM (183.99.xxx.230)

    아. 저 세 집 중 한 집은 골드미스 고모 입장입니다. 제친구. 사업해서 돈 많구요. 조카랑 친하게 지내요.
    등록금 대주고 있고 유학도 간다면 도와주고 싶대요.
    자기 늙어 거동 못하면 서류에 사인이라도 할 피붙이라구.
    이 친구는 조카랑 통화도 자주하고 잘 지냅니다.
    다만 제 시선으로 볼때 조카가 벌써부터 고모 재산
    내꺼 느낌으로 부모 용돈. 고모 용돈 받아 좀 펑펑 쓰는 경향이 있어 보이긴 합니다만
    돈이 많은데 뭐

  • 49. ..
    '24.8.7 10:09 PM (61.254.xxx.115)

    피붙이 하나한테는 잘해놔야 할것같아요~

  • 50. 스위스2
    '24.8.7 11:36 PM (210.2.xxx.227)

    1. 혼자 가는 거 가능합니다.

    2. 스위스 국적 아니어도 가능합니다. 실제로 이미 안락사로 사망한 한국국적자가
    있습니다. Google 해보세요

    3. 대신에 영어로 Apply 하고 의사소통은 가능해야 합니다.

    4. 현재 스위스에서 안락사 진행하는 단체는 4개 정도인데 더 늘어날 가능성 있습니다.

    5. 우리나라가 안락사 도입할 확률은 종교계 반대로 극히 낮으므로

    그 전까지는 스위스가 유일한 대안입니다.

  • 51. ..
    '24.8.7 11:42 PM (61.254.xxx.115)

    앗 윗님 댓글 감사합니다 한국국적이어도 가능하군요 영어로 의사소통할수 있는 연습 해놔야하네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2255 혹시 여러가족 해외여행하신분 추천좀 부탁드려요 9 ... 2024/08/08 1,613
1612254 80대 어르신 백내장 수술 비용 알고싶어요 9 질문 2024/08/08 1,970
1612253 (도움절실) 이런 경우 산부인과 가야할까요 5 환장한다 2024/08/08 2,004
1612252 용종제거 후 다음날 운동 가능한가요 ? 6 건강검진 2024/08/08 1,835
1612251 제가 예민한걸까요 15 아카 2024/08/08 3,947
1612250 슈가가 평소 무슨 개념 있는 척을 했을까요? 18 .. 2024/08/08 5,806
1612249 아까 김치볶음밥 해 먹었는데 15 .... 2024/08/08 5,029
1612248 친정엄마 아파트 화장실… 6 목요일 2024/08/08 5,983
1612247 금투세문제 제대로 지적하고 있는 의원이네요 6 금투세 2024/08/08 1,562
1612246 계란을 삶았는데... 1 ........ 2024/08/08 2,009
1612245 석광렬이란 배우 아세요? 12 ..... 2024/08/08 4,592
1612244 이재명은 또 왜이래요? 41 ㅇㅇ 2024/08/08 6,128
1612243 뉴스킨 혹시 2024/08/08 728
1612242 제시 노래하는 것 좀 보세요 13 .. 2024/08/08 6,275
1612241 이런 게 약부작용 맞나요? 9 .. 2024/08/08 2,169
1612240 늙음이란 뭘까.ㅠ 알랑들롱 최근 모습 44 2024/08/08 18,793
1612239 심심하다고 엄마한테 짜증인 초1 외동이. 어쩌나요. 12 슬퍼요 2024/08/08 2,372
1612238 방송3사 똑같은 경기 중계하는거 진짜 별로네요 3 2024/08/08 1,377
1612237 다단계가 네트워크사업? 아닌가요.. 9 ㄱㄴ 2024/08/08 1,641
1612236 인간관계 부질없다란 생각 4 부질없다 2024/08/08 5,519
1612235 덥고 습하니까 얼굴에 주름이 일단 없어졌어요. 6 음.. 2024/08/08 3,053
1612234 시리아비누 아세요? 13 .... 2024/08/08 3,290
1612233 과기장관청문회 비공개전환."치명적결함 발견" 7 ... 2024/08/08 2,503
1612232 애가 가출한다고 SNS에 떠들었네요 18 ㅁㅁㅁ 2024/08/08 4,319
1612231 중고거래시 계좌거래 위험한가요? 7 궁금이 2024/08/08 1,513